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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괴짜탐정인지는 이 책 시리즈를 한권이라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다 안다. 자칭 명탐정이라고 자처하는 유메미즈 기요시로 교수는 그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도대체 세상의 상식이라고는 통하지 않는 상상 그 이상의 괴짜 탐정이다. 언제나 허기져서 식자만 들어가면 다 먹는건줄 아는가하면 도무지가 사건 해결에는 도통 관심이 없고 하루종일 널부러져 자거나 전혀 사건과 무관한 일에만 푹 빠져 있는 교수다. 그치만 이야기의 말미쯤 이르면 아무렇지도 않게 멀쩡해져서는 사건을 척척 해결해 낸다.
명탐정 셜록홈즈는 사건 이야기를 들으면 범인이 누구인지 벌써 눈치를 채고 모르는척 하다가 범인을 사건 현장에 데려가서는 '그게 바로 당신' 이라는 식의 꽤 도도한 추리를 해 내는데 그래도 꽤나 카리스마 있어 보이는 반면 이 괴짜탐정은 도무지가 그런면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다. 하지만 결국 끄트머리쯤에는 그동안 놀고 먹기만 한건 아니구나 하는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뭐랄까 꼭 나몰라라 하구서는 뒤통수를 치는 그런 괴짜 탐정이다.
이번 사건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세계명작 피리부는 사나이의 정체를 밝히는 이야기로 세쌍둥이중 마이가 우연히 피리소리를 따라 갔다가 뒤통수를 맞아 석세스 학원에서 깨어난것을 계기로 고등학교 입시를 눈앞에 둔 세쌍둥이와 친구 레이치와 그리고 유메미즈 기요시로 교수가 성적을 올려준다는 석세스 학원의 비밀을 파헤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 된다.
특히나 학원 합숙기간동안 세쌍둥이가 하루씩 번갈아가며 사건의 추이를 지켜보는 이야기와 공부에는 도통 관심이 없던 레이치가 어떻게든 자신의 자아를 깨우치기 위해 열활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하지만 선생님으로 취직하게 된 유메미즈 기요시로는 여전히 거대쥐나 바퀴벌레 같은 생활을 하며 도통 사건 해결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월식'을 먹을거리로만 여길정도로 엉뚱한 행동을 한다. 하지만 학원을 취재하는 이토와 쌍둥이와 학원에서 만난 히데와 칸과 쇼고의 이야기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어느새 사건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학원 합숙이 끝나는날 마지막 시험인 수학 문제에 얼토당토 않은 문제를 출제하게 하는 유메미즈 기요시로가 드디어 동면에서 깨어난 개구리처럼 활동하기 시작한다. 시험을 끝마치고 사건에 깊이 관여되어 있는 몇몇 사람들을 호출해서 일의 전모를 밝히는데 이런 부분은 우리가 익히 보아온 셜록홈즈나 여타 탐정 소설의 기법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범인이 사건을 일으키려 하는 부분을 미리 짐작하고 그 계획을 실현시킬 수 없게 하는등 사건의 실마리를 전혀 엉뚱한 곳에서 찾아내는 유메미즈 기요시로는 진짜 괴짜탐정이 맞다.
고등학교 입시, 대학교입시등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소재로 삼아 같은 또래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사건까지 해결하게 하는 아이들에게 잠깐의 휴식처럼 기분전환이 될만한 그런 탐정소설이다. 또한 초창기 학원의 설립 취지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란 사실은 주입식 교육으로 오로지 가르치려고만 하는 지금의 현실을 직시하게 하며 피리부는 사나이가 아이들을 꿈의 세계로 이끌려 했던 이야기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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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친구들이 괴짜 탐정 시리즈를 소개시켜 준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어떤 책 일까?' 궁금했다. 이제야 그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제목이 <괴짜 탐정의 사건노트 12 '피리 부는 사나이와 석세스 학원'>이었다. 어쩐지 제목부터 조금 으스스했다. 그런데 쪽수를 보는 순간 더 "헉!"했지만 의외로 그림도 있고, 재밌어서 빨리 읽을 수 있었다.
처음 책장을 펼치자 '이와사키 아이' 라는 언니가 나왔다. 알고 보니 아이는 마이, 미이와 세쌍둥이였다. 괴짜탐정은 세쌍둥이의 앞집에 살고 있는 '유메미즈 기요시로'다. 탐정은 건망증이 너무 심하다. 탐정이 건망증이 심해서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다. 세쌍둥이와 유메미즈는 어느 날 경찰에게서 "피리 부는 사나이" 이야기를 듣는데......
"피리 부는 사나이"는 내가 어렸을 적에 읽었던 책이다. 그림도 무섭고 내용도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읽었던 책이다. 옛날 하멜른 이란 마을에 쥐가 너무 많아져서 피리 부는 사나이에게 쥐를 없애 달라고 마을 사람들이 부탁했다. 쥐를 모두 없애 주면 사나이에게 사례를 하겠다고 약속을 한다. 피리 부는 사나이는 쥐를 모두 없애 주었다. 하지만 하멜른 마을 사람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이에 화가 난 피리 부는 사나이는 하멜른 마을의 아이들 모두를 꿈의 나라로 데려 갔다고 한다. 그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꼭 약속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무서운 피리 부는 사나이를 만나지 않으려면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다시 피리 부는 사나이가 나타나다니!
아이, 마이, 미이는 이토씨가 가져온 석세스 학원에서 여는 체험에 신청한다. 체험이 끝나고 마이는 혼자 뛰어서 집에 가려는데 피리 부는 사나이를 만나고 뒤를 밟는다. 순간 나는 '아~' 하고 조마조마 했다. 그리고 피리 부는 사나이가 빨간 철문으로 들어가자 뒤에서 누가 마이의 뒤통수를 때리는데......난 그 때 눈을 질끈 감아 버렸다. 피리 부는 사나이를 본 마이는 CCTV를 확인하는데 어? CCTV에 찍히지 않았다! 이럴 수가!!! 그리고 석세스 학원에 다니게 된 아이, 마이, 미이는 첫날 수학시간에 학원을 폭파하겠다는 피리 부는 사나이의 말을 듣는다. 과연 피리 부는 사나이를 잡을 수 있을까? 그런데 왜 피리 부는 사나이는 석세스 학원을 폭파 시키려고 하는 걸까?
요즘 우리 초등학생들은 시험이나 학원 때문에 친구들이랑 놀 시간도 책을 읽을 시간도 별로 없다. 하루의 2분의 1은 학교에서 반은 학원에서 잠자는 건 8~9시간 정도로 수면시간도 많이 부족하다고 뉴스에서 들었다. 피리 부는 사나이는 이런 우리들을 시험과 학원에서 해방시켜 주고 싶어서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까? 내가 생각하는 "꿈의 나라"는 시험과 학원이 없는 나라다. 친구와 놀고 싶어도 학원 때문에 놀지 못할 때가 많다. 예전에 " 피리 부는 사나이 "를 읽을 때는 단지 무섭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지금 괴짜 탐정을 읽고 나서는 피리 부는 사나이가 공부에 지친 우리를 조금 이나마 쉬게 해 주려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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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2. 피리 부는 사나이와 석세스 학원의 비밀 오랑우탄 클럽 016 하야미네 가오루 지음 비룡소
여기에는 세 편의 에피소드가 나온다. 첫 번째는 독일 하멜른 마을의 피리 부는 사나이와 사라진 아이들 이야기. 1284년 요하네와 파울로의 날에 하멜른 마을에서 130명의 아이가 사라졌다는 기록이 있단다. 아이들을 팔았다는 설과 노예로 삼으려고 유괴했다는 설, 십자군으로 만들어 예루살렘에 보냈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두 번째는 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나 갈 무렵에 '전쟁 반대'와 '무력 반대'를 주장하던 호시노 에이스케를 중심으로 한 소년병 열세 명이 감금한 막사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세 번째는 두 번째의 사건을 깨끗하게 해결한 유메미즈 기요시로 탐정 앞에 펼쳐진 사건이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 둔 아이, 마이, 미이 세 쌍둥이와 나카이 레이치와 <세 시마> 잡지에 편집자인 이토 마리에게 원고 압력을 받은 탐정 기요시로는 등떠밀려 석세스 학원으로 취업해 원고를 써내야하는 처지가 된다. 아이와 마이, 미이, 레이치는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학원인 석세스 학원 체험을 하게 되고, 면접 자리에서 원장 호시노 에이타로에게 사건 의뢰를 받는다. 바로 '피리 부는 사나이'라고 주장하는 익명의 인물에게 학원 폭파의 협박을 받고 있는 것. 학원 체험의 기회를 하나를 얻은 쌍둥이는 셋이 각각 하루씩 체험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교수님은 지하 관리인실에서 지내며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사실, 사건 해결보다는 숙식 해결이 더 맞는 것은 아닐까? 두 번째 사건을 가볍게 해결한 명탐정. 사실 속마음도, 생각도 과거도 전혀 예측 불가한 인물이지만, 지금까지 해결한 사건을 보면 천재적인 명탐정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아무튼 명탐정 기요시로는 이번에도 깨끗하게 사건을 해결하고, 무사히 사건을 종결시키는데~ 2012.5.16.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완간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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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부는 사나이와 석세스 학원의 비밀이라 기대와 책 두께에 놀라며 책을 읽어보았다. 성적이 좋지 않은 세쌍둥이는성적을 올려준다는 말에 석세스 학원의 합숙에 참여한다.
합숙 첫째날 피리부는 사나이가 학원을 폭파 하겠다는 선전포고를 해도 학원의 아이들은 눈 앞의 시험 문제를 푸는것 외에는 관심이 없다.
성적이 좋아야 하는 우리들에게 알려 준것은 성적을 올리기 위한 비법은 따로 없고 노력하고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해야햔다는 것 외엔 혹시 하는 기대를 하고 읽었는데 역시나 노력한 만큼 이라는 것 외엔...
괴짜탐정 유에즈는 먹는 것은 아주 아주 좋아하는데 사건을 해결할때에는 전혀 다른 사람인것 같았다
나는 범인이 오로다 쇼크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다른 학원의 사장 딸이었으니까 복수심에 그랬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범인은 예상외였다.
세쌍둥이와 괴짜탐정의 활약 기대만큼 재미있었다. 강력 추천!!
수험생 여러분 아니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여러분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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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인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는 피리 부는 사나이와 석세스 학원의 비밀 입니다. 괴짜 탐정이란 유메미즈 형사이다.
하지만 기억력은 형사로 생각하기에는 끔직하게 없고 상식도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아이짱 자매와 힘을 합하여 피리 부는 사나이는 누구인지 알아낸다. 먼저 유메미즈형사가 피리 부는 사나이와 관련된 석세스 학원의 영어 선생님이 되고 나서 알게 된다. 피리 부는 사나이의 진실은 2명이고 2종류는 피리만 부는 사나이와 석세스 학원을 폭파 한다는 피리 부는 사나이 한명. 나도 궁금하였다. 보니까. 첫번째 피리 부는 사나이는 캔이다. 석세스 학원의 2인자이므로 플루트를 잘 부는데 경찰아저씨 한테 잡힐뻔하여 피리 부는 사나이를 꾸민 것이다. 또 학원을 폭파하겠다는 피리 부는 사나이는 우에하라 사무국장이다. 하지만 폭파는 안 되었다. 이유는 유메미즈 형사가 지하실에서 폭파한다는 것을 알아내고 등유를 자기 집으로 빼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등유를 옮긴것은 유메미즈 형사의 집에 등유가 없어져서인 우연이다. 그리하여 그 사건은 끝을 내렸다. 하지만 2차 대전이 끝나고 일어난 피리 부는 사나이의 일은 무엇일까?? 내가 한번 알아 보고 싶다. 또 그리고 만약에 아이짱 자매와 유메미즈 형사가 없었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여 보았다. 석세스 학원은 불에 타고 말았을 것이고,또 그 수수께기 같은 일은 안 풀렸을 것이다. 그 일 만이 아니라 다른 일도 말이다. 이 책을 보고 형사도 멋잇는 직업인 것 같다고 생각하여 보았다. 셜록 홈즈나 코난 등 멋있는 이야기에 나오는 형사 진짜 실제 있었던 형사들과 갑자기 친해진 것 같다. 그리고 과학수사가 훌룡한지도 말이다. 아마 주인공이 있다 해도 과학수사가 의미없이 있으면 진실을 밝혀낼 수 없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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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12-피리부는 사나이와 석세스 학원의 비밀(하야미네 가오루,비룡소>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12-피리부는 사나이와 석세스 학원의 비밀은 윈래부터 내가 너무 두껍다고, 하면서 책을 펼쳤을 때 너무 어려워서 읽기 싫었던 책중에 한 권 이었다. 책을 받기 전엔 사건노트처럼 추리소설을 처음 읽어봐서 떨렸는데... 책을 받고 나니 책이 두꺼워서 '어떻게 이 이야기를 다 읽나?' 이런 생각이 들어 엄마가 조금 읽고 나에게 이ㅑ기를 알려주기로 했다.
어느날, 심심해서 인물 관계도를 글로 써봤다... 글씨는 별로 안 예쁘지만 그래도 이걸 보며 누구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래서 흥미가 생긴 다음 1시간 2시간을 보다가 하루만에 다 읽게 되었다.. 처음에 우리 엄마가 이야기 내용이 너무 어렵다고 해서 A4용지에 그려주셨는데... 그 다음부턴 이해가 안될 때 이 인물 관계도 또는 인물소개를 똑같이 따라 적었다.
이 책은 나에게 "용기"를 준 책이다. 난 이번에 추리소설을 처음 읽어 보았다. 추리소설에 흥미를 붙여준 것도, 다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니까,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다음에는 다른 분야의 추리소설도 읽고 싶다.(무서운것 빼고 나는 무서운걸 싫어하니까) 예를 들면 케이크를 훔쳤거나 그런것 말이다.
이 책의 범인은 예상외였다. 그리고 범인 공개와 동시에 노트북, 핸드폰 시계등을 뺏은 이유, 왜 공부를 잘하는지 등등이 나와서 충격적이었다. 나는 범인을 오노다 쇼코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다른 학원의 사장의 딸이었으니, 복수심이 있어 그런 줄로만 알았으니까 말이다. 예상외로 엄청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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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하야미네 초등학교 교사였던 그는 학생들이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 들을 찾다가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구석 구석 선생님의 제자들을 위한 응원의 메세지를 심어놓은 것 같다. 처음 두툼한 이책이 눈에 잘들어 오지 않았다. 익숙치 않은 일본식 이름들이 어렵게 느껴져서인지 인물들을 파악하기가 힘이 들었다. 하지만 일본 학생들의 생활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들여다 본다. 생각보다 재미있다라는 생각과 함께 겨울에는 동면에 들어가야 한다는 정말 괴이한 괴짜 탐정의 재미난 추리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작가의 참신한 표현들도 너무 사랑스럽다. 세쌍둥이 아이의 이야기중 자신을 소개하는 부분 중 입시를 앞둔 심정을 "재밌는 만화책이 가득한 치과에 앉아 있는 기분"이라고 표현했다. 재미있다. 공감가는 참신한 표현에 이책 마음에 들기 시작한다. 일본 학생들이라고 학업과, 일등에 대한 부담감 우리나라 학생들과 다르지 않다는 걸 느낀다. 절친한 친구 호시노 히데오에게 항상 1등 자리를 놓치고 2인자로서 외롭게 사는 오가와 켄타로의 이야기도, 늘 자신에 찬 모습으로 의기양양하던 레치도 입시를 앞두고 성적이 나오지 않자 불안해 하는 이야기도 그러하다. 또 피리 부는 사나이가 학원을 폭파하겠다는 선전포고를 해도 학원의 아이들은 눈앞의 시험문제를 푸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생각되지만 수험생들의 처절함을 생각하면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하여 학원에서 숙식하며 피리 부는 사나이를 조사하던 괴짜 탐정은 예리한 통찰력과 해박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베일에 싸였던 피리 부는 사나이의 정체를 밝힌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누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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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 하는 비결이 뭘까?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2 피리 부는 사나이와 석세스 학원의 비밀을 읽고 나서) 괴짜탐정 유메미즈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하는지 기대하면서 읽게 되는 책인데 이번에도 역시 간단하게 사건을 해결하였다. 피리 부는 사나이 이야기는 우리도 동화책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피리 소리를 듣고 동네 아이들이 모두 따라 가서 마을에서 아이들이 사라졌다는 이야기에 나오는 사라진 아이들이 다시 등장하는 이야기이다. 석세스 학원은 아이들 성적을 많이 올려 주기로 유명한 학원인데 어떻게 하면 성적이 오르는지 궁금해 하는 이토씨와 아이, 마이, 미이, 레치를 위해 유메미즈는 석세스 학원의 선생님으로 아이들은 체험을 위한 학생으로, 이토씨는 취재를 위해 가게 된다. 어느 날 밤 피리 부는 소리를 따라 간 마이는 누군가에게 맞게 되고 정신을 차려 보니 석세스 학원의 지하실이었다. 또, 석세스 학원에도 학원을 피리 부는 사나이가 컴퓨터 모니터에 월식을 없애버리겠다는 경고를 하게 된다. 모두 피리 부는 사나이에 대해 궁금해 하지만 사건은 쉽게 해결된다. 유메미즈는 석세스 학원의 시계는 바깥세상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50분 수업이 아니라 60분이어서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한 아이들이 더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 스트레스 때문에 피리 부는 사나이로 변신한 켄타로를 발견하게 된다. 또, 학원에 일식을 없애겠다고 이야기 한 우에하라 역시 학원 원장에 대한 불만으로 학원의 시계와 바깥세상의 시계가 다르다는 것을 이용해 피리 부는 사나이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에다 신비스럽게 느껴지는 학원의 비밀을 캐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합쳐진 이야기인데 지금 우리들을 말하는 것 같다. 성적이 좋아야 하는 우리들에게 알려 준 것은 성적을 올리기 위한 비법은 따로 없고 노력하고 더 많은 시간 공부를 한다면 성적은 오를 수 있다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이다. 그래도 혹시 어떤 비법이 있을 까 하고 기대하며 읽었는데 답은 오랜 시간 노력한 만큼이라는 것이었다. 괴짜탐정 유메미즈는 기억력은 나쁘고 먹는 것은 너무 좋아하는데 사건을 해결 할 때 만큼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을 보면 유메미즈 탐정의 추리는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다음에는 또 어떤 사건이 일어나서 유메미즈가 어떻게 해결해 줄 것인가 기대되고 아이, 마이, 미이, 레치는 고등학생이 되어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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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집에 도착한 그 순간 나는 놀랐다.척 보기에 책은 족히 300장은 넘을 듯 싶었다. 제목은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추리 소설이라는 것을 알고 정말 기뻐서 읽기 시작하였다.주인공은 세 쌍둥이 아이,마이,미이와 괴짜명탐정 유메미즈.아이의 남친 레이치(레치)기자 이토,인정하진 않지만 미이의 남친 이치노세.이들은 석세스 학원이 꿈의 나라로 아이들을 데려간다는 피리부는 사나이와 연관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고 학원 합숙을 한다.그곳에서 전국1등 히데와 언제나 2인자켄, 검은마녀 쇼코를 만나고,피리부는 사나이가 2명 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그리고 유메미즈의 멋진 추리로 켄이 몽유병으로 인해 오해를 받는 것을 막으려했던 히데가 피리부는 사나이로 대신한것을 알게된다.그런데 또 한명의 피리부는 사나이는?사무국장 우에하라!! 정말 흥미진진했다.책표지를 덮으니 어느세 밤이 되어있다.그런데 피리부는 사나이를 가려내기 위해 낸 그 문제,200엔으로 30엔 자리 껌을 2개 사고 거스름돈을 묻는 문제였다 당연히 200-(30+30:60)은 140엔 으로 나왔는데 답은 땡!!!60엔을 받아야 한다면 굳이 200엔을 모두 다 내야 하는가?100엔만 내면40엔이 된다.정말 신기한 문제지. 또,100엔이 10엔10개로 가져갈 경우 거스름 돈이 없다.정말 심리적인 문제이다. 이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는 것 같다.처음엔 길고 일본작가가 쓴 것이라서 딱딱할것 같았는데 막상 읽어보니 정말 좋은 것같다.당장 엄마한테 권하고 다른 1~11권을 사달라고 했다. 엄마는 "그렇게 재밌어?"라고 물으신다.그럼나는 "당연하죠!!"정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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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2 - 피리부는사나이와 석세스 학원의 비밀 > 하야미네 가오루 , 비룡소
이제 수험생이 된 아이와 마이,미이 그리고 상식 제로 명탐정 유메미즈와 함께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믹 사건파일!! 평소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나는 이 책이 마음에 쏙 들었다. 피리부는 사나이를 발견하면 꿈의 나라로 데려간다는 말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마치 드라마를 보는것처럼 흥미진진했다. ( 뭐, 일본에선 이미 드라마로 제작되었다니 그런느낌이 드는 건 당연할지도 모른다. ) 이 책은 재미도 주지만 한편으로는 치열한 공부 경쟁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1등인 히데오와 그에게서 1등을 놓치는 켄타로를 보면 켄타로는 공부로 히데오를 꺾겠다는 마음을 가진 듯이 보인다. 요즘 중고등학생들과 초등학생들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공부에 목숨걸고 놀이터에 있는 시간 없이 학원을 뱅뱅 돌다가 결국은 이해하지 못한 지식들을 스스로 머리에서 끄집어내고마는 학생들을 보는 것 같아 석세스 학원의 공부 장면이 펼쳐질때면 가슴이 아팠다. 학생들에게 잠시 쉴 때면 읽도록 추천하고 싶다. 길고 두껍다는 이유로 읽지 않는다면 읽은 친구의 말을 듣고 후회할지도 모른다. 책을 펴는 순간 식사도 마다할 것이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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