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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정책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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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서 말하는 여행과 관광의 차이를 찾아보며 시간을 보냈다. 유람을 목적으로 어느 곳 까지 가는 일을 여행이라 하면, 그 곳에 가서 그 곳의 풍습, 풍물을 구경하고 체험하고 느끼는 것을 관광이라 정의하고 있다. 사전적 의미만으로두 두 단어의 차이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데, 흘러 흘러 가는 것을 여행의 목적으로 한다면 그 곳에 멈추어서 시간을 나누고 몸으로 느끼고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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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서 말하는 여행과 관광의 차이를 찾아보며 시간을 보냈다. 유람을 목적으로 어느 곳 까지 가는 일을 여행이라 하면, 그 곳에 가서 그 곳의 풍습, 풍물을 구경하고 체험하고 느끼는 것을 관광이라 정의하고 있다. 사전적 의미만으로두 두 단어의 차이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데, 흘러 흘러 가는 것을 여행의 목적으로 한다면 그 곳에 멈추어서 시간을 나누고 몸으로 느끼고 그 곳의 문명을 내재화하는 활동을 관광의 목적으로 둘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두 단어가 명확하게 , 칼로 베듯 잘라지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안다. 그냥 여행을 가서 관광도 하고 ... 하는 형태로 함께 문맥의 맥락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저 그렇거 알고 쓰면 된다. 물론 나도 그렇게 목적을 정확하게 알고 쓰거나 하진 않으니까.


색감이 화려하다. 카키색이라 하나? 표지를 덮고 있는 색상 위로 강렬한 빨간색 줄이 그동안 저자가 기억에 담아온 많은 지역의 추억과 정보의 갯수 만큼 그어져있다. 무슨 맥락없이 저렇게 선을 그었을까? 생각했다가 한 챕터 한 챕터를 넘기면서 저자가 다녀온 귀한 공간의 수만큼의 가치라 생각하니 유심히 줄 아래에 있는 지명을 읽게 되었고, 지명을 찾아 사진과 함께 저자가 간결하게 적어놓은 현지의 생생한 역사를 간접경험하게 되었다.


여행자들의 여행록이 갖는 일반적인 편집형태는 가고, 보고, 느끼고, 돌아오고의 시점의 차이를 둔, 기억과 추억을 떠올리는 형태로 진행하는 반면, 리얼관광은 얼추 시간의 흐름이 존재하긴 하지만 단순한 보고 느끼고 사진만 잔뜩 올린 여행기가 아닌 그 곳에서 어떤 관광 정책을 세워 공공재인 유물과 역사를 현지를 방문하는 여행객,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고 전해주려 하는가에 촛점을 두었고, 심지어 현지 관광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인물들과의 인터뷰, 정책의 내용까지도 꼼꼼하게 기록해둔 것을 보면 저자의 관심사, 이 책이 추구하는 정확한 관광에 대한 사상을 엿볼 수 있었다.


라스베이거스의 추억편은 내게 신선한 도전거리를 준다. 도박장, 환락의 거리에서 문화의 거리를 표방하는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함과 삶을 조명하면서 그 곳을 찾는 사람들이 쉽게 현혹될만한 자극적인 내용이 아닌 있는 그대로, 현재 진행형으로 흘러가는 여행객들의 시선과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발굴해가는 현지 정책가들의 사상을 심도있다고 표현하기는 어려우나 독자가 읽었을 때 크게 부담을 갖이 않을 수준으로 서술해가고 있다. 단순히 카지노에서의 하룻밤을 기억하기 보다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쇼와 밤거리, 그리고 그 문화를 함께 공유하려는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들을 잘 묶어주는 많은 조명들에 함께 파묻혀보고 싶다는 소원이 생겨난다.


언젠가는 스페인에도 가고 싶고, 싱가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도 가고 싶다. 현실이 과연 뒷따라 줄지는 미지수이지만...


생각을 좀 해야 넘어가는 책이라 느껴진다. 그냥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기에, 다소 딱딱하다는 평을 할 수 있겠지만, 저자의 경험을 충분히 제값 주고 살 만한 귀한 여행기? 관광정책가이드?라 한줄 평을 내리면서 좋은 책을 단 숨에 읽을 수 있었던 초 겨울 밤이 좋았다.

h******8 2016.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윤지민의 리얼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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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을 전공하고 또 애초에 여행을 취미로 삼고 있는 사람으로서, 저자의 화려한 이력과 책 제목에 단번에 이끌리게 되었다.해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관광을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가기를 바라고, 그와 관련된 직무를 준비하고 있으면서 저자가 과연 '리얼 관광'을 어떤 것으로 정의했을지 너무나도 궁금해졌다.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관광이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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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을 전공하고 또 애초에 여행을 취미로 삼고 있는 사람으로서, 저자의 화려한 이력과 책 제목에 단번에 이끌리게 되었다.

해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관광을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가기를 바라고,

그와 관련된 직무를 준비하고 있으면서 저자가 과연 '리얼 관광'을 어떤 것으로 정의했을지 너무나도 궁금해졌다.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관광이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가는지 직접 경험해보고 그것을 '리얼 관광'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한 책이다.

​

책은 우선 자연/축제/엔터테인먼트/디자인/문화유산/나이트 라이프/도시의 이미지메이킹 등 관광의 여러 분야를 큰 묶음으로 나누고,

각각의 주제에 맞는 세계의 관광지와 그곳에서의 저자의 경험을 풀어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런던, 파리같은 유명 관광도시부터 바젤, 안티구아 등 조금은 생소한 도시까지 다양한 도시가 소개되었다.

그냥 단순한 여행담이 아니라 업계 종사자의 시각으로 저자가 관광지/관광상품의 시스템에 대해 느낀 점과

그것을 한국 관광에는 어떻게 접목시키면 될지에 대한 연관성까지 던져 주었다.

그렇다고 해서 전혀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경험을 녹여 놓았다.

동시에 예쁜 사진들까지 수록되어 있어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충동을 들게 한다.

​

무엇보다도 내게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각 도시의 관광청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수록한 부분이었다.

관광 기획자의 입장에서, 어떤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어떻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는지에 대하여

전공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실무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흥미로웠다. 

다만 물론 지면상 모든 이야기를 다 실을 수는 없었겠지만,

쉽게 접할 수 없는 인터뷰인지라 너무 흥미로웠던 탓에 조금 더 많은 질문을 담았다면 좋았으리라는 아쉬움도 조금 남는다.


아직 가본 곳보다 못 가본 곳이 훨씬 많지만, 이 책을 통해서나마 가보고 싶었던 곳에 간접적으로 가본 느낌이 들어서 책을 읽는 내내 들뜬 기분이었다.

더 많은 곳을 느끼고 여행하고 싶어서 휴학을 한 이 시점에서 이 책을 통해 저자의 경험을 대신 느껴본 것은 큰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예비 관광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정립해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i******4 2016.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윤지민의 리얼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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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서 오는 갈급함.그건 직장인에게는 누구나 올 수 있는 ..어떤 순례라고나 할까?저자의 목소리는 그러하였다.관광분야에서 필요한 수많은 정보에 대한 것들을 몸소 쌓고자 떠난 여행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그냥 단순히 다른 나라 정보를 알고자 한 것이 아니...그냥 단순히 다른 나라에 놀러가고픈..휴가가고픈..그러한 시각이 아닌..진짜 관광은 어떠한 것인지..그리고..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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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서 오는 갈급함.

그건 직장인에게는 누구나 올 수 있는 ..어떤 순례라고나 할까?

저자의 목소리는 그러하였다.


관광분야에서 필요한 수많은 정보에 대한 것들을 몸소 쌓고자 떠난 여행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그냥 단순히 다른 나라 정보를 알고자 한 것이 아니...

그냥 단순히 다른 나라에 놀러가고픈..휴가가고픈..그러한 시각이 아닌..

진짜 관광은 어떠한 것인지..그리고..누구에게나 필요한 진정한 관광 ~


저자의 머릿말에 간단한 내용이 적혀 있긴 하지만

그 내용을 알고 책을 읽는 것과 모르고 읽는 것은 천지차이가 아닐까 싶다.

그토록 관광에 목이 말랐던..저자였기에..


이론으로만 배웠던 관광에서 몸으로 경험한 관광을 접목하고팠던 저자였던 것이였다.


이 책은 여태껏 나온 수 많은 관광책 중에 일부라고 생각하기도 쉽겠지만

뭔가 뼈속까지 녹아있는 듯한 저자의 진심이 담겨 있음을 한줄 한줄 읽을 때마다 느껴졌다.


때론..대화 내용이..

때론..그곳 장소에 대한 설명이..

잘 어우러져 마치 내가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섬세한 느낌이 들었다.


여러 곳의..여러문화..그리고 그곳을 존중해야만 하는 이유..

다른 책이라면..~~  하면 안된다. 정도로만 적혀 있을법한 내용이겠지만..

이 책에서는 성심성의껏 스토리까지 담았다.


수많은 사진들이 담겨 있기도 하지만 더욱 재미 있었던 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사진과 저자와의 스토리이다.

풍격화를 그리는 듯한 묘사들이 섞인 저자의 설명은 마치 동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꾸밀려고 꾸미는 글들이 아닌...

이뻐 보이려고 하는 그러한 거짓된 이야기가 아닌..

진실이 담긴 그곳의 모습들이 느껴졌다.


마냥 좋은 이야기만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범죄율 때문에 조금은 조바심이 있던 곳도 있으며, 사진만 봐도 속이 뻥뚤리는 듯한 풍경..

그리고 유독 사연이 있는 장소들...


책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정말 저자의 정성이 담긴 책이라 말하고 싶다.

이러한 책?

정말 몇 없다.


단순히 여행 목적으로 찾는 책이라기 보다는

지친 일상속에서 간접적이나마 여행지를 경험해 보고픈 사람들에게 강추해주고 싶다.

이책.. 독자에게 싱그러움의 여행 스토리를 안겨주리라 믿는다.

s********p 2016.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윤지민의 리얼관광 : 국내1호 관광커뮤니케이터가 세계를 여행하며 발견한 관광의 비밀
"[서평] 윤지민의 리얼관광 : 국내1호 관광커뮤니케이터가 세계를 여행하며 발견한 관광의 비밀" 내용보기
국내 1호 관광커뮤니케이터라는 타이틀보다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하는 내게 관광은 이러해야 한다는 걸 알게 해줘서 좋았다. 가령 호주 울룰라를 여행하는 중에 가이드가 철저하게 애보리진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자연을 보존해나가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 상업성의 잣대가 아닌 국립공원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면서 그들을 존중하고 따르는 여행사의 성숙한 태
"[서평] 윤지민의 리얼관광 : 국내1호 관광커뮤니케이터가 세계를 여행하며 발견한 관광의 비밀" 내용보기



국내 1호 관광커뮤니케이터라는 타이틀보다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하는 내게 관광은 이러해야 한다는 걸 알게 해줘서 좋았다. 가령 호주 울룰라를 여행하는 중에 가이드가 철저하게 애보리진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자연을 보존해나가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 상업성의 잣대가 아닌 국립공원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면서 그들을 존중하고 따르는 여행사의 성숙한 태도는 본받을 만 하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에는 관광객들이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그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우리들의 관광 실태를 보면 질서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험이 많았기 때문이다. 아직 성숙한 관광문화를 갖추려는 한참 멀었다고 생각한다. 관광의 진정한 목적을 망각하고 자연을 훼손한다면 아무리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관관산업이 발전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저자는 세계 각자를 여행하면서 체험한 현장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 그리고 서울특별시청 한류관광과 한류마케팅 담당 주무관 경험을 살려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그들이 자국의 문화를 보존하고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윤지민의 리얼관광>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썼다는 점이 장점이고, 지도에 깃발을 꽂은 곳을 전부 소개하다보니 에피소드 한 두개만 소개하는 정도라서 살짝 아쉬운 기분도 든다. 늘 해외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부러울 따름이다. 그들과 의사소통을 할 정도이니 가능한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책에서 보는 것과 달리 직접 자국에 가서 현지 사람들을 만나 얘기하는 건 비교할 수 없을만큼 차이가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관광 현장을 직접 겪으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도 소개하기 때문에 제목처럼 리얼 관광 이야기인 것이다.


생생하게 찍은 현장 사진과 관광이 어떤 역할을 하며 그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 등 소소한 것에서부터 읽는 즐거움이 남다른 책이었다. 아마 단순히 여행담을 담은 것이라기 보다 때로는 여행 패키지에 따라 가이드에게 배우기도 하고 현지 문화 속으로 들어가 직접 경험한 내용들은 마치 직접 경험한 듯 리얼하게 그려져 있다. 우리가 이들 나라에서 각각 배울만한 점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정복해가는 기분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술술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이었다.

c******d 2016.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윤지민의 리얼관광』 간접적인 세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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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단어만 들어도 설렌다. 여행이 주는 새로움, 호기심, 여유 등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또 한편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여행을 가려한다. 세계여행도 가고 싶다. 동경으로 끝날수도 있지만. 여행을 좋아하니 여행관련 책도 좋아한다. 이번에 만난 책은 『윤지민의 리얼관광』이다. ‘관광’을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관광커뮤니티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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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단어만 들어도 설렌다. 여행이 주는 새로움, 호기심, 여유 등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또 한편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여행을 가려한다. 세계여행도 가고 싶다. 동경으로 끝날수도 있지만.

여행을 좋아하니 여행관련 책도 좋아한다. 이번에 만난 책은 『윤지민의 리얼관광』이다. ‘관광’을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관광커뮤니티이자 관광의 무한한 가치를 전하려는 리얼관광연구소 소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윤지민 저자가 세계여행하며 발견한 16개국 35개의 도시의 관광 비밀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진짜 관광을 떠나게 된 이유, 자연의 아름다움, 축제와 이벤트, 엔터테이먼트와 이벤트, 디자인과 건축, 공동체와 유산, 오락과 도시 이미지로 나누어 관광하면서 만난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와 추억, 문화, 그리고 인터뷰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인터뷰 코너에서는16개 도시 관광청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를 만나서 관광청의 조직, 예산, 운영, 마케팅, 장점과 던점, 어려운 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등 관광산업과 관련된 인터뷰 내용을 담겨 있다.

저자는 ‘관광하지 말고 여행하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관광커뮤니터답게 관광으로 인한 일자리와 경제효과, 관광에 대한 하드웨어의 시각에서 달려져야 하는 관광에 대한 시각과 새로운 정의, 세계가 관광의 시대가 된 지금 활성화 방안에 대한 생각을 말한다.

책을 덮으면서 저자가 한 말의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세계 여행을 통해 진짜 관광을 배웠다.’는 말을. 세계 16개국 35개 도시에서 만나본 관광의 풍경은 저마다 달랐지만 그 안에는 관광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그들의 문화와 공간을 사랑하는 모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진짜 관광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관광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라고도 말한다.

이 책을 보면서 나의 여행에 대한 생각에 대한 다른 시각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앞으로 커질 수 있는 관광분야의 진로도 아이들과 살펴보아야겠다.

k*****5 2016.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에세이, 윤지민의 리얼관광 : 리얼 관광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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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책은 각각의 책이 특색이 있죠,저자의 발자취를 따르는 책으로의 여행!이번에는 특히 국내1호관광커뮤니케이터,윤지민씨의 세계 발자취가 여행자의 입장에더불어 맞이하는 관광업 전문가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랍니다. '진짜 관광'을 배우고자 떠나는 여행.저자의 약력을 보니, 관광의 매력에 철저히 매료되어전문가다 싶은 길을 걸었고그 길을 따라 우리나라 실무에서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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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책은 각각의 책이 특색이 있죠,
저자의 발자취를 따르는 책으로의 여행!
이번에는 특히 국내1호관광커뮤니케이터,
윤지민씨의 세계 발자취가 여행자의 입장에
더불어 맞이하는 관광업 전문가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랍니다.






'진짜 관광'을 배우고자 떠나는 여행.
저자의 약력을 보니, 관광의 매력에 철저히 매료되어
전문가다 싶은 길을 걸었고
그 길을 따라 우리나라 실무에서 활동하다
진짜를 배우고자 세계로 발걸음을 걸었더랍니다.

관광업계의 맞이하던 입장에서
관광객으로 입장을 바꿔 보는 여행.
그런데, 책의 흐름은 관광객이라는 입장에 그녀의 전문가의 시각이 더해지니,
배우고자 하는 입장으로써 각 도시의 분위기, 관광 철학을 알아내며,
관광산업에서 우리에게 유익한 시각을 찾는 여행이다 싶었습니다.







각 도시에서의 여행컨셉을 함께 설명합니다.
모든 도시가 흥미롭게 읽히고, 그리하여 독자로서는
그 여행지에 그녀의 주제를 따라 살펴보게 되리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특히 와닿는 '철학'이 있으니, 
가이드에게서 전해지는 '소중함'이었습니다.


●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난 무엇보다 자연과 함께하는 순간들이 정말 좋거든."
가이드 킬리안이 진심으로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기꺼이 그에 따르는 일들을 즐기고 있다는 점.
관광객이 가이드와 함께 여행지를 경험함에 있어서,
가이드의 활력은 여행의 느낌을 다르게 해주지요.
가이드 자체가 그 일을 사랑하고, 시간을 풍성히 해준다면
여행자에게 있어서 그 경험은 또 다른 느낌일 것입니다.


● 이 땅의 주인인 애보리진의 문화를 존중하는 법
더불어, 울룰루는 가이드 허가증을 줄 때도 
지역을 우선 소중히 해야함을 강조한다는 것.
친절히 관광객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속한 곳을 존중해야함을 가이드로부터 겪게 된다면
여행자들은 가이드에게서 당연히 영향을 받겠지요.







책의 흥미로움은, 각 도시에서의 여행지로써 배울 점과 더불어
해당 도시 관광업 기관의 인터뷰가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여행에세이로써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이야기가 시작되며
사진으로 저자의 이야기로 도시를 한 번 여행하는 느낌,
그리고 그 여행지를 부흥하는 기관으로부터의 두 번째 느낌.


호주 울룰루가 각별히 배울점을 주었다 싶은데
인터뷰에서도 또한, 주요 타겟을
경험을 찾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하니
이 또한 호주가 어찌하여 여행지로써 멋진 경영을 하는지 알게 되는 대목.

관광업은 소비하는 산업이라기보다
자원에서 경험을 소비하는 산업이죠.
관광업의 본질이 어떠한지를 근원적으로 파악하니,
그리하여 그들의 터전이 보존되며 효용을 공급하고 있으니
분명, 길게보는 안목으로 관광업을 이끌고 있네요.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국가인터라,
어찌보면 볼 거리가 뻔하다 인식이 있곤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보더라도 여행지로 여러번 가기도 하기에
어떠한 특별한 점이 있기에? 하는 궁금증이 있기도 했어요.

● 테마파크로 도시국가의 한계를 극복하다
이 또한 '경험'을 설계한 방향이다 싶었네요.
도시가 작다면, 자연에서의 강점이 부각되기 어렵다면,
그렇다면 있는 환경에서 프로그램적으로 접근하기.







● 자국민을 설득하고 독려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더불어 싱가포르 관광청의 방향이
거주민들로부터 지지를 받는다는 점도 또한 인상적입니다.
우리나라도 한류바람으로 외국 관광객들의 관심국이 되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관광소비자만을 생각하며 거주민들에게 귀찮은 프로젝트가 있기도 하다보니

관광객을 유치할 목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의 경우
점점 몰릴때, 오히려 거주민들에게 피해가 가기도 하니
주민들이 반대를 하곤 하죠.
자연경관이 좋은 곳들은 그렇게 자원을 활용하면 좋겠지만
도시의 경우는 프로젝트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는데
이럴때, 주민들의 이해와 독려를 통하는 점은 
우리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싶었습니다.







미국은 워낙 여러곳들이 여러 테마로 찾게 되는데
학부모 입장이기도 하다보니, 보스턴으로 대학관광도 눈에 띄이는 주제.
명문대가 모여있는 보스턴,
저자가 학교 후배의 도움으로 숙소를 잡고 대학관광을 해보는데,
학교도 관광지로 매력을 지니는 것이 눈에 띄였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우려하는대로, 학생들에 대한 학습권이나 초상권 등
학교는 물론 관광객을 유치함에 있어, 고려할 점이 있음도 생각해봐야하겠습니다.
그리하여, 학교에서도 서점, 박물관 등 직접적인 학습공간이 아닌 곳으로
여행권장구역을 소개하면서 학습권에 피해를 주지 않는 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각 여행지는 각각의 매력이 있고, 관광청은 이를 어필합니다.
단순히 여행자를 유치하는 시작점으로만이 아니라,
고려해야할 점은 다음에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각 경험들이 만족스러워야하지요.
그리하여 여행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정성들인
친절한 '안내 시스템'도 또한 매력적인 여행지를 만드는
중요한 여건 중 하나라 봐야할 것입니다.







자연경관, 축제, 역사, 도시생활 등
저자가 세계여행으로 발자취를 남긴 곳에서
그녀는 단순히 여행지 소개만을 위한 에세이를 남긴 것이 아닌,
동시에 이를 토대로 우리의 관광은 어떻게 발전을 이뤄야할지
독자들에게 함께 생각해보자고 '꼬시는'것 같았더랍니다.
각 여행지에서의 경험이 충분히 담겨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의 일상을 보며 함께 고민해볼 수 있어서 더 유익하게 느껴진
흥미로운 여행에세이였습니다 ♪


 



j******9 2016.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관광이란?
"진정한 관광이란?" 내용보기
현재 관광커뮤니케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가며 살고 있는 나는 매일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 두렵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한다. 세상에 있는 그대로 던져져 앞에 놓인 알 수 없는 길을 찾아가는 여행자인 것이다. 여행이 삶이 되는 순간을 꿈꾸고, 여행을 일로 하는 삶을 꿈꾸었으니 꿈을 이룬 셈이다. 이 책은 스스로 원하는 모습을 찾아가는 한 여행자의 기록이
"진정한 관광이란?" 내용보기

현재 관광커뮤니케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가며 살고 있는 나는 매일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 두렵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한다. 세상에 있는 그대로 던져져 앞에 놓인 알 수 없는 길을 찾아가는 여행자인 것이다. 여행이 삶이 되는 순간을 꿈꾸고, 여행을 일로 하는 삶을 꿈꾸었으니 꿈을 이룬 셈이다. 이 책은 스스로 원하는 모습을 찾아가는 한 여행자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여행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관광을 업業으로 삼다

 

책의 저자 윤지민은 여행이 좋아 관광을 하고, 관광이 좋아 여행을 하는 '관광커뮤니케이터'이다. 그녀는 싱가포르경영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하며 처음 관광에 눈을 떴다. 여행사, 가이드, 관광청 등 다양한 관광 분야를 접하다 관광정책에 흥미를 느껴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정책학

 

 

 

 

 

 

 

 

 

 

 

호주의 울룰루

 

 

 

 

 

 

 

 

 

 

 

 

5****0 2016.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에세이] 윤지민의 리얼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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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사람, 꿈을 향해 전진하는 사람들은 제3자가 봐도 참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살아가는데 어떻게 보면 안정된 미래가 보장된 삶을 박차고 나와 자신이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일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얻기 위해 차근차근 필요한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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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사람, 꿈을 향해 전진하는 사람들은 제3자가 봐도 참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살아가는데 어떻게 보면 안정된 미래가 보장된 삶을 박차고 나와 자신이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일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얻기 위해 차근차근 필요한 준비를 하면서 스스로 그에 맞는 자격을 갖춰나가는 일, 그 어려운 일을 여행에세이『리얼관광』의 저자인 윤지민 저자는 해낸다. 여행이 좋아 관광을 하고 관광이 좋아 여행을 한다는 저자는 대학시절 교환학생 자격으로 싱가포르에 가게 되는데 이때의 경험이 지금 그녀의 인생을 결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1년 동안 싱가포르에 살면서 도시국가로서의 싱가포르에 편안함과 답답함을 동시에 느끼게 되는데 남부 해안가에 도심 지역과 관광지가 몰려 있다보니 갈 수 있는 곳도 한정적이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싱가포르가 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인기가 높다는 점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대학교의 관련 수업을 청강하게 된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단순히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넘어서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결정짓는다는 것을 알게 된 저자는 관광에 매력을 느끼고 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는 스펙을 차근차근 쌓아간다.

 

그렇게 꿈을 이룬듯 싶었으나 다시금 하나의 경험으로 인해서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현지인이 불편해지는 것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자신이 처음 원했던 진짜 관광을 배우기 위해 자신만의 여행을 시작하고자 세계 여행을 떠나게 되는 것이다.

 

 

이후 그녀는 260일 동안 19개국을 돌면서 150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관광이라는 것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과 세상을 변화시키는지를 절실히 느끼고 배우게 된다. 그 결과 귀국 후에는 이와 관련한 일을 하고 있는데 『리얼관광』에서는 지금의 저자가 있기까지, 그녀가 세계 여행을 통해서 만났던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이다.

 

책에서는 대륙별이 아니라 총 7가지의 테마로 여행과 여행지역을 나누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관광을 통해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에 따라 7가지의 테마 중 더욱 관심을 끄는 것이 있기도 할 것이고 반대로 떠나고 싶어하는 도시에 가서 어떤 관광을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좋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마치 현지 리포터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그래서인지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하다. 수박 겉핥기식이 아니라 현지인들이 그곳에서 즐기는 문화를 관광객이 즐겨볼 수 있다면 이것은 분명 큰 의미가 있을텐데 이 책은 완전히 여행정보를 다룬 여행서가 아니지만 동시에 그곳에 갔을 때 직접 해볼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그런 책이다.

 

 

끝으로 각 여행지 사이사이에 유명 도시의 관광청이나 국제 조직 등을 찾아가 담당자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실고 있는데 그 조직에 대한 이야기나 정부 기관과 어떻게 협력하는지, 누구를 타깃으로 삼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등과 같은 전문적인 인터뷰를 실음으로써 단순한 여행도서를 넘어서는 어쩌면 그녀처럼 관광을 업으로 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6.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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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의 리얼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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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동안 19개국을 여행하며 발견한 세계관광에 대한 분석과울룰루, 뉴욕, 파리, 런던, 바젤 등 16개 도시 관광청 인터뷰 수록!​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어디 다니는걸 극히 싫어하는 남편도 TV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지는 관광명소를 접하게되면가고 싶다는 말을 할 정도니까.그래서 국내여행은 물론 해외여행을 갈 때 우리는 서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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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동안 19개국을 여행하며 발견한 세계관광에 대한 분석과

울룰루, 뉴욕, 파리, 런던, 바젤 등

16개 도시 관광청 인터뷰 수록!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

어디 다니는걸 극히 싫어하는 남편도 TV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지는

관광명소를 접하게되면

가고 싶다는 말을 할 정도니까.

그래서 국내여행은 물론 해외여행을 갈 때 우리는 서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여행안내서를

많이 찾곤 하는데 어느 분이 그렇게 갈망하고 고대했던 여행이 즐거웠냐는 물음에

아니라고 대답한 사람들이 여행을 하며 내가 느꼈던 감정보다

책에서 접했던 작가의 여행느낌에 방해를 많이 받았다는 대답이었다고한다.

그 말을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맞아!'라고 했던 것 같다.

누군가 여행을하고 책을 쓸 때 참고만해야지 그것을 그대로 내가 보고 느끼는 여행과

연관지어 생각해버려서 준비하고 열망하던 바람이 퇴색되어지는 그 느낌.

그래서 언젠가부터 여행안내서를 접하게되면 '이 사람의 기분은 이러했었구나

 참고만 해야겠다.'​

라는 선에서 안내서를 보게 되었는데 「윤지민의 리얼관광」이란 책도 제목을 접했을 땐

다른 여행가들처럼 세계 여러곳의 자연을 만나며 내 자신을 만나가는 여정을 그린

여행에세이 내지는 여행안내서 같은 느낌을 받았더랬다.

여기서 이 책이 우리가 그동안 보아오던 책과 다른 점은

관광커뮤티케이터라는 국내 1호인 윤지민씨가 세계를 여행하며 써내려간

 글이라는데 있다.

그래서 뭐가 차이냐고?

여행을 하며 저자의 주관적인 견해와 전달하는 감정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여행지의 객관적인 정보와 각 나라의 정부관광청의 역할에 대해 소개해주는 이 책의

내용전달에 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그렇다. 이 책은 우리가 보던 여행서라기보다는 관광이라는 목적으로 써진

책이기 때문에

기존에 보아오던 여행서들과는 느낌이 사뭇 다름을 느낄 수 있다.

각 국의 관광청에서 하는 일들을 알 수 있는 책인데 어느 나라의 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여행안내서가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이 큰 도움이

 안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은 '관광'이란 새로운 정의를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으로

이쪽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각 나라의 관광지에 대해 짤막짤막하게 다루고 있어 세계 여러곳의 관광지를

광범위하게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d****i 2016.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찾는 진짜 관광을 원한다면!
"나를 찾는 진짜 관광을 원한다면!" 내용보기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 매일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고,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싶고,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욕망을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있다. 막상 일상을 벗어나 떠남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지만.. '국내 1호 관광커뮤니케이터가 세계를 여행하며 발견한 관광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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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 매일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고,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싶고,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욕망을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있다.

막상 일상을 벗어나 떠남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지만..

'국내 1호 관광커뮤니케이터가 세계를 여행하며 발견한 관광의 비밀'

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윤지민의 리얼 관광.

현실적으로 떠나기가 쉽지 않는 우리 같은 평민에게

대리만족을 줄 수 있고,

나 또한 언젠가는 그녀처럼 떠나고 경험할 수 있다는 일말의 용기를 주는 책이랄까.

세계 여행을 떠난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찾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스스로 원하는 모습을 찾아가는 한 여행자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여행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회사를 다 때려치우고 세계여행을 다니고 싶다는 환상.

나에게는 그것이 비현실적인 환상이었지만,

윤지민 그녀는 그러한 환상을 현실로 만든 당찬 여성이다.

그녀는 진짜 관광을 하고 싶었고, 관광의 개념을 깨고 싶었다.

사회현상이 세계 각 도시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다른 나라를 관광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경험하고 물어보고 비교하면서 답을 찾고 싶었다고 한다.

이 넓은 세계.

살면서 내가 가볼 수 있는 곳은 과연 몇 군데나 될까.

그녀가 부러웠다.

과감한 용기와, 도전 정신, 그리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고 개척하지 않았던 분야를 개척한 것.

그녀의 관광은 달랐다.

맛집을 찾아다니고 명소를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하지 못했던 것들.

그 나라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만을 찾아 다녔다.

동굴 투어를 하고 그 후에 맨 몸 다이빙을 하고.

두려움으로 주춤하기도 했지만,

그녀는 용기를 내어 도전했고, 또 어느새 그곳의 낯선 사람들과 분위기에 동화되었다.

반지의 제왕에 나온 프로도가 태어난 환상적인 고향.

이 세상의 장소가 아닌 것 같은 뉴질랜드의 호비튼.

그녀는 영화와 연결지어 호비튼을 방문하고,

호비튼을 즐겼다.

스토리 형태의 소설을 보는 듯한 여행기여서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물론, 국가나 도시의 관광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지만,

관광을 조금 더 다른 시각으로 보고자 하고,

또 관광보다는 자신을 찾고 세상의 모습을 보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p******1 2016.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