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안아 줘도 되겠니?
"안아 줘도 되겠니?" 내용보기
외향적인것에 익숙해진 우리의 눈이 보지 못하는게 있다. 사람 안에 있는 향기, 겉으로 보여지지 않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보기란 어렵다.   책표지를 보니 한 아저씨와 아이,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어떤 이야기일까? 어떤 이야기이기에 이런 모습이지? 상상하게 한다. 아이와 남자의 모습이 그리 밝지 않다. 무언가 사연이 있는 듯한데...   평범한 사
"안아 줘도 되겠니?" 내용보기

외향적인것에 익숙해진 우리의 눈이 보지 못하는게 있다.

사람 안에 있는 향기, 겉으로 보여지지 않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보기란 어렵다.

 

책표지를 보니 한 아저씨와 아이,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어떤 이야기일까? 어떤 이야기이기에 이런 모습이지? 상상하게 한다.

아이와 남자의 모습이 그리 밝지 않다. 무언가 사연이 있는 듯한데...

 

평범한 사람들이리 살아가는 평범한 마을에  이방인이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다.

알록달록한 외투와 낡은 모자를 쓴 남자, 그와 동행하는 삐쩍 마른 절뚝발이 개.

생김새에서 느껴지는 낯설음은 사람들에게 궁금중을 유발시키고, 아이들은 이방인에게

달갑지 않은 시선과 어쩜 버릇없는 행동까지 한다.

어른도 아이들도 이상한 시선으로 드를 보지만 그는 그런 시선에 익숙한 걸까? 아님 자신의 내면에 어떤

대범함과 온정이 있는 걸까? 그는 아무렇지 않은듯 아이와 어른들의 무례함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한 소년의 잘못으로 그는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지고 이상한 외투는 바람에 날려 가버리고 만다.

이쯤되면 모두들 겁을 먹고

달아나거나 아님 혼날 각오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데

그러나 그는 아이에게 "널 안아 줘도 되겠니?" 라고 묻는다.

소년을 꼭 껴안는 남자의 모습과 남자의 품에 따뜻한 체온을 느끼면 안긴 소년의 모습이

서로의 상처를 껴안는듯 포근해 보인다.

평범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평범한 마을에 이방인의 존재는 어떤 것일까?

빛바래고 지저분한 그의 외투가 아름다운 무지개로 보이는 건 어떤 의미일까?

 

이방인의 존재가 커 보였던 "안아 줘도 되겠니?" 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시대에 이방인의 존재는 작아보일 수도 있지만

틀에 박힌 우리들의 시선을 확장시켜 주는 의미가 있다.

낯선 사람을 조심하고 무엇이든 경계해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기도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건 마음의 문을 먼저 열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h****7 2012.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안아줘도 되겠니?] 따뜻한 포옹을 통한 용서와반성의 이야기
"[국민서관/안아줘도 되겠니?] 따뜻한 포옹을 통한 용서와반성의 이야기" 내용보기
책표지와 속커버에 실린 그림톤은 어두운 갈색톤이다.그리 밖지 않은 이야기인듯 하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났을 때는 아이들에게놀림받아 날아가버린 이방인의 외투란 걸 알게 되었다.마을 사람들을 따뜻하게 안아준 이방인의 이야기 함 들어보실래요? 넬리 코드리치 필리피치 지음/ 유수아 옮김/다미얀 스테판치치 그림 옛날 옛적에 평범한 사람들이 아주 평범하게 살아가는 마을이 있
"[국민서관/안아줘도 되겠니?] 따뜻한 포옹을 통한 용서와반성의 이야기" 내용보기

책표지와 속커버에 실린 그림톤은 어두운 갈색톤이다.
그리 밖지 않은 이야기인듯 하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났을 때는 아이들에게
놀림받아 날아가버린 이방인의 외투란 걸 알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을 따뜻하게 안아준 이방인의 이야기 함 들어보실래요?

넬리 코드리치 필리피치 지음/ 유수아 옮김/다미얀 스테판치치 그림

옛날 옛적에 평범한 사람들이 아주 평범하게 살아가는 마을이 있었어요.
그저 우리네 같은 사람들이었지요.

어느 날 이 마을에 이방인 한 사람이 찾아와요.
알록달록한 외투를 걸치고 낡은 모자를 쓴 이방인의 모습이 낯설고 우스꽝스러워 보여
마을 사람들은 놀리고, 뒤따라 다니며 꼬치꼬치 캐물어요.

이야기의 시작부분을 읽으면서 요즘 학교 표력의 장면도 연상이 되네요.
만약 멋진 차를 타고 등장한 멋진 신사였다면 이렇게 이방인을 대하진 않았겠지?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어쩔수 없이 겉모습을 보고 선입견을 내리는 세상.
특히 한국은 더하죠?

하지만 이방인은 조금도 신경쓰지 않아요.
벤치에 앉아 샌드위치를 개와 나눠먹는데 짖궂은 소년이 공을 던져 남자의 모자를 날려보낸답니다.

"누가 그랬니?"
묻지만 아이들은 난처해하며 키득거리기만 해요.

남자는 계속 길을 가다 광장 식수대에 물을 마시는데 또 어린아이가 물을 튀깁니다.

"누가 그랬니?"

하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어요.

계속 길을 떠나자, 겁쟁이라고, 당하기만 하고 싸우지 않는다고 더 무시합니다.

마을을 떠나려는 이방인에게 한 소년이
"거지 아저씨" 라고 부르며 계단에 따라 올라 이방인의 외투자랄을 잡아 당겨요.
균형을 잃어버린 이방인은 계단에 넘어지고 외투는 바람에 날려가버린답니다.

이야기중에서 최고의 긴장감이 도는 장면이에요.
과연 이방인은 혼을 낼까요?

마을 사람들은 혼쭐을 내주라고 이구동성입니다.

일어 선 이방인이 소년을 보고 " 안아줘도 되겠니"라고 묻고
강하고 따뜻한 포옹을 해줍니다. 이방인의 분노도, 소년의 두려움도 따뜻한 품속에서
다 녹아버리고 만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마을 사람들은 누군가 짖궂은 장난을 치거나 놀려 대도 비난하지 않고
따뜻하게 안아준다고 해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본성, 짖궂은 장난, 정도가 심해가는 괴롭힘이
자연스럽게 노출된답니다. 굳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외모를 보고 판단하는 건 마찬가지죠.

이방인이 따뜻한 포옹으로 용서를 전했을 때,
그 소년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이방인에 대한 미안함, 자신을 용서해준 것에 대한 감사, 그리고 놀림에 대한 반성 등
여러 감정을 느끼게 되겠죠?
그리고 이후로는 다시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각오도 다질 것 같아요.

때론 비난하지 않고 묵묵히 안아주고 따뜻한 용서가 아이들의 짖궂은 행동을
돌이킬 수 도 있다는 점도 배워보며 유아가 아닌 초등,중등학생들도 이 책을 읽어봤음
하는 바램이 드네요.

선입견으로 나름 방패를 들고 사는 우리 어른들에게도
나와 다른 타인의 모습은 있는 그래도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반성해봅니다.
 

s****e 2012.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아줘도 되겠니?
"안아줘도 되겠니?" 내용보기
사람들의 마음은 어쩌면 이기적인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인간이란 평등한 듯 하면서도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인해 그 사람의 인격까지도 좌지우지 되는 듯 합니다. 겉으로 들어나는 모습이 깔끔하고 비싼 것들로 포장되어 있으면 그 사람의 내면까지도 상승하고 행색이 남루해 조금 지져분하면 그 사람의 인격조차도 최하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안아줘도 되겠니?" 내용보기

사람들의 마음은 어쩌면 이기적인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인간이란 평등한 듯 하면서도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인해 그 사람의 인격까지도 좌지우지 되는 듯 합니다.

겉으로 들어나는 모습이 깔끔하고 비싼 것들로 포장되어 있으면 그 사람의 내면까지도 상승하고

행색이 남루해 조금 지져분하면 그 사람의 인격조차도 최하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한 남루한 사람도 겉으로 보이는 행색이 알록달록한 외투를 걸치고 있지만 지져분하고

끌고 다니는 개 조차도 몸에 온갖 세균이 가득해 보는 이들의 얼굴을 찌프리는 듯 합니다.

주위에서 소년들을 그 사나이와 개를 쫒아 다니며 무언가 던지기도 하고 거지라고 놀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나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지나갑니다.

사나이는 지나가다 한 소년과 부딪혀 넘어 졌지만 아무런 고통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소년은 야단을 맞더라도 끝까지 서 있었지만 사나이는 소년에게 "안아줘도 되겠니? 하고 꼭 안아 줍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편견이라는 단어를 통해 많은 것들을 잃어 가는 듯 합니다.

사람들의 가슴이 얼마나 따뜻한지 알지 못하고 겉으로 사람들끼리 헐뜻고 상처를 내기에 바쁜 듯 합니다.

그리고 노인의 알록달록한 코트가 하늘 위로 날아올랐을때 무지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사나이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표현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이 동화를 통해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이든 넓은 가슴은 뜨겁고 사랑이 넘친다는 사실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나이의 따뜻한 마음처럼 서로가 서로를 안아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3 2012.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안아줘도 되겠니?
"[국민서관]안아줘도 되겠니?" 내용보기
안아줘도 되겠니? 넬리 코드리치 필리피치 글 / 다미얀 스테판치치 그림 / 유수아 옮김     "안아줘도 되겠니?" 동화책은 말없이 안아주는 행동으로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감성동화이다. 책의 첫장을 넘길때의 느낌은 좀 어두운 느낌!! 스케치한 그림에 단색을 입히고, 그 스케치를 오려서 붙인듯한 느낌의 삽화~ 마음을 더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깊게 전해주는 듯
"[국민서관]안아줘도 되겠니?" 내용보기

 안아줘도 되겠니?

넬리 코드리치 필리피치 글 / 다미얀 스테판치치 그림 / 유수아 옮김

 

 

"안아줘도 되겠니?" 동화책은

말없이 안아주는 행동으로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감성동화이다.

책의 첫장을 넘길때의 느낌은 좀 어두운 느낌!!

스케치한 그림에 단색을 입히고, 그 스케치를 오려서 붙인듯한 느낌의 삽화~

마음을 더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깊게 전해주는 듯하다.


 낯선 이방인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겉모습이나 첫인상으로

자신들의 주관적인 견해로 사람을 판단하기 쉽다.

요즘 현대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더욱더 그런 듯하다.

낯선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이 예전보다 더 심해진 걸 누구나 알고 있다.

또한 알아볼려고도 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닫는 사람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고,

나또한 그런 사람들의 한명이다.

안아줘도 되겠니?에서도 그런 요즘 사람들의 특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방인이 달갑지 않는 마을 사람들은 수근대고,

이방인과 대화를 시도하지도 않고 멀리서 지켜만 본다.

아이들은 또한 이방인을 대하는 태도나 어른들과 다르지 않았다.

아공도 던지고 물을 튀기며 짓궂게 굴지만,

이방인의 한마디~

"널 안아줘도 되겠니?"

이방인의 따뜻한 품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소년!!

이 내용에서 마음이 짠하다~

냉대하는 사람들한테도 다정하게 마음으로 전하는 이방인의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내용의 마지막에 남자의 외투가 날리면서 무지개빛을 내는 삽화는

낯선 사람에 대한 편견을 벗어던지는 듯한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의

모습과 마음가짐을 볼수 있는 듯했다.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나와 다르다고

함부로 판단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마음 따뜻하게 사람을 편하게 대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c*****o 2012.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아 줘도 되겠니?
"안아 줘도 되겠니?" 내용보기
국민서관 그림동화133  안아줘도 되겠니?     넬리코드리치 필리피치 글/다미얀 스테판치치 그림/ 유수아 옮김         낯선 이방인이 전하는 따뜻한 선물   알록다록한 외투를 걸치고 낡은 모자를 쓴 이방인이 찾아왔어요. 마을 사람들은 뭔가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남자에게 관심을 보여요. 하지만 그건 따뜻한 관심이 아니었어요. 아이들은 남자에게 공을 던지고 물을
"안아 줘도 되겠니?" 내용보기

국민서관 그림동화133 

안아줘도 되겠니?

 

 

넬리코드리치 필리피치 글/다미얀 스테판치치 그림/ 유수아 옮김

 

 

 

 

낯선 이방인이 전하는 따뜻한 선물

 

알록다록한 외투를 걸치고 낡은 모자를 쓴 이방인이 찾아왔어요.

마을 사람들은 뭔가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남자에게 관심을 보여요.

하지만 그건 따뜻한 관심이 아니었어요.

아이들은 남자에게 공을 던지고 물을 튀기며 짓궂게 굴지요.

차갑기만 한 마을 사람들에게 남자는 뜻밖의 선물을 전합니다.

과연 그 선물은 무엇일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심어 줄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느평범한 마을에 이방인 한사람이 찾아왔어요.그남자는 알록다록한 외투를 걸치고 낡은 모자를 쓰고있었어요.

그뒤로 미쩍마른 개한마리가 절뚝거리며 남자의뒤를따르고요.사람들은 저바보같은사람좀봐..하고놀렸댔죠~

남자는조금도신경쓰지않았고~주위사람들의 수근거림..비웃음에도 신경쓰지않는듯보이고~그리고 높은계단으로

올라가는데..장난꾸러기소년하나가..와서 외투를잡아당기며 거지아저씨 왜떠나냐고묻자~그리고 깜짝놀라

계단에 굴러떨어지고 외투도벗겨지고~그리고 주위사람들은 아마도 그녀석을 혼쭐내줄거라고생각했죠~



   

 

그런데 남자가..그소년을 안아줘도되겠니?묻고..소년을 꽉안았어요.강하지만 따뜻한 포옹..덕분에

분노와 두려움은 눈녹듯사라졌어요.그리고 그사람이떠난후..외투가 하놀높이 바람에날려 알록다록빛깔이

아름다웠고.사람들은 누군가 짖굿게놀려도 비난하지않고 따뜻하게안아주어요.^^

 

이마을을 찾은 이방인을통해 무엇을 느끼고있나요?아이와함꼐 책을읽으면서 아이도 장난쳤고... 어른한테 대들었으니 당연히

혼나겠지~라고생각합니다.그렇지만. 그런아이를 따뜻하게 포옹을해주었어요.아이는 혼내지않고 따뜻한 포옹을해줌으로써

불안..도눈녹듯사라지고..편한함마음이고.다른이들도 모두 ..느꼈을꺼에요.책을보면서 이방인의 마음처럼 우리내마음도

좀더 따뜻하고 넓은 아량으로 누군가를대하고 그리고 나쁜말..이나 꾸짖음보단 따뜻한 포옹으로 안아주고 어루만져준다면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포옹이 그사람에게 진심을느끼게하고 더많은것을 꺠닫게해주는거라고 생각하네요^^

문득 이런생각이들어요.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많이 안아주고~사랑한다 말하지만 ..정작..혼낼때에는 많이 못안아준것같아요.

늘 칭찬하고 이쁜짓할떄만 안아주고 뽀뽀해줬지.어느떄나 ..아이를 똑같은 맘으로 잘못했을떄도 더많이 안아준다면

아이도 엄마진심을알고 좀더 온화하고따뜻한맘을가진 아이로 자라질않을까해요^^

 

 

e*****l 201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아줘도 되겠니?
"안아줘도 되겠니?" 내용보기
안아줘도 되겠니? 첫표지 입니다. 이 표지만 봐도 주인공남자곁에 오기가 껴려지는 느낌이 드네요 저또한 이렇게 외적으로 남루한 사람에게 다가가는게 꺼려졌기에 양심에 살짝 질렸네요 ㅋㅋㅋ 책표지와는 다르게 안아줘도 되겠니? 라는 말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외모와는 상관없이 모든걸 이렇게 포용하고 따뜻하게 자라나길 저희딸에게도 바래봅니다.
"안아줘도 되겠니?" 내용보기
 

 

안아줘도 되겠니? 첫표지 입니다. 이 표지만 봐도 주인공남자곁에 오기가 껴려지는 느낌이 드네요

저또한 이렇게 외적으로 남루한 사람에게 다가가는게 꺼려졌기에 양심에 살짝 질렸네요 ㅋㅋㅋ

책표지와는 다르게 안아줘도 되겠니? 라는 말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외모와는 상관없이 모든걸 이렇게 포용하고 따뜻하게 자라나길 저희딸에게도 바래봅니다.

 

 

 

알록달록한 외투에 낡은 모자를 쓰고 마을에 나타난 이방인. 마을 사람들은 이 사람에게 따뜻한 시선이 아닌 도가 넘는 장난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장난을 치면서 이렇게 봉변을 당하는 이방인을 통해 학교내 폭력도 생각이 나고

이 사회에 만연해 있는 폭력또한 생각이 났습니다. 너무 안스러웠어요 이방인이 이렇게 넘어지고 폭행을 당하는 것이요 딸도 읽으면서 너무 불쌍해요 라고 하구요 흑흑흑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런 아픔을 주는 폭력이나 폭행은 이사회에서 없어졌으면 하네요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냉대를 받은 우리 이방인은 하지만 안아줘도 되겠니? 라는 너무나도 따뜻한 한마디로 사람들을 포옹하고 따뜻한 마음을 온마을에 전하며 더이상에 이 마을에 짖굿은 장난과 놀려대는 것을 없애버립니다

 

사람들에게 외적으로나 다른 기타상의 이유로 언어적, 행동이 가한 폭력이나 폭행을 가하지 않았으면 하는 사회가 왔으면 합니다. 저도 모르게 이 책을 통해 반성하는 계기였던거 같습니다.

딸아이도 편견따위로 사람을 이유없이 미워하지 않으면 이방인처럼 따뜻하게 포용하는 맘 가짐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보살폈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맘에 잔잔히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을 접한거 같습니다. 

 

h****t 2012.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아줘도 되겠니
"안아줘도 되겠니" 내용보기
낯선 이방인이 전하는 따뜻한 선물   알록달록한 외투를 걸치고 낡은 모자를 쓴 이방인이 찾아왔어요 마을 사람들은 뭔가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남자에게 관심을 보여요 하지만 그건 따뜻한 관심이 아니었어요 아이들은 남자에게 공을 던지고 물을 튀기며 짓궂게 굴지요 차갑기만 한 마을 사람들에게 남자는 뜻밖의 선물을 전합니다. 과연 그 선물은 무엇일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안아줘도 되겠니" 내용보기

낯선 이방인이 전하는 따뜻한 선물

 

알록달록한 외투를 걸치고 낡은 모자를 쓴 이방인이 찾아왔어요

마을 사람들은 뭔가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남자에게 관심을 보여요

하지만 그건 따뜻한 관심이 아니었어요

아이들은 남자에게 공을 던지고 물을 튀기며 짓궂게 굴지요

차갑기만 한 마을 사람들에게 남자는 뜻밖의 선물을 전합니다.

과연 그 선물은 무엇일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심어 줄 아름다운 이야기랍니다.

 

어른들에게도 아이에게도 읽으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했다.

학교에서 사회에서 이방인을 바라보는 시선들 아니 가까운 친구조차도 외면하고 비난하는 세상

지금 주변에서 종종 느껴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은 내용같다.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아니 외면당하는....

어느 날 낯선 이방인이 찾아왔을때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관심을 보이지만 색 안경을 쓰고 바라보는 사람들

아이들은 놀리고 버릇없는 행동과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어른들의 모습들

남자는 아이를 꼭 안아줍니다. 강하지만 따뜻한 포옹 소년은 남자의 따뜻한 품에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이젠 마을사람들은 짓궂은 장난을 치거나 놀려 대도 그 사람을 비난하지 않아요

대신 따뜻하게 안아주지요

왠지모를 공감과 긴 여운을 남기는 [안아줘도 되겠니?] 아이들이 더 따뜻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비난보다 꼭 안아주고 싶어지네요

h****8 2012.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적인 이야기,,,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
"감동적인 이야기,,,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 내용보기
평범하기만 한 어느 마을에 웬 남자와 강아지한마리가 마을에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은 호기심을 드러내고, 남자에 관한 말을 하게 되죠.. 하지만, 외지에서 온 남자와 개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아요.. 마을 아이들은 어른들이 보낸 호기심에 더 불을 붙인것처럼 더 가까이 다가가 말을 걸기도 하고, 버릇없이 행동도 하기도 하지만, .... 화낸얼굴대신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이며, "누가
"감동적인 이야기,,,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 내용보기

평범하기만 한 어느 마을에 웬 남자와 강아지한마리가 마을에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은 호기심을 드러내고, 남자에 관한 말을 하게 되죠.. 하지만, 외지에서 온 남자와 개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아요.. 마을 아이들은 어른들이 보낸 호기심에 더 불을 붙인것처럼 더 가까이 다가가 말을 걸기도 하고, 버릇없이 행동도 하기도 하지만, .... 화낸얼굴대신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이며, "누가 그랬니?"하는 그 한마디로 대신합니다. ... 다른사람의 말과 행동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사람은 극히 드물것입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참아내는 성격이긴 하지만, 겉으로 드러내지만 않을뿐, 속으로는 엄청 화가나는 경우가 많은데, ... 인자한 눈빛으로 다른사람의 말과 행동에 대해 반응을 보인다는건,,,, 성인군자만이 할 수 있는일이 아닌가 싶어요... 혹시 예수님이신가?? 동양사람이었다면, 부처님이나, 공자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겠죠.. 누추한 모습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모든 사람을 용서할수있는 넓고 깨끗한 마음을 갖었다는점에서는 보통 사람들보다는 부유한 가슴을 지니고 있는 남자입니다.... 그 남자가 다른마을로 가는 언덕길에 오르자, 어른들도 아이들도 "뭐야, 벌서 우리마을을 떠나는거야? 그럼,우리마을엔 왜 온거지?"하는 말소리에 별다른 반응을 전혀 보이지않자, 한 아이가 급히 계단위로 올라와 남자의 옷을 잡는 바람에 균형을 잃어 계단에 굴러 다치게 되죠....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 소년을 혼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말을 했지만, 남자는 부유한 마음을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줍니다. 그만이 갖고 있는 따뜻하고 깊고, 부유한 그 마음을 말이죠.... 그 남자는 그 소년앞에 다가가 따뜻한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이며,, "안아줘도 되겠니?"하는데,,,,, 읽는 저도 감탄하고 또 감탄을 했습니다......


 

그 뒤로 그마을 사람들은 그남자를 오래오래 기억하며, 누군가 짓궂은 장난을 치거나 놀려 대도 그 사람을 비난하지 않아요. 대신 따뜻하게 안아준다고 합니다.  사람의 체온을 서로 느끼며 가슴과 가슴이 서로 맞닿는 안아주기 그 행위가 이처럼 아름답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준다 생각하니,,,, 저도 우리아이에게 더 많이 안아주고, 우리 부모님 많이 안아드리고, 우리 남편하고도 많이 안으며 ,,,, 그렇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프리허그를 테레비젼에서 본적은 있지만,,,, 제가 주도적으로 하기란 .... 아직 어려워할것 같아요. 하지만, 언젠가는 나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 이유없이 그냥 사람이기에 사람을 존중해주는 마음, 당신은 나에게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헐뜯고, 비난하고, 시기하는 마음,미워하는 마음이 이토록 아름답게 변화시킨다는것을 저는 믿어요...  좋은책, 아름다운 교훈을 전해준 책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내일은 우리 아들에게 읽어주며,,, 꼭 꼭~~꽉 안아줄것입니다...


 

e*******0 201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 안아줘도 되겠니? - 따뜻한 마음을 선물해 주네요.
"[국민서관] 안아줘도 되겠니? - 따뜻한 마음을 선물해 주네요." 내용보기
종교적 색채를 띠지 않고 예수의 사랑 이야기를 살포시 밑그림에 깔아 놓은 책을 만났어요. 국민서관에서 새로 나온 「안아줘도 되겠니?」라는 책이에요. 이방인 한 사람이 평범한 사람들이 아주 평범하게 살아가는 마을에 찾아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알록다록한 외투를 걸치고 낡은 모자를 쓴 아저씨와 개는 마을 사람들에게 경계의 대상이 되어버려요. 아이들
"[국민서관] 안아줘도 되겠니? - 따뜻한 마음을 선물해 주네요." 내용보기

종교적 색채를 띠지 않고 예수의 사랑 이야기를 살포시 밑그림에 깔아 놓은 책을 만났어요.

국민서관에서 새로 나온 「안아줘도 되겠니?」라는 책이에요.

이방인 한 사람이 평범한 사람들이 아주 평범하게 살아가는 마을에 찾아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알록다록한 외투를 걸치고 낡은 모자를 쓴 아저씨와 개는 마을 사람들에게 경계의 대상이 되어버려요.

아이들은 짓궂게 공을 던져 남자의 모자를 날려 버리고,

큰 소리로 놀려 대기도 하고, 물을 튀기기도 했어요.

하지만 아저씨는 반짝이는 눈으로 "누가 그랬니?"라고 물을 뿐 화를 내지 않아요.

아저씨는 자신을 비웃는 소리에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묵묵히 계단을 오르며 자신의 길을 가다

남자의 외투 자락을 잡아당긴 소년 때문에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봉변을 당해요.

 

 

 

그 와중에 벗겨진 알록달록한 외투는 바람에 날려 하늘 위로 날아가 버렸어요.

보통 사람이 이런 일을 겪었다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이를 윽박지르거나 일장 훈계연설이 시작될텐데요.

아저씨는 이 때 소년에게 "널 안아 줘도 되겠니?" 라는 말을 합니다.

 

벤치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을 때 반은 개에게 주고 나머지 반을 먹는 행동이나

마을 광장 안 식수대에서 물을 받아 개에게 준 뒤 자신이 마시는 모습에서 이상 야릇한 느낌을 받았지만

길길이 날뛰어도 모자랄 판국에 "널 안아 줘도 되겠니"라뇨.

 

그는 분명 인자하고 너그럽게 아이에게 따스한 손길로 다가서는

예수의 성품을 닮은 사람이거나 예수일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자의 깊은 포옹으로 소년은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아저씨에게 미안한 마음과 고마움을 동시에 느꼈을테지요.

 

겉모습, 말투, 행동,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만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지만

우리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은 인색해요.

'나는 안 그러는데...왜 그래!" 이렇게 생각하기가 쉬운 것 같아요. ㅠ.ㅠ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에서 과거 '독도사랑 캠페인'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반일 배우로 공격을 받고 있는 배우 김태희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과거 역사가 말하는 진실을 소신있게 말했을 뿐인데...

누군가를 배척하고 외면한다고 진실을 덮을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포용과 융화가 필요한 먼 나라 이웃 나라부터 이 책을 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크라프트지에 그림을 그려 종이에 오려 붙인듯한 이 책은 화려하지 않은 색상이

한층 더 책 내용을 진중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낯선 이방인이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전파해 보고 싶네요.

 

c***w 201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