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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신학자이자 사상가로 손꼽히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사상과 글을 연구한 책이다 잘 알다시피 에드워즈의 책은 쉽게 다가가기 어렵고 이해도 되지 않을만큼 난해한 측면도 강하다 현대의 에드워즈 연구가들의 의해 그의 저서가 손 쉽게 다가올 수 있게 착안되어진 일종의 해설이 포함된 책이라 보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직면한 명목상의 신앙에 대해 진단하였으며, 에드워즈 살던 그 시대와 당시 교회의 명목상 기독교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살펴보고 있다 더불어 에드워즈가 참된 기독교를 어떻게 정의했는지와 에드워즈가 말하는 참된 기독교를 실제로 구현해낸 두 인물을 간략히 살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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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기독교는 회심을 바탕으로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 신앙은 거듭난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사는 것이다. 매순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때에 그것이 참된 신앙, 참된 기독교이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참된 기독교'
본서는 에드워즈가 말한 참된 기독교를 다루고 있다. 주로 회심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된 회심은 무엇인지 그 회심을 바탕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기독교인지를 알려준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과 정서를 살펴보며 참된 회심과 거짓 회심을 다룬다. 본서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말을 인용하여 다음과 같은 자가 참된 회심자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죄를 미워하고, 성경을 높이고, 하나님의 진리에 목말라하고, 온갖 종류의 모든 신자들이 하나 됨을 추구함으로써 그리스도에 대한 자신의 신앙고백을 강화(p117)" 할 때 그런 자를 참된 회심자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에드워즈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회심에 대해 바르게 알고 진지하게 고민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얇지만 큰 유익을 주는 책이다.
성경적 지식이 있고 신앙고백을 하고 종교적 열심을 보여도 그것이 구원 얻는 믿음을 갖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 우리는 그런 거짓 증거에 얼마나 속고 있습니까! 지적 허영과 단순한 감정에 속아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