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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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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 할 것이 우리아이에게 어떻게 채소를 먹게 할까라는 물음일 것이다. 패스트푸드와 육식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채소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티비를 보다보면 김치는 절대 먹지도 않고, 먹기 싫은데 권유하는 부모님때문에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 것을 거부하고, 편식을 하는 아이들의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의 사연도 자주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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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 할 것이 우리아이에게 어떻게 채소를 먹게 할까라는 물음일 것이다. 패스트푸드와 육식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채소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티비를 보다보면 김치는 절대 먹지도 않고, 먹기 싫은데 권유하는 부모님때문에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 것을 거부하고, 편식을 하는 아이들의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의 사연도 자주 만날 수 있었다.

 

우리 조카 역시 어릴 적에는 오히려 채소를 가리지 않고 잘 먹는 것 같았는데, 요즘 들어 먹지 않는 것에 대해 스스로 확실히 정해놓은 듯한 느낌이 난다. 모든 채소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 파프리카 같은 채소는 그냥 먹을 만큼 좋아하지만, 콩이 들어간것은 절대 먹지 않는다. 콩 뿐만 아니라 견과류에 대한 반응이 그렇다. 콩을 먹게 하려고 일부러 콩이 들어 간 것을 숨기고 주었더니 한번 입에 넣어보고는 콩이 들어있다고 바로 뱉어 내버리는 것이었다. 떡볶이를 만드려고 떡을 사용할 때에도 하얀 떡은 먹는데 쑥을 넣어 녹색을 띄는 떡은 절대 먹지 않는 문제점도 있었다.

 

그래서 '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이라는 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연년생 두 딸을 둔 저자가 쓴 책이라 좀 더 믿음이 갔다. 먼저 레시피를 만나기 전에 3가지의 '싱싱포인트'를 통해 여러가지 채소의 종류와 포함된 영양소와 같은 특징, 해당 채소를 고르는 법과 손질&보관법을 배워볼 수 있다. 다음, 채소와 함께 곁들이면 좋을 토마토 소스, 칠리소스, 타르타르 등과 같은 소스가 정리되어 있다. 이 소스는 채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에 접목할 수 있으니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채소를 먹지 않으려는 아이들을 위해 채소를 숨겨 요리할 것인지, 반대로 눈에 띄게 요리 할 것인지와 같은 방법을 만날 수 있다.

 

본격적인 레시피는 재료에 따라 무, 시금치, 양파, 당근, 버섯, 콩, 브로콜리, 파프리카, 파, 깻잎&연근, 콩나물, 오이, 가지, 나물 이렇게 14가지로 분류되어 있다. 해당 채소별로는 5가지 전후의 다양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다. 요리의 제목아래 해당 요리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고, 요리과정 단계별로 사진과 함께 자세한 과정을 담았다. 또한 마지막에는 '양떼네' 코너를 마련하여 해당 채소나 요리에 대한 간단한 tip을 담았다.

 

책은 간결하게 정리되어 눈에 익히기도 쉽게 편집되어 있었다. 특히 채소로 이런 것도 만들수 있을까 신기했던 요리들도 있었다. 한번도 무로 잼을 만들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무로 잼을 만들거나, 시금치를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 좋은 메뉴가 될 시금치 만두탕수, 시금치를 초콜릿과 함께 만드는 시금치 초코볼, 색깔이 이뻐서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 하고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에도 좋은 당근양갱, 검은콩을 다져 튀겨내는 콩핫도그, 쿠기에 깻잎을 넣어 만드는 깻잎쿠키, 콩나물과 달걀을 사용해서 만드는 콩나물 달걀빵이 생각지도 못한 요리들이었다.

 

채소의 종류는 10가지가 넘게 다양한데, 각각의 채소별로는 5가지 전후의 레시피를 만날 수 있어서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다. 채소의 가지수를 다양화 하다보니 각각의 채소에 대한 레시피는 좀더 가지수를 많이 만나보고 싶은데 하는 바람때문이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다양한 레시피를 만날 수 있어 채솔를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만나 볼 수 있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도움이 될 것 같다.

 

 

s****g 2012.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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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예전에 장수마을에 찾아가서 그 분들이 장수하시는 비밀을 다룬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 분들이 말씀하시길 소식을 자주 먹고, 채소 위주의 반찬을 드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분들이 고기가 아닌 채소를 드신 이유는 무엇일까. 고기도 물론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하고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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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예전에 장수마을에 찾아가서 그 분들이 장수하시는 비밀을 다룬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 분들이 말씀하시길 소식을 자주 먹고,

채소 위주의 반찬을 드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분들이 고기가 아닌 채소를 드신 이유는 무엇일까.

고기도 물론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하고 먹어야 한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다.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으니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고기는 많이 먹으면 건강에 도움을 주기 보다는 건강에 해를 끼칠 위험이 높다.

몸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동맥 경화증과 같은 병을 유발하기도 하고 지방을 높이기도 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대장암과 같은 병의 발병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우리 입맛이 서구식으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고기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도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채소는 고기보다는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채소를 많이 먹어서 건강을 해쳤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채소도 영양의 균형을 위해서 다른 음식과 골고루 함께 먹어야 하겠지만

이것만 지켜진다면 확실히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특히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는

채소를 잘먹는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주어야 한다.

이 책 <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의 저자 채남수씨는 '아이가 혼자서도 잘 먹을 수 있게 만들자'는

막연한 생각으로 요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편식과 잘못된 식사습관 모두를 가지고 있는 조카와 밥을 먹다보면 흡사 전쟁을 치르는 것과 같은데

이 전쟁의 승리자인 저자의 책이니 더욱 믿음이 간다.

개인적으로도 채소보다는 고기를 좋아하는데 이번 기회에 이 책을 따라 요리를 만들어 보면서

체질을 바꿔 보고 싶다.

<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은 '무, 시금치, 양파, 당근, 버섯, 콩, 브로콜리, 파프리카, 파,

깻잎 & 연근, 콩나물, 오이, 가지, 나물', 이렇게 14가지의 재료에 맞춰 파트가 나누어져 있다.

각각의 요리들은 특별히 어렵지 않고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자녀와 함께 요리를 만들어 봐도 좋을 것 같다.

다양한 채소요리들도 좋았지만 책 첫 부분에서 소개하고 있는

채소를 고르는 법과 손질해서 보관하는 법이 특히 좋았다.

채소는 주로 팩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었는데 이젠 재료에 맞게 보관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또 토마토 소스, 돈가스 소스, 데리야키 소스 등과 같이 요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소스들을 만드는 방법을 따로 소개해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 주말에는 귀여운 조카를 위해 맛있는 채소반찬을 만들어 봐야 겠다.

 

 

 

 

 

i*****8 2012.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잘먹는 채소반찬 - 아이들에게 채소 먹이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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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먹는 채소반찬 - 아이들에게 채소 먹이기 어렵지 않아요     아이들이 채소를 잘 먹나요? 아이들이 채소를 좋아하면 다행이지만, 아이들이 채소를 잘 안 먹어서 걱정하는 엄마들이 많이 있을거예요.   저희 아이들도 채소를 싫어하지는 않아도 잘 안먹기도 하고 먹는 채소만 먹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채소 먹이기는 힘들기도 해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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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먹는 채소반찬 - 아이들에게 채소 먹이기 어렵지 않아요

 

 

아이들이 채소를 잘 먹나요?

아이들이 채소를 좋아하면 다행이지만,

아이들이 채소를 잘 안 먹어서 걱정하는 엄마들이 많이 있을거예요.

 

저희 아이들도 채소를 싫어하지는 않아도

잘 안먹기도 하고

먹는 채소만 먹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채소 먹이기는 힘들기도 해요..

 

 

 

 

 

아이들이 먹지 않으려고 하는 채소

어떻게 하면 잘 먹일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을

여러가지 조리법을 이용해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는 거 같아요.

가끔은 야채가 들어나게,

또는 야채를 쏙쏙 숨겨서 말이에요..^^

 

 

 

 

 

채소는 어디에 어떻게 좋을까요?

어떤 채소가 좋을까요?

엄마가 잘 알고 좋은 채소 고르고

또, 어디에 좋은지 잘 알고 먹이면 더 좋겠죠?

 

 

 

 

 

다양한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스 만들기 방법도 있어서

더 풍성하고 맛있게 아이들에게 채소를 이용한 음식 만들어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무는 특히 감기에 좋다고 하죠..

저도 아이들이 감기에 걸렸을 때는 소고기 무국을 끓여줬었는데,

그 것 말고도 더 맛있는 음식들이 있더라구요.

 

무바지락밥~

이것도 맛있을 거 같아요.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잘 나와 있어요.

또~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고

재료도 구하기 어렵지 않는 재료들로 되어 있어서

따라하기 좋은 거 같아요.

 

 

 

 

 

 

밥피자..^^

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안 먹었어도 크면서 피자를 좋아하더라구요.

그럴때 칼로리 걱정도 없는 밥피자 만들어 줘 봐야겠어요..

 

 

 

 

 

 

당근양갱 은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보기에도 너무너무 이쁘죠? ^^

 

아이들이 채소 먹기 싫어한다고~

엄마들은 포기하지 않죠..ㅎㅎ

 

그렇다고 싫어하는 음식 마구 주면, 더 싫어할 수 있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맛나게 만들어주면 좋을 거 같아요..^^

 

 

 



i******4 201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 - 다양한 요리로 엄마 노릇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채소 먹고 힘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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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 - 다양한 요리로 엄마 노릇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채소 먹고 힘내보자구요~~~아이들 은근히 채소 참 싫어라 합니다. 아니 대놓고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죠.그런데요. 아이 뿐만이 아니랍니다. 어른도 많아요~~~같이 일하는 동료의 경우에도 야채, 채소는 거의 남기더라구요.맛이 없다나요??어릴때부터 먹는 습관이 어른까지 이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입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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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 - 다양한 요리로 엄마 노릇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채소 먹고 힘내보자구요~~~





아이들 은근히 채소 참 싫어라 합니다. 아니 대놓고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죠.
그런데요. 아이 뿐만이 아니랍니다. 어른도 많아요~~~
같이 일하는 동료의 경우에도 야채, 채소는 거의 남기더라구요.
맛이 없다나요??
어릴때부터 먹는 습관이 어른까지 이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입맛이라는게 길들여지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가정에서의 습관이 중요하고 어린이집이나 학교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저희 집도 두 명의 활발한 아들이 있답니다.
확실히 잘 먹는 아들들이에요.
김치가 없으면 밥을 안 먹을 정도인데~~
그 외에 채소는 음...
그다지 썩.. 즐겨 먹는 편은 아니랍니다.
있으면 먹긴 하는데.. 특히 생으로는 잘 안 먹더라구요.
먹이려고 다양한 조리를 해보지만.. 아직이네요.
그래도 더 어릴때보단 다양하게 먹어주고 있어서 다행이긴합니다.
그런데 고기를 워낙 좋아라 해요^^;;
그래서 채소를 좀 잘 먹이고파서 아래 책을 보게 되었어요.
정말 잘 먹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이에요.




이 책은 14가지 재료를 큰 주제로 해서 그 재료들로 할 수 있는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무, 양파, 콩, 파프리카, 가지, 나물~~~
이 14가지 외에 다양한 채소들을 소개도 하지요.
뭘 알아야 먹이고 좋은 재료를 살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책에서 다른 그 무엇보다 제게 더 유익했던 자료가 나옵니다.
바로.. 소스 정보!!!
직접 만들 수 있는 소스 정보들이 있어요.
토마토소스부터 해서 요거트/스테이크/데리야키 소스까지..
따로 시중에서 팔긴 하지만 직접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소스들이라서 조금 더 안심이 된다고 해야 할까요? ^^
이 소스 덕분에 양념치킨도 하고 데리야키도 해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또 필요한 정보는.. 바로 채소 숨기기 단계 3콤보가 소개됩니다.
책 안에서 그 단계를 확인해보셔요^^




무가 재료라고 해서 무 하나만 이용하진 않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른 재료와의 조합을 통해서 요리를 만들어냅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이 재료로 이런 요리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요리들이 소개됩니다.


먹음직스러운 요리 사진과 조리과정, 그리고 TIP까지~
책만 보고서도 충분이 만들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다죠~
죠~ 아래 보이는 석류양파 요리는 아이들은 별로 안 좋아할듯 한데 어른들이 먹어도 참 맛날듯 해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자~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채소 요리들 한번 살펴보셔요~
찬이 되는 요리부터 일품요리, 간식까지 다양한 요리들이 있답니다~








**********************************************************************

요리책을 보았으면, 직접 만들어보면 더 좋겠죠? ^^
우선 책 속의 양념 치킨 소스를 이용해서 엄마표 치킨 강정을 만들어보았답니다.
닭가슴살을 이용해서 담백하게 만들어보았어요.
정말 아이들과 남편이 소스 맛도 고기도 맛나다고 연신 말하더라구요^^








두번째로 다양한 야채들을 가득 만나볼 수 있는 요리, 카레를 만들었답니다.
조금 더 어렸을땐 카레는 안 먹고 하이라이스만 먹었는데요.
요즘은 카레를 참 좋아라 합니다. 저도 카레 마니아에요^^
양파, 파프리카, 당근, 고구마, 감자, 돼지고기까지~
각종 야채가 듬뿍 들어가는 카레를 잘 먹더라구요~




소스에 다양한 채소가 들어가는 엄마표 탕수육도 만들었어요~
추가로 버섯 탕수육도 같이 했답니다.
고기와 야채, 또 버섯까지.. 다양한 채소들을 먹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몸에 좋다고만 하면서 맛없는 음식을 억지로 먹이는 것은 좋은 효과를 거두지 못합니다.
어른도 안 먹잖아요.
아이들은 더하죠.
그래서 그 채소들을 가지고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서 먹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그렇게 손이 많이 가지 않고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채소를 이용해서 우리 아이들이 먹고싶은 다양한 요리들을 해줄 수 있는 레시피들이 가득합니다.
덕분에 저같은 요리 초보도 자신감을 가져봅니다.
올해는 아이들이 채소를 더 잘 먹는 한해가 되었으면 해봅니다.
채소를 싫어하는 친구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8 201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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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 어른도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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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채소반찬은 이제 그만~ 채소만 보면 먹기싫다고 울기부터 하는 아이에게 특별한 채소반찬을 요리해 주자! 채소를 보면 일단 거부부터 하는 아이에게 보기부터 모양이 다르고 무엇을 넣었을지 상상 못할 반찬이라면 분명 아주 맛있게 잘 먹지 않을까?     좋은 채소를 잘 선택하는것도 중요하다. 나름 맛좋아 보여 골랐는데 집에 와서 보면 맛없거나 짓무르거나 오래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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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채소반찬은 이제 그만~

채소만 보면 먹기싫다고 울기부터 하는 아이에게 특별한 채소반찬을 요리해 주자!

채소를 보면 일단 거부부터 하는 아이에게

보기부터 모양이 다르고 무엇을 넣었을지 상상 못할 반찬이라면

분명 아주 맛있게 잘 먹지 않을까?

 

 

좋은 채소를 잘 선택하는것도 중요하다.

나름 맛좋아 보여 골랐는데 집에 와서 보면 맛없거나 짓무르거나 오래됐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채소마다 특성이 달라서 좋은 물건 고르는 법도 다르다.

거기다 보관하는 방법도 각양각색이다.

보관법만 잘 체크해 둔다면 버리는 채소도 줄어드니 가계에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좋은 채소를 오래 두고 먹는 팁! 여기에 담겨있다.


현대엔 간편하게 마트가면 살수 있는 종류도 많다.

하지만 들어있는 첨가물때문에 사길 꺼려지는것도 많다.

첨가물이 쏘옥 빠지 엄마표 소스가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채소는 건강식인데 소스에 첨가물이 듬뿍들어있다면 슬프지 않을까?

이제 소스도 건강하게 만들어 보자..

조금 오래 보관된 채소로 소스를 만들어 놓는다면 일석이조 아닐까?


 

초코볼은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간식류.

그 안에 시금치를 넣어준다면...발상이 멋지다!

시금치 좋아하는 아이들 그리 많지 않은 이유도 시금치의 특유의 맛과 향때문인데

초코을 가미시켜 준다면 그 맛이 사라져 아이들 먹기도 거부감이 없을것이다.

간식으로 너무 좋을것 같다.







 

채소 요리가 이렇게나 다양할수 있을까

종류도 다양했지만..뷔페에서 본듯한 차림새에 또 반한다.

아이에게 하나를 먹여도 멋들어지게 먹일수 있어서 독특하다.

손님상으로도 손색없다.

어쩌면 아이들 먹으라고 차린 상차림인데 신랑들이 놀랄것 같다.

아내의 멋드러진 솜씨를 자랑하고 싶어 손님을 초대할지도 모른다.

b******8 2012.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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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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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건강을 위해 책을 선택하고 지금도 잘 활용하고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어렸을 때는 아무거나 잘 먹던 아이가 자라면서 안먹는 것들이 많아지고 점차 식사시간이 밥먹이기 전쟁이 되어가더라구요.   어린 아이 같으면 조리방법만을 달리해주면 먹겠지만 이미 음식의 맛을 알아버린 초등학생에게는 통하지 않는 방법이지요. 어느분께서는 그러시더라구요. 안 먹는 반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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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건강을 위해 책을 선택하고 지금도 잘 활용하고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어렸을 때는 아무거나 잘 먹던 아이가 자라면서 안먹는 것들이 많아지고

점차 식사시간이 밥먹이기 전쟁이 되어가더라구요.

 

어린 아이 같으면 조리방법만을 달리해주면 먹겠지만

이미 음식의 맛을 알아버린 초등학생에게는 통하지 않는 방법이지요.

어느분께서는 그러시더라구요. 안 먹는 반찬이 있으면 그 반찬하고 밥만주면 먹는다구요.

과연 그런지 해봤지만... 음... 결과는 정말 밥만 먹더라구요.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라도 엄마가 노력을 해야겠어서 만난 책...

와우~~~.

우리 아이들에게는 효과 만점이네요.

이 책에는 음식솜씨가 없는 제가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활용하기 좋은 요리법이 가득이네요.

멋진 요리라기 보다는 소박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채소를 맛있게 먹일 수 있는 방법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14가지 종류의 채소를 한가지 방법의 조리법이 아닌 여러 조리법을 이용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어 먹는 아이들도 만드는 엄마도 모두 흥미를 느낄 수 있네요.

 

책을 받아들자마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만들어봤어요.(음식사진은 너무 아닌 관계로다 생략합니다. ^^;;)

서툴지만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먹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득 담아 만들어본 무치킨커틀릿.

책과 달리 무의 양을 조금 적게하고 만들었더니 거부감 없이 무를 먹는 아이들이네요.

우리 아이들은 무를 참 싫어한답니다. 김치나 생채, 깍두기는 매워서 싫고 어묵에 들어가는 무는 물렁해서 싫다하더라구요.

그런 아이들이 무커틀릿을 먹는 걸 보니 와~~ 진작 만났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들더라구요.

 

그리고 만들어본 콩나물계란국.

콩나물국, 계란국 따로는 만들어봤는데 콩나물 계란국...

어딘가 조합이 이상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시도해보자 해서 해봤는데 아이들에게 반응이 좋네요.

 

이외에도 생각지 못했던 조합을 이루는 음식들이 참 많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반응이 좋으니 절로 신이나서 매일 조금씩 이책의 도움을 받고 있네요.

아이들이 반찬을 먹을 때마다 어찌나 뿌듯한지 이 책에 매일 감사하고 있답니다. ㅋㅋ

 

그리고 이 책의 도움을 받은 부분이 또 있답니다.

채소를 고르고 보관하는 방법. 연차가 오래된 주부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어떤 채소가 좋은 건지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몰라 버리는 것이 있는 제게는 채소를 고르고 보관하는 방법을 알여주는' 채소를 알아야 반찬이 맛있다' 편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장보러 갈 때 살짝 메모해 두었다가 신선한 채소를 골라오니 버리는 것이 거의 없어지네요.

 

또하나 음식을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소스.

소스만 잘 만들어두어도 여러 음식에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아이들을 위해 양념치킨소스를 만들어 아이들과 양념치킨을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맛있네요.

엄마가 직접 만드니 아이들 건강에도 도움이 되겠죠?ㅎㅎ

 

 

채소를 안 먹어 걱정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걱정하는 시간에 열심히 이 책을 찾아볼 껄 그랬네요.

억지로 먹이기 숨겨서 먹이기 그렇게라서도 채소를 먹이고팠던 요리솜씨 없는 엄마의 마음에 쏙 드는 책이네요. ^^

아이들의 건강과 체력을 위해 엄마들이 노력해보자구요^^*


 



YES마니아 : 로얄 s******o 201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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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 :: 나부터 맛나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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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신혼 6개월만 레시피에 따른 요리를 열심히 해서 밥을 먹었다. 집에서 샤브칼국수까지 해먹고 이런저런 요리다운 요리로 주말에는 풍성하게 먹었는데, 그랬음에도 우리 신랑은 그 과거를 기억하지 못 한다 --;; 이게 얼마나 중요한뒈 ㅠㅠ 그나마 기념으로 남겨두었던 폰카 몇장이 증거품으로 남아있어서 다행이지... 더불어 집에서 맥주한잔 할때도 안주상을 얼마나 기가 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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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신혼 6개월만 레시피에 따른 요리를 열심히 해서 밥을 먹었다. 집에서 샤브칼국수까지 해먹고 이런저런 요리다운 요리로 주말에는 풍성하게 먹었는데, 그랬음에도 우리 신랑은 그 과거를 기억하지 못 한다 --;; 이게 얼마나 중요한뒈 ㅠㅠ 그나마 기념으로 남겨두었던 폰카 몇장이 증거품으로 남아있어서 다행이지... 더불어 집에서 맥주한잔 할때도 안주상을 얼마나 기가 막히게 차렸었는지! 지인들이 놀러와서 와와~~ 탄성을 질렀었건만 그 또한 잊어버린지 오래란다.. 나, 지금 반성해야되는건가? 흡...

 

임신과 더불어 심한 입덧으로 밥을 거의 못 해먹어서 아침은 신랑이 끓여주는 누룽지로, 저녁은 시할머님 댁에서 얻어먹는 일상이 1년가까이. 그리곤 출산휴가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직장생활로 인하여 아침은 얻어먹고 나머지는 밖에서 먹는 일상들이 계속되었다. 그게 바로 내 주부경력의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반찬에 대한 고민은 아이가 이유식을떼고 어른밥을 먹기 시작한 3-4살쯤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만 먹으면 대충이 가능한데 아이에게까진 그렇게 먹일 수가 없었기에 그나마 좋은 재료로 신경써서 운영하는 인증된 기관에 다니고 있다는게 천만다행이란 생각마저 들었었다. 이 불량엄마... 그래도 어릴적부터 큰아이는 시금치를 무지하게 좋아하고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잘 먹었는데, ...... 그것이 들어가는 음식은 이유식단계부터 구역질이 심했다. 요리를 해서 냄새가 빠져도 은근히 남는 그 향기가 비위에 거슬렸나보다. 물론 지금도 먹지 않는다.. 시금치, 가지나물, 콩나물들은 즐겨먹지만 말이다.. 다른집 아이들과는 다르게 인스턴트 음식을 지금도 잘 먹지 못 하는 7살 큰아이는... 요즘 채소반찬을 먹는일이 뜸하다. 고기과 생선,콩요리를 좋아하면서부터 일 것 같다. 나도 골고루 해줘야하는데 자꾸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들로만 식단이 구성되니.. 과체중을 향해 달리고 있는 큰아이때문에 안그래도 요즘 이래저래 식단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다.

 

다행히 16개월된 둘째는 아무거나줘도 넙죽 넙죽 맛있게 잘먹어서 나물도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잘 먹는데, 문제는!! 내가 채소를 먹지 않는다는 것. 물론 난 고기나 생선류도 즐기지 않는다. 오로지 김치??라고나 할까. 채소 특유의 향이 너무 싫어서 꼭 먹다보면 생풀을 씹는 것 같은 느낌에 어릴적도 지금도 자꾸 안먹게 된다. 그러니 반찬으로 만들어 내놓는 일도 드물어지고, 자연스레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될까봐 걱정을 하면서도 내 입맛은 변함이 없다.

 

그런중에 유치원에서 보내주는 식단표를 참고해서 밥상을 구성해보려고 노력은 해봤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잘 되지 않고 마침 "고기보다 맛있다! 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을 만나게 되었는데~~ 아이는 둘째치고 내가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보겠단 다짐으로 책을 펼쳤다. 뭐, 이런 이유로 요즘 요리책을 자주 찾아보기도 하지만 말이다. 책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고 언제든지 냉장고에 들어있는 재료들로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하고 영양에도 좋은 손쉽게 만드는 채소 반찬들을 소개하고 있다. 한끼식사부터 반찬, 간식에 이르기까지 채소들도 만들 수 있는 수 많은 아이템들! 가장 매력적인 것은 복잡한 방법도 필요없고, 까다로운 재료도 필요 없다는 것이다. 모든 요리가 6컷의 사진안에 설명이 될 정도로 간단한 조리법이라니!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요리도 거의 없고,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그 생김생김 또한 아이들눈에는 한입 꼭 먹어보고 싶게 만들어져있다.

 

 

 

 

 

바로 도전해보고 싶은 몇가지 요리를 추려봤다. 오우~ 당근설기.. 사진이 잘 안나왔지만 집에서 쉽게 떡을 만들어거 간식으로 줄 수 있다는 것도 좋은데, 당근을 이용한 요리라니 아이가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요즘 출출할때 토스트를 해먹는데, 무잼(진짜 어떤 맛일까?)을 발라먹으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는!!

 

요리책을 보면서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면 요즘엔 요리도 공부를 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을 해봤다. 내가 알고 있는 레시피로는 반복적인 음식만 제공할 수 있는데다가, 편식이 심한 엄마를 둔 아이들이니만큼 요리도 공부를 해야 건강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성미급하고 복잡한거 싫어하고 시간이 황금이라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을 추천하고 싶다. 식단 걱정도 뚝~ 채소로 인한 영양결핍 걱정도 뚝!

 

h****0 2012.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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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 먹는 채소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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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 다양한 채소로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고, 조금 성장해서는 채소를 활용하여 반찬과 간식을 만들어 먹이는 등 몸에 좋은 채소를 우리 아이에게 먹이기 위해 분주했었다.  그러나 초등학생이 되고 점점 성장해짐에 따라 조금씩 편식을 시작하더니 몸에 좋은 채소보다는 인스턴트 음식을 찾는 아이가 되어가고 있다.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지금의 아이들은 너무나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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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 다양한 채소로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고,

조금 성장해서는 채소를 활용하여 반찬과 간식을 만들어 먹이는 등 몸에 좋은 채소를 우리 아이에게 먹이기 위해 분주했었다. 

그러나 초등학생이 되고 점점 성장해짐에 따라 조금씩 편식을 시작하더니

몸에 좋은 채소보다는 인스턴트 음식을 찾는 아이가 되어가고 있다.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지금의 아이들은 너무나 쉽게 인스턴트 음식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다 보니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아이에게 채소를 먹이는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다양한 매체에서도 보도되고 있듯이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아동비만이나 각종 성인병이 어린 아이들에게서 발병되는 등

많은 문제가 이슈화가 되고 있는 현대사회에 식습관의 중요성을 더욱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그러다보니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엄마와 먹고 싶은 것만 먹으려는 아이와 식탁에서는 늘 전쟁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현실에 맞게 다양한 채소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녀만의 레시피를 공개하여 책으로 출간하였다.

특히 이 책에서 주목할 점은 다양한 채소가 생각지도 못한 음식으로 변화된다는 것이다.

무우가 잼이되고, 시금치가 초코볼이 되고, 딝가슴살이 떡갈비가 되고, 콩나물이 달걀빵이 되는 조금은 엉뚱한 레시피가 눈에 띄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그동안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 수 있었다.

같은 채소에 늘 같은 조리법으로 식탁에 올리다보니 아이들에게 관심조차 받을 수 없었던 것이다.

아이들이 주목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편견을 깬 독특한 아이디어가 이 책에 듬뿍 담겨있다.

 

또한 이 책의 서문에서는 다양한 채소의 특징과 손질, 보관방법 등을 수록하였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소스 레시피도 함께 구성되어 도움을 주고 있다. 

각 채소별로 4~5가지 이상의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고, 밥반찬부터 간식까지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되는 음식 재료들도 흔히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고

요리법도 쉬워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제 아이들이 몸에 좋은 채소를 더 이상 거부하지 않는 즐겁고 행복한 식탁이 되리라 생각된다.

건강한 식습관으로 우리 미래의 어린이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이 책을 통해 오늘 저녁에는 어떤 요리를 해볼까 고민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f***o 2012.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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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이가 잘먹는 채소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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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할때만 해도 이런 저런 채소와 고기를 같이 섞어서 만들어 먹이곤 했는데 (생각해보니 잘 먹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유식이 특별히 맛이 있어 보이진 않았으니 ) 유아식을 시작하면서 이유식보다도 더 어려운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다. 어른들 먹는 것과는 또 다르면서 이유식 이후의 레시피에 대해서는 당시만 해도 눈에 띄는 책이 많지 않았다. (대부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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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할때만 해도 이런 저런 채소와 고기를 같이 섞어서 만들어 먹이곤 했는데 (생각해보니 잘 먹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유식이 특별히 맛이 있어 보이진 않았으니 ) 유아식을 시작하면서 이유식보다도 더 어려운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다. 어른들 먹는 것과는 또 다르면서 이유식 이후의 레시피에 대해서는 당시만 해도 눈에 띄는 책이 많지 않았다. (대부분 유아식뿐 아니라 어린이 밥상까지 포함해 범위를 넓혀가다보니 어린 유아들을 위한 밥상은 몇가지 실려있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아이가 커가면서 근래들어 괜찮은 유아식 레시피북들이 많이 나와 눈길이 가고 있다.

 

이 책은 6,7세 두 딸을 둔 저자의 육아를 하며 얻은 산 지식과도 같은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북이다. 우리 아이도 유아식을 하면서 고기와 생선 등에는 익숙해졌는데, 자꾸만 푸른잎 채소 등을 나뭇잎이라 부르며 먹지않겠다 거부해 난감한 경우가 많았다. 다양한 채소는 물론이고, 콩류, 견과류, 당근 등의 대부분의 채소에 눈길을 주지 않아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채소를 먹여야 하는가가 늘 밥상머리에서 벌어지는 작은 전쟁과 같았다.

 

대부분은 양파, 당근, 배추 등의 채소를 잘게 다져 볶음밥, 주먹밥 등을 해주는 것으로 타협을 보곤 했는데, 볶음밥만 먹일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어떻게 하면 채소에 대한 아이의 거부반응 없이 두루두루 먹일 수 있는지 갑갑한 마음에 아이 편식에 대한 요리책을 따로 사서 읽은 적도 있었다. 그 책도 역시 유아에서부터 어린이에 이르는 밥상을 두루 다르고 있어서, 고추장, 김치 등의 매운 양념을 한 요리가 제법 많아 당장 우리 아이에게 해줄 반찬은 많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 6~7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요리책이다보니 다섯살 우리 아이 밥상을 차려주기에도 간이 세보이지 않는 요리가 많아 해줄만한 요리가 많아 보였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채소 먹이기 전쟁을 끝내기 위한 책이었으므로 모든 요리가 채소를 숨겨 먹이거나 맛있게 즐기게 하는 다양한 탈바꿈 요리들이 선보인다. 채소 하나의 주제만으로도 아이밥상에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친구 딸처럼 생 파프리카를 우걱우걱 씹어먹고, 데친 브로콜리를 송이째 아삭아삭 먹는 것까지는 아직 바라지도 않는다. 밥 밑에 살짝 깔아둔 채소를 발견하고 아이가 먹기를 거부하는 일만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인 것이다.

 

사실 모든 채소를 다 안 먹는 것은 아니다. 콩나물, 시금치, 무, 버섯, 오이 등도 종류와 조리법에 따라 조금씩은 먹는다. 그럼에도 그 "나뭇잎"이라는 말에는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인지라 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이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메뉴가 바로 무치킨 커틀렛이었다. 돼지고기를 대신 써도 좋을 것 같았고, 퍽퍽한 닭가슴살 밑에 촉촉히 숨어 있는 무는 아이에게 무를 먹이기 위해 몰래몰래 밥밑에 깔아둘 필요없이 치킨 커틀렛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아이 입속에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져 그 발상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소화시키기 부담스러운 튀김요리에 소화효소가 풍부한 무를 넣어 안심이에요.26p 라는 설명까지 덧붙여져서 말이다.

또 쇠고기 무국에 넣어서 부드러워진 무도 조금씩은 먹지만, 무로 잼을 만들거나 블루베리 푸딩을 만들 생각까지는 누가 했겠는가.

무잼은 말 그대로 궁금한 그 맛이 될 터였다.

 

시금치 또한 돈까스 속에 숨기기도 하고, 만두 속에 숨기기도 한다. 가장 놀라운 변신은 시금치 초코볼이었다.  

찹쌀떡과 함께 들어있는 시금치는 초컬릿으로 가려져서 "유난히 초록색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맛있게 먹이는 좋은 방법이예요"38p 라는 말이 더욱 와닿았다. 요즘은 그래도 시금치 나물 조금씩은 먹지만 한때는 초록색 채소라면 모조리 나뭇잎 취급을 했던 우리 아들아니었던가. 시금치 뿐 아니라 다양한 채소를 응용해봄직한 좋은 메뉴였다. 아직 우리 아이는 초컬릿을 먹지 않아 당장은 실행 못해보는게 아쉬웠지만 말이다.

 

메뉴가 참으로 다양하다.

밥, 반찬 뿐 아니라 간식으로 쓰일 여러메뉴들이 다양하게 채소가 들어간 메뉴로 변신해 있었다.

저자는 단계적으로 아이의 채소를 숨기라고 조언한다.

1단계로 보이지 않게 꽁꽁 숨겨 조리하고, 2단계에서는 재료를 좀더 큼직하게 손질해서 눈에 익게 만드는 것이다. 1,2단계에 익숙해진 아이는 3단계로 가능한 최대한 영양소를 지킬 수 있는 데치기 요리로 마무리된다. 나물이나 샐러드로 먹을 수 있는 단계인 것이다.

 

생각해보면 나물이라고 무조건 안먹는 것은 아니고, 콩나물무침, 시금치나물 등은 먹어주는 아이에게 채소를 무조건 싫어한다고 말을 할 수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잘 안먹는 다른 종류의 채소들을 생각해보면 천천히 따라배우면 좋을 레시피들이 많았다.

 

딱딱해서인지 아이들이 잘 안먹는 당근도 곱게 색깔을 내어 당근설기 당근 양갱을 만들어 먹일수 있고, 웬일인지 아이가 절대로 안 먹는 콩의 경우에도 잘게 다져서 요리하면 눈에 안띄게 먹일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었다. 콩을 안 먹어요 하면서 걱정을 하니, 어머님께서 그럼 잘게 다져서 먹여보렴 이라고 하셨으나 다진 콩을 어떻게 응용해야할지 난감했는데 주먹밥, 콩떡꼬치, 콩핫도그,토마토 콩국수 등의 메뉴로 활용하면 고소한 느낌으로 아이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그외 시중에서 접하기 쉬운 여러 채소들이 등장하는데 절대 먹일 수 없을 것 같았던 미나리, 쑥갓,달래 등의 변신도 새로운 요리가 되었다.

가열해도 성분에 큰 차이가 없는 미나리는 즙을 내어 반죽에 섞어 미나리까르보나라를 만들고, 살짝 매운 맛이 있는 달래는 짜장면에 넣어 그 맛을 희석시키면서 아이들의 거부감도 없앨 수 있다. 아이아빠도 좋아하지 않는 쑥갓은 책 표지의 쑥갓 삼치 어묵볼로 새로이 탄생을 하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어묵, 엄마표 어묵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좀 귀찮기는 해도 홈메이드 어묵은 해볼만 할 것 같다. 워낙 아이가 어묵을 좋아하고 편히 즐겨서 가끔씩 해주는 편인데, 아무리 좋은 재료로 된 어묵을 고른다고 해도 여전히 남아있는 합성첨가물들이 늘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말해놓고서도 막상 부엌에 서면 해줄 요리가 떠오르지 않아 머릿속이 하얘지기 일쑤지만..

이번만큼은 이 책을 가장 손 가까이 닿는 곳에 두고 아이에게 채소로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먹이도록 노력해봐야겠다.



m*****y 2012.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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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먹는 채소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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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 나는 요리를 참 즐겨하고 잘 하는 편이다. 그리고 내 남편은 내가 하는 요리라면 불평불만 없이 가리지않고 잘 먹는 편이다. 하지만 그건 달고 기름진 고기반찬인경우에 한해서다. 소세지와 김치를 반판으로 내 놓는다면 김치는 한조각도 먹지 않을 정도로 육식 식습관을 가진 내 남편을 위해 나는 이책을 신청하였다. 물론 아이가 있긴 하지만 아직 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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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

나는 요리를 참 즐겨하고 잘 하는 편이다.

그리고 내 남편은 내가 하는 요리라면 불평불만 없이 가리지않고 잘 먹는 편이다.

하지만 그건 달고 기름진 고기반찬인경우에 한해서다. 소세지와 김치를 반판으로 내 놓는다면 김치는 한조각도 먹지 않을 정도로 육식 식습관을 가진 내 남편을 위해

나는 이책을 신청하였다. 물론 아이가 있긴 하지만 아직 이유식을 하고있는 돌쟁인자라 .. 뭐 곧있어 아이를 위해서도 필요한 책이겠지만 말이다 ^^

남편이 말하길 자신은 채소를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콩나물을 먹으면 그대로 나온다고 하는데.. 그건 남편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이 그럴것이다.

그리고 그런 식이섬유가 풍부하기에 우리가 야채를 챙겨먹는것 아닐까?

어쨌든 난 남편과는 다르게 고기보단 야채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즐기지만 내가 야채를 먹는 방법은 그저 데치거나 아무 드레싱없이 생으로 먹기에

안그래도 야채를 싫어하는 남편과 즐기기엔 너무나도 힘들었을 것이다.

또 내가 워낙 자연상태 그대로의것을 즐기다보니 야채를 이용하여 음식을 만드는것에대해 잘 알지도 못하였다.

얼마전 남편은 회사에서 한 건강검진에서 비만으로 인한 많은 위험한 성인병을 경고받았다, 항상 곁에 있던지라 내 남편의 상태를 잘 알지못하였는데..

어느날 자세히보니 배가 어느 막달임산부 못지않게 불러있는것을 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모른다.. 물론 겉으론 내색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남편의 부른배가 전적으로 모두 내 책임인것같아 미안하기만 했다.

이제부터라도 내아이와 남편의 건강을 위해 내 가정의 안주인인 내가 우리 가정의 식습관을 재 검토하고 잘 개선해 나아가야 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수많은 매체에서도 보도 되듯이 현대인의 많은 질병들이 잘못된 식습관에서 발생된다고 한다.

서구 증심의 육식생활을 통해 성인병의 위험을 그 수위를 넘어섰고 우리의 생명을 살리는 채식은 소외되기일수이다.

사실 내 자신은 채식을 즐겨하지만 막상 남편과 내 아이를 위한 밥상을 차릴때는 가름지고 달달한 육식반찬을 차리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어쨌거나 먹은 그대로 배설되는것을 자신은 야채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특이체질이라고 여기는 남편을 위해서 당장 잘게 썰고 갈아버리고 감추어버리는 무궁무진한

비법레시피가 있는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다양한 채식을 우리가정의 밥상에 올릴수 있길 바랄뿐이다.

그리고 아직 만들어보진 않았지만 풍부하게 실린 사진 자료들만 보고서도 야채지만 충분히 메인요리가 될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하고 먹음직스러움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욕구가 올라온다.

우리 가정의 건강함을 위해 이번 주말 알록달록 푸르른 상큼함을 밥상에 올려봐야겠다.

a*****i 2012.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