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 보면, 인생이란 내가 잘하는 것,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할 때가 있다. 이것이 생계의 방편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나의 자부심이 된다면 충분하다. 다른 사람의 평가가 중요한 세상이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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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일어 봤네요. 오래된 책이지만 내용이 교훈적이라 아직도 추천하는 책이겠죠. 논술 선생님이 읽어보라 했던 책인데 차별과 관련된 이야기를 부드럽게 이야기 해주셔서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다들 잘하는게 하나씩 있을 텐데.. 그걸 찾아주는게 어른들의 역할이 아닐까 싶어요. 공부할 때도 놀 때도 뒤쳐지고 외톨박이였던 한 남자 아이가 새로 부임한 선생님의 관심과 애정으로 마을 사람 모두에게 인정받는 ‘까마귀 소년’이 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자연 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자란 아이의 심성과 행동이 잘 드러나 있다. 과거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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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면서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이 아이의 내면에 있는 고독감과 슬픔과 외로움이 전해져요. 6년 동안 혼자 타박타박 학교에 걸어서 오고, 학교에서는 혼자 외로이 지내고 또 왔던 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고... 이렇게 혼자 지냈던 6년.
만약 이소베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그렇게 끝났을텐데 마음이 따뜻한 선생님, 이 아이를 알아봐주는 선생님을 만나서 이 아이는 등을 쭈욱 펼 수 있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들한테 감동을 줄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더 이상 혼자서 외롭게,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살지 않아도 되었네요.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이야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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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마 타로의 까마귀 소년 그림책의 줄거리는 어리고 작아서 모두에게 땅꼬마라고 불리는 아이가 있었는데 선생님도 아이들도 다 무서웠던 아이는 늘 숨어있기 빠빴고 늘 뒤쳐지고 꼴찌였던 탓에 따돌림을 받았다. 땅꼬마는 늘 다른 곳에 시선을 두고, 외로운 섬으로 초등학교 5년을 지냈다. 그러다 6학년에 새로 부임한 이소베 선생님에 의해 땅꼬마는 드디어 발견되고, 비로서 제 빛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선생님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땅꼬마는 닫아두었던 마음의 문을 열고, 용기를 내어 세상 앞에 당당히 선다. 학예회 무대에서 땅꼬마는 까마귀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 속에 가슴 속 외로움과 슬픔이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고, 한결같이 자기의 길을 타박타박 걸오 온 것이 드러난다. 사람들은 비로소 이르 제대로 다시 보기 시작했고, 그 뒤로 땅고마는 '까마귀 소년'이라 불린다는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