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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와 함께할 거야. 언제나 너의 곁을 지킬게. 언제든지 부르면 달려갈게. 언제나 너의 힘이 될게. ? 두돌된 아기에게 읽어주는데 마지막 글귀에 눈물이 글썽였다. 엄마인 나에게도 감동을 주는책이다. 카로는 외로움이 많은 아이였다. 그런데 이사간집 어디서나 하얀 눈구름사자를 만나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준다. 이제 막 말배우는 아기도 사자사자 하면서 좋아한다. 엄마 눈구름사자야. 눈구름 사자는 아이 뿐 아니라 엄마도 포근히 안아주었다. 정말 마음 따뜻햐지는 동화이다. 정가로 샀지만 아깝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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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만족해요 내용이나 그림 모두 마음에 듭니다. 인사이드 아웃의 빙봉 생각도 나고, 아이가 크면 클수록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보다는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지켜봐줘야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하고요. 그런데 표지 내구성이, 질감은 매트하니 참 좋아요. 근데, 너무 잘 헤지네요. 책을 많이 본 것도 아닌데, 3번쯤 봤는데 저렇게 ㅠㅠ 재발행하실때는, 재질이 변경되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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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실내 동물원에서 백사자를 실제로 본뒤 어마어마한 크기에 엄청 놀라기도 했지만 신기해하기도 하고 ㅎㅎ 집에와서는 사자책을 몇번을 다시보기도 해서 이왕 아이 책 구입하는거 사자책을 구입하자 싶어서 선택했는데 내용은 더 따뜻하더라고요 ~!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온 집이 온통 하얀색인데다 아는 사람이 없으니 혼자서만 외롭게 있는 중에 나타난 눈구름사자, 같은 흰색이라 숨어 있다가 카로와 놀아주기도 하고 카로가 새로운 친구를 사귈수 있도록 응원도 해줘요 그 응원을 받고 카로는 새로운 친구와 사귀고 그 친구 집에 놀러가서 다른 친구들도 만나면서 그 일상에 적응을 해가요. 아이가 새롭게 유치원에 가고 새학기가 시작될 무렵 응원의 말과 함께 읽어주면 더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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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이들은 집 벽에 그림을 그리고 싶어합니다. 물론 눈구름 사자는 주인공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은 아닙니다. 주인공 아이는 소극적인 아이로 엄마와 함께 새 집에 이사 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너무 두려운 와중에 벽에서 눈구름 사자가 나와서 아이를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아이는 결국 친구가 생기지만..그리고 흰벽은 칼라풀 해지지만 아이는 눈구름 사자를 잊지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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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구름사자를 읽고나니 제 어렸을 적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라요 낯선 공기와 어색한 친구들 어떻게 말을 걸어야할까?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