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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없는 길]
"[길 없는 길]" 내용보기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중에 한 분이신 [최인호]선생의 작품인 [길없는 길]이다. 불 교인들은 한 번 정도 읽어주면 불교역사를 어렴풋 이해 할수도 있고 이 책을 읽으며  [경허선사]의 묵직한 맛과 자유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구한말 꺼져가는 선불교의 획을 긋는 [경허선사] 그리고 그의 제자들 [혜월][수월][만공]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와 현재의 주인공과의 연결
"[길 없는 길]" 내용보기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중에 한 분이신 [최인호]선생의 작품인

[길없는 길]이다. 불

교인들은 한 번 정도 읽어주면 불교역사를

어렴풋 이해 할수도 있고 이 책을 읽으며  [경허선사]의 묵직한 맛과 자유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구한말 꺼져가는 선불교의 획을 긋는 [경허선사] 그리고 그의 제자들 [혜월][수월][만공]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와 현재의 주인공과의 연결된 스토리 구조다.

 

경허선사의 깨달음의 대한 갈구 그리고 느닷없이 환속하고 사랑하고 또 다시 출가

그의 알 수 없는 행동에는 끝없이 묻어나는 초월적인 사랑이야기.

 

해인사에 머물던 시절!

경허선사는 계곡에서 추위에 얼어 죽어가는 나병에 걸린 누더기 여인을 업고 절에 들어와

퇴설당에서 치료한다. 지독한 냄새에도 불구하고 그는 안아주고 보듬어주며 오랫동안 보살펴준다.

제자는 그런 그의 모습에 고개를 갸웃거리지만.......

 

그 퇴설당! 길없는 길을 읽고 세 번째 해인사를 찾았을 때 나는 두 번을 갔어도 보지 못한

퇴설당 앞에서 한참이나 서 있었던 기억이 있다.

 

최인호 특유의 맛깔나는 글솜씨와 선불교의

지난 시간과 그리고 한국의 경허선사와 그 제자들.....

추천하고 싶은 책.

k*****5 2013.09.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