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나름대로 보다 더 잘해보고자 하는것 자체가 나쁘다고는 할수없다. 능동적으로 발전적인 내일을 꿈꾸는 삶이야 말로 자기자신을 향상시킬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에 집착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완벽해지려고 애쓰게 된다. 이럴때 그리스도인들에게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것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데있어서 문제의 발단이 시작된다고 할수있다. 완벽이라는 단어자체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고백하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와는 동떨어진 개념이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사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선악과를 따먹은것도 보다 완벽해기질 바라는 어리석음 때문이었고, 예수그리스도가 인류를 죄사하여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지만 하나님을 완벽하게 믿으려는 율법에 사로잡힌 바리새인들은 철저하게 예수님을 외면했던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볼수있다. 자기자신이 "완벽주의"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것이야 말로 율법에 사로잡힌 율법주의자들과 같은것임을 코넬리아 마크교수는 "완벽주의에 작별을 고하다"라는 자신의 저서를 통하여 말하고자 하고있다. 평상시 성격차원으로 여기던 문제가 무거운짐을 내려놓고 자유케 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섭리와는 달리 스스로의 얶메임을 이겨내려는 교만함에 사로잡힌다는 사실을 이책을 통하여 깨달을수 있었다. 자신이 완벽하고자 스스로의 약점을 나타내지 않으려 애쓸뿐만 아니라 자신의 장점 또한 발견하지 못하기에 무엇을 하던지 만족하지 않는 욕구로 인하여 결국 교만해지고 차가운 인상을 상대방에게 보여주기에 완화한 사랑도 베풀기 어렵게 된다. 완전한 사람이 아닌 불완전한 사람을 사랑하신 주님이시기에, 자신의 일을 최선으로 애쓰는 것보다 모든일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먼저 생각하여야 나보다 하나님을 먼저 내세울수 있는것임을 되돌아 보게하는 이책은 마음속의 완벽을 추구하는 마음과 그해결책을 모색하여 자기자신이 어느정도 완벽하려는지 자가체크할수 있었고, 단락단락 사이에 문답식으로 정리점검하게끔 구성되어 있어서 감사했다. 내주변의 형제, 자매님들께 두루 추천하고 싶은 신앙서적이다.
|
|
"완벽주의~!" 이것은 참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이라도 상대방에게 자신의 완벽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하지만 자신이 완벽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할 필요성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완벽하기를 원하는 모습들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완벽을 추구하다가 보면, 자신이 먼저 피곤해질 수 있다. 내 자신이 부족함이 없다. 결점이 없이 완벽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자신을 꾸며야 하고, 자신의 모습들 가운데에서 부족한 결점을 발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먼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완벽주의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이 완벽주의가 있다는 것이다. 영적인 완벽주의, 즉 하나님 말씀 안에서 완벽해야 한다는 것에 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경우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성경말씀을 100퍼센트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러다가 보니까 하나님 앞에 죄의식을 갖고 살게 되고, 그러면서 늘 자신을 정죄하고, 절망하고, 좌절하는 경우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기의 삶을 율법주의적으로 완벽하게 보이려고 하는 바리새인들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가는 경우들이 참 많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들을 극복해야 참된 평화를 맛볼 수 있을 것인데,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와 안식을 맛보기 위해서는 이 완벽주의에 안녕을 고해야 한다는 것을 조금은 깨달을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습들, 불완전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모습들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불완전한 감정을 가지고 살고, 불완전한 환경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들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100퍼센트 완벽할 수 있을만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는지, 그리고 나도 여전히 완벽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데서부터 완벽주의로부터 떠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도 이런 완벽주의에서 벗어날 필요성이 있고, 완벽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아무도 없음을 인정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성령께서 내 부족한 부분들, 경험적으로, 지식적으로, 또 영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시기를 간구하는 모습들이 필요한 것 같다.
|
|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는 완벽주의에 대해 왈가왈부 말이 많다. 우리 사회는 능력지향적으로 돌아가고 있기에 우리는 이런 지나친 기대와 목적에 굴복할 때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완벽주의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자신을 몰아가거나 완벽주의자와 함께 살거나 일하기 때문에, 완벽주의의 압박 아래 고통당하고 있다.
무슨 일이든지 완벽하게 하는 것이 좋아 보이지만 감성의 시대, 창의성의 시대에는 이것이 도리어 해가 될 수 있다. 실제적으로 완벽하게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주어진 시나리오대로 일을 추진하기 때문에 크게 잘못될 것도 없고 모험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이다. 그러나 일을 완벽하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좀 부족해도 단 1%라도 모험적으로 다른 것을 시도해 보는 것이 훨씬 창조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우리 사회의 특정 분야들에서는 완벽함이 매우 중요하다. 의료계에서는 완벽하게 일해서 완벽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자동차를 공장에서 가져올 때도 브레이크가 75퍼센트만이 아니라 100퍼센트 완벽하게 작동되기를 바란다. 농업, 산업, 약학, 법학 등 모든 분야에서도 그렇다.
이 책은 정신의학 분야의 인기 있는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며, 교회 안의 여성사역에도 힘쓰고 있는 저자 코넬리아 마크가 완벽주의가 무엇이고, 완벽주의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완벽주의의 감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에 대해 나눈다. 특히 완벽주의를 치유하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저자는 “하나님이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완벽주의자는 자신이 모든 것을 더 잘 알고 더 잘하려고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참여할 기회를 차단한다.”고 하면서 “남의 문제도 기꺼이 자기 것으로 만들어 직접 해결책을 찾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그릇된 방법으로 자신에게 종속시키려 한다.”고 말한다.
완벽주의자들은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 내기 위해 노력하느라 늘 피곤해 하며, 그만큼 다른 사람들을 괴롭힌다. 또한 완벽하게 해내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시작도 하지 않으면서 완벽한 것만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나 자신이 완벽주의자일 수 있다. 사실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완벽주의에 갇히고 만다. 이제 완벽주의로부터 자유 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순액’이 아니라 ‘총액’으로 사랑하신다. 총액이란 포장과 이것저것 잡다한 것을 전부 포함했다는 뜻이고, 순액은 본질적인 내용만 기리킨다. 우리는 하나님도 우리를 순액으로만 사랑하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또한 이런 생각이 신앙생활에서도 완벽주의적인 태도를 취하도록 우리를 몰아간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포장지, 거추장스러운 짐, 끌고다니는 잡동사니까지 다 포함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총액’으로 사랑하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니 나는 그동안 세상을 살아오면서, 심지어 신앙생활을 해 오면서 너무 완벽주의에 빠져서 위선자의 가면을 쓰고 살았던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고 이제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자유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 자유는 내 삶을 그리스도께 전부 드리기 위해서이다. |
|
완벽주의에 작별을 고하다 완벽주의의 덫에서 자유해지는 비결! 완벽주의로부터 자유를 선언하라! 완벽주의라는 감옥문을 나가며..
우리는 드러내지는 않지만 우리 대부분은 완벽한 살에 대한 소망과 동경을 갖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먼저 이 책을 받아 들고서는 지금 내가 살아가는 시대는 완벽을 추구하는 시대라 감히 말할 정도로 완벽을 최고의 선 중에 하나라고 여기고 있지 않나라고 의문하고 자문하며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사람이 정확하게 두 명이었고 두 명 뿐이었다. 첫번째는 가장 가까운 '아내'였으며, 두번째는 '나'다. 처음 완벽주의자들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보면서는 아내와 비슷한 부분(강박적인 청소)을 발견했고, 이야기해 줘야겠다 싶었는데 결국 대부분 나의 이야기였다. - 맏이들이 특히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갖는 경우가 많다. - 완벽주의자는 평범함을 경멸한다. - 완벽주의자는 항상 모든 일을 혼자서 해내려 하고, 언제나 가장 이상적인 상태에 처해 있고 싶어 한다. 교회 공동체에서 사역하면서 후배들에 자주 듣곤 했던 말이 다음과 같다. '철저하다, 철두철미하다, 꼼꼼하다, 시간 약속은 칼이다' 이런 성격 덕분에 여러 일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혼자 할 때가 많고, 나를 편하게 대하는 후배들은 손에 꼽힐 정도가 된 지 꽤 오랜시간이다. 학창시절부터 나를 편하게 대하지 못하는 지인들의 반응에 대해 아쉬움과 함께 한창 고민할 때가 있었지만, 그런 나를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게 된 것이 사실이다. ^^;; 105~106 페이지에서 소개된 어린 시절에 주입된 잘못된 가치관일 수 있는 말들을 숙지하고 아이들에게 실패는 나쁜 것이고 실수는 용서받을 수 없는 쓸모없는 것이라는 것을 심지 않도록 기도한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내가 있어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른다. 아내을 통해 실수를 용납하는 어미의 모습을 발견한다. 엄한 아버지 사랑만 고집했던 내 모습을 회개한다.
이 책을 통해 깊이 있는 묵상을 이끌어 준 글들을 정리해 본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을 찾으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을 사랑받을 가치가 있게 만든다. - 마틴 루터 -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용서하시는 능력과 변화시키는 사랑을 통해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이다. (P.114)
"우리가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전혀 없는데도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우리는 차라리 우리가 똑똑하고 예쁘고 착하고 정의롭고 유능해서 사랑받기 원한다. 만약 누군가 우리에게 이 세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사랑, 즉 조건 없는 사랑을 베풀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안다면, 우리는 엄청난 충격을 받을 것이다" - C.S. 루이스 -
이 책은 완벽주의란 무엇인가 > 참된 나를 회복하기 위해 > 완벽주의로부터 자유하는 비결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삽입된 '자기점검 테스트 : 자기 과시욕과 완벽주의 테스트(라인홀트 루테의 질문과 평가)'를 이용해 오는 주일 소그룹 팀원들과 함께 테스트하고 서로를 나눠볼 예정이다. 기대된다. |
|
지금 돌이켜 보면 나의 예전에 모습이 이러하였다. 난 성격이 외향적이면서도 완벽을 추구하는 그런 성품이였다. 주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고 나서 나의 성품이 많이 다루심을 받았지만 아직도 잔재들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많이 내려 졌다. 내 안에 있는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완벽함을 추구하다 보니 잠을 깊게 못 잘때가 많이 있었다. 하던 일이 있다면 그 것을 모두 마무리하여야 잠을 잘 수 있기 때문 이였고 꿈속에서도 나는 그 일을 하곤 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하여 그러한 것들에서 자유하게 되었다. 정말 예전 나의 모습을 그대로 본거 같았다.
지금 이 사회는 완벽한 사람을 찾는거 같다.무엇이든 완벽하려고 한다.완벽한 사람이 만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존재로 여긴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완벽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다 . 그러나 우리 주님은 완벽한 사람보다 조금 부족한 듯한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우리가 완벽해봤자 얼마다 완벽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완벽 할 수 없다. 왜냐 죄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완벽 하신 분은 단 한 분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아무리 완벽하다 할지라도 우리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완벽 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실 때 순액으로 사랑하지 않으셨다 .총액으로 사랑하셨다. 얼마나 감사한지 만약에 우리를 순액으로 사랑하셨다면 우리는구원 받지 못했을 것이다. 완벽의 짐을 벗고나니 참 자유롭고 모든일에 느긋하게 되었다.
우리주위에는 아직도 완벽의 무거운 짐을 진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분명 너희의 모든 무거움 짐을 주님께 내려 놓으라고 하셨음에도 내려놓지 못하고 사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그런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