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독서토론부에 들어서 많은 책을 읽었었다. 대부분 아주 유명한 소설들이었고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다. 너무 어려운 책만 읽은 탓에 책이 싫증나기 시작했을때 그때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는데 그 책이 가즈나이트였다. 첨엔 그렇게 기대를 안하고 읽었었다. 허나 가즈나이트는 뭐랄까... 사람을 끌어들인다고 하나??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이제껏 읽었던 책들에 비하면 어쩜 문학성이 없을지 모르나 난 이 책을 내가 읽었던 그 어떤 책보다도 나의 흥미를 끄는 책이었다. 난 가즈나이트를 읽고 판타지에 대한 관심을 더욱더 가지게 되었고...그 뒤 지금은 판타지에 관한 거라면 모르는게 없을 정도가 되어있다. 얼마나 가즈나이트를 많이 읽었는지 순서는 물론이요 이책의 주인공들의 프로필을 비롯해 모르는 것이 없다. 물론 인터넷에서의 가즈나이트 카페는 왠만한곳은 다 가입되어있다. 그리고 내 보물 1호가 가즈나이트 책이다. 정말정말 환상적으로 재미있는 책이다. 이 책은 사서 읽어도 후회 하지 않을 거라고 보장할수 있다. 판타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꼬~옥 사서 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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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그대로 신의 나이트, 즉 가즈 나이트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여러 차원을 다니면서 중립을 지키고 불사신인데다가 또 강하기까지 하다.
스토리 설정도 매우 흥미로워서 만화로 해도 괜잖을 듯하다. 다만 여자 인물들의 이름들이 너무나도 비슷비슷하다는 점이 좀 불만이다.
예를 들어 리디아, 세이아등 헛갈릴 이름이 많다. 또 대부분 착하거나 투덜투덜 불평만 늘어놓기 잘하는 성격이 많아서 그것도 기분나쁘다. 여자 가즈 나이트는 왜 안나오는건지..
어쩧든 가즈나이트들은 개성도 가지가지로, 그중에서도 가장 비중이 크게 나오는 리오 스나이퍼는 미남인데다가 강하며 친절하기까지해서 여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기에 바람둥이(?)라는 오명(?)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어둠의 나이트 바이론과 광황이라 불리는 신까지 없앨수 있는 빛의 나이트 휀에다가 불의 나이트 슈렌, 바람의 나이트 지크 스나이퍼 외에도 가즈나이트는 아니지만 미소년(?)인데다가 군것질을 좋아하고 자만심의 극치를 보여주는 용제 바이칼등 특색있는 캐릭터가 많이 나온다.
언뜻 생각하면 불사신이겠다 힘도 세겠다, 부럽게만 느껴지지만 이들은 싸움에만 전념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그것도 각자 불우한 과거를 가지고서 말이다.
직업특성상 결혼도 안돼고 불사신이므로 좋아하는 사람과 평생을 같이 지내는 것도 불가능하는데도 이들은 자신의 임무에 그런데로 만족하는 듯하다.
이번 화에서는 지크의 차원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다. 전편에서 이오스의 죄때문에 신계로 갔던 세이아와 라이아가 지크네 옆집 으로 이사오지만 이들은 그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죽은 줄 알았던 와카루 박사와 데스 발키리라는 명목으로 나타난 세명의 여자, 그리고 바이칼의 여동생이 나타난다. 그외에도 외전으로 BSP에서 삶의 체험현장같은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일과 바이칼과 지크가 실수로 키스를 하고 마는 불행한 일이 일어난다. [인상깊은구절] "말 안했어. 이거 무덤까지 들고 가는 거다, 우리? 밝혀지면 너나 나나 매장이야! 너나 나나 서로에게 첫키스를 뺏긴 셈이니 손해볼건 없다, 알았지?" "으음." 바이칼은 진지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지크의 의견에 쉽사리 동감하지 않는 그로선 조약채결과 같은 중요한 일이었다. 그것으로 그 일은 끝나는 듯했지만 둘은 알지 못했다. 방문의 손잡이를 잡은 채 굳어 있는 리오가 밖에 있다는 사실을. '무서운 녀석들.' 속으로 생각한 리오는 들킬새라 조심스레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