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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연못지기 미션 3로 받은 난 공주답게 먹을 거야...입니다... 처음 이 책을 받고 남자 아이인 아들내미에게 보여주니 공주님 책이라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저역시 공주님 책인가 하며 받았거든요...
근데 내용은 요즘 울 아들때문에 제가 느끼는 고민에 대한 책이더구요... 공주답게 엘리에트는 편식이 심합니다... 엘리에트는 채소는 시퍼래서 싫다고 하네요.. 울 아들은 맛이 없다고 채소를 싫어하는데.... 고기는 시뻘겋다고 싫다고 하네요.. 울아들은 질기다고 싫다고 하는데...
치즈는 똥냄새가 나서 싫대요... 울아들은 식감이 이상하다고 싫대요... 울 아들이랑 얼마나 똑같은지... 책속에 하트 뽕뽕 사탕보고 먹고 싶다고 난리네요...
뜨거워서도 못 먹겠다고 하네요... 어쩜 어쩜 ^^
음식을 먹기 좋게 잘라 놓아도 투덜거리네요.. 울 아들은 떠먹기 좋게 숟가락에 담아둬도 싫고, 먹여줘도 싫다네요....
엄마도 한입, 할머니도 한입, 동생도 한입 애원을 해도 소용없네요.. 울아들도 공갈 협박에 회유에 맴매까지 들어도 먹는걸 싫어하네요..
아무리 맛난 음식으로 꼬셔도 소용이 없네요... 이것 저것 다양한 요리법으로 이래저래 만들어도... 그 순간 뿐인데....엘리에트 공주님도 그러네요.. 한숨 휴~~우~~ 엘리에트는 자기방에 있는 기니피그에게 달려가버리네요.. 엄마, 아빠 속터주는 울 아들이랑 어쩜 저리 같은지... 엘리에트는 기니피크에게 그라탱을 먹이기 위해 한입 떠먹네요...
본인이 크게 입을 벌리고 한입 먹네요...
채소는 기니피그랑 사이좋게 몽땅 먹어치워 버렸네요... 엘리에트 공주님이 엄마가 되니...아이에게 먹이듯 기니피크 먹일려고 본인이 직접 다 음식을 먹네요... 그리고 기니피크를 집으로 데려다 주며 하는 말이... '내일은 뭐든지 다 먹는거야! 너무 걱정마. 나도 너랑 함께 먹을 거니까.' 정말 아이에게 듣고 싶은 말인데.... 뭐든지 다 잘 먹으면...엄마랑 아빠랑 함께 맛나게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편식이 무척 심하게 느껴지는 시기에 밥때가 되면 아이에게 뭘 먹일지 늘 고민하는 엄마로써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이런 교육도 편식 교육에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소꼽놀이나 역활놀이를 통해 엄마가 된 아이가 어떻게 생각할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네요... 편식이 심하고, 달고 몸에 별로 좋지 않은 사탕, 초콜렛을 좋아하지만 엄마 마음도 조금을 알고 있지 않을까요...
기니피크를 데리고 엄마 흉내를 내는 엘리에트를 보면서 내 아이의 기특한 모습도 그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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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예쁘고 그림은 더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싫어, 싫어! 난 막대 사탕이랑 초콜릿이 더 좋단 말야 먹음직스러운 먹거리와 세심한 디테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세 아이의 엄마이면서 탁월한 이야기꾼이기도 한 그림작가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은 어느 가정에서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육아 문제와 고민들을 포착하여 부모와 아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전작 『난 드레스 입을 거야』에서 옷 고르기로 인한 엄마와 딸의 갈등을 재치 있게 풀어냈던 빌맹은 이번 작품 『난 공주답게 먹을 거야』에서 전작과 같은 주인공 엘리에트를 통해 편식 문제를 다룹니다. 하지만 여타의 편식 문제를 다룬 그림책들이 그러하듯이 몸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비교하면서 틀에 박힌 교훈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편식을 하던 아이가 도리어 부모의 입장이 된다는 설정이 독특하지요. 애지중지 기르는 기니피그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자 애를 쓰는 엘리에트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부모의 입장에 서 보고 더 나아가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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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을 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는 말~ 어쩜 편식을 했지만 지금 대두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네요~ 그러면서 만나게 된 책~
난 공주답게 먹을꺼야 비룡소
엘리어트 공주는 먹을때마다 난리가 난답니다 어떤날에는 채소 싫다~ 어떤 날에는 고기 싫다~ 먹는게 싫은거겠죠??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점점 주위의 사람이 지쳐가게 만드는데요~~
그러다가 툭 뱉은 말~ 돼지한테 진주를 줘버리지~~ 그말에~~당장 기니피그에게 달려가서~~기니피그 살찌우기에 돌입~~ㅋ
그러면서 기니피그의 엄마가 되어서~ 맛난 그라탕~ 생선~치즈~ 그러면서 시범을 보이면서 기니피그 살찌우기에 힘쓰는데요
그러면서 엘리어트 공주는 점점 편식에서 해방이 된다는~~ 아주아주 해피엔딩의 스토리~~
편식이라는거 아이들에게 정말 치명적인 습관이 아닐수 없어요~ 키가 크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바른 먹거리 습관을 원한다면 꼭 고쳐야하는 것이 바로 편식 그런 편식을 바로 잡아줄수 있도록 만든 책~
어쩜 엘리어트 공주의 모습에서 우리 뚱이를 만나게 되었네요~ 그리고 엄마의 모습에서 저를 보고 말이죠~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거~ 정말 이게 참 교육 아닐까 싶은데~~ 이 책을 통해서 더 많은것을 부여해주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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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주답게 먹을 거야>
책 표지를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다 못해, 사랑해서 이성을 잃게 만드는 초콜릿과 사탕 등이 그려져 있어요. 햇살이도 표지에 그려진 하트 사탕과 초코 아이스크림을 보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손으로 계속 집어서 먹는 흉내를 내더라구요.
책 속, 엘리에트 공주는 식탁 앞에서 온갖 투정과 핑계를 대며 잘 먹지 않는 까다로운 공주예요. 우리집에도 가끔씩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녀석이 살고 있지요. 바로 햇살이~! 때때로 제 속을 어찌나 태우는지...^^;; 그럴 때마다 저는, 온갖 회유와 달콤한 유혹으로 아이에게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기 위해 나름의 사투를 벌인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안 먹는 날은 정말 안 먹어요. 특히 채소는 매일 같이 거의 안 먹어요. 어릴 때는 김치도 잘 먹더니, 요즘은 무조건 맵다며 고개를 휙 돌려버리지요. 브로콜리나 다른 채소들도 마찬가지로 찬밥 대우를 받고 있어요. 김밥에 야채를 넣으면 채소만 쏙 빼고 먹지요...거의 채소 골라내기 달인급!ㅠ.ㅠ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식단에서 채소를 하나 둘 빼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감자튀김이나 밀가루 음식 같은 것에 쉽게 손을 뻗게 됐어요. 일단 아이가 뭐든 잘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제가 아이의 입맛을 너무 자극적이고, 건강에 좋지 않은 걸로 대체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나름의 반성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정말 채소를 안 먹은 날은, 카레 속에 숨겨서 먹여요. ^^;;
그런데 책 속 엘리어트 공주가 어느 순간 변하기 시작해요. 바로 작은, 자신의 기니피그에게 밥을 먹이게 되는 순간부터지요. 그 순간부터 엘리어트 공주는 작은 기니피그를 슈퍼 돼지로 만들기 위해 엄마가 자신에게 하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게 된답니다. '자, 우리 공주님, 한 입 드셔 봐요. 한 입만......봐, 이렇게......' 하면서 자신의 입 속에 그라탱을 듬뿍 떠서 넣기도 해요. 음식 앞에서는 늘 까다롭던 공주가 말이지요...^^ 책 속에서 '어때, 맛있겠지?' 하는 문장을 보고는 혼자서 웃기도 했어요. 제가 햇살이한테 자주 하는 말이거든요. ^^ '한 입만, 한 입만...' 하면서 말이지요. ^^ 그러면서 마지막에 엘리어트 공주는 자신의 기니피그에게 이렇게 말해요. '그런데 미리 알려 줄 게 있어. 막대 사탕이랑 감자튀김이랑 초콜릿이랑 햄버거는 너한테 안 줄 거라는 것! 왜냐하면 돼지한테 그런 건 안 좋거든.'
요즘 생활습관 그림책이 참 많이 나오고 있어요. 아이 식습관은 물론, 양치습관, 화장실 습관, 잠자는 습관 등등... 물론 아이들의 생활습관을 다룬 동화는 엄마들에게는 반가운 도우미가 되어주지요. 하지만 때로는 생활습관을 다룬 동화가 교훈적이거나, 지루하고, 밋밋한 경우가 있어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빼앗기도 하지요. 그런 점에서 '난 공주답게 먹을 거야' 라는 책은 스토리가 있는, 재밌는 이야기 랍니다. 엘리어트 공주를 통해 우리 아이의 모습도 만나게 되고, 또 엘리어트 공주가 변화되는 모습을 통해 귀여운 우리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고, 사랑하게 되지요. 또 책을 읽고 난 후, 아이가 자신이 사랑하는 인형에게 밥을 먹이는 모습도 만날 수 있어요. 그러면서 아이는 자연스레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되지요. 햇살이도 자신의 토끼 인형에게 소꿉놀이로 식탁을 차려놓고는, "이거 되게 맛있는 거야. 남기면 안 돼요...다 먹어야지!" 하면서 놀더라구요. 그 모습을 지켜보며 저 완전 쓰러졌어요...ㅋㅋ
입 속에 달콤하고 자극적인 맛만 넣으려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책 읽기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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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주답게 먹을거야]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글, 마리안느 바르실롱 그림/이경혜 옮김
비룡소
표지를 보니 귀여운 여자아이가 빨간 막대사탕을 들고 정말 예쁘게 공주답게 먹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공주놀이를 좋아하는 우리딸같은 아이인가? 하는 생각이들었죠.
그런데, 이 책은 편식하는 아이에 대한 책이더라구요..ㅎㅎ
사탕을 들고 있을때만 공주처럼 변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도 무척 비슷~하네요~^^
주인공 엘리어트예요
시퍼런 채소는 싫다, 시뻘건 고기는 진짜 싫다..
치즈는 똥냄새가 난다고 하며 구멍난 치즈만 먹겠다며
몸에 좋은 음식들은 않먹겠다고 괜한 핑계를 대네요..
그리곤 햄버거, 막대사탕, 초콜릿이 더 좋다네요..
엘리어트의 저 표정~ 우리아이들 사탕, 초콜릿, 과자 먹을때 표정같네요~
그뿐이 아니랍니다.
음식이 조금만 뜨거워도 호들갑.. 먹기좋게 잘라놓아도..투덜투덜..
저렇게 투덜대는 모습이 좀 과하긴 하지만..ㅎㅎ
우리 아이들 진짜 먹기 싫은 음식 먹을때 표정같아요~ㅎ
엄마, 아빠는 그런 엘리어트에게
애걸하듯 조금이라도 먹이려 달래보기도 하지만, 한입도 먹지 않는답니다..
보다 못한 아빠가 화가 나서
차라리 돼지한테 진주를 주겠다. 라고 말하죠..
그러자, 엘리어트는 뭔가 생각이 난 듯 기르고 있는 기니피그에게 달려가요~
기니피그에게 슈퍼돼지가 되려면 골고루 먹어야 한다면서
한입만 먹어보라며 엄마, 아빠 흉내를 냅니다..
기니피그의 황당한 표정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한입만이라도 먹여보려 하지만, 기니피그는 먹지 않아요..
그런 기니피그를 먹게 하려고 직접 먹는 모습까지 보여준답니다.
그렇게 엘리어트는 먹지 않던 치즈도 먹고 채소도 먹고.. 그러면서 음식을 알아가게 되지요..
골고루 잘 먹어야 된다고 하면서 막대사탕, 감자튀김, 초콜릿, 햄버거는
기니피그에게 않좋으니 줄 수 없다고 해요.
그러면서 엘리어트의 손에는 막대사탕과 아이스크림이 들려 있네요~ㅎㅎ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오늘부터는 이런이런 음식들은 안돼! 하면서 강요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만 생길 것 같네요..
엘리어트처럼 천천히 좋은 음식들을 알아가게 하면서 조금씩 줄여 나가다 보면 편식습관도 고쳐지겠죠~
편식하는 아이를 나쁘게만 보지 말고, 내 어린시절을 함께 떠올리며 마음을 먼저 읽어주고 공감하면서 기다려주면
어려운 일도 아닐 것 같아요..
사탕을 들고 정말 공주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 엘리어트가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바로 우리 아이들 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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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쭈니와 함께 읽은 책은
눈 크고 새침떼기 공주님같이 생긴 엘리에트가 주인공이네요.
어떤날엔 채소는 싫어! 햄버거가 좋아! 진주에게 꼭 엄마가 엘리어트에게 한 것처럼 기니피그 진주는 샐러드만 맛나게 먹어치워요.
엄마가 자신에게 했던 것처럼
진주에게 먹을 것을 주면서 스스로 어떤 음식이 좋고 나쁜지 깨달게 되는 엘리어트처럼
마지막 페이지에 알고 보면 더욱 재미난 그림책 코너가 있어서 편식 습관을 고치기 위해 너무 강요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네요.
다른 그림책과 다르게 지문이 위에 있어서
책을 보고 나서 아직 많이 어려서 독후활동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만 하면서 함께 읽은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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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주답게 먹을거야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겠으나 공주답게 우아하고 예쁘게 먹는다는 것인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아이스크림, 사탕 등 의 그림도 함께 가득하고 공주가 좋아하는것들로 보이는데요. 만화처럼 그려진 귀엽고 이쁜 그림이 관심을 갖게도 하는거 같아요. 비룡소의 그림동화는 그림도 내용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들이 많이 있는거 같아요.
공주의 이름은 엘리에트!! 얼굴은 이쁜데 싫어하는 음식이 아주 많아서 싫어하는 음식에는 온갖 안좋은 생각까지 더불어 먹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똑부러지게 말합니다. 요즘의 우리 아이들과 아주 닮아있는 모습도 보이고 있어요. 아이들 자기 입맛에 맞는 그런 유해한 음식만 골라서 먹으려고 하거든요. 공주의 저 인상쓰는 표정을 통해 얼마나 싫어하고 먹기 싫은지도 보여요.
먹기 싫은 음식에 대해서는 그 어떤 싫어하는 표현까지 다 붙여서 말을 합니다. 음식에 똥냄새다, 눈꼽 콧물떡이다 하는 그런 표현이 좀 거북하긴 하지만 그만큼 싫어하는 마음을 드러낸것이니 아주 많이 싫어하는 것을 강조한 표현이겠죠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 본다면 과히 기분이 좋지는 않을....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만큼 치즈의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몰랐을때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짐작이 들긴 해요. 저도 어릴적에 치즈를 잘 안먹어 비위가 상해 그런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치즈를 먹게 된 지금은 그런 기분이 전혀 들지 않거든요. 음식은 입에 맞을때까지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먹어야 그 맛을 알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정말 선입견만으로 음식의 좋고 싫음이 갈라지게 되니까요.
이 엘리에트 공주에게 달래보기도 하고 협박을 하기도 하고 부모님이 먹게 해보려고 갖은 방법을 다 썼으나 모든 방법이 통하지도 않고 전혀 말을 듣지 않는 엘리에트 공주에게 그럼 돼지에게나 줘야겠다고 하자 집에서 키우고 있는 기니피크를 커다랗고 멋진 돼지로 키워보기 위해서 엘리에트가 자기가 싫어하는 음식을 기니피그에게 먹여보이기 위해서 조금씩 맛을 보면서 그동안 자기가 생각해왔던 그런 생각이 잘못됨을 알고 서서히 음식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하게 되어 모든 음식을 골고루 잘 먹게 된다는 그런 내용의 그림 동화입니다.
아이들 그림동화이지만 부모가이드가 제시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이해하는 태도와 어떻게 하면 억지로 강요하지 않고 편식하는 습관을 고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러가지 육아에 대한 팁도 적어져 있어 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함께 들어 있어서 아이책을 읽어주고 나서 우리 아이들 이해하는데도 더욱 도움이 되는 부분이랍니다.
뒷표지에는 본문의 내용의 핵심이 되는 주제가 적혀 있어 어떤 내용의 이야기인지 알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공감이 되는 부분을 통해서 나만 그런것이 아니고 앞으로는 다양한 음식도 먹을 수 있을거란 그런 마음이 생기게도 해주는 그런 내용이예요 그림도 귀여워서 여아들은 더욱 관심이 있어할 책이랍니다.
난 공주답게 먹을 거야 책을 동생에게 읽어주고 있어요 " 잘 들어봐!~ 언니가 읽어줄꼐~!" 책읽기 좋아하는 언니와 공주가 되고 싶어하는 동생이 책을 함께 읽어보고 있어요 공주가 나오는 그림을 보면서 동생도 관심이 있어 하네요. 이런 음식 저런 음식 잘 먹지 않는 공주를 보면서 아이들 비슷하게 느끼는 부분이 있는지 생각도 하고 부모가 이것저것 먹게 해보려는 부분에서는 자세히 고개까지 가까이 대고 그림을 보게도 되네요.
엉뚱하게 기니피그를 큰 돼지로 만들기위해서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이려는 노력을 보이는 엘리에트공주의 모습을 보면 바로 자신에게 그렇게 음식을 먹게 하려는 부모이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아마 엘리에트가 부모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엘리에트가 먹기 싫어하는 음식의 색이나 종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우리 아이들도 어떤 음식이 싫은지 그리고 그 음식은 어떤 색인지 이야기를 나누며 그런 음식을 다 먹어버리는 활동을 통해 편식에 대한 생각을 줄여가는 시간이 되는 활동을 소꼽놀이로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수학교재를 풀고 있다가 그 교구의 알록달록한 색이 상징하는 음식이 떠올랐는지 그 교구를 음식으로 정하고 평소 좋아하는 소꼽놀이를 이용해 놀이를 해봤어요.
" 이 주황색은 당근이고...." 하면서 아이들 소꼽놀이에 다양한 블록을 올려놓고 음식의 이름을 정하고 나누어 분류도 합니다.
아이들이 색을 보고 비슷하게 떠오르는 음식을 이야기도 하고 평소에 좋아하는것 좋아하지 않는것등 음식을 다 정하여 나누고 이야기 하고
골고루된 모든 음식들을 다 먹어보기도 하고 엘리에트가 기니피크에게 한것처럼 얌냠냠 조금씩 먹어보기도 하는 모습을 흉내도 내었어요 "얌냠냠.. 너도 먹어봐 정말 맛있다니깐..."
골고루 음식들 모두 다 먹고 깨끗하게 비운 접시를 보여주면서 골고루 음식을 먹고 몸과 마음까지도 이뻐지는 이쁜 공주가 되어보기로 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편식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바뀌었을 시간이 되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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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주답게 먹을거야
공주가 나오는 책은 다 좋아하는 유솔양이랍니다. 첫장을 펼쳐서 읽는순간~ 우리 유솔양과 너무도 비슷비슷!! 까만건 안이쁘다고 김도...검정콩도 미역도 안먹는 울집 공주와 닮은 엘리에트 공주...
시퍼런건 질색이라는 엘리에트말에 유솔양 "엄마 난 시금치 잘먹지요~~"ㅋㅋ 치켜올라간 눈썹이 밉지않은 이유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맛을 좀 봐, 한 입이라도! 먹어보고 싫으면 안 먹으면 되잖아?"ㅋㅋㅋ 책속 엄마 아빠가 하는 말인데 어쩜 제가 하는말이랑 똑같은지...한참을 웃었네요~~
마침내 화가난 아빠가 "차라리 돼지한테 진주를 주지" "돼지는 진주도 먹을 거야"돼지가 어떻게 그리 크고 튼튼하겠어?그건 돼지가 뭐든지 다 먹기 때문이야, 알겠어?" 그 말에 엘이에트는 자기 엔에 있는 기니피그에게 달려갑니자...기니피그도 돼지니까요...ㅋ 작은 기니피크에게 진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커다랗고 멋진 돼지가 되려면 뭐든지 다 먹야하 한다며 이것저것 먹입답니다. 엄마 아빠가 했던것처럼요... 너무 귀엽지요?
유솔양 늘 끼고다니는 강아지 데리고와 간식시간마다 먹여주는데 엘이에트랑 같은 마음일까요?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다는 내용만 담은게 아니라 부모의 마음을 조금은 알수 있는 내용이 너무 사랑스럽고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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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비룡소 그림동화 [난 공주답게 먹을거야] 우리 집엔 공주보다는 왕자가 많지만 그림책의 주인공처럼 편식있는 왕자님이 살고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집 왕자님도 편식과 안녕~ 했으면 좋겠다.
까탈공주 엘리에트 이야기 [난 공주답게 먹을거야] 막대사탕이랑 초콜릿 따위만 좋아하는 까탈 공주 엘리에트 챗는 시퍼레서 싫고 고기는 시뻘게서 싫고, 치즈는 똥냄새 나서 싫고....... 어떻게 하면 엘리에트 공주가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을까요?
엄마랑 아빠가 지쳐서 짜증을... 우리집에서도 종종 있는 풍경들을 연상시키네요.....
화가난 아빠가 차라리 돼지에게 진주를 주는 것이 낫겠다는 말에 까탈공주 엘리에트가 돌보는 기니피그의 이름을 진주로 짓고 기니피그에게 음식을 주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기니피그가 먹지않자 엘리에트가 먹게되고... 하지만 초콜릿, 사탕, 아이스크림은 기니피그에게 주지않는답니다. 그건 기니피그에게 좋지않으니까
이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집 까탈왕자님 다니엘이 그려진다. 매일같이 편식을 하지는 않지만 식사때마다 어르고 달래고 화내고... 어느 날은 골고루 잘 먹다가도 어느 날은 한 가지 음식만 먹고 밥보다는 빵, 과자, 사탕, 아이스크림을 더 좋아하는 다니엘 싱싱하고 영양가득한 음식을 먹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는 것을 소망하는 아빠 엄마의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 책은 편식의 공주의 이야기를 다룬다. 야채도 싫어 고기도 싫어..... 하지만 아빠가 무심코 던진말에 미니돼지에게 넌 다른돼지들보다 작은 이유가 밥을 잘안먹어서 그런다며 다양한 음식을 먹이면서 스스로 먹게 된다. 아이들과 공감하면서 스스로 편식을 버릴 수 있는 이야기 우리 다니엘고 이 그림책을 통해 편식을 버리고 모든지 잘 먹어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