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철학사라는것은 매우 쓰기가 힘든 것중하나라고생각한다. 특히 지금까지는 철학사를 기술하는면에서 전체의 시대적 고찰보다는 한시대를 중점적으로 하고 나머지는 알리는 정도로 지나갔다. 이는 저자의 역량이 모자라기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이제 이 책이 나와서 체계적이고 한눈에 시대를 파악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본다. 특히 나는 김교수님의 탁월한 글맛에 교수님의 학문의 깊이에 존경하는바이다. 기교적이고, 가식적인것이 아닌 자신의 고뇌가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책은 중국 철학사를 깊이 모르는 이라도 볼 수있으며, 비교적 쉬운 설명으로, 중국 철학에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있다. 중국의 철학에 한번쯤 매료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