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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이드북을 구매해 봤지만, 프렌즈 mini 홋카이도편이 제일 실망스럽네요. 가격대도 그렇게 저렴한 편도 아닌데..... 펼치는 순간 맛집 쿠폰 북을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통괄적인 지역소개와 더불어 그 지역의 관광명소와 교통편 지도 등이 따라나와야 하는데.... 먹거리와 주요관광지들만 경쟁하듯 소개를 해놓고 있으니, 아무리 관광 가이드북이라지만, 다른 가이드북에 비해 내용면에서 많이 부족한 느낌이에요. 보다 알찬 여행을 하기위해서는 아무래도 다른 가이드북을 한권 더 구매해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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