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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괜찮은 소설이고 비록 평은 별로지만 애니화까지 성공한 작품인데 작년에 불거진 작가의 행동때문에 좀 묻히는 감이 있는 소설입니다. 스기이 히카루라는 작가가 좀 문제는 많긴했죠. 하지만 작가와 별개로 나름 이책은 재미는 보장되는 소설입니다. 드디어 매번 언급만 되던 4대에 대한 이야기가 메인 이벤트로 나오는게 환영할만합니다. 전권부터 매번 궁금증만 일으킨 요소였던지라 읽으셨던 분이라면 궁금증이 좀 해소되실듯. 이번 권 역시 주인공 나루미가 4대와 4대 아버지간에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예전부터 친분이 있었지만 완전 의동생에 4대 가족으로 되어 버립니다. 진행과정은 읽어보세요. 이책의 재미이니까요. 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또 다른 메인 이벤트 사건에 접하는데 주역 에피소드 해결 이후 간간히 조연으로 등장했던 아야세가 크게 관여하게 되는데 예전 엔젤픽스과 연간이 되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이 사건을 풀면서 부수적으로 다른 사건들도 풀리게 되고 마지막에는 좋게 끝나게됩니다. 항상 이책의 마무리는 씁쓸하던 행복하던 좋게는 끝나긴하죠. 사건의 진행이나 범인은 직접 읽어보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기대에 딱 맞는 소설이었는데 9권에서 완결된다니 아쉽네요. 과연 마무리는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