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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형인재사관학교? (융합인재, 우리는 함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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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統攝)이 한동안 트렌드인가 하였는데, 최근의 교육 키워드는 누가 뭐래도 '융합(融合)'이다. 이 '융합'이란 개념이 왜 등장했을까? 지금은 '디지털 컨버전스'가 대세이지만 향후의 경제 패러다임은 인간의 감성을 아우를 수 있는 '창조 경제'가 되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런 사회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러 영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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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統攝)이 한동안 트렌드인가 하였는데, 최근의 교육 키워드는 누가 뭐래도 '융합(融合)'이다. 이 '융합'이란 개념이 왜 등장했을까? 지금은 '디지털 컨버전스'가 대세이지만 향후의 경제 패러다임은 인간의 감성을 아우를 수 있는 '창조 경제'가 되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런 사회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러 영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이 우선 과제라 할 것이다. 작금의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서로 별개로 보아왔던 과학·기술 분야와 예술 분야의 융합이 경제 주도권을 넘어 기업의 흥망과 연결되는게 현실이니만큼 '창의력'이 강조되는 융합교육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가 없게 되었다. 우리 정부에서도 이런 세계적 흐름을 인지하고 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STEAM이라는 새로운 과학교육의 모델을 도입하고 있는 모양이다. STEAM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 Mathmatics의 약어로 미국에서 사용하는 STEM에 Arts가 추가되어 만들어진 용어라고 한다. 요체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과 수학 분야를 융합하여 지도함으로써 학생들의 교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통합· 통섭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키워 창의성을 배양하고자 함이 되겠다.

 

처음 이 책 <융합인재, 우리는 함께 간다>를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단어가 '융합인재'였고, 이어 '융합형인재사관학교'였다. 지레짐작으로 최근의 교육적 화두와 맞물린, 스티브 잡스와 같은 창의적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일종의 모델링이 아닐까 생각했다. 어떤 융합 담론을 담고 있으며, 어떤 구조적 가르침이 있는지 내심 기대하면서 책을 열었더니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일종의 체험적 운영·활동 보고서였다. 저자는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남은 평생을 살겠다'는 자신의 신념에 의해 일본의 미래국가지도자 육성기관인 '마쓰시다 정경숙(松下政經塾)'과 GE의 인재사관학교로 불리는 '존 F. 웰치 리더십 개발연구소'를 벤치마킹하여 소수정예의 '융합형인재사관학교사(이하 융합사)'를 설립한다. 12명의 대학생(이 중엔 서울대생이 끼어 끝까지 활동하였다는 것을 은근히 자랑하고 있다)을 모집해 1년간 융합사를 이끌어온 그 과정과 결과를 있는 그대로 정리하여 내놓은 산물이 바로 이 책인 것이다. 

 

학생들의 활동 내용을 들여다보니 그닥 특별한 것은 아니다. 2주일에 한번씩 만나 힘찬 구호(우리는 조직과 개인의 위대한 성공을 꿈꾼다. 우리는 융합형 인재가 된다. 강한 정신무장으로 세상을 이긴다.)로 시작한다는 융합사 모임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8명 초빙)로부터 강연을 듣고 소감문을 작성하고, 1년동안 22권 이상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서 발표해야 하며, MT 2번 가고, TED(Technology, Enterainment, Design) 발표 등을 한 모양이다. 그리고 사관학교라는 이름에 걸맞게 엄격한 규율을 적용해 결석은 1회만 허용되고 2회 이상 결석시 자동 탈락시켰는데, 융합사 1기 12명 중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4명뿐이라 한다. 그런데 책을 자세히 읽어보면 어떤 규율에 의해 학생들이 탈락했다기 보다는 처음 운영하는 과정에서 생긴 교수와의 갈등(생각의 차이)이 주요인으로 보인다. 일종의 시행착오로 볼 수 있는 대목인데, 이 책은 탈락의 원인을 비교적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으므로 읽는 이들의 잣대에 판단을 맡겨야 할 것 같다. 다만, 학생들의 참가 비용은 무료였으며, 융합사에 모습을 드러낸 분들이 모두 재능기부의 형태로 강의를 하였다고하니 그 순수성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듯 하다. 

 

사실 이 책에서 내가 기대했던 '융합'의 향기는 어디에서도 발견하지 못했다. 지성융합, 창조융합, 감성융합, 영혼융합 등등 참으로 멋진 단어들이 나열되어 있으나 그저 번드르르한 껍데기에 불과할 뿐 그 어디에도 창의력 신장이나 새로움을 느낄만한 대목은 없었다. '융합'은 그저 시대의 언어일 뿐이었다. 끝까지 살아 남은 생도(학생)들의 맨파워가 입교 때보다 훨씬 더 강해졌다는 지표를 제시하고 있으나 이런 수준의 성과는 각종 수련회를 통해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정도로 보인다. 그렇다고 내가 이 융합사의 가치를 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 땅에 이 정도의 자기희생적 멘탈로 무보수의 청춘멘토를 지향하는 분 별로 많지않다. 자기 길을 못찾고 헤매이는 대학생들에게 자신을 제대로 인식·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는 것, 그래서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면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한 일 일것이다.  출발부터 완벽할 수는 없는 법. 제2기, 3기... 이렇게 계속 이어지다보면 초기의 문제점은 점점 더 개선될 것이고, 보다 우수한 인재들이 참여하여 진정한 대한민국의 인재산실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거나 선한 마음으로 융합사를 이끄는 저자와 젊은이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한 여러 전문가께 진정한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내며, 욥기 8장7절의 "시작은 미약 하였으나 그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귀절을 인용하면서 이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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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이룬 성과를 융합하여 시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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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세분화되어 학문적 깊이를 더하다보니 전공분야를 벗어나게 되면 일반인보다도 아는 바가 없어 당혹스러운 상황을 맞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아무래도 학문의 발전속도가 빠르다 보니 전공분야의 기초를 세우기 위하여 공부해야 할 분량도 엄청나게 되었지만, 같은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하루에도 쏟아져 나오는 연구성과들을 쫓아가기도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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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세분화되어 학문적 깊이를 더하다보니 전공분야를 벗어나게 되면 일반인보다도 아는 바가 없어 당혹스러운 상황을 맞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아무래도 학문의 발전속도가 빠르다 보니 전공분야의 기초를 세우기 위하여 공부해야 할 분량도 엄청나게 되었지만, 같은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하루에도 쏟아져 나오는 연구성과들을 쫓아가기도 숨찰 지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거 학문에 세분화되기 전에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학문의 깊이를 더하여 시너지효과를 내던 학문의 경향을 되새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에드워드 윌슨 교수님의 <통섭; http://blog.yes24.com/document/4851897>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금은 생소한 ‘융합형 인재’의 의미가 궁금해졌습니다. 학문의 벽을 넘나들면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결합하여 성과를 증폭시킬 수 있다는 개념처럼,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 뿐 아니라 조직이 필요로 하는 바른 인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인재, 즉 다재다능한 인재를 이르는 것이라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실 다재다능은 타고나는 재주라서 교육에 의해서도 달성할 수 있겠는가 의문을 가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 궁금증이 <융합형인재 우리는 함께 간다>를 통하여 어느 정도 답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재양성의 꿈을 세운 김영록님이 세운 융합형인재사관학교(융합사)를 통하여 “한 분야의 전문성은 물론 다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두루 갖추고 1인 3역을 해내며 특히 ‘인성이 올바른’ 사람”을 키워내는 실험을 시작하여 그 첫 번째 결실로 4명의 융합형인재를 배출하는 과정이 <융합형인재 우리는 함께 간다>에 담겨 있습니다.

 

융합사는 다양한 전공분야를 공부하는 열두명의 대학생을 선발하여 2주에 1회씩 1년에 걸쳐 두 차례의 워크숍을 포함하여 24회의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합니다. 지원자의 스펙은 선발의 고려대상이 되지 않으며, 프레젠테이션을 통하여 해내겠다고 하는 의지를 제대로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교육은 재능기부의 원칙에 따라서 융합사의 설립취지에 동의하신 여러 분야의 전문가 8명이 참여하여 교육이 이루어지는데, 매 2주마다 열리는 교육시간에는 미리 정해진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등록금은 물론 교육비를 내지 않는 대신, ‘사관학교’답게 엄격한 규율을 적용해 어기는 사람은 가차 없이 탈락되는데, 12명으로 시작한 1기는 4명만이 졸업장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2기가 선발되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읽으면서 다양한 전공분야의 학생들이 선발되어 같이 토론하고 활동을 하게 되는 상황이 융합사의 설립취지에 잘 맞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학문의 통섭을 인용하였습니다만, 요즘 대학생들은 공부해야 할 엄청난 분량의 전공서적에 압사당할 지경인지라 다른 분야에 눈을 돌릴 여력이 없는 점을 고려하였을 때, 토론에 참여하는 동급생들을 통하여 다른 분야에 대한 지식에 눈을 뜰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토론의 대상이 되는 책을 보면 인문학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 인성을 개발하는데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많은 학생들이 1년에 24권 분량의 독서가 부담스럽다고 한 점입니다. 물론 읽으면서 뜻을 새기고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사유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독서 역시 꾸준한 노력과 책읽는 시간을 내려는 의지를 세운다면 보다 많은 분량의 독서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한 번 교육에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에서 발전하여 관련된 몇권의 책을 읽고 내용들을 종합하여 토론을 진행한다면 보다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화자(話者)가 내내 궁금했습니다. 중도탈락한 것으로 보이는 생도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빛나는 졸업장을 받은 4명의 생도 이름은 처음부터 밝히고 있었기 때문에 읽어가면서 나름대로 추론을 해보았습니다만, 생도 각자의 시각으로 본 사건을 기술하고 있으면서도 때로는 김영록님의 시각으로 본 사건도 있어 종잡기 어려웠습니다. 아마도 그런 이유로 융합사와 김영록님의 공저로 하신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잡지의 편집장을 하고 있는 박송미님이 중심이 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어떻든 1기에서 33%가 살아남았지만, 2기에는 보다 많은 생도들이 살아남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신생의과대학에서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짜는 일의 책임을 맡았던 경험에 따르면, 첫 해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부터는 수월해지면서 레벨업이 가능해진다는 점입니다. 융합사에서 추구하는 인재양성프로그램이 머지않아 사회의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각자의 전공을 살리고 융합사에서 이를 조화시켜 서로에게 시너지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예견합니다. 그래서 리뷰의 제목도 “각자 이룬 성과를 융합하여 시너지를...”이라고 붙여보았습니다.



y*****2 2012.03.01.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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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 함께 하는 자기경영,융합인재 우리는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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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멘토가 멘티를 바꾸어 놓는 세상인듯 하다. 나의 딸들든 고등학생,학교에서는 선배와 후배를 멘토와 멘티로 묶어 놓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게 하고 있다. 그것이 좋은 관계로 이어지기도 하고 서로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언니가 위에 형제가 없거나 홀로인 아이들에게는 좋은 제도인듯 하여 나 또한 멘토나 멘티를 챙기기 위하여 무언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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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멘토가 멘티를 바꾸어 놓는 세상인듯 하다. 나의 딸들든 고등학생,학교에서는 선배와 후배를 멘토와 멘티로 묶어 놓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게 하고 있다. 그것이 좋은 관계로 이어지기도 하고 서로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언니가 위에 형제가 없거나 홀로인 아이들에게는 좋은 제도인듯 하여 나 또한 멘토나 멘티를 챙기기 위하여 무언가 선물을 구매한다고 하면 하나 더 챙겨 주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사회는 '멘토'가 각광을 받는 듯 하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안철수'나 '시골의사 박경철'등 우린 청년멘토들을 원하기도 하고 그들의 자기경영과 자기혁명을 따라가려 노력하기도 한다. 이 책의 12인은,나중엔 4인만이 살아 남은 서바이벌제도이긴 했지만 그들의 잠재능력을 꺼내어 살려 준 이 또한 어쩌면 그들에게는 '멘토' 나 마찬가지다.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이들은 자신이 나아갈 바를 몰라 헤매이고 방황하기도 한다. 아무리 남보다 몇 개는 아니 더 많은 스펙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상 사회에 나가서는 아무 쓸모없는 취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진정한 능력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남이 인정해줄 스펙에 연연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을 하면서도 불안하고 걱정이 되어 나 자신 또한 그런 현세에 편승함을 어쩌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다. 그렇다면 '융합인재사관학교'라는 것은 무엇일까? 인생의 갈림길에 선 20대청춘들의 1년간의 뜨거운 기록이 담긴 '융합인재 우리는 함께 간다.' 는 낯설지만 읽다보니 지금 사회가 원하고 있는 그런 곳을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나 또한 이제 20대로 접어둔 딸이 있고 조카들 또한 이런 현세에 있어 그 처지를 이해한다. 대학만 졸업하면 무언가 이룰줄 알았던 조카는 호주 워킹을 가서 그곳에서 자신의 길을 발견하고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더 넓고 다양한 세상을 체험해 보고 자신의 적성을 찾을 것을 이야기 한다. 물론 그 길에는 용기와 도전이 필요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하지는 못한다. 그저 기업에 들어가 안정적인 직장에 안주하며 그렇게 보통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하자민 그 또한 힘든것이 요즘세상이다. 누구보다 정말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는 듯한데 '왜 나만 안될까?' 하는 그런 방황하는 청춘들이 과연 융합사에서 얼마나 견디어낼까 했는데 하루 하루 달라져 가는 그들을 보고 자신안에 갇혀 있던 '잠재된 능력'을 발견하여 더 나은 내일에 도전하겠다는 용기를 가지게 된 것을 무척 다행하게 읽어나갔다.아니 내 아이가 그런 길을 또 걷게 될 것이고 그 위치에 있기 때문에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고 내일과 같이 읽어나갔다.

 

처음엔 자신의 이름을 큰소리로 외치고 구호를 외치는 것조차 이상하고 어렵게 여기던 그녀들이 약속시간에 늦지 않기 위하여 달리고 일년에 24권의 책을 읽고 토론하는 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현실이 얼마나 고난한 시간속을 살고 있는가 생각하게 해준다. 하지만 내 옷이 아니건처럼 느껴지던 일들을 멘토들과 함께 하면서 하나 하나 내 속에 잠재된 능력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낡은 습관을 버림으로 하여 다시금 담금질된 자신으로 거듭날 수 있는 자기경영과 자기혁명의 이야기들을 읽다보니 한사람의 멘토가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느껴본다. 그리고 우린 변화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감지한다.

 

무엇보다 나 또한 놀라웠던 것은 <일본전산 이야기> 속의 신입사원 뽑는 것, '밥 빨리 먹는 사람,청소 잘하는 사람,인사를 90도로 하는 사람' 이런 사항이 겨우 신입사원 뽑는 기준이 된다면 ' 너무 쉬운것 아냐..혹은 스펙이 하나도 없이 과연 회사가 돌아갈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위 세가지 속에는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 행간에 숨은 '인간됨됨이'가 더 중요하고 스펙이나 업무능력은 부딪혀 배우면 모두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사항만으로 대기업 신입사원을 뽑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스펙을 쌓기 위하여 영어학원을 다니고 봉사활동을 하고 모든 것들은 무의미 해지고 다른 것들이 부활을 하려나. 20대를 흔들리는 청춘이며 '아프니까 청춘이다'처럼 아픔을 겪는 시기라고 하지만 멘토가 있어 방황하는 멘티들을 이끌어 준다면 20대는 어떻게 변할까?

 

지성융합,창조융합,감성융합,영혼융합 모든 것을 융합해 나가는 과정에서 분명 낙오자는 있다. 아니 낙오자라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길이 아니면 이 길을 가지 않는 이들도 나오지만 처음부터 내 길이고 내 옷인 것은 없다. 길들여지면서 그 속에서 진정한 자신들의 가슴이 원하는 길을 찾는 청춘들의 이야기는 눈물겹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 피하기 보다는 부딪히면서 즐기고 체험하고 서로 함께 하다보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별견하지 못하는 내 안의 능력을 타인이 감지해 주기도 하지만 멘토들의 이끌림 속에서 스스로 자신의 길을 발견하기도 하는 청춘들의 담금질을 읽다보니 이 프로그램이 더 많은 청춘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기도 한다. 그런면에서 1기를 배출하고 2기로 접어든 융합사가 앞으로 더 발전을 해나길 바라며 그들이 사회에 나가서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길 바래본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y******2 2012.03.08.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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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인재 우리는 함께 간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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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연한 꿈과 목표로 20대를 살아왔는데 이 책을 읽고   더욱 큰 꿈과 비전을 가져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꿈이 막연하다면   혹은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생각되면   이 책을 읽어보면 무엇인가 깨닫게 될 겁니다.   융합인재 우리는 함께 간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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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연한 꿈과 목표로 20대를 살아왔는데 이 책을 읽고

 

더욱 큰 꿈과 비전을 가져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꿈이 막연하다면

 

혹은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생각되면

 

이 책을 읽어보면 무엇인가 깨닫게 될 겁니다.

 

융합인재 우리는 함께 간다 추천합니다 :)

c****u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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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인재, 우리는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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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추천해서 읽어봤는데 서바이벌 스토리가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단숨에 읽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탈락자가 발생하고 패자부활전이 있을 때 더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요즘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대세인데 자기계발과 멘토링도 서바이벌형식으로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융합사 교육과정중 읽었던 책들도 꼭 읽어 보고 싶어요.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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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추천해서 읽어봤는데 서바이벌 스토리가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단숨에 읽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탈락자가 발생하고 패자부활전이 있을 때 더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요즘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대세인데 자기계발과 멘토링도 서바이벌형식으로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융합사 교육과정중 읽었던 책들도 꼭 읽어 보고 싶어요. 마치 한 권의 매뉴얼과 같은 책 강력 추천합니다!

j*********1 201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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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인재 우리는 함께간다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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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형 인재 사관학교라는 곳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 간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20대인 저에게는 크게 와닿았네요 요즘 뭐 공부를 하려고 하면 항상 다 돈이 필요하다 보니 그게 너무 스트레스인데 재능기부로 1년간 빵빵한 강사님들의 강의를 듣는 다는 게 정말 너무 부러웠습니다. 문체가 조금 남달랐던 점을 제외하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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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형 인재 사관학교라는 곳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 간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20대인 저에게는 크게 와닿았네요

요즘 뭐 공부를 하려고 하면 항상 다 돈이 필요하다 보니 그게 너무 스트레스인데

재능기부로 1년간 빵빵한 강사님들의 강의를 듣는 다는 게 정말 너무 부러웠습니다.

문체가 조금 남달랐던 점을 제외하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평점 4점

YES마니아 : 골드 d****p 201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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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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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자기 계발서에 좀 식상해 하던 차에 신선했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에 나온 한명 한명한테 몰입되어서 그 사람들이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될지궁금했어요 ㅋㅋ(스포일까봐 자세히는 못남기겠음 ㅋㅋ) 융합인재들이 미래를 함께 간다는게  참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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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자기 계발서에 좀 식상해 하던 차에 신선했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에 나온 한명 한명한테 몰입되어서 그 사람들이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될지궁금했어요 ㅋㅋ(스포일까봐 자세히는 못남기겠음 ㅋㅋ) 융합인재들이 미래를 함께 간다는게  참 좋네요 ㅎㅎ

d******i 2012.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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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인재 우리는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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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계발서들은 다 하나같이 '~해라 ~해라' 방향만 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독 자기계발서를 좋아했었는데.. 요즘들어 모든 자기계발서는 결국 똑같은 말을 토씨만 바꿔서 말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좀 신선했습니다..   평범한 대학생들의 스토리..   딱딱하고 지루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내 친구들의 이야기라는 느낌에 책에 쉽게 빠져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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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계발서들은 다 하나같이 '~해라 ~해라' 방향만 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독 자기계발서를 좋아했었는데.. 요즘들어 모든 자기계발서는 결국 똑같은 말을 토씨만 바꿔서 말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좀 신선했습니다..

 

평범한 대학생들의 스토리..

 

딱딱하고 지루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내 친구들의 이야기라는 느낌에 책에 쉽게 빠져들 수 있었고 금방 완독할 수 있었습니다.

 

나와같은 책 속의 평범한 대학생들을 보면서 비전과 목표설정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고

 

내가 늦은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음... 저와 같은 꿈과 비전에 대해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

YES마니아 : 골드 3*****k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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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인재 우리는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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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춘들, 자기가 하고 싶은거만 하고 싶은 세대다. 하지만 이들은 기쁜일이 있을때나, 어려울 때 늘 함께 했다. 나도 이런친구들이 있어서 인생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 이들에게 멘토가 있는 것도 너무 부럽다. 나도 늘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고 상담받고 싶은데 누구한테 상담을 받기란 너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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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춘들, 자기가 하고 싶은거만 하고 싶은 세대다. 하지만 이들은 기쁜일이 있을때나, 어려울 때 늘 함께 했다. 나도 이런친구들이 있어서 인생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 이들에게 멘토가 있는 것도 너무 부럽다. 나도 늘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고 상담받고 싶은데 누구한테 상담을 받기란 너무 어려웠다.

e*******g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융합인재, 우리는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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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인재, 우리는 함께 간다   융합형인재사관학교, 김영록 지음   대학생을 가르치는 강사인 나로서는 대학생 관련 서적을 관심있게 찾아서 본다. 이 책은 저자가 융합형인재사관학교를 운영하면서 격은 이야기를 수록해놓았다.   융합형 인재?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융합형 인재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올바른 인성,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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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인재, 우리는 함께 간다

 

융합형인재사관학교, 김영록 지음

 

대학생을 가르치는 강사인 나로서는 대학생 관련 서적을 관심있게 찾아서 본다. 이 책은 저자가 융합형인재사관학교를 운영하면서 격은 이야기를 수록해놓았다.

 

융합형 인재?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융합형 인재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올바른 인성, 기업이 원하는 창의적 인재를 말한다. 이러한 인재를 지도하는 곳이 융합형인재사관학교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11년 일년 동안 학생들과 함께 융합형인재사관학교를 운영하면서 겪은 내용들이 수필형식으로 수록되어 있었다. 각 장마다 학생들이 미션을 수행해 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담겨있었다. 총 24개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그려져 있었으며, 미션마다 선정도서가 있었다. 대학생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생동감있게 표현해서 마치 그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자신이 변화된 경험담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마음에 와닿게 만들었다. 내가 대학생이라면 이 융합형인재사관학교에서 교육을 받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

 

이 책자에 나온 내용을 보면 학생들에게 단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를 주고 꿈을 주는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를 여는 융합형 인재상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일독하길 바란다. 더불어 융합형인재사관학교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해보면 어떨까 싶다.

a*******1 201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