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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에서 제일 어려운 일은 인간 관계다. 이건 대부분의 회사원이 공감하는 사항일 것이다. 특히, 여러 사람을 다루어야 하는 관리자는 어떨까..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좋은 상사가 되는 법은 상사가 되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일까 ? 무엇이든지 제대로 하려면 경험이 필요하다. 이 질문에 대해 이 책은 조직 관리, 리더십, 권한의 사용 방법 등을 통해 보스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해결책을 이야기하고 있다. 리더가 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도, 리더십을 갖기 원한다면 이 책을 한 번쯤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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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회사에서 중간 관리자로 있으면서
책 전반에 걸쳐 '유능한 관리자의 3대 원칙' 을 설명하고 있다.
효과적인 조직 관리는 자기 자신의 관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렇지만 신입사원때나 처음 관리자가 되었을 때는
우리는 공식적으로, 비공식적으로 여러 조직에 소속되어 살아가고 있다.
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직속 상사나 다른 부서의 상사들과 동료들과 모두 관계가 있다.
오늘날 기업의 업무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어서 관리자로 살아남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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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서 관리자가 된다는 것은 참 어려운이라고 생각한다. 팀원으로써 일하고 있는 지금 몇년후 나도 과연 관리자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한 팀의 팀장으로써 자질은 갖추었는지... 리더쉽은 과연 있는건지 등등 생각해 보았으나 그 답에 대한 나 스스로 조차 자신감이 떨어진다.
한마디로 이 책은 유능한 상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며, 업무를 보다 수월하고 능률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모든 관리자들의 고민에 관하여 알려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관심을 가질만한 것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리더쉽 이니셔티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례와 연구결과를 토대로 유능한 관리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관리자에는 자기주관형 관리자, 권력지향형 관리자, 기술주의형 관리자, 사회적 지도자형 관리자 이렇게 나뉘어 있다고 한다. 모두 각자 다른 유형을 가지고 있지만 본인 스스로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는것도 재미있다. 유능한 관리자들은 직원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관리의 핵심이기에 유능한 관리자가 되려면 직원들을 움직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권한을 마구잡이로 이용하고, 직원들이 자신을 복종하는 모습을 즐긴다면 그 팀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신뢰를 얻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직원들에게 신뢰를 얻는 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어 당신의 역량과 자질을 증명해야 하는 것인데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다. 직원들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것은 리더가 되는 여정에서 가장 기초적인 단계이다. 이 단계가 되지 않고서는 진정한 관리자가 되었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신뢰와 호감이 무기라고 한다. 인맥이란 네트워크 속에서 우리는 생활을 한다. 네트워크 형성과정에서 조직관리가 이루어 지는 것이고 또한 조직관리를 성공으로 이끄는 필수조건이다. 조직에서 인맥을 확대해서 힘든일을 풍부한 인맥 네트워크로 금새 해결하게 되는 큰 보상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중요한 인맥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는것도 리더의 중요한 점이라고 꼬집는다.
부하직원이라면 언젠가는 될 리더의 자리를 위해서 꼭 읽어야 할 책!! 현재 리더라면 팀원들의 성공과 팀 성공을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무엇보다 딱딱하게 설명하지 않은 것이 좋았던 점이고 회사생활이 힘들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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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보스란 어떤 사람일까. 이 책에서는 좋은 보스, 좋은 관리자, 좋은 상사는 어때야 하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읽으면서 조금 신기했던건 이 책에는 실제 기업사례가 하나도 들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지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각 챕터 도입부에는 가상의 상황을 제시하면서 독자에게 상황의 이해를 돕고 있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보스라면 모름지기 세가지를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 세가지란 바로 '자신'과 '네트워크'와 '팀'을 말한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무슨 철인, 성인인 것처럼 적당한 시기에 나서서 교통정리도 해야하고 해결책도 제시해야하면서도 부하직원의 능력을 이끌어내야함을 잊지 말아야 하는 등 수많은 지침들로 가득해 보이는 듯도 하다. 그래도 하나하나 읽어나가다보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생겨서 한번더 그 부분을 더 읽어보고 자신을 돌아보는 경우가 종종 생길법하다는 생각도 든다.
또 자신만의 소우주에 갖혀 사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강한 연결 관계망을 유지하되 다양한 경로로 약한 연결(weak linkage라고 되어있었던것 같다.)을 만들어놓아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충분히 피할 수 있었던 손해를 입지 않을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는 인맥, 즉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이부분에서는 제프리 페퍼의 '권력의 기술'이라는 책이 생각났다.)
리더의 어원에는 고통을 인내하는, 참을성이 있음을 뜻하는 부분이 숨어있다고 한다. 팀을 위해서는 나서고 싶어도 참아야하고 마음에 안드는 부하직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참을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가르침과 위임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을때 훌륭한 팀의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직원의 수준에 따라 적절한 계획을 가지고 대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책이 마무리 되고 있는데 중간에 있는 세번의 자가진단 테스트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본다면 관리자로서의 승진을 앞두고 있거나 혹은 승진한 직후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효과가 보다 더 크지 않을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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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한 글자들의 배열로 책의 볼륨이 상당하다. 책의 제목은 보스의 탄생이라고 했지만, 유능한 관리자가 되기위한 여러가지 사항들을 언급하면서,, 조직의 리더로서의 지켜야 할 점, 지켜내야 할 점 등을 세세하게 전달한다. 어쩌면 당연한 말들을 너무나 자세하게 나열이기에 조금은 지루하다. 그렇지만 이렇게나 세세하게 조목조목 언급하였기에,, 두고두고 참고 삼아 볼만한 책으로 여겨졌다. 유능한 관리자의 3대 원칙으로 자신을 관리하라. 인맥을 관리하라. 팀을 관리하라.. 는 명제를 주고,, 권한을 가진 상사로서의 자신, 부하직원을 친구같이 생각하는가? 하는 문제,, 상사로서의 신뢰를 주는 문제.. 인간적인 자질 문제 등을 언급하면서, 자신을 잘 관리하는 것이 리더로서의 가장 큰 덕목임을 강조하며, 인맥관리와 조직의 생리, 인맥 네트워크 형성으로의 인간적인 유대 관계 형성에 관한 사항. 팀이 꿈꾸는 미래 계획을 세울 때에,, 현재 우리가 어디 위치에있는지 분명히 하고,. 미래에 어디에 있고 싶은지 분명히 하고,, 현재에서 원하는 미래로 어떻게 나아갈지 분명히 하라는 목표를 정확히 제시할 수 있는 리더로서의 자질은 자신을 갈고 닦음으로서,, 만약에 현실에 안주하거나 현재의 것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 팀 인원들에게 현재보다 더욱 나은 변화를 통한 미래 발전을 제시하는 리더의 역할을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의 말미에도 이런 글 나온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사회에서 자신이 인정을 받는 것이고,, 둘째는 업무와 직원들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이며, 사회적으로 중요한 일이라는 점이다.. 리더가 되는 여정을 가기위해, 자기인식, 자기억제, 자기훈련을 하고 회복 탄력성을 갖추어야 한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한다면 용기를 추가 하고 싶다.. 라고... 결국은 나 자신을 스스로 알고, 부하 직원들의 여러 사항을 살피면서,, 팀을 어떻게 관리 할 것인가? 미래 비젼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자기 자신을 스스로 채찍질 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로서의 자질이 완성되어지는 것들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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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탄생!!
보스는 만들어지는 것일까? 태어나는 것일까?
GE, IBM, 화이자, 픽사 ... 글로벌 거대 기업을 이끄는 보스들은 태어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우리가 매일 만나는 보스들은 태어나는 것일까? 아니면 만들어지는 것일까?
우리가 걸어가게 될 보스의 길은 우리가 만들어서 가는 길일까? 아니면 이미 보스로 태어난 사람들이 걸어가야만 하는 길일까?
책의 시작은 제이슨 패더슨, 그가 새로운 프로젝트 팀의 팀장으로 발령을 받은 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시작된다. 프로젝트의 팀장의 제이슨은 중간관리자다. 하나의 팀을 이끌고 있지만 상사도 있고 같은 직급의 다른 팀도 있다. 물론 그 들과도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했다. 관리자의 권한, 팀원과의 사적인 친분관계, 조직의 정치적환경, 상사와의 관계, 팀 문화까지 제이슨은 물론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일을 사례로 담고 있다.
상사가 되기 위한 여정, 당신은 어디쯤 도달했는가?
'보스의 탄생' 책에서 말하는 보스는 중간관리자, 신참관리자를 말한다. 중간관리자인 우리는 손쉽게 진정한 보스가 될 수 없다. 진정한 보스가 되기 위해서는 겪어야 할 난관도 많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오랜 여정을 걸어가야 한다. 신참관리자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 새로운 자리에 익숙해지고 불안감이 사라질때쯤 몸에 베인 그동안의 방식으로 안정과 요령이 늘게 되면서 그럭저럭 조직에서 버텨나간다.
유능한 관리자가 되기 위한 넘어서야 하는 것들
조직관리, 관리자가 해야 하는 조직관리는 승진을 하기전 성과를 내는 방식과는 전혀 다른 일이다. 하이퍼포머, 그들은 관리자가 되기 쉽다. 성과를 많이 내는 직원임으로 승진이 빨라 관리자의 길을 빨리 시작한다. 하지만 하이퍼포머인 그들 중 상당수는 조직관리의 실패를 겪는다. '조직관리'와 '성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일이기때문이다.
관리자의 일에는 여러 모순을 담고 있다. 물론 관리자가 되고 진정한 '보스의 탄생'을 위해서는 넘어서야 하는 일이지만 신참관리자가 넘어서기에는 모순은 벅차기만 하다.
모순 1 : 자신이 직접 하지 않은 일을 책임져야 한다. 모순 2 : 지시하지 않으면서 직원의 머리와 가슴까지 움직여야 한다. 모순 3 : 직원들에게 감독인 동에 심판이 되어야 한다. 모순 4 : 다양한 구성원으로 응집력 있는 팀을 만들어야 한다. 모순 5 : 팀과 그 팀을 둘러싼 환경, 두 가지 모두 관리해야 한다. 모순 6 : 오늘과 함께 내일에도 초점을 맞춰야 한다. 모순 7 : 변화를 주도하면서 연속성을 유지해야 한다. 모순 8 : 더 큰 이득을 위해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위의 모순들은 관리자가 팀을 맡으면서 갈등하게 되는 주된 이유이자 조직관리가 힘든 이유들이다.
유능한 관리자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원칙
진정한 보스, 위대한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3가지 원칙을 알아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1. 자신을 관리하라(Manage Yourself) 2. 인맥을 관리하라(Manage your Network) 3. 팀을 관리하라(Manage your Team)
자신을 관리하라. 유능한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관리해야 한다. 관리자가 되는 순간 권한이 생긴다. 권력을 남발하는 경우 문제가 생긴다. 권한은 직원들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수단으로 사용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또한 팀원들과의 사적인 친분관계도 해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인맥을 관리하라. 중간관리자인 우리들은 우리의 팀만으로 모든 것을 해낼 수 없다. 다른 팀과의 협력을 필요로 하고, 한정적인 회사의 자원을 가지고 다른 팀과 경쟁도 해야 한다. 팀의 발전을 위해서 다른 팀과의 협력, 경쟁 등을 위해 관리가 필요하다.
팀을 관리하라. 신참관리자가 맡은 팀에는 여러 팀원이 있다. 사람마다 다른 만큼 팀원의 개성 또한 제각각이다. 이렇게 개성이 넘치는 팀원들을 하나로 묶고 팀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팀의 관리가 필요하다. 회사마다 비전이라는 이름으로 미래를 그린다. 회사의 비전으로 모든 팀에게 어울리기 힘들다. 팀의 관리자는 팀의 미래를 회사의 비전과 적합하도록 그려낼 필요가 있다. 팀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팀 비전, 팀 문화, 팀원과의 관계, 일상의 관리 등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관리자로 남을 것인가, 위대한 리더로 성장할 것인가
우리는 보스가 되기 위해서는 상사공부를 해야 한다. 이해하기 힘든 행동하는 상사,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그냥 있어보이는 상사, 오히려 해가되는 상사도 나름의 관리자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 사내정치, 권한남발, 사적관계 등 좋지 않아 보이는 것도 나름의 조직관리에서 필요한 것들이다. 하지만 기존의 방식과 부정적인 것들을 답습한다면 관리자로써 남게 될 것이다. 위대한 리더로 가기 위해 겪는 고난과 역경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
이해하기 힘든 상사를 곁에 둔 신입사원, 이제 막 관리자의 길을 걷게 된 신참관리자, 팀을 꾸려가고 있는 중간관리자들이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 관리자를 이해하고 지금까지의 관리를 넘어서고 싶다면 접해보기를 추천한다.
진정한 '보스의 탄생'을 위해서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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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관계가 어느 곳보다 뚜렷한 직장 생활을 하는 이들이라면, 그리고 조직에서 관리자로 커나가면서 기업의 임원까지 바라보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책의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이 책은 부하 직원으로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는 보여주는 책이 아니다. 조직의 관리자로서, 리더로서 어떻게 부하 직원과 조직을 이끌어 갈지에 대한 방법론을 기술한 책이다. 독자인 나도 직장인으로서, 이 책이 상당히 도움이되었다.
사실 조직에서는 실무자일 때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이 관리자가 된 후에는 인정을 못 받는 경우도 있다. (내가 보기엔 그 반대의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실무자일 때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면 향후 관리자가 될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중간 관리자는 될 수 있을지언정 말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실무자일 때 능력자이던 사람이, 조직의 관리자가 되어서는 어떻게 조직을 통솔해 나가야 하는지 명쾌한 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만능의 솔루션은 아니지만, 큰 도움은 되리라 생각한다.
책에서 인상깊었던 챕터가 인맥 형성에 대한 내용들이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주로 업무상 부딪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그 사람과 많은 일들 하다보면 자연스레 친해지기 마련이다. 이 사람을 통해 인맥을 넓혀야지! 이렇게 생각하지만, 실상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신뢰와 호감"이 인맥 형성의 첫번째 전제조건이라고 설명한다. 인맥 형성을 잘 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곧장 대답한다. "당신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는가?"
끝으로, 이 책에서 감명깊은 한 구절을 소개해주며, 이번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당신은 그냥 관리자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유능한 리더로 남을 것인가?" 당신은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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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된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마치 훌륭하고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는 것이 쉽지 않듯이 훌륭한 상사가 되기 위해서 일련의 교육과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는 회사에서 실무자로서 유능한 직원이 유능한 관리자가 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다.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하고 직원들을 효과적을 잘 리드해 가는 방법을 이책은 제시한다. 즉, 이 책은 “유능한 부하직원”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유능한 상사”가 되기 위한 전략서이다. 조직을 관리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하버드 경영대학원 리더십 이니셔티브Leadership Initiative의 의장으로 활동 중인 이 책의 저자인 린다 A. 힐은 연구과정 중 관리자로 승진한 이들에게 세 가지 질문을 제시했다. l 어떻게 하면 동료와 상사를 내 뜻대로 움직일 수 있을까 l 어떻게 하면 개성이 다양한 팀원들을 똘똘 뭉치게 할 수 있을까 l 어떻게 하면 리더로서, 관리자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모두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이다. 이러한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한다면, 준비가 되었거나 이미 유능한 관리자가 아닌가 한다. 저자는 유능한 관리자로 거듭나는 과정은 조직을 이끌어가기 위해 학습해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상담한 관리자들 중 한 사람은 관리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에 비유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좀 더 현명해질 수 있기를, 아이들이 삶의 각 단계에 맞게 성장하도록 도와줄 수 있기를 바라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유능한 관리자의 차이는 실무자 또는 직원들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각 단계에 맞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관리하는 사고에서부터 시작하지 않는가 생각한다. 책의 구성은 소개 부분으로 상사가 되기 위한 여정, 어디쯤 도달했는지 살펴보고, Part 1 자신을 관리하라 - 권한에 의지하지 마라, 지나친 사적관계가 주는 소실을 생각하라, 직원들의 신뢰를 어떻게 얻을 것인가, Parts 2 인맥을 관리하라 – 조직의 정치적 환경을 직시하라, 인맥의 힘을 활용하라, 상사는 당신의 지원군이다, Part 3 팀을 관리하라 – 팀이 꿈꾸는 미래를 그려라, 팀 문화를 정립하라, 팀원도 한 사람의 개인이다. 일상업무 속에서 관리하라, 리더가 되는 여정의 종착점, 그리고 에필로그로써 관리자로 남을 것인가, 위대한 리더로 성장할 것인가로 구성되어 있다. 상사가 되기 위한 여정, 당신은 어디쯤 도달했는가?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관리자로 인정받고 싶다면,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관리 스타일을 파악하고 자신의 성향에 적합한 조언을 따라 시도해 보기 바란다. 상사가 된다는 것은 삶의 전환과정이다. 마치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과 같이 유능한 관리자로 거듭나는 과정은 조직을 이끌어가기 위해 학습해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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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개선하기.
팀관리에 관련된 많은 책이 나와 있지만 이 책처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은 드물었다. 일단 첫 장을 넘기며 본 "일의 본질과 목적에 집중했다"라는 100% 공감되는 문구를 보고 흥미가 생겨 하루만에 다 읽게 되었다. 최근에 업무를 진행하면서 팀원, 상사, 심지어 본인 또한 본질과 목적을 잊은체 일을 진행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기에 이 말에 공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 책의 긍정적인 점은 팀에 속한 독자의 현재 문제점을 끊임없이 비교 하도록 하여 현명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저자는 자신, 인맥, 팀이라는 세 가지의 포인트를 제시하면서 조직의 궁극적인 문제점을 보여주고, 이에대해 적절한 예를 들며 어떻게 나쁜 방향으로 흐르는지, 그리고 이를 어떤 방법을 통하여 타파 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중간에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과 나의 생각을 소개해 보면,
1)부하들이 가치 있는 일을 하는데 있어 보다 생산적이게 만드는 일은 흥미진진한 도전이자 깊은 기쁨 → 정말 공감가는 말이며, 점점 조여오는 Payrall의 압박을 해소하기 위한 부하의 coaching이 매우 중요하다.
2) 직원들의 머리와 마음을 사로잡아서 업무에 헌신하게 하라. → Coaching, 칭찬, 격려를 통해 팀원이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고 기쁜 것인지를 느끼게 해야 한다.
3) 자신을 끊임없이 평가해라 → 주위를 돌아보면 내 스스로 만족하고 놓아버린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4) 관리자의 평가기준은 우두머리 행세를 얼마나 잘하는가가 아니라 해야 할 우두머리 역할을 얼마나 덜 하는가다 → 내가 우두머리 행세를 덜 하기 위해서는 팀원들 각각이 책임감과 사명을 갖은 우두머리가 되야 한다.
5) 상사의 성공을 지지하는 차원에서 반대의견을 내야 한다. → 상사또한 윗 상사가 있으며, 그 위의 상사의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나에게 묻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 외에도 현재의 나의 현실을 끊임없이 떠오르게 한 글들이 매우 많다. 관리자의 일을 하다보면 부딫힐 많은 상황과 이를 타파할 답안들을 제시한 이 책은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옆에 두고 잘 써먹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현실에서 회사생활에 대한 문제점이 있든 없든 이 도서는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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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란 자기가 소속한 그 조직의 구성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조직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조직 구성원들로 하여금 스스로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도록 지도와 조정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이다. 비록 관리활동을 전개하는 조직이 있다 할지라도 그 자체만으로 조직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가 없다.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위해서는 조직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 역할의 담당자로서 조직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우고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경영 마인드로 조직을 이끌어 가야 한다.
모든 관리자들은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을 효과적으로 이끌어가는 방법이 없을까?’하고 고민을 한다. 그것은 관리자라는 자리가 이미 모순된 상황에 놓이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관리자는 조직의 모든 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하지만 그 모든 일을 직접 할 수는 없다. 직원들을 감독하기도 하지만 심판 노릇도 해야 한다. 이러한 모순된 상황에 대처해야 하는 관리자들의 고민을 위해서 많은 리더십 전략서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관리자들의 고민을 해결하지는 못했다.
하버드 경영대 교수이자 하버드 리더십 이니셔티브의 의장으로 활동 중인 린다 힐과 스털링연구소를 비롯해 여러 조직에서 오랜 기간 리더십 전략을 연구해 온 켄트 라인백이 지난 30년간, 전 세계 관리자들을 컨설팅한 후 완성한 리더십 전략서로 조직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해법을 제시한 것이다. 현실적인 조직관리 방식, 즉 ‘관리자로서 조직의 일에 관심과 에너지를 어떻게 집중해야 하는가?’라는 지침과 더불어 부하 직원을 관리하기에 앞서 관리자인 자신의 영향력을 관리하라고 당부하는 저자들은 권한을 적절히 행사하지 못했을 때 일어나는 부작용 사례를 담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보스’는 CEO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부하직원이 한 명이든 100명이든 한 조직을 이끄는 관리자라면 그는 곧 조직의 생존을 책임져야 할 ‘보스’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보스는 어떻게 ‘탄생’되는 것인가? 위대한 보스는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만들어지는 것일까. 누구나 중간관리자든 최고경영자(CEO)든 리더가 되고 싶어 하지만 거창한 경영이론에 통달했다고 해서 훌륭한 보스가 된다는 보장도 없다.
저자들은 보스가 되는 길로 세 가지 여정을 제시하고 있다. ‘나’, ‘인적 네트워크’, ‘팀’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보스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보스가 미치는 영향력은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자기 자신’이다. 내가 누구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다. 둘째는 조직 안팎의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할 네트워크를 만드는 일이다. 셋째는 팀을 관리하는 일이다. 팀이란 하나의 공동 목표 아래 모인 그룹이다. 성과를 내도록 보스가 리더십을 갖고 적극 관리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훌륭한 보스가 되는 조건이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개선해 나가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어떤 스타일의 리더십을 갖고 있는가’부터 자문해보고, 지시만 내리는 스타일인지, 조직원들에게 활력을 주는 스타일인지 점검해보고 훌륭한 리더, 보스가 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