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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으로 올라가는 부담감때문인지 조급해져서 공부 블로그나 카페에 자주 드나들곤 했다. 비비드님의 블로그님은 고1때부터 알아서 자주 들어가곤 했다. 어느날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책인가 하고 구경해봤더니 '걱정마, 틀림없이 잘 될거야!'이란 책 제목에 끌려서 저절로 구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밑에 '대한민국 고3 당신을 응원합니다' 라는 말을 보니 비비드님과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정말 진심으로 응원받은 느낌이 들었다. 책 내용 또한 나의 의욕을 되살리기에 충분했던거 같다. 친구에게도 책을 빌려주었는데 공부의욕을 충전해준 고마운 책이였다고 했다. 또 친구가 이 책에 나온 말처럼 같이 잘 되야 같이 웃는 기쁨이 더 크다고 같이 잘되자고 말해주었다. 물론 나는 입학사정관제로 가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3학년동안 정말 후회없이 해서 올해 11월 나의 소중한 친구와 함께 웃고 싶다, 웃을 것이다. 입학사정제를 준비하거나, 공부의욕을 충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감히 말해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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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의지는 강한반면 끈기나 근성이 부족한 탓에 포기와 좌절이 잦았던 나였다. 비비드 언니의 블로그를 알게 된건 고2때. 그저 자극제를 찾고자 들렀던 이곳에서 나는 많은 것을 알고 느낄 수 있었다. 하루하루 언니가 공부한 자취를 밟아가며 가장 많이 느꼈던 건 언니의 철저한 자기관리에 대한 존경심이었다. 정말 하루하루 꾸준히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또 그것을 실천에 그대로 옮기는 언니를 보며 내 자신을 많이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었다. 어렸을 때 부터 글쓰기에 대한 무언의 자신감이 있었기에 그리고 언어라는 과목은 내게 있어 그저 공부가 아니었기에 국어교사라는 꿈도 갖고 있었다. 그 덕에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나보다 훨씬 최선을 다하는 언니에 대한 내 애정이 훨씬 깊었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언니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본 적도 없고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소통을 해 본 적도 없지만 난 항상 내 자리에서 언니를 응원하고 존경해왔었다. 언니가 책을 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엄마에게 부탁해서 구입했다. 언니의 글을 읽으면 언니가 정말 혼신을 다해 글을 적었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정말로 우리가 잘 되기를 바라는 언니의 마음이 절실하게 느껴져서 눈물이 났다. 내가 보는 것은 한낱 글 몇줄이었지만 사람들이 모두 잠든 밤, 한쪽 구석방에서 불을 켜놓고 책을 읽다보면 언니가 내 옆에 앉아 등을 토닥여주는 느낌이 들었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고 했다. 이미 자신의 꿈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언니와 달리 나는 이제 고3. 앞으로 남은 약9개월 동안 내가 펼쳐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이 책을 곁에 두고 한번 최선을 다해 볼 생각이다. 언니가 혼신을 담아 쓴 글들을 읽어가며 그 혼신을 내 의지에 담아 그것을 끈기로 실현해 볼 생각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구절중에 이런것이 있다.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릴 것이다. 그러나 고개를 들어보면 모든 것을 이뤄낸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다 읽고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9개월을 절실하게 보내고 고개를 들면 언니가 걱정말라 했잖아. 언니가 틀림없이 잘될거라고 했잖아.라고 말해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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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공부를 시작해야지 할때면 시작하기 전에 항상 들리던 블로그였습니다. 그래서 책이 나왔다는 말을 듣자마자 바로 구매했는데, 역시 전혀 실망스럽지 않네요! 책을 보니 평소 블로그에서 쭉 봐왔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왠지 반가운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비비드님의 블로그를 처음 접한건 중학교 2학년때 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고등학교의 생활과, 대학이란 글자가 조금 멀게 느껴졌었죠... 하지만 고등학생이 된 지금! 주위에서 고생길에 들어온걸 환영한다는 말을 들을 때 마다, 멍...하곤 한답니다. 그런 멍 한 시간마다 책을 조금씩 읽어나가고 있어요! 비비드님의 블로그는 거의 제가 미래를 꿈꾸는 창이였습니다. 10대 생활을 보며 '아, 남들도 이렇게 많이 힘들게 고생하는구나'를 느끼게 해주었고, 20대 생활을 보며 '대학' 이란 동경의 대상을 심어주시기도 하셨으니 말입니다. 그런 라이벌을 느끼고, 동경이란 대상이 생긴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금방 나태해지며 작심삼일을 못 넘기는 저지만 책을 읽고 또 읽어가며 잘 넘겨야 겠지요? 원래 저는 책을 정독하는 스타일보다는 빨리빨리 읽는 스타일이라 친구들도 놀라곤 하는데, 이 책 만큼은 꼼꼼히 정독하고 싶었습니다. 중학교 졸업한 지금, 나름 심란한 시기라고 생각하는 지금, 비비드님의 주문이 저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걱정마, 틀림없이 잘 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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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들리는 블로그였습니다.
걱정마세요! 틀림없이 잘 될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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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가 하고 있는 공부법이 나한테 맞는지, 더 나은 공부법은 없는지 생각하던 중 한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비비드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다. 나와 마찬가지로 자기주도 학습을 하고 노트 필기법, 소소한 일상등을 포스팅해서 올려놓은 블로그는 내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단지 내 관심을 끄는데 그치지 않은 비비드님의 포스트엔 공부하는 학생으로서의 열정이 담기고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사람들에게 조그만한 도움을 주자는 취지도 엿보였다. 그렇게 비비드님의 포스트를 보며 이 방법을 내 공부법에 적용시켜보면 어떨까하고 자세히 들여보는 나날이 많아 졌는데 아무래도 컴퓨터를 하며 보는 것이 어서 눈도 아프고 포스트를 집중있게 하나하나 보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비공개로 담아가 프린트하며 보면 어떨까 생각하던 도중 비비드님의 경험을 담은 공부법 책 출간소식이 있었다. 그 책이 바로 '걱정마, 틀림없이 잘 되거야!' 다. 이 책은 공부법을 조목조목 소개하는 내용이 아니라 비비드님이 수험생활선배로서 후배들이 가져야할 마인드와 의지를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도 그동안 이름만 얼핏 알지 자세히 알지 못했던 입시 전형들을 경험에서 우러나온 설명 덕분에 고3이라는 수험생활에 참고해 잘 활용 할 수 있겠다는 자신이 들었다. 또 앞르로 여러모로 혼란스러울 나의 수험생할에서 나태해진 나를 채찍질해주는 고마운 책이 되고 힘들 때 옆에서 든든히 지켜주는 비책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책을 읽은 후 '걱정마, 틀림없이 잘 될 거야!' 비비드님의 무적의 주문을 따라하는 자신을 발견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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