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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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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중학교에서 일어나는 저주를 다루고 있는 소설 어나더의 코믹스판입니다.소설판은 본 적은 없고 애니메이션은 본 적이 있으니 애니메이션판과 비교를 살짝 해보자면, 거의 대부분의 장면에서 암울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애니메이션판과는 달리 코믹스판은 중간중간 분위기가 밝은 느낌이 드는 연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애니메이션판에 비해 다소 차이가 나는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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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중학교에서 일어나는 저주를 다루고 있는 소설 어나더의 코믹스판입니다.


소설판은 본 적은 없고 애니메이션은 본 적이 있으니 애니메이션판과 비교를 살짝 해보자면, 거의 대부분의 장면에서 암울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애니메이션판과는 달리 코믹스판은 중간중간 분위기가 밝은 느낌이 드는 연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애니메이션판에 비해 다소 차이가 나는 캐릭터가 일부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은 1권은 말 그대로 시작부분을 다루고 있고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1권이라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b*****4 2017.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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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는 누구...? '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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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전 요미야마 키타 중학교에 미사키라는 학생이 있었다. 1학년 때부터 인기인이었는데 3학년이 되어 3반으로 배정받은 후 어느 날 갑자기 사고로 죽어버렸다. 그러나 인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학생들은 계속 미사키가 살아 있는 척 행동한다. 그런데 졸업식 날 미사키가 단체사진에 찍혀 있었다고 하는데…….   일본의 미스테리 소설 '어나더'의 만화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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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전 요미야마 키타 중학교에 미사키라는 학생이 있었다. 1학년 때부터 인기인이었는데 3학년이 되어 3반으로 배정받은 후 어느 날 갑자기 사고로 죽어버렸다. 그러나 인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학생들은 계속 미사키가 살아 있는 척 행동한다. 그런데 졸업식 날 미사키가 단체사진에 찍혀 있었다고 하는데…….

 

일본의 미스테리 소설 '어나더'의 만화판. 원작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본 만화 어나더는 연출도 그림도 미스테리한 분위기도 일단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최소한의 것으로 최적의 효과를 보여주는 느낌.

반면 원작과 완벽히 동일하게 흘러가는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용면에서는 살짝 아쉽다. 뭔가 주인공과 독자가 어버버 어버버 하는사이 내용이 알아서 진행되고 독자인 나는 이해하면서 미스테리함을 느낀다기보다 억지로 주입되는 느낌? 독자에게 전하고자하는 메세지성은 조금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럭저럭 재미는 있지만 암만 그림이 이뻐도 소장하고 싶지는 않은 정도의 내용.

개인적으로 난 그냥저냥 평타였다. 분위기나 연출이 이렇게 취향인데 내용이나 진행방식이 그다지 끌리지않는다. 사실 2권까지 나온 만화를 그렇게 단정짓는것도 우습지만; 아무튼 2권까지 본 소감은 이정도.

아직 앞으로 풀어질 이야기에 복선과 예고를 보여주는것 정도이기 때문에 미스테리에 대한 만족이나 내용의 질은 앞으로 계속 봐야 확신하겠지만 아무튼 그냥저냥 이라는 소감...^^;

q***********2 201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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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
"또 하나의 ..." 내용보기
Another : 또 하나의, 다른, 또 하나. 제목의 의미는 이러했다. 중학생 때 배운 기본 단어였지만 지금은 잊어버려서 인터넷의 힘을 빌려서 찾았다. 그러고 보니 작품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이 의미에 대해서 조금은 알 것도 같다. 정말로 호러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아직은 큰 충격적인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이제 곧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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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 또 하나의, 다른, 또 하나.

제목의 의미는 이러했다. 중학생 때 배운 기본 단어였지만 지금은 잊어버려서 인터넷의 힘을 빌려서 찾았다.

그러고 보니 작품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이 의미에 대해서 조금은 알 것도 같다. 정말로 호러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아직은 큰 충격적인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이제 곧 나올 것 같다.


26년 전,  요미야마 키타 중학교에 ‘미사키’라는 학생이 있었다. 있다고 치고.  이 학생은 인기인이었다고 한다. 인기인이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른다. 인기인이 되어본 적이 없어나서. 일단 인기인하면 머리가 명석하고, 잘 생기고, 학교에서 회장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선입견이 생긴다. 그런 인기인이었던 그가 3학년에 올라와 3반에 배정이 된 뒤. 급작스러운 사고로 죽어버린다. 어찌 이런 일이. 도대체 슬픔을 감출 길이 없구나. 그러한 분위기는 3반을 감싸게 된다. 그 후. 이 미사키라는 학생이 있는 것처럼 반아이들이 작당을 하고 그렇게 생활을 한다. 그런 분위기에 선생도 동참. 어찌되었든 이런 이야기는 이제 전설이 되어 이 학교에 전해져 내려오는데.

이 학교에 전학을 온 학생이 있었다. 사카키 바라.

이 학생은 몸이 좋지 않아 전학을 했는데 일단 병원에 누워 있었다. 그 병원에 누워 있는 동안 어떤 간호사와 친하게 지내게 된다. 왜 간호사와 친하게 된 일까지 이야기를 했지?

간호사와 전화 통화를 해서 중요한 정보를 얻기는 하지만 그렇게 중요한 이야기는 아닌데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건의 중심에 사카키 바라가 있다는 것이다. 그 여학생은 정말 없는 존재일까?

마치 한국공포영화를 보는 것 같다. 정말 오래된 영화였는데 그 영화에서도 죽은 여학생이 학교를 떠돌아 다니면서 학생들에게 겁을 먹여주었는데.

암튼 재미있다는 생각보다는 섬뜩하다는 느낌이 든다. 갑자기 닭살이 파파팍 돋는다.

정말이다.


그러고 보니 책의 표지도 조금은 어두운 감이 있다.

다음에는 그 이후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지. 그 이후의 이야기가 정말 중요한데.

마지막에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죽은 아이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그 여학생이 죽은 사건은 일파만파 학교 안에 순식간에 번져나갈 것 같다.

학생들도 등교 거부, 학생들 부모들은 학교 페쇄를 주장할지도 모르겠다.

무서운 일이다. 아마도 이 학교는 조만간 폐쇄조치에 들어갈 것이고, 그 자리에는 공장이 들어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학교의 전설은 공장으로 변한다 하더라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무서운 일도 일어나겠지. 



p********p 2012.02.15.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