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동화 <라니>
냄새를 잘 맡던 라니...., 냄새를 누구보다 잘 맡아 가족들을 맹수들로 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맹수들에게 공격을 당해, 코와 눈을 다치게 된다. 라니는 무리들로부터 점점 뒤쳐지고, 죽을 고비를 넘기게 된다. 죽음의 고지에 닿았을 때 , 라니는 코끼리 할아버지 <코부>를 만나며, 코부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게 되고, 여정 중 라니는 누구보다 귀가 밝아져, 또 다시 리더가 되어 가족들을 지키는 멋진 리더가 된다. 라니가 아픔을 겪으며, 장애를 갖고 있는 친구들도 생각하게 된다. 라니가 그 입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아픈 이야기를 시적으로도 중간중간 쉽게 표현이 되어 있다.
우리는 코부할아버지가 <라니>에게 해주었던 것 처럼,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을 주어야 할 것이고, 라니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주변의 친구들과 나를 한번 더 뒤 돌아 볼 수 있는 또한 진정한 멋진 리더가 무엇인지를 일깨워 줄 것이다.
라니를 통해 희생과 봉사 그리고, 리더를 배울 수 있다.
그림이 어두워 , 내용도 어두 울 줄만 알았다. 하지만, 반전이다. 그림 또한 멋지다. 그림은 아프리카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이고, 내용 또한 아이 어른 모두과 함께 어떤 방향을 가야 하는지 잘 이야기 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