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커피장인 호리구치 토시히데 커피세미나
두서없이 다녀와 정리를 해서 적다보니..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그래도 예스 24회원이니까^^;; 올려도 되는거겠지요 ㅎ
![]()
책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까지...
![]()
미니 도미빵 귀엽습니다^^ 책도 둘러보고.... ![]()
![]() 잠시 강연하실 위치에서 테스트로 한두장 담아봅니다.
책의 역자 윤선혜님의 동시통역으로 이루어진다하니... 어떤 강연일지...기대가 됩니다.
![]() 자연스럽게 돌아다니셔서.. 다시 얼굴을 뵈니.... 책저자님이셨던;;;;
![]() 커피 교과서 지은이 호리구치 토시히데
![]() 처음 강연을 시작하면서...20년전 막 커피점을 부부가 함께 작은 커피점에서 시작한 얘기와...
![]()
정식을 메인으로 카페들이 발전을 하면서 또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생원두를 배전한 원두를
직접 판매하는 샵들은 전문화 되어갔다고 합니다. ![]()
이렇게 가져온 원두를 도저히 한샵에서 소비할수 없어서 10년동안 100여점포정도를 오픈하는것을 도우며 원두를 함께 소비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오셨다고 하는데... ![]()
좋은 커피맛은 어떤 맛일까란 얘기가 나왔습니다. ![]() 그리고 단순히 커피 생산지로만 보고 좋은 커피라고 할수는 없지만
![]()
저자분의 싸인도 받고요~~ 즐겁고 유익한 커피 세미나였습니다 책을 열심히 읽고 있네요^^
네이버 문학책 오늘의 top
![]() |
|
요즘 커피가 확실히 대세는 대센가 보다. 한집 건너 한집이 커피전문점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늘어났다. 그런데, 과연 그 많은 커피 소비자들이 커피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마시는 걸까? 일단, 나는 아니다. 나는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근데, 내 입에 맞고 내가 맛있다고 느끼면 좋은 커피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냥 감으로 맛있다고 생각한 커피가 어찌해서 맛있을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조금이나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앞으로는, 좀 더 나은 나만의 커피맛을 찾기위해 열심히 마셔 볼란다 "커피교과서" 교과서라는 제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내용이 알차다. 주위에 커피를 좋아하고, 알고싶은 친구에게 추천할만 하다 |
|
커피에 대한 책들을 몇 권 보아왔던 터였는데. 적은 정보에 적잖이 실망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하나하나 꼼꼼하게 커피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보면 좋을만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친절한 설명과 표, 사진까지 일본인 저자답게 맘에 들었다. 일본커피가 특히나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것도 섬세한 일본인들의 성향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호리구치 토시히데가 요즘 한국의 커피계에서 한참 인기라던데. 인기의 비결이 그 섬세함에서 오는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도움이 많이 되었던 점은 커피콩의 종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그 콩에 따라서 로스팅 방법, 드립하는 방법, 커피를 맛보는 방법까지도 공부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더 좋았다. |
|
학교 다니던 시절에 제일 많이 듣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안 그래도 수능이 끝이 났는데요. 꼭 그런 큰 시험이 끝나면 제일 성적 좋은 학생의 인터뷰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자신은 학원도 안 다니고, 참고서도 별로 많이 안 봤고, 오로지 교과서를 위주로 수업시간에 충실히 했다는 이야기. 잠은 충분히 잤다는 인터뷰를 듣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그런 인터뷰는 없는 것 같은데요. 이 커피교과서를 보니 그 아득했던 시절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책 제목이 《커피교과서》입니다. 꼭 참고서 크기만 한 책이지만 ‘교과서’입니다. 호라구치 토시히데 지음. 윤선혜 옮김. 일본 사람이네요. 역시~. 하지만 이제 한국도 일본 못지않게 커피수요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고, 한국 사람에 의해서 쓰인 커피 관련 책들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눈에 그냥 띄였기 때문이었으니까. 전에 《커피마스터클래스》 책도 읽었는데, 그 책은 한국 사람이 쓴 책인데, 이 책과 내용면에서는 삐까삐까하네요. 그래도 ‘가재는 게 편’이라고 한국인이 쓴 《커피마스터클래스》이 더 좋아 보이네요. 그냥 그런 느낌이. 아, 여기서도 일본인을 싫어하는 티를 냈네요. 그래도 일본인의 커피역사는 한국의 커피역사보다는 더 깊은 것도 사실이니 배울 점도 있을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별로 없으면 안 읽어도 되겠죠. 요즘 저는 커피관련 용품에 꽂혀 있습니다. 사고 싶은 것도 많고요. 하지만 지금은 구매를 할 수는 없어서 그냥 눈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보더라도 공부는 되거든요. 어떤 제품이 좋은지도 보고, 이런 커피용품도 있구나, 이런 용품은 이렇게 사용하는구나,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보기만 하지만 나중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커피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겠다면 저는 꼭 해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직접 로스팅을 해보고 싶습니다. 커피 맛을 좌우하는 건 과연 무엇일까? 요즘 드는 생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리스타가 하는 것보다는 로스터가 하는 로스팅 작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마다 맛이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우선적으로 로스팅이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데 비중이 크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말이 좀 그런 것 같지만 결론적으로 커피에서 제일 중요한 게 로스팅이라 생각했거든요. 커피교과서에 보니까 가지고 싶은 로스터기가 생겼습니다. 수망로스팅? 아닙니다. 저는 250g 짜리를 한꺼번에 로스팅 해주는 그 조그만 기계가 갖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도 찾아보았고요. 값이 만만치 않더군요. 매장에서 쓰는 건 이천여 만원 정도 하는데, 제가 가지고 싶은 건 가정용으로 800여 만원 정도 가더군요. 와! 비싸다. 완전히 그림의 떡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고 싶네요. 지금 당장 구입할 수 있는 건 수망이지만. 꿈은 크게 가져야겠죠. 하하하. 그라인더도 좋은 게 많네요. 하지만 그라인더도 싼 것으로. 비싼 게 좋긴 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어쩔 수 없네요. 암튼, 장비는 그래도 고급진 거 갖고 싶네요.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말이죠. 가정용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법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에스프레소가 뭔지도 몰랐던 제가 이제는 에스프레소도 마셔보고,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만드는 음료를 많이 마셨습니다. 아메리카노, 카페 룽고, 카페 도피오, 카페 마끼아토, 카페 콘판나, 카페라떼, 카라멜 마끼아토, 좀 많네요. 일일이 열거했다가는 엄청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이 이야기는 끝내야겠습니다. 커피 산지 이야기. 나는 가게 앞에 있는 커피가게에서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케냐 AA로 만든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오늘의 커피였다. 싼 가격으로 며칠에 한 번 나오는 아메리카노. 맛은 보리차 맛이었지만, 커피라는 녀석은 그 향미만은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아마 그 때였던 것 같다. 커피라는 녀석에게 애정이 생긴 것이. 케냐커피는 약 60%가 소규모 농가에 의해서 생산된다고 합니다. 모두들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내 입에도 그 맛있는 커피가 들어올 테니. 커피에 대해 아직 배우 것들이 많다.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을 것이다. 아직은 본격적으로 배워보지 못했지만 배우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있다. 커피교과서는 아마 그 추춧돌이 아닐까. 오늘도 나는 커피를 마시고 잠을 이루지 못한 채 버스에 올랐다. 그리고 잤다. 역시 학생 때 오래된 버릇이 나왔다. 교과서는 수면제처럼 다가왔다. 버스에서 책을 꺼내놓고 자고 만 것이다. 코는 안 골았는지 걱정이 된다. 남들 신경 안쓰고 오긴 했는데. 휴, 아무튼 커피교과서에 실린 커피 이야기는 어렵게 느껴진다. 공부는 어렵다는 전설이 진실임이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
|
커피를 참 좋아하고 즐기는 친구에게 선물해줬는데 저도 받자마자 훑어봤습니다. 사진이 풍부하고 구성이 한 눈에 들어오게 되어있어서 원하는 내용을 찾아서 보기에도 딱 좋고 제목 그대로 정말 커피에 관한 내용들이 총망라가 되어있어서 커피에 입문하시는 분들이나 커피를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에게도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찾아보기에도 좋고.. 커피를 사랑하시는 주변 사람들에게 저처럼 선물로 주기에도 센스있는 선물로 좋을듯! |
|
본업이 바리스타이기에 커피에 관련 된 책을 많이 찾아서 읽게된다. 그동안 읽어왔던 커피관련 책 중 단연 손꼽히는 책이었다. 커피의 기본적인 정보에서 부터 다양한 추출기구에 대한 사용법. 로스팅에 대한 지식등 바리스타로써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것들을 아주 잘 기제해 놓은 책이었다. 주위에 커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 가끔씩 책 선물을 할때면 꼭 이 책을 구입하곤한다. 책 제목답게 커피의 교과서적인 책!! 기본적인 것을 익혀두기에 딱 좋은 책이다. |
|
호리구치 샘을 만나고 온지도 벌써 2주일이 지났다. 시간 참 빨리간다. 그동안 이것저것 다른 책들과 일들에 파묻혀 '커피교과서' 를 제대로 다 읽지를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기분좋은 사람들 중 한사람이 커피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음 나도 커피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1인이다보니 호리구치샘의 강연회까지 신청하고 다녀왔는데..조금더 빨리 이 인연이 닿았다면 함께 샘의 강연도 들었을텐데...참 아쉽다.
그래서 호리구치샘은 강연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우선 샘의 책부터 소개하려고 한다!!!
우선 샘의 책은 4가지 파트로 나뉜다.
첫번째... 커피를 시작하다 두번째... 스페셜티 커피의 세계 세번째... 커피를 내리다 네번째... 커피의 산지
이 중 눈에 띄었던건 당연히 스페셜티 커피라는 용어였다. 강연회에서도 계속 언급하셨던 부분이지만.. 정말 좋은 커피를 말할때 스페셜티 커피라고 한다고 했다.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역사는 그다지 길지 않다고 한다. 20여년정도...이는 조금있다 다시 언급하겠다.
우선 첫번째 커피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커피에 대한 설명과 종류, 그리고 재배하는 방법, 그리고 커피가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차례대로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커피는 크게 두종으로 나뉜다고 한다. 아라비카종과 카네포라종... 아라비카종의 종류는 교배나 돌연변이로 나타난다고 한다. 그런데 돌연변이 먹어도 되냐구?? 당연히 먹어도 되니까 소개가 되었겠지...ㅋㅋ 여튼 아라비카가 지역인줄 알았는데...커피 종류란다...나 정말 커피 좋아하는 사람 맞았나?ㅋㅋ 아 부끄럽다..*^^*
호리구치 샘이 처음 좋은 커피의 기준을 평가할때 와인의 평가기준을 차용한다고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미쳤다고 했었단다. 그런데 지금은 그 기준에서 따온 기준들이 커피의 선별기준에 많이 준용되어 사용되어지고 절대로 미쳤다고 하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그 좋은 커피를 스페셜티 커피라고 하고...난 이 말을 들었을때..정말 잘 어울리는 이름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그 스페셜 커피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좋은 원두가 있어야 하는데...보통의 커피전문점..(프렌차이즈 말이다~) 거긴 강배전으로 커피를 로스팅 하기 때문에..스페셜 커피가 나올 수 없단다.. 그리고 일반적인 작은 커피점들도 스페셜 커피를 뽑아 내는 곳이 많지 않단다.. 이참에 스페셜 커피에 대해 공부해볼까나?? 어려우려나..ㅋㅋ
커피의 향미를 느끼는 방법엔 이렇게 여러가지가 있다고 한다. 음..말도 참 어렵다.. 그래도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 산미...바디감...그리고 아로마...이것만이라도 챙길 수 있으면 누구나 스페셜티 커피를 구별해 내는 능력이 만들어 질 수 있다고 한다.. 어떤가..도전해 보겠는가? 난 도전해 보련다..한 5년 정도 신경써서 위의 세가지만이라도 알아보려 노력하면...반 전문가가 된다니..좋은 정보이다~~~ 커피의 로스팅부터 브랜드까지 모든 것을 총 망라해서 다 다루고 계시는 호리구치샘은 일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꽤 많이 알려지고 인기가 있으신 커피 매니아시라고 한다. 사실 그냥 처음 뵈었을때 옆집 아저씨 같은 모습이셔서 아주 친근했다고 해야하나.. 그런 분이 22년간 커피를 해오신 장인이라고 하시니...새삼 옆집아저씨에서 멋진 아저씨로의 변신!!! 커피가루는 그라인딩 하고 바로 향을 맡아주고...그다음 물을 붓고 다시한번 향을 음미해 줘야한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향을 맡아줄때 느끼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 커피를 공부할 사람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따라하면 좋단다~~~ 나도 열심히??^.~
이건 아트라떼 또는 디자인카푸치노라고 표현하는 커피 예술이다.. 위의 모양이 가장 기본적인거 같은데... 아 나도 커피 머신 사야하나~~~이런거 연습해 보게??ㅋㅋ 샤오샤오~~이런 것도 배울겨??ㅋㅋ 그럼 우리 나중에 한잔씩 만들어 주는거??ㅋㅋ
호리구치 샘은 농장의 일부의 커피를 사오시는게 아니라 농장 전체의 그 해 수확량을 모두 사오셔서 커피가 내려질때까지의 모든 작업을 하신다고 한다. 사실 우리나라나 아시아 계열 나라에서도 커피가 생산되기는 하나 절대 스페셜티 커피가 나올 수 없다고 한다... 아마도 기후의 영향이 가장 많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커피도 과육이 포함되어 있는 열매여서 기온 차이가 많이 나야 더 맛있고 좋은 커피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녀석도 참... 맛난거 먹기 힘들구나~~~ 작가님은 동티모르에 커피 농장에선 교육도 하신단다...커피 제배에 대한 교육말이다.. 게을러서 10년이나 걸렸단다...자리잡기까지... 여튼 정말 대단 하시다... 꾸준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꼭 그 덕을 본다더니...
호리구치샘~~~ 아마도 내년엔 꼭 기초 수업 들어가서 샘의 수업을 더 자세히 들어보고 싶습니다. 너무 아쉬운 1시간이었어요~~~ 어쨌든...새로운 커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게 되어 무지 기쁜 마음으로 책을 읽었던거 같다...
|
|
항상 커피에 관심이 많아 서점에 가면 커피쪽 섹션을 기웃거리곤 합니다. 내용은 많긴한데 딱히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들지않아 구매를 망설였습니다. 커피교과서는 커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쉽고 간결하게 되어있어 망설임없이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
역시ㅡ 호리구치 선생님이십니다! 말로만 듣던 선생님의 책을 한국어판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설레고 떨립니다!
커피계의 지존! 선생님이 더 한국에 자주 오시고 한국에서 커피 세미나도 자주 하시고 한국에서 번역서도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