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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선진화방안’으로 ‘스토리텔링수학’이 도입된 때가 있었다. 그 붐을 타서 사교육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일률적인 암기식 연산수학과는 다른 사고력과 창의력이 요구되는 서술형 수학이 첫 선을 보였다. 개인적으로 아쉽게도 지금은 여러 이유로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가 되었지만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필요한 학습분야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면 스토리텔링 수학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일상에서 수학적 요소를 파악하는 것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활동과 독서 활동을 추천하고 있다.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서 한층 깊어지고 어려워진 교과수학에 대한 부담감 또한 커져가고 있었는데 <초등5,6학년 수학동화시리즈>의 발간으로 학교성적은 물론 융합적인 사고력까지 챙길 수 있을 것 같아 반가움이 앞섰다. 시리즈 중 2번째 도서인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는 개정 수학도서 대비 뿐 만 아니라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수학적 공간감각을 재미있게 키울 수 있는 적당한 책이라고 생각되어 선뜻 손이 갔던 책이다.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는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잘 알려진 명작동화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이상한 나라 앨리스>의 주인공 ‘앨리스’가 등장하여 직육면체와 입체도형에 관련된 학습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쉽고도 재미있게 담고 있다.
앨리스는 시냇가 옆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언니와 함께 책을 읽다가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깜박 졸다가 깬 앨리스가 고개를 들어보니 옆에 있어야 할 언니 대신 1600년 전 태어난 최초의 여성 수학자 히파티아가 책을 보고 있었어요. 바로 그때 갖고 싶어 하던 전동 외발자전거를 타고 달려가는 말하는 흰토끼를 보고 자신도 모르게 쫓아간 앨리스는 어두운 터널에 빨려 들어가 이상한 수학나라에 도착하게 된다. 키100cm이하만 통과할 수 있는 문에 들어갈 수 없었던 앨리스는 퀴즈를 성공해서 몸이 작아져서 문을 통과하게 된다. 병에 담긴 음료를 마시자 몸이 더 더 작아지고, 퀴즈를 풀자 몸이 쑥 쑥 커지는 등 온갖 우여곡절을 겪은 앨리스는 수학 문제를 풀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에 히파티아와 동행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토끼를 다시 발견하고 쫓아가다 지친 앨리스는 사흘을 굶은 고양이에게 쫓기는 중인 생쥐를 만나게 되고, 온통 땀범벅인 몸을 말리는 최고의 방법은 코커스 경주를 하는 거라는 생쥐의 말에 호기심 많은 앨리스는 히파티아와 함께 생쥐를 따라간다. 하지만 경주 수업료를 내야하는데 그건 바로 경주로에 잔디를 얼마만큼 깔아야 하는지 넓이를 계산하는 것~!! 앨리스는 평행사변형 모양의 경주로 넓이를 계산해 코커스 경주를 체험하게 된다.
정신없이 뛰었더니 배가 고파진 앨리스가 먹을거리를 찾다가 주변에 각기둥과 각뿔 모양으로 생긴 버섯들이 수북하게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나, 푸른색의 커다란 쐐기벌레가 버섯 꼭대기에서 팔짱을 낀 채 누워서는 버섯을 먹으려면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한다. 앨리스는 단번에 각각의 버섯 모양이 어떤 입체도형에 해당하는지 알아 맞혀 처음 맛보는 신기한 버섯으로 허기를 채운다. 그리고 하트 여왕과 정원사 몸에 그려진 하트와 스페이드의 선대칭도형 문제를 해결해주고, 서로 포개었을 때 완전히 겹쳐져 합동이 되도록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하트여왕의 보답으로 4개의 문제를 다 맞히면 앨리스가 그토록 원하던 전동자전거를 상품으로 받을 수 있는 대회가 열린다. 모자 장수가 낸 주사위 문제, 그리폰이 낸 철사를 이용한 직사각형 문제, 한글의 자음 중에서 선대칭도형이면서 점대칭도형인 것을 찾는 거북의 문제, 한붓그리기가 가능한 도형을 찾는 토끼의 문제를 ‘놀라운 실력’으로 맞히면서 당당히 꿈에 그리던 전동자전거를 갖게 된다. 신나게 자동차를 달리던 앨리스는 어느새 원래 세계로 돌아와 있었고 수학 문제 앞에서 당당해지고 한층 성장한 자신을 느끼고 뿌듯해 한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책은 글밥의 양과 여백과의 비율이 적절하여 쉽게 읽혀지는 매력이 있으며, 사이사이 삽입된 그림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밝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림의 은은한 색상 또한 읽는 독자의 눈의 피로를 걱정한 배려 때문인지 읽는 내내 눈의 피곤함을 몰랐으며, 그림이 차지하는 분량이 꽤 많은 편이라 지루함 없이 술술 읽혀지는 책이었다. 또한, 제일 중요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가득가득 들어 있어 '알아가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책이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을 꼽는다면 단연 ‘책 속 부록’으로 제일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이다.
1. ‘내용정리’ 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부분으로 교과학습에 꼭 필요한 개념정리를 깔끔한 문장과 다양한 색상의 그림으로 표현하여 여느 참고서보다 훌륭하게 핵심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2.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에서는 ‘역사에서 수학 읽기’, ‘생활 속에서 수학 읽기’, ‘예술에서 수학 읽기’ 로 세분하여 수학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되는 예를 알려주는 읽을거리가 실려 있다. 이해하기 쉽게 대화체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군데군데 삽입된 그림이나 사진 또한 보충 설명으로 부족함이 없다.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에서는 뭉치 출판사에서 만든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중에서 직육면체와 입체도형 부분의 학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잘 알려진 명작을 활용해 수학을 익힐 수 있으므로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익숙하게 받아들여 신선한 재미까지 느끼게 하는 것 같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에 재미가 생기고 자신감 있게 문제 풀이를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책 속 여러 사건들은 ‘직육면체와 입체도형’에 대해 기초부터 익혀 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이어져 있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스토리와 함께 학습까지 덩달아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명작보다 재미있는 수학동화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서 자연스럽게 수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이 보다 더 좋은 학습방법은 없지 않을까 책 읽기 첫 시작지점, ‘작가의 말’ 내용에서 ‘수포자’가 아닌 수학을 신나게 하는 ‘수신자’가 되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실린 에피소드는 학부모인 독자라면 한번쯤은 공감과 함께 반성의 자세를 갖게 만드는 것 같다. 수학 때문에 조급해하는 학부모를 위한 조언으로 중국 국동지방에 있는 ‘모소 소나무’ 이야기를 비유하여, 우리아이도 모소 소나무처럼 깊고 넓게 뿌리내리며 기다리다가 성장점에 이르면 급성장하는 대기만성형 아이일지 모른다는 믿음을 가지고 지켜봐야한다고 설득한다. 미국에서는 부모가 단지 수학에 관심을 가졌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의 수학 성적이 올랐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에게는 사랑과 관심 그리고 기다림이 정답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본문 내용 중 앨리스의 독백 중 읽는 이로 하여금 맞장구치며 동조하게 되는 대목이 있어 소개해 본다. [114쪽, 하트여왕의 대칭과 합동문제를 해결해주면서 혼잣말로 되뇝니다. “그동안 수학은 일상생활에 아무 필요가 없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상한 수학나라에 와서 퀴즈를 자주 풀다보니 수학에 대한 호기심이 자연스럽게 생겼나봐”]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이 앨리스가 되어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해결했을 때의 감동은 사뭇 뿌듯했다. 우리 아이들도 같은 느낌을 받으며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닫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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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엘리스다!!⊙▽⊙ 명작 고전(?) 중 하나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수학동화로 재탄생 시켰군요^^ 동화로도, 애니메이션으로도 봤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가 알던 그 이야기를 어떻게 변신시켰는지, 살짝 살펴 볼까요~?♥
앨리스는 앨리스인데~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네요? 표지 그림만으로도 앨리스의 모험 이야기가 무척 기대되는데요, 와중에 원작에는 없는... 책을 든 여성 한 분이 누구인지도 궁금해 지네요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는 '뭉치'에서 출간한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시리즈를 살펴보니, 1.비례배분으로 보물섬을 발견한 해적 실버 2.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3.약수와 배수로 유령 선장을 이긴 15소년 4.로미오와 줄리엣이 첫눈에 반할 확률은? 5.원주율로 떠나는 오디세우스의 수학 모험 이렇게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군요^^ 당연히 3·4학년과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도 있는데, 각 7권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뭉치의 초등 수학동화 시리즈는 저학년과 중학년을 나눈데다 집필하신 분도 달라서, 각 학년별 특징에 알맞은 설명과 이야기일 거란 신뢰가 생깁니다 사실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가 5·6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게 잘 풀어주어서, 4학년인 저희 둘째도 재미나게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수포자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잖아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인데, 통통 튀는 재미난 이야기와 깜찍한 그림으로 즐겁게 흡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글쓴이인 계영희선생님은 모소대나무의 이야기로 조급한 우리에게 조언을 주시고, 편집부에서는 교과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수학의 장점을 미국 고등학교 수학 교과서에 언급된 김연아 선수를 예로 들어 설명해 줍니다 조급해하지 않기, 일상에서의 수학 찾기, 체험과 독서를 생활화 하기... 이제 겨우 '들어가는 말'을 폈을 뿐인데, 벌써부터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군요
등장인물 소개와 차례를 통해 궁금하던 표지의 여인이 세계 최초의 여성 수학자인 히파티아라는 걸 알게 됐어요 역시 최초, 최고, 최선...이런 단어들이 주는 감동은 조금 남다른 것 같네요^^ 들어가는 말에서 언급됐던 것처럼 생활 속에서 찾은 수학 이야기가 매 챕터마다 포함되어서, 앨리스의 이야기 흐름과 함께 각 주제에 맞게 구성되어 있는거죠 이야기의 시작은 동화 앨리스와 유사한데, 히파티아가 등장한단 점이 남다르답니다 게다가 동화 이야기 속에서 수학 문제, 해결 방안이 등장해서는,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목시키더군요
대화체가 자주 등장하는데다가 적절한 그림이 있어서 가독성이 높은데요~ 수학 문제나 해결 뿐 아니라 사이사이에 수학의 원리라던가, 내용정리 코너로 주의를 환기시키고, 읽었던 내용을 한 번 더 기억나게 합니다 4학년인 작은 아이와 중학교 1학년인 큰 아이 모두에게 예습과 복습의 의미로도 마음에 들었던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는요, 단순하게 입체도형의 모습을 살펴보는게 아니라, 대칭각, 대칭축, 대칭선 등, 도형과 관련된 여러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 줍니다
큰 아이가 도형 쪽을 특히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 같이 읽으라고 했는데요, 수학 이야기지만 이 책은 무척 재미있었다며 '매우 만족'해 했어요ㅎㅎ 작은 아이는 말할 것도 없이, 이 책을 받은 날 바로 다 읽었답니다^^
칠교가 예시로 제시된 부분은 특히 더 재미있었어요 저도 수학, 특히 도형에 엄청 약한데...아무리 동화를 기반으로 한 수학동화라지만 이렇게나 즐겁다니~ 스스로도 뿌듯한 독서였답니다!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에서는 뫼비우스 띠로 하트 만들기가 등장했답니다 재활용 로고도 예시로 등장하고 하트 뫼비우스 이야기가 나오니, 저희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 하더군요^^
1. 뫼비우스 띠를 만들어 봅니다(형태를 관찰했어요) 2. 왼쪽으로 돌린 것과 오른쪽으로 돌린 뫼비우스 띠를 준비합니다 3. 2개의 띠 중심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띠가 십자(+) 모양이 되게 만듭니다 4. 각 띠의 중간을 길게 오립니다(경험해 보니, 띠를 조금 넓게 만들어 두는게 좋겠더군요) 그리고, 중간을 오린 띠를 조심히 펼쳐놓아 봅니다 짜잔~~!!! 쌍하트입니다! 띠 두개를 붙였던 부분이 하트의 꺽인 부분이 되었어요!! 뿌듯하더군요~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를 읽고나니~ 독서록도 좋고, 일기도 좋지만, 이렇게 입체도형이 되는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 관찰하는 게 더욱 재미나다고 느꼈습니다 수학이 어려운 초등생, 중학생, 그리고 어른까지!ㅎㅎ 뭉치의 수학동화로 즐겁게 익혀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허니에듀북클럽 #뭉치 #앨리스 #입체도형으로수학왕이된앨리스 #수학동화 #고학년수학 #히파티아 #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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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아닌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입니다.
글 계영희 그림 오정조 출판사 뭉치 입니다.
초등5.6학년 수학동화 2 또 하나의 스토리텔링 수학교과서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상하다 못해 수학왕이 되다니.... 앨리스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앨리스가 수학왕이 되었을까요? 그것도 입체도형으로
정말 궁금하네요. 이제 우리모두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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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수포자의 치료와 예방을 목적으로 스토리텔링을 도입한 교과서가
나왔다.
그러나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고 한다.
무의식속에 차곡차곡 쌓여 언젠가는 제 역할을 할 것이다
수학교과서에 맞게 활용하는 법도 소개되어있는 책이다.
참 친절도 하셔라~~
![]() 다섯가지 이야기 속에 어떤 재미있는 생활 속 수학이야기가 있는 지 다 함께
볼까요
히파티아라는 세계 최초의 여성 수학자와 함께 재미있는 여행이 시작됩니다.
![]() ![]() 바닥면에 수직인 면을 모두 말하시오
갑자기 머리가 빨리빨리 돌기 시작합니다.
![]() 우리가 좋아하는 축구
축구공속에 비밀이 있다고?
삼십이면체 공
와우!!!!삼십이면체도 있단 말인가....
우리 생활속에 수학이 곳곳에 숨어 있다고 한다
찾아볼까나...
![]() ![]() 일단은 명칭부터 공부를 하네요
모서리, 면, 꼭짓점,점선, 실선, 겨냥도 등등...
제일 기본이 되는 것이죠
![]() ![]() 이집트에서 온 최초의 여성 수학자 히파티아
얼굴이 하얗고 미인인 히파티아는 너무 재미있고 신나게 수학을 가르쳐
준다.
우리가 초등학교 다닐 때에도 이렇게 재미있는 수학동화가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 세종대왕이 어릴 때 가지고 놀았던 칠교판
7개의 조각으로 되어 있어서 칠교판이라고 한다.
외국에서는 탱그람이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칠교판으로 사람도 만들고, 여우도 만들고. . .
더욱더 대단한 것은 칠교판을 가지고 놀면서 한글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주장하는
한국의 유아교육학자가 있다고 한다.
역시 세종대왕은 대단하신 분이다.
![]() ![]()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를 읽었더니 다시 수학공부를 하고
싶어진다.
이렇게 재미있는 수학동화가 있다니....
다시 수학공부를 한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히파티아님이 도와 주실거니까 #입체도형으로수학왕이된앨리스 #입체도형 #수학동화 #스토리텔링수학 #뭉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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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글 계영희 / 그림 오정조 / 뭉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수학 스토리텔링 동화와의 콜라보~~^^ 직육면체와 입체도형을 재미나게 이야기해주는 또 하나의 스토리텔링 수학교과서! 너무나 신선하고 재미난 발상으로 흥미가 생기는 표지도 녹색녹색하여 산뜻한 책~~~^^
이 책의 저자는 계영희님으로 이화여대 수학과와 교육대학원(수학교육)을 졸업한후 이학석사, 박사를 취득하면서 계성여중, 보성여고에서 수학선생님을 하셨다. 그후 수학선생님을 천직으로 삼아 수학의 대중화를 위해 애쓰고 계신다한다~ 수학의 대중화~!! 너무나 중요하고 실생활에서도 많은 활용이 될 수 있는 것들이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느낌적 느낌~~^^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신현용교수님은 추천사를 통해서 고전 속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이해하기 어려운 수학 문제들도 다시 살펴보게 하여 신비한 수학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며 수학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기대한다. 라고 말씀하신다~
이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소개~~
♥앨리스 : 수학을 싫어하는 평범한 소녀로 이상한 수학나라에서 히파티아와 모험을 떠나면서 수학실력이 쑥쑥~~ ♥ 히파티아 : 세계 최초 여성 수학자이며 앨리스와 함께 수학퀴즈에 도움 ♥흰토끼 : 말을 할 줄 아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토끼이며 이상한 수학나라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열쇠를 쥐고있다. ♥하트여왕 : 이상한 수학나라의 여왕이며 성격이 포악하여 두려운존재 ♥쐐기벌레 : 입체도형 모양의 버섯농장 주인 ♥정원사들 : 이상한 수학나라에서 하트 여왕의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들 ♥생쥐 : 고양이에게 쫒기다 우연히 앨리스를 만나 코커스 경주의 세계를 안내한다.
인물들만 보아도 흥미진진~~^^
이야기는 이야기 1부터 이야기5까지 미션과 퀴즈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언니와 함께 시냇가에 있던 앨리스는 그만 잠이 든다.
잠을 깨고 보니, 언니는 없고 아름답지만 꽤 나이가 있어 보이는 여성이 한 명 계셨다. 그 여성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나는 히파티아란다. 370년에 태어난 여성 수학자지." 그 때, 한 토끼가 앨리스가 평소 가지고 싶던 외발 자전거를 타고 최첨단 시계를 보면서 지나가고 있었다. 앨리스는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가지고 싶던 전동 외발자전거를 타고 가는 토끼라니! 따라가 봐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히파티아와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가면서 길고 긴 터널을 통과했다. 그 안에는 좁은 문 하나가 있었다. 표지판에는 "100cm이하만 들어갈 수 있음"이라고 쓰여 있었다. 고개를 숙여 들어갈려고 하니 경보가 울렸다. 그 때, 앨리스는 퀴즈를 풀어봐. 성공하면 작아질 거야. 도전할 거면 주사위를 던지면 돼. 라는 주사위 모양의 상자를 발견했다. 앨리스는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주사위를 던졌다. 주사위를 던졌더니 7이 나왔다. 퀴즈는 이랬다.
다음 그림 중에서 정육 면체의 전개도가 아닌 것은?
앨리스의 풀이: 전개도는 입체도형을 펼쳤을 때의 모양이니까 면이 모두 6개이고, 전개도를 입체도형으로 접었을 때 겹치는 면이 없어야 하는데 2번은 두 면이 포개어지므로 틀렸다. 고로 정답은 2번이다.
앨리스가 정답은 2번이야!라고 외치는 순간, 전광판에 pass라는 문구가 나타나더니 앨리스의 키가 쑥쑥 줄어들었다. 앨리스가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상자 모양의 직사각형 방이 나왔다. 그리고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환영한다, 앨리스! 수학나라의 입구를 통과했군, 이제 앞으로 네가 평소 딱딱하고 재미없다고 싫어했던 수학을 즐기게 될거야. 물론 그 전에 퀴즈를 하나씩 풀어야 하지만." 앨리스는 도전!이라고 외쳤다.
이렇게 퀴즈를 풀어가면서 입체도형을 조금씩 알게되는 신나는 과정~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이렇게 내용정리로 쉬어가면서 다시한번 정리를 해준다~
또한 페이지 중간중간에는 이렇게 재미있는 생활속의 수학이야기도 ~^^
그 순간 '딩동댕동~'하는 소리와 함께 마법처럼 벽면이 펼쳐지면서 기다란 길이 펼쳐졌다. 그 때, 히파티아가 말했다. "앨리스, 저길 좀 봐" 히파티아가 가리킨 쪽을 보니 토끼가 있었다. "너를 만나려고 학교 수학시험보다 더 긴장하며 퀴즈를 풀었는데 가 버리다니, 너무 냉정해!!" 그러자 앞에 가던 토끼가 큰 소리로 말했다. "앨리스, 얼른 뛰어, 그렇게 계속 투덜거리고 있다가는 다시 방에 갇히게 된다고, 펼쳐진 벽면은 곧 닫히게 될 거야. 앨리스와 히파티아는 계속계속 문제를 풀어 나가며 천천히 문제들을 풀어 나갔고, 쐐기벌레와 만나게 된다. "제가 지금 배가 너무 고파서 죽을 지경이거든요. 혹시 뭐 먹을 것 없나요?" "배고파서 아무것도 못 하겠다고? 먹을 거야 물론 있지. 내가 여기 농장 주인인데." "정말요?" "그렇지만 땀 흘려 기른 거라 그냥 줄 수는 없고, 내가 낸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주지." '뭐, 퀴즈라고? 설마 또 수학일까? 아니면 이번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같은 걸까?' "뒤편을 한 번 보렴. 저게 바로 내가 최근 새로 품종을 개발한 버섯이야." 뒤에는 색깔도 모양도 난생처음 보는, 크기가 앨리스 허리 정도까지 되는 버섯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이 버섯은 꼭 입체도형같이 생겼네요." "이 버섯은 네가 알고 있는 그런 버섯이 아니야. 버섯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달달하고 새콤한 과일 맛이 나는 신기한 버섯이야. 물론 초콜릿 맛도 포함되어 있지." "그럼 얼른 퀴즈를 내 주세요." 이렇게 앨리스와 히파티아는 퀴즈를 풀게 되었다. "각각의 버섯 모양이 어떤 입체도형에 해당하는지 이름을 맞춰봐.
앨리스의 답: 삼각기둥, 사각기둥, 오각기둥, 육각기둥
앨리스의 답: 삼각뿔, 사각뿔, 오각뿔
쐐기벌레는 이렇게 말했다. 2단계 퀴즈를 풀면 버섯 하나를 골라 맘껏 맛보도록 해줄게. 왼편 각기둥 모양 버섯과 오른편 각뿔 모양 버섯의 차이점을 말해보렴.
앨리스의 답: 각기둥은 위아래에 있는 면이 서로 평행하고 합동인 다각형이고, 각뿔은 다각형 밑면이 하나뿐인 입체도형이다. 앨리스는 이렇게 맛있는 버섯을 혼자 먹기 아깝다고 생각해 쐐기벌레에게 부탁했다. "혹시 이 버섯 택배로 집에 보내면 안될까요? 제발요. 이건 혼자 먹기 아까워서요." 쐐기벌레는 외부에 택배를 보내려면 제법 난이도 있는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했다. 앨리스는 당연히 도전했다. 퀴즈는 이 입체도형 전개도를 완성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앨리스와 히파티아는 화려한 꽃밭과 시원한 분수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에 도착했다. 가까이 가보니 세 명의 정원사가 손에 붓을 들고 장미꽃에 빨간 페인트를 칠하고 있었다. 이 정원사들은 스페이드 카드 모양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몸의 스페이드에는 이상한 점이 한 두개가 아니었다. 앨리스가 본 트럼프 카드에는 스페이드가 모두 합동이었는데 정원사의 몸의 스페이드는 여기저기 다 지워졌는지 제각각이었다. 그래서 앨리스는 이 문제를 해결해주기로 했다. 이 문제는 선대칭도형과 관련된 문제였다.
서로 포개었을 때 모양과 크기가 같아서 완전히 겹쳐지는 것을 합동이라고 한다. 대칭축 (반으로 접었을 때의 선)을 중심으로 완전히 겹쳐지는 도형은 선대칭도형이라고 하고, 한 도형을 어떤 점을 중심으로 180도 돌렸을 때 처음 도형과 완전히 겹쳐지면 점대칭도형이라고 한다. 트럼프 카드에 있는 스페이드, 하트, 다이아, 클로버는 대칭축을 중심으로 완전히 겹쳐지므로 선대칭도형이다. 그 때, 하트 여왕이 나타났다. 여왕은 이렇게 말했다. "장미를 빨간색으로 칠하라고 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렇게 흰색이 여기저기 남아 있는 거야? 당장 정원사의 목을 쳐라!"그 때, 앨리스가 나섰다. "여왕 폐하, 제가 옷을 입은 채로 하트를 대칭이 되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앨리스는 결국 여왕의 옷의 하트를 대칭으로 만들었어요. 앨리스와 히파티아는 뛰고 뛰어서 커다란 문에 들어가는 토끼를 따라 들어간다. 그 안에는 하트왕과 하트여왕이 있었다. 토끼는 이렇게 말했다. "여왕님, 이제 앨리스가 마지막 단계의 문제를 풀도록 해서 정답을 맞히면 우리가 준비해 둔 상을 주는 일만 남았습니다." 앨리스는 전동자전거가 걸린 문제를 천천히, 그리고 차근차근 풀면서 마지막 문제에 도달했다. 마지막 문제는 하트여왕이 직접 문제를 냈다.
앨리스의 답: 모든 점이 짝수점인 도형은 어느 점에서 시작해도 한붓그리기가 가능했고, 홀수점이 2개인 도형은 홀수점에서 한붓그리기가 가능하다. 짝수점만으로 된 도형은 어디에서 출발하여 그려도 마지막에는 제자리로 돌아오는 한부그리기가 가능하다. 홀수점이 2개인 도형은 한쪽 홀수점에서 출발하여 나머지 홀수점에서 끝나는 한붓그리기가 가능한데, 홀수점 이외의 지점에서 출발하면 한붓그리기는 불가능하게 된다
문제를 멋지게 맞춘 앨리스는 상품으로 전동자전거를 받고 자신의 세계로 돌아간다.
이 책은 수학의 원리를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에요~ 이책을 읽으며 정말로 재미있는 수학이야기를 많이 알게 되었네요~ 수학이 어려워서 포기하는 친구들도 많은 요즈음...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로 하나하나 알아가다 보면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왕이 되어가리라 믿습니다.~~^^ 우리모두 수학왕이 되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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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뭉치 글 계영희 그림 오정조 초등 수학 5,6학년에 나오는 직육면체.입체도형과 관련된 부분을 스토리텔링으로 알려주고 있다. 엘리스하면 떠오르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역시 그 이야기를 패러디한 느낌의 책이다. 비슷한듯 다른 느낌의 책!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에서는 언니와 책을 보다 잠이 든다. 눈을 떠보니 다른 사람이 이야기 책이 아닌 수학관련 책을 읽고 있다. 앨리스 곁에서 책을 읽고 있는 낯선 여자는 370년에 태어난 최초의 여성 수학자 히파티아!! 앨리스가 히파티아와 함께 수학 문제를 풀면서 토끼를 쫓아가고 그러면서 키도 작아졌다가 때로는 키가 커지기도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되는 앨리스. 앨리스에게 그토록 갖고 싶어하던 전동자전거가 시상내역에 들어있는 대회에 참가하고~ 앨리시는 끝까지 문제를 풀고 상품을 탈수있을까?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는 초등 고학년에서 다루는 전개도.직육면체.정육면제.겨냥도 를 이야기1에서. ![]()
이야기2에서는 직각으로 된 계단 모양의 둘레를 쉽게 구하는 방법과 직각으로 된 계단 모양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 그리고 평행사변혀의 넓이를 구할때 왜 밑변×높이를 하는지도 그림을 통해 쉽게 알려주고 있다.
재미있는 생활 속 수학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더불어 발견의 힘을 키워준다. 스마트폰에 숨어 있는 수학적 비밀! 3번째 이야기는 버섯의 입체모양인 각뿔과 각기둥에 대해 알려준다. 3번째 생활 속 수학이야기! ㆍ직사각형을 4조각으로 잘라 정사각형 만들기 ㆍ직사각형을 3조각으로 잘라 정사각형 만들기 ㆍ십자 모양으로 정사각형 만들기 답을 보기전에 아이들에게 미리 문제를 내서 풀어 보도록 해도 수학이 재미있는 이유가 만들어진다. 4번째 이야기에서는 합동.선대칭과 점대칭도형에 대해서 이야기를 통해 학습 할 수 있다. ![]()
다섯번째 이야기에서는 앨리스가 여왕을 만나게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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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글: 계영희
그림: 오정조
출판사: 뭉치
뭉치출판사에서 초등 5 · 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5권 중 2권을 서평으로 만났습니다.
학교 성적은 물론 융합 사고력까지 쑥쑥!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한다니 얼마나
반가운지ㅎㅎ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 )를 수신자(수학을 신나게 하는 자)로 바뀌는 경험을
하도록 도와주는 "완전 재밌는 책이야"라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상상한다고 작가의
말에 적혀있었는데ㅋㅋ 책을 읽을수록 아이가 빠져서 재미있다고 소리를
지르지는 않았지만 좋아하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미소를 지었지요.
▲앞표지
고전 속 주인공들을 등장시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개정 수학 고과서에 맞게
만들었어요.
등장인물들을 소개합니다.
앨리스: 수학을 싫어하는 수포자에서 수신자가 됩니다.
히파티아: 세계 최초의 여성 수학자.
흰토끼: 말을 할 줄 아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토끼.
하트 여왕: 이상한 수학 나라의 여왕.
쐐기벌레: 입체도형 모양의 버섯 농장 주인.
정원사들: 이상한 수학나라에서 하트 여왕의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
생쥐: 고양이에게 쫓기다 우연히 앨리스를 만나 코커스 경주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제부터 차례대로 이야기1~이야기5까지 소개할게요.
이야기1은 이상한 수학나라에 떨어진 엘리스
앨리스는 책을 열심히 들여다보는 언니와 함께 시원한 시냇가 옆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있다가 지루해서 깜박 졸다가 깨니 언니는 없고 370년에 태어난
최초의 여성 수학자 히파티아를 만났어요. 바로 그때 전동 외발자전거를 타고
달려가던 흰토끼가 말을하고 최첨단 시계에, 전동 외발자전거까지 보자
무작정 흰토끼를 따라갑니다. 앨리스는 겁도 없나 봐요.
퀴즈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문제가 어려우면 히파티아가 도와준다고 하니까 자신감이 생긴 앨리스는
토끼를 찾을려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첫번째 수학 문제는 '다음 그림 중에서 정육면체의 전개도가 아닌 것은?'
객관식이지만 천천히 생각하면서 자신있게 답을 맞추고, 드디어 이상한
수학나라의 입구를 통과합니다.
▲축구공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원리
축구공을 만들 때 수학의 다면체 성질이 사용 되었다는 사실을 잘 아시죠?
정이십면체를 잘 살펴보면 정삼각형이 모두 딱 붙어있어요.
12개의 꼭짓점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꼭짓점에 정삼각형이 5개 모여 있어요.
5~6학년 친구들은 잘 알고 있을텐데ㅎㅎ
아이와 제가 축구공의 수학 원리 보자마자 공정무역이 생각났어요.
아이가 공정무역 제품 먹어야 한다고ㅎㅎ
아이의 따뜻한 생각이 항상 고맙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이야기 1은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 앨리스 넌 대칭수를 알고 있니?입니다.
각 장마다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가 있습니다.
히파티아 님이 수포자를 수신자로 만들어 준다면서 로마 바티칸의 대성당의 유명한
그림<아테네 학당>에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수학자, 철학자, 의학자, 지리학자,
천문학자 등 모두 58명이 등장합니다.
가운데 걸어 나오는 주인공처럼 보이는 두 분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스입니다.
그림의 왼쪽 아래 하얀 옷을 입은 긴 머리 여인이 바로 히파티아 님입니다.
참고로 화가는 라파엘입니다.
앨리스가 다녀온 거울 나라에 다녀온 얘기를 하면서 대칭성에 대해 사람의 얼굴
대칭을 쉽게 예로 듭니다.
코도 2개, 눈도 2개, 귀도 2개, 입과 코도 1개지만 입과 코를 중심으로 수직선을
그어보면 대칭이 된다고 알려주네요.
숫자 11, 22, 33, 44, ……, 99의 특징도 대칭이 된다면서 맛있는 빼빼로 데이를
11월11일을 숫자만 적으면 1111이 되는데 이런수를 회문수나 대칭수라고 알려줍니다.
히파티아님이 내는 문제를 맞춰보세요. 답은 제일 아래에 적어놓겠습니다.
1번 가장 작은 세 자리의 대칭수는?
2번 가장 큰 세 자리의 대칭수는?
대칭수를 이야기 형식으로 히파티아 님이 쉽게 알려주네요.
이야기 2는 미션! 퀴즈를 풀어라
이야기 1에는 키가 작아져서 놀라고 이야기 2에는 키가 커져서 놀라고ㅎㅎ
앨리스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려면 히파티아 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문제를 풀어야 한답니다.
이번 문제는 '가장 긴 둘레를 가지는 도형를 고르시오'
객관식이 3개지만 생각을 안 하면 3번이라고 답할 수 있는데ㅎㅎ
평소 같으면 귀찮은 문제라며 포기했겠지만,
자신과 히파티아 님의 키를 되돌릴 수 있는 다시없을 기회이기에 앨리스는 도형을
가만히 천천히 바라보다가 골똘히 생각 하면서 문제를 풉니다.
우왕 앨리스가 달라졌어요. 기특하게 히파티아 님께 질문을 합니다.
"이 문제의 도형을 살펴보면 모양을 다르지만 모두 둘레가 같은데, 저처럼 하나하나
계산하지 않고도 쉽게 답을 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혹시 있는 거 아시나요?"
계단처럼 움푹 파인 부분의 둘레를 그림과 같이 옮기면 직사각형이 된다는 사실!
어떤 도형인지 상상을 해보세요. 41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53페이지에 직각으로 된 계단 모양의 둘레를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
히파티아 님의 해결법이 있어요.
우연히 토끼를 다시 발견하고 쫓아가다 지친 앨리스는 사흘을 굶은 고양이에게 쫓기는
중인 생쥐를 만나 온통 땀범벅인 몸을 말리는 최고의 방법은 코커스 경주를 하는 거라는 생쥐의
말에 호기심 많은 앨리스는 히피티아와 함께 따라갑니다.
하지만 경주로에 잔디를 얼마만큼 깔아야 하는지 넓이를 계산하는 게 코커스 경주 수업료
라고ㅠㅠ 역시 앨리스에게 공짜는 없습니다.
그동안 원 모양이어서 지겨워 다른 모양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잔디를 얼마나 깔아야 하는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앨리스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맞아요. 당근 문제를 풀지요.
히파티아 님의 도움을 받아 경주로가 평행사변형이지만 사다리꼴로 만들고 직사각형의
각을 활용하여 잔디의 넓이를 계산합니다.
이야기 2 <히파티아 님이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는 스 마트폰에 숨어 있는
수의 비밀입니다.
느낌 오시나요? 맞아요. 폰의 키패드의 숫자를 더하면 합이 2220이 되는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진화론를 처음 주장한 찰스 다윈의 '새로운 발견은 모두 수학적인 형태를 띠고 있다'고
얘기도 해 주시네요.
이야기3은 새콤달콤 맛의 입체도형 버섯
정신없이 뛰었더니 배가 고파진 앨리스가 근처에 먹을 게 없는지 살피다가 주변에
버섯들이 수북하게 있는 것을 보았어요.
버섯 꼭대기에는 푸른색의 커다란 쐐기벌레가 팔짱을 끼고 누워 담뱃대를 뻐끔거리고
있었어요.
이젠 느낌오시나요? 역시나 문제를 냅니다.
각각의 버섯 모양이 어떤 입체도형에 해당되는지 이름을 맞춰야 하는거죠ㅋㅋ
답을 얘기해 줄테니까 상상해보세요.
삼각기둥, 사각기둥, 오각기둥, 육각기둥, 삼각뿔, 사각뿔, 오각뿔, 육각뿔 입니다.
버섯모양 느낌 오셨나요?
1단계 문제라고 각 버섯의 한 부분만 맛보기 하네요ㅋㅋ
그런데 버섯 맛이 상큼한 사과 맛이라고?ㅎㅎ 상상을 못한 맛이네요.
이번에는 히파티아 님의 버섯 맛인데 어떤 맛일까요? 파인애플, 치즈 맛입니다ㅎㅎ
한 번씩 맛을 본 앨리스와 히파티아 님은 각 버섯의 부분별 맛은 어떨지 몹시
궁금해졌어요.
저와 아이도 그 다음은 어떤 맛일까? 살짝 고민했죠. 이럴때 둘 다 엄청 즐거워합니다.
역시 다음 문제가 있어요.
두 번째 문제는 서술형입니다.
앨리스가 문제를 잘 풀 수 있을까요?
문제는요? 왼편 각기둥 모양의 버섯과 오른편 각뿔 모양 버섯의 차이점을 말해 보라고.....
자꾸 고객들이 와서 양쪽으로 밭을 나누어 심은 이유를 물어보는데, 쐐기벌레는 표현이
부족해서 설명을 잘 못해 매번 식은 땀을 흘린다고.
답은요, 각기둥은 위아래에 있는 면이 서로 평행하고 합동인 다각형이고, 각뿔은
다각형 밑면이 하나뿐인 입체도형입니다.
이번에 버섯 맛은 오렌지, 딸기, 망고 등 다양한 맛인데 맨 위 꼭지점은 초콜릿 맛이었어요.
가족을 위해서 버섯을 택배로 보내고 싶다고 하니까 쐐기벌레는 앨리스의 소원을
들어줄려면 또 문제를 푸는데 난이도가 있다고
가족을 위해서, 특히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서 도전 한다고 기특하죠
우리 아이들도 엄마를 위해서 해주는 일이 많은데 이순간 흐뭇했어요.
이번 문제는 입체도형의 버섯의 전개도를 완성하기.
앨리스는 갈수록 수학적으로 사고를 잘해 문제를 척척 풀어냅니다.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도 앨리스처럼 즐겁게 문제를 풀고 스스로 자화자찬을
하더라구요ㅎㅎ
허기를 채운 두 사람은 더 빨리 달립니다.
이야기 3 히파티아 님이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는 직사각형으로 정사각형 만들기입니다.
색종이로 즐겁게 만들 수 있어요.
이야기 4는 하트 여왕이 낸 문제를 푼 앨리스
앨리스와 히파티아가 도착한 곳에는 화려한 꽃밭과 시원한 분수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져 있었어요.
정원 입구에는 하얀 장미꽃이 만발한 장미나무가 줄을 지어 있고 세 명의 정원사가
분주하게 장미를 손질하고 있었지요.
여왕이 하햔 장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빨간 장미로 바꾸라고 했다고 페인트를 들고
장미꽃을 칠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의 몸에 있는 스페이드는 여기저기 다 지워져
제각각이었어요.
앨리스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겠죠ㅎㅎ
하트 여왕의 하트도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스페이드와 하트를 서로 포개었을 때, 모양과 크기가 합쳐져 합도이 되로독 해결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 보답으로
하트 여왕과 토끼는 마지막 단계의 문제를 풀면 전동자전거를 선물로 주기로 했어요.
이야기 4의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역사 속 수학 이야기입니다.
세종대왕이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칠교판
7개의 조각으로 되어 있어서 칠교판이라고 합니다. 아이와 제가 세종대왕님이 어렸을 적에
가지고 놀던 놀잇감입니다.
유치원에서 많이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떠오르시죠?
세종대왕님이 칠교판으로 아이디어를 얻어서 한글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한국의 유아교육학자가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아이와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칠교판은 아이들 창의력 향상에 좋은 훌륭한 놀잇감이니까 맘님들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세요.
이야기 5는 수학왕이 된 앨리스
열심히 달려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살펴보니, 토끼의 옆에는 하트 왕과 여왕이 옥좌에
앉아 있었고 12마리의 동물과 새가 기다란 양쪽 심사위원석에 앉아 있었어요.
모자장수가 낸 주사위 문제. 그리폰이 낸 철사를 이용한 직사각형 문제, 한글의
자음 중에서 선대칭도형이면서 점대칭도형을 찾는 토끼의 문제를 다 풀고 드디어
전동자전거를 선물로 받았어요.
신이 난 앨리스가 전동자전거를 타고 쌩쌩 달렸는데ㅋㅋ 화난 언니가 서 있었어요.
원래 세계로 돌아온 앨리스는 수학 문제를 당당하게 푸는 수신자가 되었어요.
앨리스는 내일 오픈하는 이상한 수학나라에 간다고 하네요.
갈 수 있을까요?
이야기 5의 히타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는 뫼비우스
띠로 하트 만들기입니다.
▲ 뒤표지
재미있는 책은 잘 전달하고 싶은데 전달력이 약해 미안한 마음이 많아요ㅜㅜ
아이와 모처럼 수학에 관한 책을 읽고 즐독을 했기에 너무 행복한 서평이었습니다.
※1번 정답 101, 2번 정답 999
#뭉치 #수학동화 #입체도형으로수학왕이된앨리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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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잠에서 깬 앨리스 옆에는 언니가 아닌 다른 사람인 히파티아라는 최초의 여성 수학자를 만나게 됩니다.
자전거를 타고 달려가던 흰토끼가 말을 하면서 지나가니 앨리스는 자기도 모르게 무작정 토끼를 따라 갑니다. 이라고 써있어요. 안내데스크옆에는 상자와 퀴즈가 적힌 종이가 있어요. 퀴즈를 풀면 몸이 작아 질수 있다네요.
계단 모양의 둘레를 직사각형을 만들어 구하면 쉬워요. 모양이 되는데 결국 계단 모양의 둘레는 직사각형의 둘레와 같아요.
다음 이야기는 꼭 책을 보셔서 수학의 수포자가 아닌 수학으로 거듭나도록 꼭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직사각형의 넓이 구하는 방법
개념을 통해 더 정확히, 확실히 알아 수학왕이 될 수 있었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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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동화로 초등 5•6학년 수학뿐 아니라 중학교
수학까지,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예습 및 복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초등 5•6학년 수학 동화 시리즈 2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읽어봤어요. 또 하나의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라는 문구가 딱 들어맞는 책인데다 아이들 수학 단원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 실질적인 활용도가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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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리즈로 나오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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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비례배분의 내용이라 6학년 2학기 수학 단원과
교과연계가 돼서 너무 좋더라구요. 2학기 예습 중인 딸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거든요. 2권 입체도형도 4학년 아들에게도 필요한 내용이고 6학년 딸아이에게는 복습도 되는 부분인데다 도형은 아이가 약한 단원이라 꼭 책으로 읽히고 싶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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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큰 스토리의 틀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랍니다. 고전을 바탕으로 그 안에 스토리처럼 수학적 개념을 녹여두었기에 동화처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을
받아들일 수 있죠. 앨리스는 1600년 전 최초의 여성 수학자인 히파티아와 동행하면서 수학적인 부분을 배우게 되는데 책을 읽는 독자도 앨리스와 함께 문제를 풀면서 입체도형에 대해 알아가게 됩니다. 이 히파티아가 로마 바티칸 대성당의 <아테네 학당>에 등장하는 몇 안되는 여성 중에 한 명이더라구요.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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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수학이기에 앨리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 책의
주제인 직육면체와 입체도형에 대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이 되어 있는 부분들도 읽을 수 있어요. 도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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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인 딸아이에겐 쉽겠지만 4학년 아들이 읽으면 좋을
내용들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초등 5•6학년 수학동화라고 하지만 아이들에 따라 다른 학년들이 읽기에 충분히 좋은 책이에요. 꼭 교과 연계가 바로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읽어두면 두루두루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스토리에 나온 수학적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니 복습도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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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도형의 모양과 개념도 익히고 용어에 대해서도 알게
되죠. 개념 박스 안에 설명도 해주지만 스토리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있기도 합니다. 전개도에 제일 약했던 딸아이에게 꼭 필요했던 부분이 바로 전개도 부분~ 그래서 좀 더 내용이 많았으면 했는데 그게 좀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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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1권과는 구성이 살짝
다르더라구요. 각 주제마다 전개하는 방식이 조금은 다른듯합니다.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에서는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생활 속 수학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그 내용이 꽤 재미납니다. 수학이란 이렇게 문제집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가깝다는 것도 느낄 수 있고 흥미로움과 재미가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죠. 이야기처럼 풀어주기 때문에 읽는 것 자체가 재미나더라구요.
수학을 떠올리면 우선 아이들은 어렵고 재미없고 답답함을
느끼죠.
우리가 배워온 수학들이
그러했으니까요.
그런데 수학동화를 읽다 보면 수학이라는 것이 그렇게
어렵기만 하고 멀기만 하고 학문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의 생활 속에서 늘 수학은 있어왔는데 그것을 느끼지
못했을 뿐이죠.
수학 포기자가 나오기 시작하는 학년이 5, 6학년이라고
하는데 그 학년의 아이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줄 수 있고,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학교 수학의 단원에 대해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시리즈를 만나 6학년 아이가 있는 저로서는 무척 반가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아이가 학교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수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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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글 계영희/그림 오정조 뭉치
아이들이 배우는 수학은 엄마시절 배우던 수학과는 큰 차이가 있다. 하지만 가르치고 배우는데 있어서는 달리 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문제풀이 수학이 아닌 실생활에 적용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용되는 수학이 필요하단 생각이다. 언제까지 문제집에 의존하고 문제만 풀 수는 없는 노릇이다. 물론 문제풀이가 아예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니다. 억지로 풀기위한 수학이 아니라 수학의 개념적 이해와 자연스러운 경험을 통한 성취감을 맛보게 해 주어야 즐겁다 느낄 것이다. 실제로 6학년 큰 아이가 1학기를 지내고 수학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기에 기존에 풀던 문제집을 과감히 뒤로하고 쉬운 개념위주의 문제집과 수학 관련 책을 꼼꼼히 보고 있던 찰라였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찾아본 결과 수학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이야기책이 생각만치 많이 없었다. 그러던 중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를 접하고 무척이나 반가웠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앨리스와 이집트에서 온 최초 여성 수학자 히파티아와 함께 수학 문제를 풀면서 떠나는 이야기이다. 앨리스는 이상한 수학나라를 벗어나기 위해 미션문제를 하나씩 풀며 나가는데 그 안에서 수학의 원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축구공 또한 과학적인 원리로 만들어진 삼십이면체 공이다.
도형에 대한 책이니 만큼 도형의 둘레와 넓이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챕터 간간이 생활 속 수학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준다.
아이도 이 책을 보고 난 후 하는 이야기가 수학공식과 외워야 한다는 강박이 아니라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니 딱딱한 문제집과는 다르게 이해하기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이렇게 콕 찍어서 이야기 해주니 역시 수학을 잘하기 위한 답도 책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만을 풀기 위한 수학 공부가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과 문맥을 통해 더 가까이 다가 갈수 있는 생활 수학을 아이들이 접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계속 수학동화 시리즈가 있기에 그 책을 다 보겠다고 한다.
첫 장의 작가님의 말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다. 대나무에 비유한 이야기이다. 중국의 대나무 모소 대나무는 4년 동안 3센티를 자란다고 한다. 그러나 5년부터는 30센티씩 자라 거대한 15미터의 대나무가 된다는 것이다. 수학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 의미를 새기며 아이와 수학동화로 된 이 책에 나온 이야기를 한동안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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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는 초등 입학 즈음에 열심히 읽었었는데 이번에는 초등 5,6학년 수학교과내용에 맞는 수학
스토리텔링
시리즈 책이 있어 읽어보았어요.
아들이 5학년이 되고 나서 그 동안은 크게 예습, 복습을 안해도 따라가던 수학이 조금 벅차 보이네요.
그 동안 너무 신경 안 써준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계속 문제집을 풀리는 것만 능사도 아닌 것 같았는데
이렇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토리를 따라가며 수학 개념을 이해하는 책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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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이야기처럼 책을 읽는 언니 옆에 있다가 지루해서 잠이 든 앨리스는 언니 대신 딴 사람이 책을 읽고 있는 걸
보고
누구냐고 묻는데요. 그 분은 바로 최초의 여성 수학자 히파티아 였어요.
예감대로 어딘가 바쁘게 가는 토끼가 나타나는데 전동자전거를 타고 가는게 특이하네요. 앨리스는 토끼를 잡으러
쫒아가다가 이상한 수학나라에 도착해서 몸이 커지고 작아지고 하면서 열심히 토끼를 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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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물론 수학문제를 풀어야 문을 통과할 정도로 작아진다거나 다시 커진다거나 하는데
5학년 1학기 때 배운 직육면체의 전개도부터 점대칭, 선대칭 같은 앞으로 배울 내용까지 cover 하고 있어서
복습 겸 예습으로 개념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이 학부모로서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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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자신없고 머리 아파하던 앨리스가 히파티아의 응원과 힌트를 이용해서 하나씩 미션문제를 해결해 가는데
도형의 둘레를 구하는 문제, 넓이를 구하는 문제의 경우도 한가지 방법이 아니라 다양하게 풀 수 있는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이 대화 속에 녹아들어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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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미간을 찌뿌리며 앨리스와 같이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요. 칠교판을 이용한 문제는 독특했고, 떼지않고 한줄로 그리를 문제는 저도 좀 헷갈렸답니다. ㅎ ㅎ
수학 중에서 도형을 제일 좋아하는 아들인지라 재밌게 읽으며 문제를 풀었는데, 다음엔 아들 취약분야인 분수의
약분,통분 에 대한 스토리텔링 책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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