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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삶 또다른삶을 살아갈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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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인 내게 이책은 나와 다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는 그러다훅 빠져 읽게되는 글이다. 머지않은 미래 내 아들이 겪게될 삶을 강작가를 통해 보았다. 너도 그와 같이 헤쳐 나가길 바라며...성공한사람의 대박난 뻔한 스토리가 아니라 좋았다.불우한 환경에 모진 고생을 하고 인생 역전의 기회를 만나 성공신화를 겪은 저 먼 나라 실현불가능한 얘기가 아니라...아들에게 당당히 이런삶
"나와 다른삶 또다른삶을 살아갈 아들에게" 내용보기
40대인 내게 이책은 나와 다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는 그러다훅 빠져 읽게되는 글이다.

머지않은 미래 내 아들이 겪게될 삶을 강작가를 통해 보았다. 너도 그와 같이 헤쳐 나가길 바라며...

성공한사람의 대박난 뻔한 스토리가 아니라 좋았다.
불우한 환경에 모진 고생을 하고 인생 역전의 기회를 만나 성공신화를 겪은 저 먼 나라 실현불가능한 얘기가 아니라...
아들에게 당당히 이런삶도 있단다. 죽도록 공부하다 무언가 놓치는 삶이 아니라 친구따라 불안해 하며 공부할께 아니라 다른 삶을 찾을 수 있다고...

이책을 스윽 밀어 주며 얘기 하고 싶다.
y******9 2018.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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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렇게 말한다. 세상엔 그저 다른 삶이 존재할 뿐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세상엔 그저 다른 삶이 존재할 뿐이다." 내용보기
관심있는 책이 아니라면 책을 사다줘도 결코 책을 읽지 않는 내가 책을 한 권 샀다.제목과 표지에 있는 큰 머리가 나온 표지가 나를 이끌었다."틀린 삶이 어딨어"우리는 정답이 정해진 삶을 살도록 강요받아왔다.그리고 사회는 아직도 끊임 없이 그들만의 정답을 강요하면서 다른이들의 삶을,다르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틀렸다고 말한다.우리가 유년시절 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교육에는
"그는 이렇게 말한다. 세상엔 그저 다른 삶이 존재할 뿐이다." 내용보기
관심있는 책이 아니라면 책을 사다줘도 결코 책을 읽지 않는 내가 책을 한 권 샀다.
제목과 표지에 있는 큰 머리가 나온 표지가 나를 이끌었다.

"틀린 삶이 어딨어"
우리는 정답이 정해진 삶을 살도록 강요받아왔다.

그리고 사회는 아직도 끊임 없이 그들만의 정답을 강요하면서 다른이들의 삶을,
다르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틀렸다고 말한다.

우리가 유년시절 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교육에는 답이 있다.
내 인생의 답이 아닌 살아본 사람들이 살아갈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답.

나 그리고 누군가는 애써 그 답을 회피하려 살아가지만
한살한살 나이가 차 들어갈 수록 점차 몸과 마음은 둔해지고 점차 사회가 정해놓은 답이라는 화살을 피하기 어려워져만 간다.

우리의 청춘은 항상 삐뚤어지고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의 무게에 어느정도 점차 순응하기 시작하고 있음의 순간을 모두가 느끼리라 생각한다.

과정속에서 삶은 끊임 없이 불안하고,
크고 작은 불안의 굴곡은 아직까지도 미처 끝나지 않았으며,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란걸 알고 있다.

틀린 삶이 어딨겠는가,
읽기 전
이 책은 무엇을 말하기 위해 이렇게 제목을 지었을까
의문을 가졌고

읽어보니 왜 저렇게 지었는지
오래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강주원이란 사람이 살아온 길을 펼쳐낸 자전적 에세이다.

여타 자전적 에세이와 달리 뭔가 대단한 사람도 대단한 일을 하고있는 사람도 아니다.
그냥 자신만의 삶을 그리고 우리가 겪고 있는 삶을 담담히 펴냈다.

우리는 삶에 있어서 어떠한 선택을 하고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가는가,
그 삶이 때론 찌질해보여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을 때, 어떤식으로 대처하는가

얼마나 많은 합리화를 해야 우리의 삶은 조금 평온해질까

이 책에서 이런 내용에 대해서 담고 있지는 않지만,
그러한 생각을 스스로 끄집어 내게끔 만들며

한숨 몰아쉬며 한번에 다 읽을 수 있을 만큼의 담백한 글들로 가득차 있다.

한명의 독자로서 이 책을 읽었을 때, 아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 생각한다면 정말 잘 읽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와 같은 청춘이 아닌 나와 다른 세대를 살아온 우리 부모님 혹은 내 주변의 어른들에게
한권씩 선물해주고 싶어졌다.

우리는 당신들이 살아온 삶과 다른 삶을 살 뿐이지,
틀린 삶을 사는 것은 아니에요.

라는 말을 이 책이 대변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네 삶은 틀렸어!"가 아니라 "너의 삶을, 너만의 삶을 살아봐"라고 말하며
그 삶을 살아갈 때 존중해줄 수 있는 그러한 세상이 오길 바라며 리뷰를 마친다.

p******y 201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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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사는 거 그거 참 당연한 일인데 잊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내 삶을 사는 거 그거 참 당연한 일인데 잊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내용보기
물물교환으로 카페를 운영한다는 소개글과 저자의 인터넷 기사를 보고 궁금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내가 감명받은 건 저자의 물물교환 프로젝트 성공 스토리가 아니었다. 물물교환을 하기 전까지, 물물교환을 하는 과정에서 저자가 흔들리고 방황하며 했던 경험들, 생각들이었다.저자는 자신은 전혀 초인이 아니라고 말한다. 남들과 똑같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작은
"내 삶을 사는 거 그거 참 당연한 일인데 잊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내용보기

물물교환으로 카페를 운영한다는 소개글과 저자의 인터넷 기사를 보고 궁금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내가 감명받은 건 저자의 물물교환 프로젝트 성공 스토리가 아니었다. 물물교환을 하기 전까지, 물물교환을 하는 과정에서 저자가 흔들리고 방황하며 했던 경험들, 생각들이었다.


저자는 자신은 전혀 초인이 아니라고 말한다. 남들과 똑같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작은 한 개인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매번 흔들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말한다. 그래야만 남들의 시선을 떠나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마지막 챕터는 자유, 선택 그리고 책임이다. 자유는 스스로 온전히 선택하고 또 스스로 온전히 책임질 수 있을 때 찾아온다는 거. 때문에 흔들리더라도 남의 시선이 아니라 자신의 시선을 따라 선택하고 책임져야된다는 거. 20대 내내 방황하며 살아왔던 저자의 삶을 읽어내려가며 이 세 단어를 마음 깊숙히 새겼다.


한 시간 만에 홀린 듯이 다 읽어버렸지만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꽤 오랫동안 내 마음 속에 담겨있을 것 같다.

k*******4 201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