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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책은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할 만큼 너무 너무 좋은 책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그사랑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아마도 지금도 죄의 노예일뿐아니라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으로 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책은 죄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를 향해 일절 오래 참음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러므로 자신의 하나뿐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신 하나님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내놓으면서까지 십자가의 모진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며 회개하게 하는 책이다. 꼭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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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존 스토트 목사님께서 주일 예배 때 설교하신 적이 있는데, 설교 내용은 접어두고라도 금세기 최고의 대학자가 서신 강단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그분의 많은 저술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제일 훌륭한 책이라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다. 내가 아는 분 중에 이 책을 통해 신앙의 길로 돌아선 분도 있고, '어떻게 이런 책을 쓸 수 있냐'며 기절할 뻔한 자매도 있었다.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의 정수로 많은 책에서 이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가장 깊이 있게 접근하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제시 펜 루이스나 웥치만 니의 뛰어난 저서에서도 성경 신학적인 의미에서의 해설은 깊이 다루어지지 않는 반면에 이 책에서는 성경 본문을 충실히 다루며, 역사와 수많은 학자들의 저서를 검증하고 있으며, 다른 견해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변증하고 있다.
십자가의 중심성에 대해 상고하면서 주님의 죽으심의 의미, 사죄와 하나님의 자기 희생, 그리고 십자가가 성취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적용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십자가 아래 사는 길을 보여 주고 있는데, '경축하는 공동체'라는 표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 논리적이고 학문적이어서 감정에 전달되는 은혜가 적을 듯이 보이지만, 십자가의 심층을 깊이 드려다 보는 사이 어느덧 가슴이 벅차 오름을 느끼게 된다. 십자가의 중심으로 얼마만큼 깊이 들어갈 수 있느냐가 영성의 표지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다 이해하지 못한 것이 오히려 하나의 비전, 희망을 만들어 준다. 평생토록 십자가를 묵상하며, 더 알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 (갈6:14) 책 첫 장에 씌어 있는 말씀이며, 내가 가장 사랑하게 된 말씀이기도 하다. [인상깊은구절]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거룩한 제사장"으로써 어떤 영적 제사를 그분께 드리는가? 성경에는 여덟 가지가 언급되어 있다. 첫째로 우리는 우리 몸을 그 분을 섬기기 위한 산제사로 그 분께 드려야 한다. 이는 마치 물질적 제사를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영적 예배라고 불린다. 아마도 그것이 마음의 예배를 표현할 때에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인 듯 하다. 둘째로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찬양과 예배와 감사,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를 드린다. 우리의 세번째 제사는 기도로서, 이는 향연과도 같이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한다.그리스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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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한곳은 선배의 방에서였다. 선배가 선물받은 이 두꺼운 책은 나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시켰고 나로 하여금 이 책을 빌리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존스토트 지적인 그리스도인 이라면 누구나 존경하는 학자이면서도 신앙의 선배인 그가 인생의 말년에 가장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져 있다. 좀 두꺼워서 조금씩 짬을내어 꾸준히 읽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책이기에 이 책을 다 읽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짜임새 있는 구성과 저인망 식의 논제 접근이 읽는이로 하여금 그 흐름을 끊기지 않게 하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석사 논문을 대하는 기분이 든다. 많은 정성과 시간 그리고 순수함이 묻어나오는 석사 논문처럼 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노장이 쓴 책과는 다르게 생동감과 확신이 그리고 희망이 넘쳐난다.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사건은 도서관에서 이책을 조용히 읽다가 갑자가 쏟아버린 눈물에 당황한 적이 있었다.
이 책은 존스토트의 고민과 그리고 많은 그리스도인의 고민이 담겨있는 책이다. 단순하게 존스토트가 유명한 학자라서 이러한 책을 쓴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동안 십자가를 향한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고뇌와 기쁨을 존스토트가 옮겨놓은 것이라 생각한다. 십자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묵상을 하고 싶다면 난 적극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러면 당신은 존스토트에 대해 놀라는 것이 아니라 마치 논문과같은 책을 쓴 그의 글솜씨에 당황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감사와 기쁨과 놀람을 만날 것이다. 가벼운책 100권 보다 진실된 책 1권이 더욱 값진 것 이다. [인상깊은구절] 부루너가 말했듯이,"다른 모든 종교는-철학은 말할것도 없이 -하나님의 개입을 떠나서 죄의 문제를 다루며, 따라서 '값싼'결론에 도달한다. 그런 다른 종교들 속에서는 인간은. 중보자가 자기를 대신해서 형벌을 담당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 아는 최후의 모욕은 피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이 멍에를 지지 않아도 되며, 완전히 발가벗겨져지지는 않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희 발가벗은 채 서야만 하는 부끄러움을 모면할 수가 없다. 동산에서의 아담과 하와처럼 자기를 가리려는 우리의 노력은 아무 소용이 없다. 자기를 합리화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무화과 잎사귀처럼 쓸 데 없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발가벗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그 더러운 누더기를 입은 것을 보고, 그가 그의 의의 옷으로 우리에게 입혀 주시도록 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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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대하는 것은 말 그대로 기독교와 직면하는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십자가라는 하나의 대상을 이렇게 철저하게 분석한다는 것은 그의 탁월함과 치밀함이 이룬 하나의 개가라고 볼 수 있으며 말 그대로 십자가로 인해 하나님의 경륜이 분명하게 드러났다면 우리는 스토트의 저서를 통해서 왜 십자가인가? 또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읽어왔던 모든 책들, 특히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 다른 모든 책들의 빛이 금방 무색하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십자가에 대해서는 단연 다른 어떤 책들보다 탁월하다는 결론을 쉽게 내릴 수 있었다.
책을 대하게 되면 먼저 방대함에 놀라게 된다. 아니 십자가에 대해서 이렇게 많이 기록한단 말인가? 하지만 분량에 압도되어서는 안 된다. 스토트가 십자가가 기독교의 중심적인 이미지요 메시지라는 것을 읽기 시작하면서 독자는 스토트의 치밀한 구성과 전개, 그리고 설명에 몰입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치열한 학문적 탐구와 십자가에 대한 분명한 헌신을 책 전체에 걸쳐서 분명하게 드러내 주고 있는 작품은 반드시 한 번에 다 읽어야만 하는 그런 책은 아니다. 두고두고 한 장씩 읽어가도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요는 한꺼번에 읽던지 아니면 두고두고 읽던지 방법이야 무엇을 택하건 그리스도인으로서 또는 기독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기독교 관련 서적들이 유래없이 많이 출판되고 또 많은 종류의 책들이 출간됨과 동시에 글의 무게가 현저하게 가벼워지고 있는 현실 가운데서 말 그대로 읽는 재미를 위한 것만이 아니라 한 시대를 정리하는 업적으로서 스토트의 저서는 손색이 없다.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저서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라고 여겨지는 작품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성경은 악의 문제에 대해 -자연적 악이든 아니면 도덕적 악이드, 곧 고난의 형태로 오는 악이든 죄의 형태로 오는 악이든 - 완전한 해결책을 전혀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즉시 말할 필요가 있다. 성경의 목적은 철학적이기보다는 실제적이다. 따라서 실제로 성경에는 각 장마다 죄와 고통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그 관심사는 그 기원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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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시대는 특별하다. 역사 속에서 수차례 거듭된 종교 전쟁들을 등 뒤로 던져버리고 이제는 화해와 평화를 우리의 도달해야 하는 목표로 삼았다는 측면에서 그렇다. 물론 여전히 세계 도처에는 종교적인 갈등이 있고 그것을 부추겨 정치적인 이익을 챙기는 부류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각각의 종교집단들이 서로를 적대시하던 전통적인 태도를 포기하고 상대 종교를 인정하고 경축하는 넉넉한 마음을 자랑으로 삼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런 때에 전통적인 방식을 따라서 기독교의 유일함을 강조하는 것은 확실히 세간으로부터의 지원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구시대적 태도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세간의 지원을 얻기 위해서 달음질할 때, 기독교만의 독특함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이 따라오는 것도 역시 사실이다.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써의 복음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포스트 모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것인가?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던질 수 있는 이런 질문들을 다루는 존 스토트의 논리는 의외로 단순하다. 수십 가지도 더 되는 방향으로부터 들어올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풀기 위해서 그가 십자가 하나만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 두꺼운 책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그는 정말로 십자가만을 붙들고 늘어진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십자가 하나만으로 모든 문제를 풀겠다고 하는 그의 의도를 생각한다면 그의 주장이 융통성 없이 자기 말만 하는 정신없는 종교인의 고집이라는 선입견을 갖게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그의 빈틈없는 논리에 손을 들게 된다. 그리고 조용히 십자가 앞에 서서 그것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에 감탄하게 된다. 이것이 이 책의 가치이고 제임스 패커가 그의 추천사에서 “겉옷을 팔아서라도 이 책을 지금 당장 사라”고 했던 이유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은 전체가 4부 13장(章)으로 되어있는데 그 속에는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모든 신학적인 주제들이 다 들어있다. 하지만 이 책은 보통 시중에 나도는 조직신학 서적들이 보여주는 것처럼 성경의 여러 가지 주제들을 감동 없이 나열한 책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십자가가 우리의 종교적인 영역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과 인격에서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찾기 위한 저자의 고민과 수고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존 스토트는 이미 과거부터 있어 왔던 많은 주장들을 인용한다. 그 중에는 저자의 주장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그가 그것을 숨기려고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런 반대들을 들춰내어서 소개하고, 다시 그것을 조리 있게 반박함으로 독자의 이성(理性)을 십자가 앞에 굴복시킨다. 그래서 이 책은 다분히 논쟁적이다. 저자는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왜 십자가인가?”에서부터 자신의 논쟁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 질문에 딸려 나오는 필연적인 또 하나의 질문인 “왜 예수님이 죽으셔야만 했는가?”의 문제를 추적하는데 그것은 우리에게 십자가가 어느 정도로 기독교의 중심에 있는가를 납득하게 해준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이 시대, 포스트 모던 사회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여전히 유일한 길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해준다. 개인적인 관점일 수 있겠지만 사도행전을 읽을 때마다 놀라움으로 발견하게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면서 내용으로 삼은 것이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단지 그것에 의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왔다. 그렇다면 이 원리가 오늘 우리에게도 유효한가? 존 스토트를 따라가다 보면 대답은 당연히 <그렇다>이다. 다만 그 대답의 한 가운데에 있는 십자가가 오늘날 우리의 사회에서는 물론이고 교회에서 조차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유감일 뿐이다. 요즘 교회는 완전히 애물단지다. 그래서 교회는 필립 얀시의 표현처럼 사랑의 대상이면서도 고민스러운 존재이기도 하다. 그것은 교회가 교회이기를 포기하고 탈선의 길을 걷기 때문에 생긴 현상일 것이다. 그 덕분에 교회는 안팎으로부터 비판과 염려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 회개와 갱신이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사방에서 들린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이런 때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그것은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지금도 십자가는 여전히 세상을 구원하는 유일한 복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이 책이 저술된 지 이미 20년이나 지나버렸지만 제임스 패커의 말처럼 이 책은 여전히 당장 사서 읽어야하는 중요한 책 중의 하나다. |
| 존 스토트목사님의 글은 대할 때 마다 탁월함을 느낌니다. 참으로 이시대에 이런 귀한 분을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함을 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책을 잡은 지 거의 두 달에 걸쳐 오늘에 다 읽었습니다. 좀 어렵습니다. 쉽게 눈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닌 듯합니다. 단어들과 어떤 곳에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문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 읽고나 지금.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뿐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전혀 구원받을 이유가 없는 자들에게 하나님 자신이 십자가의 고통을 겪으심을 통해 구원의 길을 보여주셨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자신이 말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말입니다... 하나님의 그 큰사랑을 알고 싶으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의 비밀알고 싶으세요 그러면 이책을 읽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