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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한 번쯤 내볼만한 용기] 여행관련 책 중 레전드가 나왔네요..
"[아프리카, 한 번쯤 내볼만한 용기] 여행관련 책 중 레전드가 나왔네요.." 내용보기
나는 도전이 싫다.익숙함이 좋아서라기보다는 도전을 위해 해야하는 일련의 행동들이 귀찮기 떄문이다.사실 원래 성격은 활발한 편이지만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나의 성격에 꽤 변화가 있었다.목소리는 기어들어갔고 목끝에서 나오지 않았다.  자신감은 바닥을 치고 지하까지 한없이 추락하고 있었다.이대로는 미쳐버릴거 같아, 정신적이던 물리적이던 뭔가 변화, 치료(?)가 필요한
"[아프리카, 한 번쯤 내볼만한 용기] 여행관련 책 중 레전드가 나왔네요.." 내용보기

나는 도전이 싫다.

익숙함이 좋아서라기보다는 도전을 위해 해야하는 일련의 행동들이 귀찮기 떄문이다.


사실 원래 성격은 활발한 편이지만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나의 성격에 꽤 변화가 있었다.

목소리는 기어들어갔고 목끝에서 나오지 않았다.  자신감은 바닥을 치고 지하까지 한없이 추락하고 있었다.

이대로는 미쳐버릴거 같아, 정신적이던 물리적이던 뭔가 변화, 치료(?)가 필요한 시점이었지만 바쁘다는 이유, 피곤하다는 이유 등 여러 사족을 달며 그냥 그렇게 나를 방치하고 있었다.

 

기억은 안나지만 아프리카여행을 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 것 같다.

물론 막연한 두려움과 여러 조건들 때문에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지만...


그러던 중 최세화 작가의 책을 접하였다. '아프리카, 한 번쯤 내볼만한 용기'

용기라는 말이 참 와닿았다. 한번 쯤 내볼만한... 최근 내 인생에 있어서 용기를 내본적이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쯤 내볼만한데 난 최근 한번도 용기를 낸 기억이 없었다. 


작가의 필명은 '겁짱이'이다. 겁쟁이지만 배짱은 두둑한...

이런 아이러닉한점은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갔고 작가의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 본인이 직접 휴학을 선택, 아르바이트를 하며 계획을 세운 후

바로 실행에 옮기는 모습을 보며 과감한 결단력에 감탄하였다, 나는 저럴수 있었을까

주위사람들의 걱정어린 만류 등, 작가에게 있어 결코 쉽지않은 결정이었을것이다.


책의 구성적인 부분에서 본다면 아프리카 여행을 두려워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필독서라고

볼수 있을 것 같다. 여행에 필요한 각종 tip부터 해서, 나라별 특징, 자신이 경험하였던 이야기를

가감없이, 가식없이 솔직하게 보여주고있다. 책의 중간중간 QR코드를 통하여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아프리카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사실 이러한 부분도 레전드라고 생각하고 완벽한 기승전결을 보여준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의 이러한 완벽한 구성도 좋지만, '최세화 작가'라는 사람에게서 많은 점을 배웠다.

작은용기를 바탕으로 과감히 실행하는 결단력, 여행 중 다양한 사람들의 만났을때의 태도, 미안해 할줄 알고, 부끄러워 할줄 알고, 감사해 할줄 아는, 감동 받을줄 아는 그런 사소한 감정들의 표현 역시 많이 배웠다. 일상속에서 스쳐지나가며 무뎌지는 순간의 감정들이 꽤 많기 때문이다.


이 책 한권을 통해 작가의 모든것을 알순 없지만, 단순한 아프리카 여행기로써 책이 아닌, 

대한민국 멋진 청춘의 성장과정을 보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고  대한민국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인것 같아,모두에게 추천하고싶다.


p.s 이 책을 계기로 내 인생의 한번 더 용기를 낼수 있는전환점이 생긴 것 같고, 지난 2년간 잊혀졌던 

    나의ego를 찾아준 작가에게 무한한 영광을 돌린다. peace.


h*****4 2018.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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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과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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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예술이라는 창조 작업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똑같은 색과 똑같은 붓 터치로 그림을 그려나간다. 다른 방법은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만 벗어날 '용기' 가 부족하기에. 그렇지만 이 책은 그저 다른이들과 비슷한 여행기인듯 하지만 '용기' 라는 남들과는 차별화 된 기교를 통해 인생이라는 화폭에 그려낸 자신만의 그림이자 걸작이다. 그깟 '용기'로 인생을 바꿀 수 있냐고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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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예술이라는 창조 작업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똑같은 색과 똑같은 붓 터치로 그림을 그려나간다. 다른 방법은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만 벗어날 '용기' 가 부족하기에.

그렇지만 이 책은 그저 다른이들과 비슷한 여행기인듯 하지만 '용기' 라는 남들과는 차별화 된 기교를 통해 인생이라는 화폭에 그려낸 자신만의 그림이자 걸작이다.

그깟 '용기'로 인생을 바꿀 수 있냐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이책을 보기전엔 no 라고 답하겠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yes 라고 말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힘들었던 본인의 군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기적을 보았기 때문에.

본인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누군가의 인생에 동아줄이 될 수 있는 인생책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b******0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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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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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하기 쉽지않은 곳인 아프리카에 대해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아프리카 여행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한테도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아주 도움이 될 것 같네요!아프리카가 아닌 다른 지역에 여행을 가더라도 그냥 ‘여행’ 자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고 , 자신만의 여행 방식을 확립하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어용그리고 그냥
"정말 추천해요!" 내용보기
직접 경험하기 쉽지않은 곳인 아프리카에 대해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아프리카 여행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한테도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아주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아프리카가 아닌 다른 지역에 여행을 가더라도 그냥 ‘여행’ 자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고 , 자신만의 여행 방식을 확립하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어용
그리고 그냥 인생에 관해 , 행복에 관해서도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요즘 ,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과 자신감이 떨어지고 일상에 지치는 상태였는데 이 책을 읽고 힐링했습니당
c*****2 2018.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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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한 번쯤 내볼만한 용기] 갈 수 있나 그렇지 못하나의 사이에서...
"[아프리카, 한 번쯤 내볼만한 용기] 갈 수 있나 그렇지 못하나의 사이에서..."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가 완전 내 맘에 쏙 든다. 전에 읽었던 [잠시 멈춤, 세계 여행]같은 책 표지는 항상 내 시선을 끌어 잡는다. 이런 표지 정말 좋다. 작가 얼굴이 나오거나, 커플 사진만 아니면 좋다. 거기다 제목에 '아프리카' 가 들어가 있다. 로망(까지는 아니더라도)인 아프리가 여행, 이 얼마나 끌린가? 내 생에 이루어지지 않을 계획중에 하나일 수도 있는 아프리카 여행. 물론 나는 데이
"[아프리카, 한 번쯤 내볼만한 용기] 갈 수 있나 그렇지 못하나의 사이에서..."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가 완전 내 맘에 쏙 든다. 전에 읽었던 [잠시 멈춤, 세계 여행]같은 책 표지는 항상 내 시선을 끌어 잡는다. 이런 표지 정말 좋다. 작가 얼굴이 나오거나, 커플 사진만 아니면 좋다. 거기다 제목에 '아프리카' 가 들어가 있다. 로망(까지는 아니더라도)인 아프리가 여행, 이 얼마나 끌린가? 내 생에 이루어지지 않을 계획중에 하나일 수도 있는 아프리카 여행. 물론 나는 데이비드 쉘드릭 코끼리 고아원이 있는 케냐여행만이 주요 계획이다. 나이로비에 있는 고아원에 있다가 야생 적응 훈련?을 하는 세 곳의 장소로 이동하여 살아간다. 여기들 방문이 내 아프라카 여행의 주 목적이다. 대체로 아프리카 대륙을 종단하는 이야기여서 나랑은 많이 다른 목적이나, 그래도 여행기에 케냐이야기가 있어서 아프리카 여행 관련 책들을 주목하고 있다.

 

대체 이런 데를 여행 다니는 사람들은 몇 살일까? 그것도 혼자서? 나라면 절대, 절대 할 수 없는 여행을 혼자서 하는 이들은 무슨 용기로 그러는 걸까? 작가 역시 어리다. 어리면 용감하다고. 부럽다. 나도 저 나이때면 저랬을까? 작가도 글에서 썼듯이, 자신보다 나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면서 여행을 즐긴다. 역시 어릴때 시간 많을 때 돈 모아서 나가야지, 나이들면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다. 핑계인가?

나 또한 무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러움으로 책을 읽어 나갔다. 체력 또한 엄청나게 부럽다. 나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한 살 많은 선배들도 엄청난 차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의 나는 한 살 차이는 아무것도 아닌것에 내가 나이들어감을 문득 느낀다. 다 친구 같다.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게 QR코드를 만들어놔서 글로는 느낄 수 없는 여행의 생생함을 동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와,, 요새는 이런 식으로 책을 만드는구나.그동안 글을 읽으면서 으로만 상상하고 작가가 찍은 사진만으로 아프리카를 볼 수 있었는데, 이 책은 작가가 직접 찍은 영상을 신나는 음악을 곁들여 영상으로 만들어서 덤으로 여행기를 생생하게 눈으로 볼 수 있다. 짧은 영상들이긴 하나, 여행하면서 사진찍기도 벅찰텐데 영상까지 찍을 생각까지 했다니 작가가 대견스러웠다. 역시 요새 젊은이들은 달라도 뭔가가 확실히 다르단 말야. 여행가서 동영상을 조금씩 찍어볼까 하는데 그럴 시간이 어딨어, 귀찮아 하는 내 자신이 떠올랐다. 그래도 한 번은 도전해 봐야지 하는 다짐을 해 본다.

 

화장실 경험담도 흥미롭다. 정말 이런 얘기는 가까운 친구, 동생한테만 얘기할 수 있는데 여기서 이런 얘기를 접하니 재미나다. 화장실에 자주 가는 편인데, 어떻게 해결할지 그런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 역시나 솔직하다. 당연히 그래야지. 말 못하는 당연히 눈 감아주는 자연에서 시원하게 해결해야지, 안 그럼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은 큰 일이 발생할 지 모르니. 당시에는 부끄럽고 얻다대고 얘기도 못하겠지만 지금에서야 속시원히 털어놓으니 이거 또한 추억이다. 다들 그런 경험들 있지 않나??

 

여행기는 역시나 예상치 못한 전개가 재미나다. 혹시 이러지 않을까, 설마 이럴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글을 읽는데 아프리카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안시내 작가가 쓴 책에서 아프리카 친구??가 떠올랐다. 물론 안시내 작가가 쓴 아프리카 친구 얘기는 여전히 충격적?이다. 그러한 충격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서 금새 잊어버리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아프리카 몇몇 사람들은 여전히 그러네 라는 생각이 다시금 자리를 차지한다. 그러다 다른 이야기 읽으면 처음 듣는 이야기처럼 '이 사람들 뭐야' 이러겠지.

 

이 책에서 '바가지'가 나와서 말인데 종종 여행지에서 발생하는 바가지는 나도 못 참겠다. 정작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다가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내가 바가지 썼다는 억울함에 현지 사람들이 미워지기까지 한 경험도 있었다. 근데 한국에서는 얼마 안 되는 돈인데 여행지에서 그거 좀 돈 더 썼다고 욱하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기까지 했다. 근데 작가도 그랬듯이 여행 중에 깨닫기는 한다. 그까짓 돈 몇 푼이라고. 이러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는다. ㅠㅠ

 

여행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간접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들. 특히 아프리카라면 더욱 그렇다. 작가는 학창시절에 빅토리아 폭포를 보고 아프리카 여행을 꿈꿨는데 나는 mbc 무한도전에서 코끼리 고아원을 보고 아프리카의 케냐 여행, 특히 코끼리들을 보는 여행을 꿈꾸고 있다. 나이, 환경, 성격 등이 작가랑 전혀 다른 내가, 거기다 용기도 찾아볼 수 없는 내가 과연 케냐 여행을 이룰 수 있을까나? 여전히 의문이다. 암튼 내 귀요미 새끼들 꼭 보러 가야 하는데,, 기다려라. 언제가는 내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두근두근.

 

 

 

 

 

n*****1 201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