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인 "마음이 따끔따끔"과 책 표지 그림을 봤을 때 뭔가 마음이 불편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성격이 다르지만 절친인 주인공 호정이와 원이는 한 순간 생긴 오해로 사이가 틀어지고 만다. 원래 친했기 때문에 화해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면 좋을텐데 어른들이 개입하면서 오해가 더 커지고 결국 두 친구 사이가 틀어진 채 이야기는 끝난다. 서로 솔직하게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했으면 오해가 풀렸을텐데...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자신의 일마냥 무척 안타까워했다.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 나온 편지를 보면 친구에 대한 믿음이 조금 보여서 언젠가는 서로를 이해하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