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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재테크를 하는 방법으로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방식 또는, 부동산
투자의 방법을 많이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는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대다수가 투자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에서도 대부분은 주택이나 토지 및 상가 투자를 하여
시세 차익을 노리는 갭투자나 임대 수익을 얻는 직접투자 방식으로 재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소액으로도 대형 부동산까지도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인 리츠라는 부동산간접투자 상품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총 8장에 걸쳐,
한국인의 주요 투자 대상을 시작으로 리츠의 투자 기본기, 투자 방법, 리츠 투자 지식, 해외 리츠 이야기 및 한국 리츠시장의 미래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리츠와 비슷한 부동산펀드는 기초 자산이 부동산이며 자산운용사가 상품을 만들면 주식형 펀드나 채권형 펀드에 가입하고
투자와 운용을 운용사에게 맞기는 구조라고 합니다. 부동산투자회사라고 불리는 리츠는 여러 사람들이 돈을
모아 총 자산의 70% 이상을 대형 부동산에 투자하고, 90% 이상을
배당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다고 합니다. 리츠는 기본적으로 거래소 상정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부동산펀드와
가장 큰 차이점은 유동화가 쉽다는 것입니다. 상장된 리츠는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금융감독원이 관리하는 금융상품으로 간주하여 쉽게 상장하는 펀드와 다르게 국토교통부에서 관리하고 있다
합니다. 정확한 차이는 책에 제공된 도표에서도 한 눈에 확인 가능합니다.
투자 대상으로서 오피스, 물류센터,
리테일, 호텔, 임대주택, 영화관 및 인프라 등 다양한 투자 대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택배와 같은 물동량이 증가에 따른 물류 시장의 성장은 큰 손이나 기관 투자자들의 먹잇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해외에서도 한국 물류센터에 투자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개인도 자산운용회사의 사모펀드를 통해 투자 할 수 있는 부분이 제일 관심을 끌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부동산
규제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보내고 있습니다. 기존의 부동산 투자 방법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아직 생소한 부동산 간접투자 방법이지만 향 후 주요한 투자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이 책을 통해 충분한 기본기를 배울 수 있어서 저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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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고정 수입이 없을 때를 대비해 투자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가는 중에 배당주 투자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란걸 배웠다. 이번에는 그와 비슷하게 배당도 나오고 주식 시장에도 상장된 리츠란 걸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이책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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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부동산 관련 도서들이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출간되고 있는 듯 하다. 서울 부동산 가격의 상승률이 어느 때보다 지속적으로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이러한 열기가 출판업계에 영향을 적지 않게 미친 거 같다. 대부분 부동산 서적들은 아파트 가격, 입지분석, 경매..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번 기회에 나에게 생소한 '리츠'라는 것에 대해 공부해보기 위해 이 책을 살펴보았다.
이 책을 읽어보니 다른 도서와 다르게 책을 읽으면서도 대부분 굵직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 또한, 무엇보다도 이 책의 구성이 상당히 잘 짜여져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가 / 큰손들의 부동산 투자 / 리츠를 활용한 대형부동산 투자 / 리츠 투자에 필요한 배경지식들 / 미국, 호주, 싱가폴 등 기타 선진국에서 리츠에 투자하는 이유와 현재 상태 /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 방향
위 목차들을 보면 알겠지만, 저자는 이미 책을 쓰면서 독자들이 궁금해할법한 내용들 위주로 상당히 디테일하게 설명하였으며, 다양한 근거자료들을 제시하여 설득력을 높여주었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단순히 리츠가 어떤 것이고 이렇게 투자해라. 이런 것이 아니라, 리츠와 기존에 있었던 부동산펀드와의 차이점,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리츠투자가 성행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산하기관들의 소통부재와 제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 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었던 점이다.
평범한 서민들도 소액으로 유명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다면 또 다른 관점에서 활성화될 만한 상품가치가 충분히 있지 않을까? 물론 저자가 말한 바와 같이 충분히 '리츠'라는 상품특징에 대해 숙지하고, 과거 몇몇 부조리한 사람들로 인해 부정적으로 비춰졌던 점도 있지만 금융권에서도 점차 관련 상품들을 늘려가며 그러한 점들은 제도적으로 어느 정도 보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이 상품이 어떻게 나아가는지에 대해 궁금점이 생겼고, 나의 포트폴리오에도 일정 부분 꼭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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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노후준비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리츠' 에 관한 투자가 아주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리츠가 부동산에 관한 투자라고만 알고 있던 나는 리츠에 대해 점점 더 궁금해졌다. 직장 초년생 시절엔 선배들따라 적금이며 펀드, 주식에 관심을 쏟았었는데 이젠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하다보니 큰 리스크를 가진 투자보다는 좀 더 안정적인 투자를 원했는데, 그게 바로 부동산 에 관한 투자였다. 하지만 부동산은 주식이나 편드처럼 소액으로 할 수 있는 투자가 아닐 뿐만 아니라 거액의 투자금을 요구하기에 선뜻 하기가 망설여졌다. 신랑 동료들 중에도 부동산 공부를 하며 경매나 아파트 갭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나는 그런 투자보다는 소액으로 할 수 있는 리츠에 더 관심을 두게 된 것이다. 나의 투자성향과도 맞고, 지금 관심있는 투자 분야가 부동산이라 이 책을 정말 술술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실제로 이 책은 나같은 부동산 문외한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말 쉽게 쓰여있다. 하지만 내용은 굉장히 전문적이고 구체적이라, 책을 다 읽고난 후에는 부동산에 대해 꽤 많은 지식과 간접경험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럼 리츠란 무엇일까? 미국이나 호주, 싱가포르에선 이미 리츠에 관한 투자가 활발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리츠 에 관한 대중의 인지도가 꽤 낮은 편이다. 나도 이 책을 통해서야 자세히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를 모아 오피스나 상업시설, 물류센터, 호텔 등 부동산에 투자하는 부동산 금융 상품이다. 부동산펀드와 헷갈릴 수 있으나 그 차이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부동산 펀드는 금융상품 으로 간주되어 상장 절차가 간단하며 그렇기에 개인투자자를 모집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리츠는 자기자본 기준이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거래소 상장을 전제로 하기에 개인투자자 들이 쉽게 사고 팔 수 있어 유동화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리츠는 주식보다 투자법이 더 간 단하다고 한다. 우리가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선 그 회사에 관한 재무제표부터 시작해서 많은 것을 공부해야 하지만 리츠의 이익은 임차인이 내는 임대료로부터 이익이 나온다. 누가 임차를 하는지, 임대료가 잘 나오는지만 잘 체크하면 투자를 결정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한다. 리츠에 왜 투자해야하는지, 어떻게 투자해야하는지부터 시작해서 리츠를 활용해 오피스, 물류센터, 리테일, 호텔 등 다양한 대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등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다. 그리고 리츠에 투자하는 부동산 뿐만이 아닌 정말 중요한 리츠를 운용하는 운용사들에 대한 정보도 들어있다. 가상화폐나 펀드에 투자해본 분들이라면 운용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부동산 기자를 했던 저자의 풍부한 자료와 소스, 경험등이 엄청난 내공과 함께 글에 적혀있는 것 같다.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부동산에 대해 잘 몰랐던 나도 어느정도는 감이 잡혔으니 말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의 많은 사례들이 너무나 쉽고도 자세하게 나와있어 리츠 뿐만이 아닌 부동산을 공부하려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또한 허황된 투자가 아닌 부동산과 리츠에 대해 정말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진심을 다해 쓰여진 책이라는 게 느껴진다. 리츠를 투자하기 전, 이 책을 한번 더 읽고, 나도 리츠로 은퇴월급 만들기에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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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노후대비로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부동산, 주식, 펀드, 경매, 적금 등 다양한 재테크에 소신껏 투자하는데요. 이번에는 리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리츠로 은퇴월급 만들기'라는 제목이 참 좋네요. 은퇴 후에도 걱정 없는 삶을 위해 여러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리츠는 어떤 상품인지 궁금해집니다.
리츠란 개인투자자들이 소액으로 대형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금융 상품입니다. 리츠 자산관리회사에 개인이 투자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부동산간접투자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펀드와 비슷하지만 리츠는 유동화가 쉽다는 장점이 있네요. 아직 한국은 리츠가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잘 알려있기는 않은데요. 리츠는 간단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리츠의 이익은 임차인이 내는 임대료로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리츠가 투자한 자산의 공실률, 임차인, 임대료 여부를 파악하면 되니 투자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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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로 은퇴월급 만들기 고병기 제목이 무척 흥미로운 책이다. 은퇴 후, 일을 하지 않고도 꼬박꼬박 통장으로 입금되는 무언가가 있으면, 누가 마다할까? 이런 이유에서 우리는 재테크를 한다. 주식이라든지, 부동산 투자, 태양광 재테크, 미술작품 재테크, 심지어는 수목 재테크 등.. 수없이 많은 재테크가 존재하는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1. 리츠로 은퇴월급 만들기 수많은 재테크 중,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분야는 의심의 여지 없이 부동산이다. 지금까지 회전율이 좋은 아파트에 갭투자(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사는 것)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이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 하락으로 아파트와 같은 부동산 투자도 쉽지가 않다.(물론 강남은 예외다.) 부동산 투자도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새로운 부동산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에 책의 주소재인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s Trusts)를 소개하고 있다. disallowed url -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869435b7159e614' 그림1. 리츠와 부동산펀드의 차이(고병기. "리츠로 은퇴월급 만들기", 한스미디어 page 103) 부동산투자와 리츠는 위 표와 같이 엄연히 구분되지만, 작가는 두 상품이 사실상 동일한 상품이라 봐도 무방하다고 한다.(page 134 각주 참조)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리츠의 평균 운영 수익률은 7.59%를 기록했다고 한다. 은행 예금금리가 겨우 1%대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리츠의 수익률은 투자자들을 웃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다만, 주식투자자들에게는 7.59% 의 수익률이 조금 애매할 수도 있겠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1년 10% 이상의 수익을 꿈꾼다. 심지어 나도 그렇고.. 하지만, 실제 수익은 10% 는 고사하고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사람도 많으리라. 필자가 생각하는 리츠의 매력은 이해하기 쉬운 금융 상품이라는데에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부동상과 다양한 금융 상품은 우리가 알아야할 게 많다. 이에 반해 리츠는 임차인이 내는 임대료를 리츠의 이익으로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매우 간단하다. 따라서, 리츠 투자시 자산의 공실률이라든지 임차인은 누구이며, 임대료는 잘 나오는지 정도만 파악하면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에 큰 무리가 없다. 3. 리츠를 활용해 대형 부동산에 투자하기 리츠로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의 종류는 다양하다. 대기업들이 임대하는 사옥이라든지, 아마존, 쿠팡과 같은 기업의 물류센터, 롯데나 신세계 등이 운영하는 리테일, 신라나 롯데 등이 운영하는 호텔에도 투자할 수 있다. 리츠는 기관 투자자 위주로 성장해왔는데, 이 장에서는 기관투자자들이 어떤 전략으로 투자를 했는지 사례와 추이를 통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책 내용 중, 가장 길게 소개 및 설명을 하고 있다. 4. 리츠에 투자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들 리츠는 크게 자기관리리츠와 위탁관리리츠, 기업구조조정 리츠 3가지 종류가 있다. 자기관리리츠란 자산운용 전문 인력을 포함해 임직원을 상근으로 두고 자산의 투자 및 운용을 직접 수행하는 실체가 있는 회사를 말한다. 위탁관리리츠는 자산의 투자 및 운용을 리츠 자산관리회에 위탁하는 명목형 회사다. 기업구조조정리츠는 위탁관리리츠와 동일한 구조지만 투자 대상 부동산이 기업구조조정용 부동산으로 한정된다. 자기관리리츠는 일반적인 상장 회사에 투자하는 것과 비슷하며, 금융상품에 보다 가까운 것은 위탁관리리츠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자기관리리츠의 경우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하기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다.2 5. 미국, 호주, 싱가포르에서 리츠에 투자하는 이유 미국, 호주를 비롯해서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먼저 리츠가 발달했다. 이들 나라에서 리츠는 은퇴자들을 위한 금융상품으로서 역할도 하고, 또한 부동산 시장의 안정에도 기여하고, 고용 창출 효과를 일으키는 등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이런 나라들의 리츠를 통해 우리나라 리츠 시장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으며, 이들 나라의 리츠에 투자하는 것도 꽤나 매력 있어 보인다. 6. 한국 리츠 시장의 현재와 미래는 리츠가 도입된지 20여년 가까이 흘렀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상장 리츠는 얼마 안된다. 아직까지는 리츠가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셈이다. 리츠를 일찍 도입한 나라들에 비해 우리나라의 리츠 투자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리츠에 대한 대중들의 낮은 인지도도 있고, 정부 부처 간의 갈등도 리츠가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츠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은퇴 후 고정적인 수익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처로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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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로 유명한 뱅가드가 만든 리츠ETF인 'Vanguard Real Estate ETF’(티커기호 VNQ)에 투자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미국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미국부동산에만 투자하는 리츠ETF이다. 주로 국내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분산투자 차원에서 소액이지만 꾸준히 모을 생각을 하던 중 <리츠로 은퇴월급 만들기>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VNQ를 선택한 것이 리츠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의 무모한 결정인 것 같아 조금은 불안하고 찜찜했었는데 리츠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이 기쁘게 생각한다. 주식이던 리츠던 과거 역사가 보여 주었듯이 장기로 보면 다른 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은 투자였다는 사실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리츠 투자를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긴하다. 리츠도 나의 포트폴리오에 많이 포함된 배당주처럼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으며, 배당금(분배금)도 높아 내가 추구하는 투자대상이 되기에 문제가 없었다. 책제목만 보고 '무작정 따라하기' 같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투자방법이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리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 싶은 분들은 이책을 읽길 권한다. 리츠 관련 다른 책을 읽어본 적은 없지만, 리츠 투자에 대한 개념을 잡기에 괜찮은 책 같다.
<리츠로 은퇴월급 만들기>는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래와 같이 제목별로 내용을 요약하고, 중요한 부분을 발췌해 보겠다. '재테크=부동산'이라는 오래된 공식이며, 아파트에 투자해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던 시대에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추구하는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1장 한국인들은 어디에 투자하는가 - 한국에서 리츠라는 금융상품이 아직까지 대중화되이 있지 않다. 필자가 지금 이 시점에 리츠를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앞으로 개인들이 투자할 수 있는 리츠 상품이 늘어나고,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저성장 기조가 심화되면서 과도한 시세 차익이 아닌 임대수익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리츠는 이 같은 새로운 시대에 알맞은 투자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2장 리츠로 큰손들의 부동산 투자 따라잡기 - 리츠는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의 약자다. 통상적으로 '부동산투자회사'라고 부르는데 여러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대형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점은 부동산펀드와 같다. 구체적으로 리츠는 총 자산의 70%이상을 부동산에 투자하고, 90%이상을 배당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다. 부동산펀드와 가장 큰 차이점은 유동화가 쉽다는 점이다. 부동산 공모펀드는 일반 거래소 상장이 아닌 수익증권 상장 방식을 취하고 있어, 개인 고객들이 사고팔기 어렵지만 리츠는 상장이 되면 일반적인 상장회사 주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사고 팔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리츠의 이익은 임차인이 내는 임대료로부터 나온다. 리츠가 투자한 자신의 공실률이 어느 정도이고, 임차인은 누구인지, 임대료는 잘 나오는지 정도만 제대로 파악하면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무리가 없다.
3장 리츠를 활용해 대형 부동산에 투자하기(가장 내용이 많음) - 앞으로 가장 대중적인 상품이 될 투자자산:오피스 앞으로 공모 상장 리츠 시장이 활성화된다면 오피스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리츠가 가장 대중적인 상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오피스 투자시에 가장 기본적으로 살펴봐야 할 부분은 공실률이다. 공실률이 높은 건물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기가 어렵고, 공실률이 높은 상태가 지속된다면 매각시에도 제 값을 받지 못한다. 오피스 투자시장에는 크게 자산운용사와 자산관리회사, 시설관리회사 세 가지 역할을 하는 회사들이 있다. 통상적으로 자산운용사의 역할은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것, 자산관리회사는 자산의 수익원을 관리하는 것, 시설관리회사의 역할은 시설물을 관리하는 것이다. - 높은 수익율을 자랑하는, 물류센터 -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부동산, 리테일 - 난이도 높지만 매력적인 투자처:호텔 - 큰손들도 주목하는 투자처:임대주택 - 좋은 입지의 힘, 영화관 - 리츠의 다음 단계:인프라 4장 리츠에 투자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들 5장 미국,호주,싱가포르에서 리츠에 투자하는 이유 - 리츠의 시작:미국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와 미국리츠협회 등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와 미국리츠협회 등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전체 리츠의 시가총액은 약 1조 달러(1,120조원)이며, 현재 189개의 리츠가 거래되고 있다. 반면 한국 상장 리츠의 시가총액은 약 4,000억원 규모이며, 현재 5개의 리츠가 상장되어 있다. 주식보다 위험도가 낮고 채권보다는 수익률이 높은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투자자에게 제공한다. 미국의 펀드평가회사인 모닝스타에 따르면 1972년부터 2016년까지 리츠 총 수익률(시세차익+배당수익)은 매년 11.6%, 주식은 10.2%, 채권은 7.0%를 기록했다. 증시 영향력도 크다. 미국 상장 리츠의 시가총액은 약 1조 달러 규모로 전체 시가총액의 약 5% 수준이다. - 리츠 장기투자의 매력:호주 호주 전체 상장 리츠 48개의 총 시총은 1,300억 호주 달러(107조원)에 달해 전체 호주 증시의 약 8.4%를 차지한다. - 리츠 브랜드 파워의 힘:싱가포르 전체 리츠 중 상장사의 비중이 5%에도 못 미치는 한국과 달리 싱가포르는 리츠가 100% 상장돼 있다. 이처럼 싱가포르에서 리츠가 빠르게 정착하게 된 데는 '브랜드 파워'를 갖춘 대형 스폰서의 존재가 큰 역할을 했다. 실제로 리츠를 운용하는 회사들의 스폰서 중 상당수는 싱가포르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정부 관계기업'이다. '캐피탈랜드, 아센다스,메이플트리'와 같은 회사들이 이에 해당한다. 현재 싱가포르 증시 전체 시가총액에서 리츠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7% 수준이다. 6장 한국 리츠 시장의 현재와 미래는 - 지난 2001년도입된 이래 20여 년 가까이 흘렀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상장 리츠는 단 4개 밖에 되지 않는다.(2018년 5월 말 기준이다. 6월에는 코람코자산신탁이 뉴코아아울렛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리츠코크렙'을 상장할 예정이며, 곧이어 신한리츠운용이 판교와 용산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신한알파리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상장된 4개 리츠는 2017년 말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1,606조 원의 0.0075% 밖에 되지 않는다. 최근 리츠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 중에 하나는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기관이 리츠 자산관리회사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리츠업계 뿐만 아니라 정부도 과거와는 크게 달라진 태도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그간 리츠를 정책 수단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 리츠를 금융 상품으로 보기 시작했다. 정부의 정책도 리츠 공모 상장을 장려하고 리츠 투자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향후 공모 상장 리츠시장 성장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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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파트 투자에 미쳐있다. 정부의 정책과 개발 호재 등 변수에 따라 가격 변동성도 크다. 전세라는 독특한 주택임대 시장이 형성되어 갭투자를 활용해 적은 돈으로 아파트를 살 수 있기에 어떤 이는 갭투자로 300채를 구매했다는 기절초풍할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주식이나 펀드를 통해 돈을 잃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부동산에 투자해서 실패했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봤다. 부동산 투자가 아파트를 통해 시세차익을 노리던 때에서 요즘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추구하는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아마도 저성장 불황의 그늘이 드리워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리츠는 간단히 말해 개인투자자가 소액으로 대형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 금융상품이다. 직접 투자가 아닌 리츠 자산관리회사가 만든 상품에 투자하기 때문에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이라 불린다. 부동산 투자가 늘어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이다. 싱가포르투자청, 캘리포니아 공무원 퇴직연금, 네덜란드 연기금, 노르웨이 국부펀드, 중국투자공사 등 전 세계 주요 연기금과 국부펀드들이 부동산을 비롯한 대체투자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리츠는 총자산의 70%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하고 90% 이상을 배당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다. 또한, 부동산펀드와 다르게 유동화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리츠는 거래소 상장을 전제로 하는데 미국, 호주, 싱가포르 등의 국가에서는 리츠가 거래소에 주식으로 상장되어 쉽게 사고팔 수 있다고 한다. 리츠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저금리 시대에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2017년 리츠의 평균 수익률은 7.59%를 기록했다. 오피스 투자 리츠는 6.88%, 리테일 리츠는 10.72%, 물류 리츠는 7.4%로 나타났다. 해외의 경우 최근 5년간 미국의 수익률은 4.17%, 싱가포르는 6.36%, 호주는 4.91%, 캐나다는 7.11%, 일본은 3.33%를 기록했는데 이는 안전자산이라고 여겨지는 국채금리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국은 상장 리츠가 많지 않아 투자 기회가 적지만 미국, 호주, 싱가포르, 일본, 홍콩 등 해외 증시에는 일반인도 투자할 수 있는 리츠가 상장되어 있다. 해외주식 리츠는 해외주식 매매절차를 따르면 되는데 증권계좌에 원화를 입금하고 난 뒤 원하는 국가의 통화로 환전하고 리츠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해외 리츠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미래에셋 TIGER MSCI US 리츠부동산 ETF, 미래에셋 미국 리츠부동산펀드, 한국투자 다우존스 미국리츠부동산 ETF, KINDEX 미국다우존스리츠 등이 있다. 리츠는 사회 공익에 기여하는 장점이 있다. 소액 투자자들이 우량 부동산에 투자할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부동산 투자를 투기가 아닌 장기적인 투자로 유도하는 올바른 투자문화를 정착시킬 수도 있다. 또한, 부동산 산업의 발전과 투명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최근 금융기관들이 리츠 자산관리회사를 만들고 있다. 신한금융지주가 만든 신한리츠운용이 대표적이다. 앞으로 유명한 대기업이나 스타벅스, 무지 등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자산에 투자할 기회가 늘어날 것이다. 삼성물산 서초사옥 매각에 신한리츠운용과 엔에이치농협리츠운용이 입찰에 참여했었기 때문이다. 아직 우리나라에선 걸음마 단계 수준이지만 머지않아 리츠가 발달한 선진국처럼 개인투자자들이 소액으로 리츠를 자산 증식으로 활용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정부가 바뀌면 항상 부동산 정책을 내놓는 수고를 조금은 덜지 않을까? 라고 기대를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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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라는 용어는 처음 들어보았다. 한국은 부동산을 통해 자산증식을 많이 한다. 그 방법 중에 하나가 리츠일 것이다. 부동산 대책이후 부동산에 관한 투자가 주춤하고 있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를 모아 오피스, 상업시설, 물류센터, 호텔등 대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부동산 금융상품이다. 펀드와 비슷해 보이지만 주식에 가까운 금융상품이다. 부동산 대책으로 단기 부동산 투자가 어려워지는 지금 이시대에 리츠는 대안이 될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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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라는 것이 무엇일까? 매번 리츠에 대해 들을 때마다 리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런데 그 리츠로 은퇴해도 월급을 마련할 수 있다니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했다. 경제적인 부분에 빵점인 나도 할 수 있는 건지 더더욱 궁금해졌다. 이 책의 부제는 적은 돈으로 큰 부동산에 투자하는 법이란다. 작가인 고병기 기자는 서울 경제 신문에서 일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을 보게 되면서 리츠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단다. 비교적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리츠에 주목해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와 도움을 주고자 했다. 특히 고기자는 부동산에 관련해서 전문적으로 책을 쓰고 조사를 하고 정보를 모아왔다. 그래서 믿음감이 간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를 모아 오피스나 상업시설, 물류센터, 호텔 등 대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부동산 금융 상품이다. 이름도 이상하게 고급스럽다. 한국인들은 어느 곳에 투자를 많이 하는지를 분석했다. 물론 고기자는 부동산에 대해 강조했다. 그리고 나도 부동산이나 땅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간다.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2장은 가장 관심이 가는 내용들이 많았는데 ‘리츠로 큰 손들의 부동산 투자 따라잡기’ 내용으로 구성하고 있다. 3장에서는 리츠를 활용해 대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내용을 자세하게 들고 있다. 내용 중에 물류센터가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다는 내용은 재미있기도 하고 궁금해지는 내용이었다. 리츠에 투자하기위해 알아야 하는 지식들이나 해외에서의 리츠, 한국시장에서의 리츠의 전망 등으로 마무리 된다.
리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잘 정리해 볼 수 있는 내용들로 만들어져 궁금증을 덜 수 있었고 도움되는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물론 지금 당장 리츠의 세계에서 이것저것 하기는 어렵지만 때가 되면 좋은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도움 되는 생생한 정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