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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이 되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책과 멀어지지요ㅠㅠ ![]()
스콜라 어린이문고 30 옆집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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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가 새로 아파트에 이사를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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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는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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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가 사는 아파트는 복도식 아파트라서 우선 옆집부터 탐문을 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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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을 탐문해봤지만 별소득이 없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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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고학년이라서 규칙을 만들 때도 그냥 만드맂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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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단을 만들어서 조사도 하고 잠복근무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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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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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온 나루네 집에 이상한 검은색 쓰레기 봉투가 자주 걸려 있다. 그래서 그냥 탐정단, 강나루, 김미령, 누렁이, 이가응, 백상진이 밤을 세면서까지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을 찾는다. 결국엔 범인을 알게 되고, 진실이 밝혀진다 <그 진실이 할머니와 개 이야기> 이 책을 읽고 할머니가 키우던 개가 집까지 찾아오다니 정말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개가 너무 안쓰러웠다. 미령이 할머니가 키우신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도 들었다. 개가 행복라게 할머니랑 잘 살았으면 좋겠다. 이진우 기자의 몬말리는 경제모험 - 1. 처음 만나는 경제 이 책은 몬들이 아바타가 있는 공간에 들어가서 많은 경험을 하는 책이다. 몬들 아바타 마을에서 이것저것 다 소화해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인간들은 어떻게 깜토를 깨웠을까? 인간들은 왜 솜몬을 내려쳤을까? 이진우 기자의 몬말리는 경제모험 - 2. 시장 경제의 비밀 몬들이 두더쥐 게임을 부숴가지고 골드를 모으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 내용이다. 지우리가 반디M을 만들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지우리는 왜 반디M을 만들었을까? 2장은 왜 이름이 어느 농장으로 갈까? 일까? 나에게 없는 딱 세가지 미주가 여러가지 일을 겪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화해하게 되어서 기쁘고, 태주와 미주가 더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왜 제목이 나에게 없는 딱 세가지 일까? 할머니는 왜 태주만 좋아 할까? 헬로, 새벽이 내가 나의 어릴때로 돌아가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는 이야기이다. 엄마가 그런말을 믿었다는게 불쌍하고, 새벽이가 아름답게 느껴졌다. 아기 새벽이는 엄마가 사랑한다고 했을때 왜 미소지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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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어린이문고 30번 옆집이 수상해 아이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익살스러운 삽화들도 너무 귀엽고
아이들 학교생활과 실생활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책이라 공감되는 내용이였어요.
단순한 음식물 쓰레기 투기 사건으로 시작해
아이들로 구성된 탐정단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주변을 관찰하며 사건을 풀어가는 노력들을 보며
책에 더 푹빠져 읽게되는 것 같아요.
요즘 아파트에 살고있어도 엘레베이터에서 사람한명 만나기 힘든 현실과
집에 있어도 초인종소리에 반응하지 않는 요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있어
더더욱 실감나게 읽을 수 있었네요.
마지막의 쓰레기 투기 사건이 아니라 이웃간의 정이였던걸 알게되는 결말은
아이들에게 세상은 나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같이 살아가야한다는
마음따뜻한 결말까지 더해져 더욱 책에 빠져읽게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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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시리즈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제목을 보고 푹 빠진 책이 바로 이책 <옆집이 수상해> 책이에요. 엉덩이탐정 시리즈를 재미있게 본 친구라면 좀더 글밥이 많아진 이책으로 책읽기 능력을 기를수 있어요. 혼자가 아니라, 탐정단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책이에요. 친구들이 더 많아져서 에피소드가 더 많아지고 주어지는 단서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살펴볼수 있어요. 이름도 재미있는 '그냥 탐정단' 친구들이 남의 집 앞에 음식쓰레기를 갖다 놓는 범인을 찾는 과정으로 되어 있어요. 실생활에서 있을법한 소재를 중심으로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귀여운 그림으로 위트있게 볼수 있구요 글밥이 적당한편이라서 저학년부터 읽을수 있어요. 중간중간 만화가 들어있어서 더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해할수 있네요 집앞 음식쓰레기의 진실은 바로 개밥!! 예전에 살던 할머니의 개에게 주던것이었어요. 소통의 부재로 생긴 에피소드라서 반전이 즐거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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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을 도와주는 어린이 탐정단 그냥 탐정단 " 아이들이 함께 탐정단을 만들어서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으로 #소년탐정물 이라는 기본 이야기답게 아이들의 상상력고 추리력이 어렵지 않게 우리 주변의 아이들 모습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어요. 이사하고 심심해서 만든 그냥 탐정단 그래서 누구하나 사건의 의뢰하는 이도 없고 맡은 사건도 없어 무료하던 차에 나루네 집앞에 자꾸만 음식물 쓰레기를 갖다놓는 누군가가 생기면서 그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려놓은 책이예요.
"도대체 누가 남의 집앞에 음식물 쓰레기를 갖다놓는거야?"
주인공 나루와 기웅, 미령, 상진 그리고 누렁이 개로 이루어진 그냥 탐정단은 옆집 사람들의 행적을 살피면서 누가 "과연 음식물 쓰레기를 버렸을까?" 하고 추리를 시작합니다. 사건이 한가지씩 베일을 벗을때마다 왜 그 사람이 범인이 아닌지, 음식쓰레기의 상태를 분석하고 옆집 사람들을 하나씩 관찰하죠 미행도 하면서 말이예요
어릴적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내가 탐정이라면~" 이라는 상상력으로 우리 주변의 사건을 해결하고픈 마음이 들었을꺼예요. 주인공 나루와 기웅, 미령, 상진이도 이런 단서를 하나씩 끼워 맞추면서 추론해 나간답니다. 아이가 읽으면서 마치 자기도 <그냥탐정단>의 일원이 된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아이들은 밤새서 사건을 파헤치고 보초도 서지만 음식물 쓰레기사건은 자꾸만 아이들이 추리한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요. 같은 아파트에 살지만 옆집에 누가 사는지 관심도 없고 남의 일에는 전혀 신경쓰지않는 우리네 모습을 엿볼수 있어서 씁씁한 부분들도 있어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상상력과 추리물의 이야기 구성이 맞춰 나중에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 끝까지 놓치치 말고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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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어린이문고 30 옆 집 이 수 상 해 양지안 글 / 신민재 그림
도대체 무슨 일이 있기에 옆집이 수상할까요? 문에 검은 봉투가 걸려 있고 계단으로는 좀비 같은 사람이 돌아다니는데.. 여름이라 무서운 이야기일까 생각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아파트에 사는 나루네 집 문고리에 누군가가 주기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가져다 걸어놓고 갑니다. 화가 난 엄마와 다르게 나루의 얼굴은 왠지 신이 나 보이네요.. 철부지 나루여서 일까요?
나루는 친구들과 함께 탐정단을 만들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간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내려 합니다. 망원경으로도 몇날 며칠...누구인지 찾아보았지만 알 수가 없었습니다.
또다시 음식 쓰레기가 문앞에 걸려있자 화가 난 나루 엄마는 아침부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찾아가 방송을 합니다.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지만 범인은 방송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나루와 친구들은 타름 탐정 수첩까지 만들며 사건을 정리했지요.. 나루엄마가 방송을 해서 사건은 마무리될거라 생각했지만 경비아저씨께 부탁해 씨씨티비를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범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과연 저 형아가 진짜 범인일까요? 그냥 탐정단이 사건을 해결한 걸까요? 이 사건으로 인해서 아파트에서 사는 이웃들과도 작지만 소소한 소통과 공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잘 해내고 잘 살 고 있는것 같은데.. 아이랑 함께 책을 읽어보면 어른인 엄마가 더 많이 느끼고 반성하게 되고 더 잘해야 할 것을 느낍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