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3%
  • 리뷰 총점8 5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순수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
"순수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우리 어른들은 이렇게 순수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한장 한장 넘겨가며 웃음과 감탄과 정말 어른이 생각지도 못했던 말들을 가끔 하나씩 읽을때면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바라보고 이야기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점이 많이 후회가 된다. 공부 소리만 들어도 지겨운 아이의 괴로운 마음을 우리 엄마들은 알고 있는지, 혹여 알면서도
"순수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우리 어른들은 이렇게 순수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한장 한장 넘겨가며 웃음과 감탄과 정말 어른이 생각지도 못했던 말들을 가끔 하나씩 읽을때면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바라보고 이야기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점이 많이 후회가 된다. 공부 소리만 들어도 지겨운 아이의 괴로운 마음을 우리 엄마들은 알고 있는지, 혹여 알면서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너무나 예쁜 벗꽃을 보다가 선생님을 화나게 한 친구들, 결국10분이나 의자를 들고 서있어야 했다는 정희의 마음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조금만 헤아려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 말고도 수많은 글들이 어른들의 손을 거치지 않은 순수함 그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말해주고 있다. 아이들이 읽어두면 또래 아이들의 글솜씨를 맘껏 구경하면서 아이 나름데로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고 어른들이 읽으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 책을 읽는 동안 만큼은 아이들을 좀더 사랑하게 될것같은 책이다.
s****1 2001.08.03. 신고 공감 1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은 역시 순수하구나..
"아이들은 역시 순수하구나.." 내용보기
우선 책 표지에 있는 아이 그림이 참 귀엽다. 책 내용 역시 책 표지처럼 귀엽다.틀린 맞춤법도 귀엽고, 주변 상황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 속에서 순진함이 묻어나와 그것 역시 귀여웠다.특히, '어머니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는 어머니가 있다' 는 시가 맘에 든다. 내가 우리 애를 바라보면서 늘 하는 말인데 우리 애는 책 속의 시처럼 글로 표현은 못했지만 마음 속으로 나의 사랑
"아이들은 역시 순수하구나.." 내용보기

우선 책 표지에 있는 아이 그림이 참 귀엽다. 책 내용 역시 책 표지처럼 귀엽다.

틀린 맞춤법도 귀엽고, 주변 상황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 속에서 순진함이 묻어나와 그것 역시 귀여웠다.

특히, '어머니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는 어머니가 있다' 는 시가 맘에 든다. 내가 우리 애를 바라보면서 늘 하는 말인데 우리 애는 책 속의 시처럼 글로 표현은 못했지만 마음 속으로 나의 사랑을 느끼지 않을까 해서 이 시가 더욱 맘에 든다. 아이도 또래 애들의 글이라 그런지 재밌고 좋아한다. 글쓰기 연습에 약간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골드 g********7 2017.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나간 그때의 순수했던 내가 그리워진다.
"지나간 그때의 순수했던 내가 그리워진다." 내용보기
엄마의 찌찌(전남 광양제철남 1학년 이대웅)엄마 찌찌는 아주 예쁩니다. 우리 엄마 찌찌에 입고 있는 것은 부라자입니다. 나는 젖을 조금 먹다가 우유를 먹었습니다. 우리 동생도 나하고 똑같이 젖을 먹다가 우유를 먹었습니다. 우리 엄마 젖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우리 엄마 찌찌는 말랑말랑합니다. 내 기분으로는 선생님의 찌찌는 뽀송뽀송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 아들 환이도 우유도
"지나간 그때의 순수했던 내가 그리워진다." 내용보기

엄마의 찌찌

(전남 광양제철남 1학년 이대웅)

엄마 찌찌는 아주 예쁩니다. 우리 엄마 찌찌에 입고 있는 것은 부라자입니다.

나는 젖을 조금 먹다가 우유를 먹었습니다. 우리 동생도 나하고 똑같이 젖을 먹다가 우유를 먹었습니다. 우리 엄마 젖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우리 엄마 찌찌는 말랑말랑합니다.

내 기분으로는 선생님의 찌찌는 뽀송뽀송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 아들 환이도 우유도 먹고 찌찌도 먹고 자랐을 것 같습니다.

(1990.10.14)


첫번째 시작부터 귀엽고 웃겨서 풉 하고 웃었다. 부라잨ㅋㅋㅋ아이의 표현력이 너무 사실적이고 귀여워서 글이지만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아이의 저런 표현력을 보고 [촉감놀이]가 떠올랐다. ‘아, 아이들이 촉감을 많이 느껴보고 그 느낌을 문장으로 구사하기 위해서는 많은 촉감들과 문장들이 필요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릴 적에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90년대 1학년은 곧 마흔을 바라보고 있겠구나.)


---------------------


엄마 놀이

(서울 백산 1학년 이은배)

오늘은 지원이랑 엄마 놀이를 했다. 내가 엄마였다. 지원이는 딸을 했다. 이중민이 아빠다. 나는

“얘, 공부해라.”

엄마처럼 말했다.

지원이는 “알겠어요.”하고 말했다.

그러고 나니 엄마처럼 한 말이 생각이 안 났다.

그래서 다시

“지원아, 숙제 했니?”

했더니 지원이는

“아니오.”

했다. 그래서 내가

“숙제 다 하고 놀아야지.”

그랬다. 그랬더니 지원이가 갑자기

“야, 너는 왜 진짜 엄마처럼 공부하라고만 하냐?”

그래서 엄마 놀이가 재미없어졌다.


어릴 적 기억이 떠올랐다. 어릴 적에 엄마놀이를 많이 했다. 어릴 적에는 지금처럼 [키즈카페]같은 곳은 없었다. 동네 놀이터가 최고였다. 굴러다니는 벽돌, 돌멩이, 풀 등등 여러가지 도구삼아 놀고 삼삼오오모여 놀다가 친해지기도 하고.. 어른들따라 말투도 흉내내고. 해지면 “OO아, 나 이제 저녁먹을시간이야. 밥먹으러 갈게~!” “응! 안녕!”

뭣 모르고 엄마 손 잡고 다니던 그때가, 여러 친구들과 순수하게 친해질 수 있던 그때가 그리워진다.



---------------------

(강원 양양 조산 2학년 이은미)

학교에서 오다가 쥐 한 마리가 얼어 죽은 것을 발견했다. 그 길가엔 나 혼자 있었다.

그 생쥐는 아주 어린 쥐였다. 아주 조금했는데 죽어 있었다.

난 그 꼬마 생쥐의 꼬리를 슬그머니 잡았다. 큰 쥐랑은 너무 달랐다.

집에 오자마자 난 호미를 들었다. 그리고는 뒷산에 갔다.

거기는 밤이 많이 떨어지는 곳이다. 나는 밤 두개를 구해서 집으로 내려왔다.

그러고는 예쁜 닭털이 떨어져 있는 것을 세 개 주웠다.

그리고는 뒤뜰에 가서 호미로 땅을 팠다. 좀 깊게 팠다.

그리고는 어린 쥐를 그 구멍에다 누고 흙을 덮었다.

그리고 나서 예쁜 닭털 하나만 골라서 아기 쥐 산소에 꼽아 주었다.

오늘은 좋을 일을 한 것 같다.


마음씨가 너무 예뻐 눈물이 났다.

미래에 엄마가 된다면 이런 감정과 이런 마음씨를 가진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


아버지

(경북 울진 진복분교 2학년 이미정)

나는 그 때 아버지가 죽어서 학교에 안 갔다. 나는 아버지가 죽어서 울었다. 나는 참 많이 울었다. 엄마도 아버지가 죽어서 참 많이 울었다. 언니도 울었다. 오빠도 울었다.

아버지가 묘에 가는 것도 봤다.

아버지는 우리 집에 없습니다.


잊고있던 나의 동심들과 추억들이 생각났다. 그땐 그랬었지~’라는 생각을 내가 하게 될 줄이야. 지금 시대가 많이 바뀌긴 했어도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과 귀여움은 시대가 지나도 똑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아이들을 잘 알고 가르치지 위해, 많이 알기 위해, 이해하기 위해서 좋은 책을 더 많이 읽게된다. 열심히 살아야지_

지나간 그때가 그립다.

노란이 빈 공간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10kim13/221782321823

k********0 2020.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즐거움
"아이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즐거움"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일기를 어떻게 쓸까 한참 고민하는 걸 보고 이 책을 사주게 되었습니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쓴 일기를 보면 도움이 될까 해서요. 1학년 아이가 읽어도 전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친근하게,쉽게 읽혀집니다. 지금 아이는 재미있는 일기부분은 외울 정도로 좋아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언어가 맞춤법이나 문법의 틀안에 갇히지 않고
"아이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즐거움"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일기를 어떻게 쓸까 한참 고민하는 걸 보고

이 책을 사주게 되었습니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쓴 일기를 보면 도움이 될까 해서요.

1학년 아이가 읽어도 전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친근하게,쉽게 읽혀집니다.

지금 아이는 재미있는 일기부분은 외울 정도로 좋아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언어가 맞춤법이나 문법의 틀안에 갇히지 않고

말하고 생각하는 그대로 묻어나는 것이 너무나 좋습니다.

'오늘은 ..했다. 그래서...했다. 나는...했다'식의

지루한 일기가 아니라

남몰래 길가에 똥 눈 이야기,

선생님에게 혼나서 억울하다는 하소연,

어른과 너무나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관찰해내는 아이의 시선들...

 

때로는 아이와 함께 배꼽을 잡고 웃으며

때로는 마음이 먹먹하고 아픈 일기들을 읽다보면

어린시절의 내 모습도 다르지 않았겠구나하며

추억에 잠기게 됩니다.

 

그때의 생각과 마음으로 바라보니

내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구요.

 

부디 일기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내 아이,모두가

그 다듬어지지 않는 동심을

잃어버리지 않고 마음속 깊이 간직하길 바래봅니다.

 

p*****y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
"우리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주변에서 보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글쓰기를 권해야했는데 난 이제까지 우리 아이에게 글짓기를 강요했던 것 같다. 글쓰기 강좌를 들으면서 알게 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웃었다, 찡그렸다를 반복했다.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것 같다. 우리 아이도 글을 읽고 들으면서 자신의 솔직한 글을 썼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주변에서 보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글쓰기를 권해야했는데 난 이제까지 우리 아이에게 글짓기를 강요했던 것 같다. 글쓰기 강좌를 들으면서 알게 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웃었다, 찡그렸다를 반복했다.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것 같다. 우리 아이도 글을 읽고 들으면서 자신의 솔직한 글을 썼으면 하는 바람이다. 글짓기가 아닌 글쓰기를 유도해야겠다. 궁금증이 생기지 않는 글이 가장 좋은 글이란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꼭 권해주고 싶다. 어른이 아닌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오늘은 우리 아이의 마음을 닮아봤으면....
YES마니아 : 플래티넘 d********0 2008.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꾸민없는 세계
"꾸민없는 세계" 내용보기
살아 있는 글쓰기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글쓰기연구회에서 펴낸 1,2학년 어린이 글모음집이다. 꾸밈이 없는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글로 표현되어 있어 감동을 준다. 어른들이 미처 생각해내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는 아이들, 어른들이 감히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표현하는 아이들, 어른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줄 아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때로는 배꼽을 뺄 정도의 웃음으로 때로는 가
"꾸민없는 세계" 내용보기
살아 있는 글쓰기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글쓰기연구회에서 펴낸 1,2학년 어린이 글모음집이다. 꾸밈이 없는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글로 표현되어 있어 감동을 준다. 어른들이 미처 생각해내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는 아이들, 어른들이 감히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표현하는 아이들, 어른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줄 아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때로는 배꼽을 뺄 정도의 웃음으로 때로는 가슴 뭉클한 슬픔과 감동으로 다가온다. 2학년 아이가 뻐꾸기 소리를 듣고 쓴 글이다. --뻐꾹뻐꾹 하더니 한 번 더 들어보니까 워꾹워꾹, 또 들어보니까 보꾸보꾹해서 나는 뻐꾸기는 소리가 세 개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났다.-- 아이들의 꾸밈없는 세계가 나타난 점도 좋지만 자신들의 생활과 느낌을 고스란히 깨끗한 우리말로 표현한 점도 돋보인다.
d*****8 2001.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사실 이 책은 글쓰기강좌를 다니면서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써 내려간 일상생활들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있다. 처음에 읽어줄땐 별 반응이 없던 아이들이 이제는 너무 재미있다며 가끔 자기전에도 읽어달라고 부탁을하는 책이다.  1,2학년 아이들이 써내려간 글들에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하고자하는 얘기들이 그대로 들어있어 나도 조금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사실 이 책은 글쓰기강좌를 다니면서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써 내려간 일상생활들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있다.

처음에 읽어줄땐 별 반응이 없던 아이들이 이제는 너무 재미있다며

가끔 자기전에도 읽어달라고 부탁을하는 책이다.  1,2학년 아이들이

써내려간 글들에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하고자하는 얘기들이 그대로 들어있어 나도 조금은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고 아이들은 또래나 형, 누나들의 생활을 알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 글쓰기나 말하기가 자신없는 아이가 있다면

읽혀봐야 할 책인듯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0 2008.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