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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는 파리를 애완동물로 키우는데 그 파리가 정말 대단한 것이 사람처럼 말한다는 것이다. 둘은 아주 좋은 친구가 되었고 항상 함께 인데 이번에 파리가 식당에서 소동을 일으키면서 이야기가 점점 커진다. 수프에 파리 소년이 있다가 사람들이 놀라서 그 음식을 던지고 그 음식이 다른 사람 머리에 떨어지거나 옷에 떨어지거나 하면서 연쇄적으로 식당에서 엄청난 사고를 쳐 버리게 된다는 내용이다. 신기한 것은 매번 이렇게 사고를 치는데 버즈가 파리소년을 계속 키우고, 가족들도 모두 그것을 인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파리 소년은 약간만 눈치를 길러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