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내용보기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왜 우리는 불평등한 것인가에 대해 방대한 자료들과 연구성과로 인간의 역사와 문명사의 거대한 진행들을 세세히 알려주면서 불퍙등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우리에게 전해주는 이 책은 가히 명작이라 할 수 있으며 소장하여 반드시 읽어야 할 도서라고 말하고 싶다. 이제 공부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살아온 역사에서 우리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내용보기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왜 우리는 불평등한 것인가에 대해 방대한 자료들과 연구성과로 인간의 역사와 문명사의 거대한 진행들을 세세히 알려주면서 불퍙등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우리에게 전해주는 이 책은 가히 명작이라 할 수 있으며 소장하여 반드시 읽어야 할 도서라고 말하고 싶다. 이제 공부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살아온 역사에서 우리가 왜 불평등에 시달리고 당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수가 없다.

 

지금 우리나라가 정권은 바뀌었지만 손해를 안보려는 이기적인 기득권들의 발악과 가난하지만 오직 먹고 사는 것만 신경쓰는 사람들, 낡은이념을 내세우며 자신들 정당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민이고 뭐건간에 나라를 팔아먹는 한이 있더라도 갖은 변명과 합리화로 국가를 망치는 국회의원들,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한 국민들은 돈의 노예가 되고 갑질은 영원하다고 말하는 그들만의 세계, 부자들과 재벌들

 

이런 간단한 사실만 보아도 우리 사회는 아플 수 밖에 없고 생활고에 시달릴 수밖에 없으며,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밖에 없고 우울증에 걸려 죽지못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나라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국민세금으로 똥싸고 그 똥을 처먹고 사는 국회의원들이 정신차려 국민들과 사회문제를 위해서 정쟁을 그만하고 사회대타협의 길로 가야만 한다.

 

그래야 불평등을 넘어 우리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나라로 가는 길을 모색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최저임금을 많이 올렸다고 여기저기 죽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는 정도면 우린 당분간 아픈 사회를 넘기는커녕 제자리에서 한치앞도 가지 못하는 시간들이 계속 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 부의 불평등을 겪고 있다. 자본에 맛을 들인 인간들은 정치 사회에 관심이 없다. 아마 이 책도 관심이 없을 것이다. 아니 책을 아예 안보는 작자들이 많아 그저 돈을 벌어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까 온통 신경을 곤두세우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회사의 노예로 오늘도 살아갈 것이다.

 

정의롭지 못한 분배로 만들어진 불평등을 우리는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그래야만이 우리는 이런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국민들이 이러한 비정상적인 대한민국 천민자본주의 구조와 불평등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저자의 이 책을 보면서 우리는 깊이있는 토론을 하여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 인간사의 불평등에 대한 원인들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냉정하게 따지고 그것이 설령 권력자이든 무엇이든 간에 타파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저자는 인간은 어떤 존재이고 사회란 어떤 곳인가를 시작으로 종교 산업혁명 등 방대한 역사의 서사시를 이 책에 담아내어 읽는이의 지성을 자극하고 마음을 넓혀주므로 불평등에 대한 모든 것을 직시하게끔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한계와 4차산업혁명에 따른 불평등으 문제점과 그 연결고리들과 관계들을 진행하면서 결국 무엇을 할 것이고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마침표를 찍는다.

 

이것은 우리모두가 생각하고 고민하며 나아가야 할 방향들을 설정해주어 인간불평등사에 대한 저자의 연구성과의 열매들을 따 먹으며 이 대작의 향연을 마주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책들은 주로 두껍지만 이 책의 진가와 가치를 아는 독자들은 책값 이상의 위대함을 알기에 또한 우리 인간들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에 반드시 보아야 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정말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고 이 책이야말로 올해 사회분야와 역사분야에서 최고의 도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l*****c 2018.08.27.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뛰어남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뛰어남" 내용보기
방대한 내용이지만 짜임새 있고 설득적이라 지치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불공평과 정의를 이렇게 밀도있게 파헤친 책은 요즘 보기 힘든데, 특히 저자는 이 분야의 비전공자로서 불공평과 정의에 관한 탐구심으로 공부를 시작해 이런 결과물을 내놓았다니 그의 집념과 열정을 새삼 짐작할 수 있겠다. 번역본이 아니어서 내용 이해가 쉬운 것도 큰 장점이다. 그렇다. 세상은 아직도 심하게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뛰어남" 내용보기
방대한 내용이지만 짜임새 있고 설득적이라
지치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불공평과 정의를 이렇게 밀도있게 파헤친 책은 요즘 보기 힘든데, 특히 저자는 이 분야의 비전공자로서 불공평과 정의에 관한 탐구심으로 공부를 시작해 이런 결과물을 내놓았다니 그의 집념과 열정을 새삼 짐작할 수 있겠다. 번역본이 아니어서 내용 이해가 쉬운 것도 큰 장점이다. 그렇다. 세상은 아직도 심하게 불공평하다. 그것을 먼저 인지해야 그 다음 행동에 나설 수 있다. 이 책은 대체로 막연하게, 그러다가 간혹 뼈속 깊이 느끼던 불공평을 확실하게 드러내준다.
a****e 201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뛰어남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뛰어남" 내용보기
방대한 내용이지만 짜임새 있고 설득적이라 지치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불공평과 정의를 이렇게 밀도있게 파헤친 책은 요즘 보기 힘든데, 특히 저자는 이 분야의 비전공자로서 불공평과 정의에 관한 탐구심으로 공부를 시작해 이런 결과물을 내놓았다니 그의 집념과 열정을 새삼 짐작할 수 있겠다. 번역본이 아니어서 내용 이해가 쉬운 것도 큰 장점이다. 그렇다. 세상은 아직도 심하게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뛰어남" 내용보기
방대한 내용이지만 짜임새 있고 설득적이라
지치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불공평과 정의를 이렇게 밀도있게 파헤친 책은 요즘 보기 힘든데, 특히 저자는 이 분야의 비전공자로서 불공평과 정의에 관한 탐구심으로 공부를 시작해 이런 결과물을 내놓았다니 그의 집념과 열정을 새삼 짐작할 수 있겠다. 번역본이 아니어서 내용 이해가 쉬운 것도 큰 장점이다. 그렇다. 세상은 아직도 심하게 불공평하다. 그것을 먼저 인지해야 그 다음 행동에 나설 수 있다. 이 책은 대체로 막연하게, 그러다가 간혹 뼈속 깊이 느끼던 불공평을 확실하게 드러내준다.
a****e 201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내용보기
지금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은 인간을 부각시키는 유일한 종이다. 인간이라는 종에 대해서 엉어로서 위대함의 가치를 부여하는 종으로서, 인간은 그 안에 감춰진 오만함이 숨어 있다. 저마다 사람들은 그 오만함을 감춰 살아가고 있으며, 극단적인 오만함이 표출될 때, 그것은 때로는 뉴스를 통해서 드러나게 되고, 사건 사고가 될 수 있다. 더 나아가 미디어는 자극적일수록 더 부각시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내용보기

지금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은 인간을 부각시키는 유일한 종이다. 인간이라는 종에 대해서 엉어로서 위대함의 가치를 부여하는 종으로서, 인간은 그 안에 감춰진 오만함이 숨어 있다. 저마다 사람들은 그 오만함을 감춰 살아가고 있으며, 극단적인 오만함이 표출될 때, 그것은 때로는 뉴스를 통해서 드러나게 되고, 사건 사고가 될 수 있다. 더 나아가 미디어는 자극적일수록 더 부각시키는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은 그런 형태에 대해서 '인간이 알아야 할 권리' 라는 하나의 척도로서,스스로를 합리화하고 있으며, 정당화한다. 1차적인 폭력의 형태에서 벗어나 2차적인 폭력, 3차적인 폭력이 나타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자본주의 사회가 도래하면서 폭력이 갑자기 부각된 것이 아니라 인간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생겨남으로서 폭력은 잔존해 왔다.


이 책은 독특하다. 인간이 보여주는 도덕적인 행위, 법의 틀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보편적인 모습이 아닌, 하나의 범죄가 될 수 있는 또다른 형태를 보여준다. 지금 현재 생물학적으로 인간은 동물에 가까우며, 인간의 몸 속에는 단세포 동물에서 다세포 동물까지 공존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여기서 도덕적인 인간이 인간이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모습일까에 대한 또다른 의구심이 생길 수 있다. 법을 잘 지키고, 도덕을 잘 지키고, 민주주의에 가까운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정말 인간의 본성에 가깝냐는 거다.


공교롭게도 인간의 본성은 평등을 추구하지 않는다. 불평등한 모습이 인간의 본성이다. 그것은 생명체로서 수억년동안 각자 도생의 형태로 만들어져 왔으며, 인간 뿐 아니라 수많은 생명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협력이라는 형태로 보호하고 보완해 나갔다. 인간들이 보여주는 협력은 생명체들이 보여주는 협력의 형태에서 고차원적으로 앞서 나간 또다른 모습이다. 지적인 생명체로서 인간이 추구하고자 하려는 것, 인간은 어떤 존재였고, 인간의 실체는 어떤 건지에 대해서, 이 책은 인간이 아닌 또다른 생명체들의 다양한 모습들에 대해서 분석한다. 특히 인간과 가까운 영장류 침팬지가 보여주는 다양한 군상들은 인간의 다양한 모습들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지, 인간은 왜 협력하고, 보호하고, 때로는 포유류로서, 일부일처제가 아닌 일부 다처제 혹은 일처 다부제를 채택하면서 살아가는지 흥미롭게 지켜 볼 수 있다.


이 책은 상당히 두껍다. 하지만 이 책은 생물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흥미꺼리를 유발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폭력의 실체는 어디에서 기인하였는지 찾아볼 수 있으며, 인간이 가지고 있는 속성들은 인간만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또다른 생명체에게도 간직하고 있는지 함께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즉 인간의 존재가치를 알 수 있다면, 인간의 모든 행위에 대해서 불인정이 아니라 인정하게 되고, 누군가의 행위에 대해서 인정하게 되면, 인간으로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된다.

k*******2 201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내용보기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인권은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보편적인 권리.인권의 정의 일 것입니다.그렇다면 이 인권은 정의대로 모든 인간들이 평등하게 누리고 있는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인권 문제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엄격히 보자면 인권이라는 것은 정의라기보단 아직 실행되지 않은 희망사항에 불가합니다.   인류의 오랜 역사와 함께 다수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내용보기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인권은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보편적인 권리.

인권의 정의 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인권은 정의대로 모든 인간들이 평등하게 누리고 있는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인권 문제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엄격히 보자면 인권이라는 것은 정의라기보단 아직 실행되지 않은 희망사항에 불가합니다.

 

인류의 오랜 역사와 함께 다수의 사람들이 모든 사람이 이 정도의 평등함은 갖춰야 겠다. 라는 바램을 가져왔고 그것이 구체화 된 것이 세계인권선언입니다.

 

왜 불평등할까요 

인간은 신과 동물의 사이에 끼어있는 존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신을 완전히 이성적이고 완전무결한 존재로 본다면 여러 신화를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지만.. - 동물은 이성보다 감성에 앞서는 생물이고 인간은 이성과 감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생물입니다.

 

감성과 이성의 혼재는 규칙에 있어서도 모호함을 낳게 되는데..

동물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적자생존의 규칙을 따릅니다.

적합한 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거나 혹은 그에 기생하거나 공존하는 개체들에게 나눠주면서 생존합니다. 따지고 보자면 현재까지 인간이 일으킨 전쟁은 모두 동물의 규칙에 따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동물만이 아닙니다. 식물도 동물과 같은 역동성은 없지만 적자생존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다른 생명이 가지지 않은 이성과 이성을 통한 지식의 축적이라는 것을 통하여 시대에 따라 불분명하지만 다른 생명들과는 다른 선과 악이나 정의라는 개념이 생겨났습니다. 과거 프랑스 대혁명 시기 이전까지는 이 선과 악, 정의는 강자에게 있었습니다.

 

왕에게, 신에게 정의가 있었고 소수 특정계층이 다수를 지배하는 것은 정의였습니다.

하지만 다수가 지식의 축적을 통하여 얻은 힘은 강력하였습니다.

동물들에게도 마찬가지 모습은 나타난다고 합니다.

강자가 모든 자원을 차지하는 것에 대해 부당하다고 느끼는 모습들이..

하지만 육체적인 힘이나 타고난 특성에 의하여 좌우되는 강과 약은 계속해서 유지되어 왔습니다. 가끔씩은 강자가 힘이 쇠하여 자리를 잃는 경우는 있었으나 그 자리는 탈취한 자가 강자가 되어 동일하게 승계하는 식으로 진행되어 온 것이 자연입니다.

 

인간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동물들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공평하지 않다라는 상황을 바꾸기 위한 시도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프랑스 대혁명이고 민주화 운동이며 공산주의라는 개념이 만들어진 원인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생명들의 먹고 먹히는 피라미드는 여전히 인간사회에도 강고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역사와 그 원인, 그리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역사와 전망이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에 잘 서술되어 있습니다.

식물과 동물의 적자생존과 인간의 대비, 전통부족사회, 고대와 중세 유럽의 신정국가의 문제점, 왜 프랑스대혁명은 실패하였는지. - 저는 실패라고 보진 않습니다. 한번에 모든 것이 바뀌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다시 나폴레옹이 황제로 등극하며 제정국가로 바뀌었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하였고 민주주의의 전통은 현재의 프랑스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 자본주의가 왜 문제인지, 공산주의는 왜 실패하였는지. 기업과 법인은 사회에 무슨 문제를 만들고 있는지. 등등.

그리고 향후 4차 산업혁명 이후 사회는 어떻게 변해 갈 것인지... 에 대하여 서술하였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점은 어려운 개념을 알기쉽게 잘 서술했다는 점입니다.

유럽위주로 접근하여 아시아의 유교국가나 신대륙 국가들의 역사들에 대한 부분은 전혀 없다는 점은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해도 전반적인 평등의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에 대한 다양한 영역을 통한 서술은 인류역사에 있어 정의와 자유, 경제 등 평등과 관련된 것들에 대해 참고서로 도움이 됩니다.

차후의 기술의 발달에 의한 역사의 변천에 대한 부분은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 상당히 다르긴 합니다만 무난한 평가로 보입니다.

저는 차후 AI 기술의 발달은 프랑스 대혁명과 유사한 결과가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프랑스 대혁명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서술합니다. 대중이 선이며 정의라고 여겼던 왕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였고, 다른 인접국가와 달리 자영농이 많았으며 르네상스 이후 성장한 부르주아가 자본은 충분히 축적하였으나 왕과 귀족, 성직자의 아래서열에서 권력을 누리지 못한 것입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AI 기술의 발달은 언어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고 대중의 정보나 지식접근성이 보다 더 강화될 것이며 생산에 있어 기계화는 더욱 가속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것은 부의 집중으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실업자수의 증대는 결국 전쟁의 형태로 발전될 수 있고 기술와 생산수단을 소수가 지배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과거 19세기 때 보다 더 부각될 수 있다고 봅니다.

자본주의가 한층 더 발달하여 대중을 기만할 수 없게 된다면 결국은 마르크스가 주장한 공산주의가 실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은 죄다 이념을 기반으로 한 전체주의 독재국가였습니다.

첫 단추부터 문제였다고 할 수 있는데 고도의 공업화와 함께 대중이 충분한 지식을 가져서 공산주의에 호응할 수 있는 그런 단계에서 진행되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음에도 소련이나 중국은 전혀 요건이 맞지 않았습니다.

소수의 이상가나 야심가가 허울뿐인 공산주의 사상을 표방하여 결국은 동일한 피라미드 사회를 만든 것에 다름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미래의 세계 경제전망은 오히려 후기공산주의 사회에 부합합니다. 고도의 공업화와 대중의 높은 민주주의 감수성등이 그렇습니다.

공산주의는 실패했다고 합니다만.. 이후 전개상황을 보고 재평가하거나 다시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산주의의 폐해에 대해서도 충분히 연구되어 있는만큼 미래 사회는 자본주의의 새로운 진화보다 다수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 수 있는 마르크스가 꿈꿔왔던 낙원이 만들어 지길 꿈꾸어 봅니다.

저는 항상 중국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 경제에 있어 자본주의를 표방하면서 어떻게 사회주의 체제를 주장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요즘 중국의 경제에 대해 공부하면서 현재 중국은 2050년까지 경제의 고도화와 국민수준의 발달이라는 1차 공산주의를 향한 목표를 밟아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모순된 제도 경제와 정치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 는 존립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2050년 과연 중국은 실험의 다음단계로 나아갈 것인지, 2강의 자본주의 사회가 될 것인지, 혹은 사회갈등에 의하여 여러 지방정부로 개편될 것인지 궁금함이 있습니다.

자유롭게 한 권의 책에 대한 생각과 제 생각등을 서술하다보니 결론없이 장황하게 끝난거 같습니다.

 

인간역사에 있어 불평등은 어떻게 진행되어왔는가에 대해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 책.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를 읽어보세요. 만족하실겁니다.

우리의 이야기 동북아시아, 혹은 아시아 전역 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있지 않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책의 내용은 아주 충실합니다.

u***z 2018.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내용보기
왜 태어나면서 인간은 불평등한가?어떤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금수저를 물고 나온다고 하여 많은 부귀와 영화를 아무 노력도 없이 누리고 어떤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부모의 빚을 가지고 나와 사랑도 받지 못하고 구박을 받으면서 왜 태어났는가 하소연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왜 이렇게 세상은 불평등하고 불공평합니까?태초에 인류는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돌아갔습니다.그러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내용보기

왜 태어나면서 인간은 불평등한가?

어떤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금수저를 물고 나온다고 하여 많은 부귀와 영화를 아무 노력도 없이 누리고 어떤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부모의 빚을 가지고 나와 사랑도 받지 못하고 구박을 받으면서 왜 태어났는가 하소연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세상은 불평등하고 불공평합니까?

태초에 인류는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어떤 부모를 만나는가에 따라 부모가 책임있고 성실한 부모에게는 먹을 양식을 쌓아놓고 살면서 편안한 노후를 살아가지만 어떤 부모는 무책임하고 부모의 도리를 하지 않고 책미을 지지 않아 먹이 사냥에 먹이 사슬에서 벗어나면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가 없는 계급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지금 인류는 상위 1%가 남은 99%의 재산을 거의 가지고 있다고하여 많은 인류는 노력을 하여도 노력한 만큼 열매를 걷어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 것을 보게됩니다.

특히 현 인류처럼 개인주의에 물질 만능주의인 이 시대에는 더욱더 물질에 집착하지 않을수가 없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내고자 공부를 하고 밤낮이 없이 열심히 일을 하면서 재물을 벌려고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과 태어날때부터 20억짜리 10채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과의 경제적인 경쟁을 한다면 누가 이길 수가 있겠는가하는데 과연 이런 불평등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역사적인 흐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곤충과 포유류 짐승들은 먹이가 필요할때만 사냥을 하고 배가 고플때마다 먹이 사슬에서 양식을 구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배가 불러도 사냥을 하여 냉장고나 창고에 넣어두면서 나중에 먹기위해 저축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짐승도 몸집이 크고 건강한 새끼들을 어미가 더 품듯이 인간은 약간아이들에게 더 사랑을 하지만 결국은 힘이 있고 능력이 있는 자식에게 의지는 더 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라고 봅니다.

명예와 권력을 얻기는 힘이 들어도 명예와 권력을 빼앗는 것은 한순간이기때문에 빼앗기지 않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종종 주변에서 보게 됩니다.

즉 명예와 권력은 중독성이 있어 한번 맛을 보면 놓기가 힘이 들듯이 인간의 불평등은 명예와 권력에서 재물을 통하여 피라미드 사슬의 서열에 정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인간의 불평등을 자세히 심도있게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고 다시한번 인간의 피라미드 조직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피라미드 조직이 형성되어지는가에 따라 대우가 틀려지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다음날이 더욱더 편안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을 만날수 잇어 너무나 좋았고 해답을 얻은 것같아 행복했습니다.

이제 계획을 잘 세워 불평등한 조직 생활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18.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평등사
"불평등사" 내용보기
역사나 경제를 공부하면서도,  완전 평등의 모습은 찾아 보기 힘듭니다. 아무래도 인간만이 가지는 지적인 능력과 엄청난 문명형성, 역사적 사건과 새로운 발견 등이 있지만, 부의 독점과 이로 인한 양극화는 시대를 불문하고 문제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도 뾰족한 대안은 없어 보입니다. 왜 이런 불평등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지, 과연
"불평등사" 내용보기

역사나 경제를 공부하면서도,  완전 평등의 모습은 찾아 보기 힘듭니다. 아무래도 인간만이 가지는 지적인 능력과 엄청난 문명형성, 역사적 사건과 새로운 발견 등이 있지만, 부의 독점과 이로 인한 양극화는 시대를 불문하고 문제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도 뾰족한 대안은 없어 보입니다. 왜 이런 불평등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지, 과연 인간의 개인적인 탐욕이나 물질에 대한 집착이 빗어낸 촌극인지, 아니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지만, 권력을 움직이는 자들이 방해하고 있는 것인지, 이 책은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자리 잡으면서, 세계화는 급진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가 뚜렷하지만, 매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국가들을 보면, 경제가 주는 차이와 차별은 힘은 대단함을 알 수 있습니다. 노력한 만큼 많이 벌어가는 사회, 하지만 노동의 대가보다는 사람관리나 일정한 조직과 인프라를 구축해, 돈을 쓸어담는 사업가나 조직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또한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빈자는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양극화의 현실, 과연 국가만의 책임인지, 아니면 사람들 스스로가 이런 차별과 차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닌지 등 복잡한 문제로도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차이와 차별을 완벽하게 막을 순 없지만, 너무 방만한 경영이나 독점으로 가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공정성과 기회의 균등함, 부의 재분배나 노력으로 일정 부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회, 또한 부자가 베푸는 배려와 나눔을 통해, 인간만이 갖고 있는 유일한 능력을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이런 문제는 고착화 되었고, 해결책이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누구나 평등을 외치지만, 당장 나에게 이익이 된다면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개인주의의 만연함, 개인이나 집단, 국가와 국민 등 주체는 크게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다양한 사상들이 나왔고, 평등만을 외쳤던 공산주의도 실패했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의 원리가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점과 과점, 담합의 문제는 부를 경직하게 만들었고, 또 다른 사회문제와 다양한 주체들의 대립만을 낳았습니다. 불평등의 지속성, 역사적으로도 그랬고,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인간 불평등사, 과연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방향성과 방법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제와 역사의 만남으로 부의 양극화, 이어지는 사회적 차별과 불평등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라서 더 큰 공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m**********m 2018.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 라리루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 라리루" 내용보기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 라리루     엄청난 책이 책상 위에 놓였다. 695페이지의 책이다. 최근 읽어본 책 가운데 단연 그 두께가 압도적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정말 반드시 꼭 읽어봐야 할 가치가 있는 책임에 틀림없다. 표지부터가 남다르다. 1%와 99% 과연 이 둘의 경계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바로 돈이 1%와 99%로 나누는 중심에 있다. 표지는 그것을 피라미드 형태의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 라리루" 내용보기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 라리루

 

 

엄청난 책이 책상 위에 놓였다. 695페이지의 책이다. 최근 읽어본 책 가운데 단연 그 두께가 압도적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정말 반드시 꼭 읽어봐야 할 가치가 있는 책임에 틀림없다. 표지부터가 남다르다. 1%99% 과연 이 둘의 경계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바로 돈이 1%99%로 나누는 중심에 있다. 표지는 그것을 피라미드 형태의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표지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팩트를 제공한다. “상위 1%가 전 세계 부의 50% 이상을 소유한 지금, "왜 우리는 불평등한가?"를 파헤친 역작!”이라는 것이다. 표지만 봐도 이 책은 왜 우리가 지금 현재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불평등의 문제를 지적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사회적 현상을 다양하게 해석한다. 그래서 보수적인 집단에서는 사회적인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취급해버리고, 좀 진보적인 집단에서는 개인의 문제를 사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그 대책을 마련하려고 한다. 그래서 언제나 불평등의 문제를 언급할 때 우리는 극단의 집단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류의 책이 나올 때 보수적인 집단에서는 이데올로기로 포장하여 종북이니 좌빨이니 하는 프레임까지 걸면서 평가절하하게 됨을 보게 된다. 그러나 그런 것을 의식하고 있듯이 저자는 이 책을 어떤 이념의 문제 또는 정치 진영의 문제로 보지 말고 대한민국이라는 곳에서 줌아웃하여 세계적인 추세와 객관적인 데이터로 보자는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다른 것이 아니라 상위 1%가 전 세계 부의 50% 이상을 소유한 현 상황과 대한민국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준다.

 

 

이 책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가 바로 상위 1%가 전 세계 부의 50% 이상을 소유한 그래프를 보았기 때문이었다. 알파벳 엘(L)을 좌우로 뒤집어놓은 충격적인 그래프를 본 저자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되어야만 했단 말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이 책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한다.

 

 

책은 전체가 4부로 이뤄져 있다. 1부는 불평등과 정의에 대한 문제제기로 시작하여 2부를 통해 인간의 존재됨과 사회의 원리에 대한 근원적인 탐구를 하게 된다. 3부는 불평등의 실체를 파헤치고 있으며, 마지막 4부에서는 과연 정의는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모색한다. 즉 불평들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한다.

 

 

책은 정말 엄청나게 치밀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 인간불평등의 문제를 연구한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그 모든 근원에서 작용하는 인간의 폭력성과 탐욕의 실체를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조금 아쉬웠던 것은 바로 4장을 통한 불평등에 대한 해결책 부분이었다.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의 후속작으로 어떻게 불평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책이다. 이 책을 불평등으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l****u 2018.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내용보기
세상은 공평하지 않는것이 예나 지금이나 인간사 현실인데 산업혁명이후부터는 부(富)의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더욱 가속화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물론 부의 불균등이 완화된 시기도 있기는 했지만 지금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부의 격차로 인해 피케티 교수가 21세기 자본론에서 말한 세계 각국이 동시에 부유세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은 다소 과격해보일 수도 있겠지만 현실의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내용보기

세상은 공평하지 않는것이 예나 지금이나 인간사 현실인데 산업혁명이후부터는 부(富)의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더욱 가속화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물론 부의 불균등이 완화된 시기도 있기는 했지만 지금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부의 격차로 인해 피케티 교수가 21세기 자본론에서 말한 세계 각국이 동시에 부유세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은 다소 과격해보일 수도 있겠지만 현실의 반영이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자본주의 사회의 부의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것은 말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서문에 그래프를 통해 전 세계 부의 6%를 소유하고 있는 하위 80% 그리고 2016년 전 세계 부의 50%를 초과한 상위 1%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이 그래프 하나만 봐도 부의 불균형이 얼마나 심각한지 삼척동자도 알수 있지 않나 싶네요.

 

2차 세계 대전 직후에 나온 세계인권선언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별반 달라진것은 없고 오히려 일반인들은 노리는 테러가 발생하는등 더 위험한 세계에 살고 있는것이 현실이니

 

동종의 동물이 서로 잡아먹는 경우와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 경우

 

1972년 10월 발생한 우루과이 공군 항공 571기 추락사고로 죽은 인간을 먹은 경우와 1947년 일본군이 필리핀에서 한 인간을 죽여서 식으로 삼는 행위등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먹지 않고는 항우장사라도 생존할수 없는 것이 현실이니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나 생각이드네요

 

세계1차 대전과 2차 대전의 본질은 원자재 확보 및 대규모 시장 쟁탈전으로 인한 것이고 인간의 전쟁 목적과 동기는 사자 무리들의 영역싸움과 별반 다를 바 없다고 하니 고등동물이라고 불리는 인간조차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전쟁이란 그늘은 영원이 없어지지 않을 숙명인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수렵채집 시기 동안은 전쟁이 거의 없었으며 그 이후 잉여 농산물과 군사 지도자가 생겨안 이후 전쟁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하였다고하니 아마 청동기 시대부터 본격적인 약탈전쟁이 시작되었다고 생각되네요.

 

네안데르탈인을 이기고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은 호모사피엔스의 이유는 '뇌'에 있었으며 박테리아 간에 의사소통을 한다고 하는 새로운 사실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직 바다끝까지도 가보지 못한것이 인간인지라 아직도 지구와 은하계 및 그 외 우주와 인간의 몸등 아직도 탐구하고 풀어야 할 많은 숙제를 가지고 있는것이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동식물의 번식 두가지 번식전략인 R선택과 K선택은 결국 생존전략이라는 거대한 틀에 맞추어진것이 아닌가 싶고 호혜성 원칙을 가지고 있는 흡협박쥐 및 동물들도 사회적 감정을 가지고 서로 돕는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특정 감정을 느끼거나 돕는 점은 인간이나 동물이나 행동양식이나 표현양식의 차이뿐 같다는 점은 동일한 DNA를 가졌기에 가능한 공통적인 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인간의 경우 집단적 서열 질서는 대규모 피라미드 질서로 확대되었다. 피라미드 질서 덕분에 인간은 지구상에 다른 어떤 종보다도 대규모 사회를 유지하며 오랫동안 번성해왔다. p123

 

2인칭 처벌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직접 가하는 보복이라고 하니 합ㆍ불법을 떠나 예나 지금이나 세계에서 가장 흔한 처벌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대시기 이전만 해도 가장 빠르고 합법적인 방법이 아니었나 싶으며 3인칭 처벌은 계급적 질서의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배계급은 늘 자신들의 지위와 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했다는 점을 상기해볼때 필연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동물들의 영역싸움과 인간의 영역싸움에서 눈에 띄는 차이점은 '도구'의 사용 유무(有無)에 따른 많은 인명의 살상을 들고 있습니다. 도구가 진화하고 더 우수한 도구의 선점이나 발명등으로 수많은 인류가 사상된 이루헤아릴 수 없는 전쟁들. 전쟁으로 얼굴진 인간사, 과연 인간에게 평화와 공존은 불가능한것인지 다시 한번 질문을 던저 봅니다.

 

그래서 일단 계급 질서가 굳어지고 나면 사회는 더 이상 그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기가 어렵게 된다. 피라미드 시스템은 제도적으로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점점 더 견고하게 강화되기 십상이다. p165

 

세계 최초의 법전으로 알고 있는 함무라비 법전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어 당시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로마 제국이 기독교인들을 박해한 이유가 유일신을 섬겼기 때문이고 이후 콘스탄티누스 황제때 공인되었다는 사실을 열거해주고도 있습니다.

 

프랑스 혁명은 발생하기 전 경제문제와 오랜 사회적 문제 때문 및 무능한 루이 16세와 시대정신의 변화등 다양한 이유가 있었음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절대왕정이라 믿었던 체제가 붕괴되기까지 많은 변화와 혼란이 있었지만 그것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절대군주의 최후는 비극으로 끝날수 밖에 없었다는것은 역사를 통해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정의와 형성 과정 그리고 오늘날에도 만연한 어린이 노동자들에 대한 통계를 보니 이윤 추구라는 자본주의 본질 앞에서는 비윤리적일수 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지극히 역설적인 사실은 마르크스주의가 소련이나 동유럽, 중국, 쿠바, 베트남, 북한 등의 공산주의 체제의 손에 들어가서는 원래의 취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띠었다는 것이다. p387

 

411페이지에 있는 그래프를 통해 작년에 전 세계 부의 50%를 상위 1%가 차지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로 부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더 인지할수 밖에 없었으며 소득불평등이 축소되었던 시기는 양차 세계대전 때였다는 사실도 알수 있었습니다. 결국 특단의 조치가 없는 이상은 상위 1%가 차지하고 부의 집중과 세습은 되풀이 될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닌가 싶네요.

 

양차 세계대전의 원인과 미국의 1차 대전 참전이유와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이 세계의 우두머리가 된 이유가 무력과 지리적 이점임을 적시하고 있네요. 한국전쟁때 일본에서 큰돈을 번 이유와 같이 세계 대전때마다 큰 돈을 번것이 미국이라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평적대안질서에 대한 글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거의 700페이지에 가까운 두꺼운 분량의 책이지만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많은 데이터들로 인해 뛰어난 가독성 및 정보와 지식을 알려주고 있네요. 잘 알지 못했거나 수박 겉 핥기식으로 알고 있었던 것들에 대한 심층있는 접근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c*****a 2018.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내용보기
모든 인간은 평등한가? 이 질문에 답을 하자면 ‘그렇다’이다. 모두가 이미 알고 있듯이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다. 그렇다면 질문을 다시 해보자. 모든 인간은 실제로 평등한가? 이 질문에 답을 하자면 ‘아니다’이다. 굳이 사회 곳곳을 깊이 들여다보지 않아도 된다. 대충 훑어보기만 해도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결코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법 앞에서 평등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 내용보기

모든 인간은 평등한가이 질문에 답을 하자면 그렇다이다모두가 이미 알고 있듯이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다그렇다면 질문을 다시 해보자모든 인간은 실제로 평등한가이 질문에 답을 하자면 아니다이다.

 

굳이 사회 곳곳을 깊이 들여다보지 않아도 된다대충 훑어보기만 해도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결코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우리는 법 앞에서 평등하다고 말하지만 실제 우리는 법 앞에서 불평등을 경험한다우리는 모든 권력 앞에서 평등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권력이 가진 힘 앞에서 평등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한다무엇보다 우리는 유전무죄무전유죄라는 말처럼 돈 앞에서 결코 모두가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도대체 왜왜 그런 걸까왜 평등은 우리 사회에서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꿈처럼 느껴질까 

 

이에 대한 답을 심도 깊게 찾아가는 책이 있다이선경의 <21세기에 새로 쓴 인간불평등사이다저자는 이런 문제를 심도 깊게 연구한 교수나 학자가 아니다그저 우리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이다그런 저자가 6년에 걸쳐 불평등과 정의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상위 1%가 전 세계 부의 50% 이상을 소유한 불평등한 사회 속에 자리 잡은 자본주의 시스템을 보면서 인간이란 존재가 무엇인지또한 정의는 무엇인지정의가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는 지를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이를 총 4부에 걸쳐 설명한다저자는 생물학역사철학사회학 등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면서 인간정의자본주의 등의 모습을 세세하게 들춰 보인다.

 

저자는 마지막 4부에서 정의로운 사회가 가능하다는 근거로 다양한 주장을 한다그런 주장의 근거라고 제시한 이유들 중 첫 번째 이유가 가장 크게 다가온다중하위층 사람들이 자신들을 위해 능동적으로 행동하리라는 주장 말이다.

 

지금도 역시 그렇다하위 80%가 전 세계 부의 6%만 차지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들은 또한 전 세계의 변화를 이끌어낼 잠재력 80%를 차지하고 있다어느 날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가장 큰 원동력인 그들이 유기체적 집단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 날우리는 우리가 꿈꾸던 정의 사회를 진정으로 마주하게 되지 않을까

p*****4 2018.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