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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것 같다. 물론 앞날이 창창한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담고 있어서 앞날은 밝아보이지만, 그래도 뭔가 우울한 감정이 섞여있는 것은 각자의 생각이 담긴 캐릭터 덕분이 아닐까. 당장 먼 미래보다는 당장의 앞일이 급해보이는 그들 덕분에 감정이입이 더 쉽게 된다. 만약 옆에 있는 아이들이었다면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날이 창창하게 밝지 않더라도 넌 여기에서 조금 더 나은 인생을 살게 될거야 라고 말해주고 싶은 그런 날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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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친한 다른 사람에게 일어난 나쁜 일에 진심으로 위로하고 옆에 있어주고 안아주고 싶다고,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하며 굳건히 옆자리를 지켜주는 심지굳은 사람이 되고싶었다 바라볼뿐 아무것도 못하는 나약한 사람이 아니라. 학교에 전학 간 이치코. 코하쿠의 학교생활 바라보며 옆사람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집에 있을때와 똑같이 대하는 것을 보며 내자신을 돌아보고 어려운 일을 함께 넘어간 둘은 더 단단해지고 아닌가~ 코하쿠는 이치코 에게 달려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