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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때부터 국영수 공부는 쉬웠는데, 예체능 특히 미술은 창의력이 없는건지 어떤 주제를 주고 그림을 그리라고 하면 너무 막막해서 미술시간이 참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를 키우면서도 이런 성향은 그대로 드러나서 첫째 똘망군이 어릴 때 저에게 동물이나 탈것들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하면 "아빠에게 부탁해~"라고 꽁무니가 빠질새라 도망쳤던 기억이 나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어릴 때 촉감놀이는 좋다고 해서 똘망군과 물감놀이(라고 쓰고 바디페인팅으로 읽고)나 점토놀이(거의 매일 똥만들기.ㅠㅠ), 모래놀이 같은 엄마표미술놀이는 많이 진행했어요. 하지만 저를 닮았는지 점점 그림그리기를 비롯해서 색칠하기, 글씨쓰기 등을 싫어하는 똘망군 때문에 고민하다 7살 때부터 동네 미술학원을 보냈어요.
그런데 미술학원에 보냈어도 엄마표미술 활동은 쭉 해줬어야 하는데 6살 터울 둘째 임신과 출산,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 등 다양한 일이 있으면서 중단했거든요.
저는 책 제목만 듣고 첫째 똘망군과 함께 하던 그런 물감놀이를 연상하고 이 책을 선택했는데 완전 저의 오해였네요!
<참 쉬운 물감놀이>는 기존의 유아미술 놀이책과 조금 다르게 그림그리기 접근을 하는데요. 물론 엄마표미술놀이 중 쉽게 그림그리기를 소개하는 다른 책들에서도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를 먼저 그리고 세부적으로 그려나가는 것은 동일하지만, 물감으로 채워진 면으로 시작하는 것이 이 책만의 특징인 듯 싶어요.
그리고 다른 물감놀이를 다루는 책에서도 미술용품에 대한 소개가 짤막하게 나오긴 하지만 이 책은 처음 물감놀이를 배우기 시작하는 유아에게 적합한 미술용품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데요. 단순히 이런 미술용품이 있어요가 아니라, 광택이 있는 고체물감으로 24색에서 36색 정도의 다양한 색, 아이의 손가락 두께 정도의 붓과 아이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의 미니스케치북, 그리고 펜촉이 두껍고 튼튼한 사이펜과 매직 등을 추천해줘요.
어쨌든 <참 쉬운 물감놀이>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특정 도형의 모습을 가진 사물을 찾아보고, 붓으로 그 도형을 따라 그린 뒤, 물감이 마르면 그 위에 물감의 특징을 사이펜이나 매직으로 그려주라고 나와요.
중간중간 '엄마와 함께해요.'나루쌤의 팁' 등을 통해서 아직 소근육발달이 더 딘 아이들이 물감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엄마표미술 팁도 알려주니 도움이 되네요~
단순히 미술용품 설명과 그림 그리기 설명만 나열된 책이 아니라 또래 친구들의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도 엿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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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양은 아직 굵은 크레용으로 찍찍 선긋기를 하거나 콕콕 물감 도장찍기 정도로만 놀 수 있는 연령대라서 미리 읽어두고 엄마인 제가 공부 좀 해야겠어요!! 이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첫째 똘망군이 어릴 때 그림그리기를 겁내하지 않고 좋아했을텐데 왠지 아쉬움 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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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을 그리지 않고 물감과 사인펜으로 바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 일단 그림이 단순한데 너무너무예뻐요 자꾸 따라그리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엄마와 함께 집에서 재미있게 물감놀이를 할 수 있어요. 진짜 미술에 자신없는 엄마도 아이와 함께 하나씩 그려가다보면 왠지 자신감이 생길거 같은. 어려운 스킬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사물의 특징을 찾아서 그림 그리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방학이라 아이와 뭐 하나 고민될텐데 이 책 한권으로 재미있게 그림도 그리고 그림 실력도 업! 시킬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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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술놀이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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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놀이 책을 보면 보통
"토끼 몸은 어떻게 그려요? 뱀 꼬리는 그리겠는데,
새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게 어색한
《참 쉬운 물감놀이》 저자 두 분이 말하길 전 그런 믿음은 있어요
《참 쉬운 미술놀이》는 관찰을 강조해요
5세~7세는 소근육이 발달하는 시기잖아요
다른 친구들의 그림 보기!
사실,,, 세상의 기준이라는 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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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지낸 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바로 이책이 물감으로 그리는 우리아이 첫 그림책!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시작하는 참 쉬운 물감놀이가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는 직접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어요 제니양은 주황색 초코칩 쿠키를 웃는 모양으로 그려주었어요
이번에는 긴 동그라미에요 초록색을 보고 무당벌레를 그리고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으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다양한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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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크레파스와 달리 물에 섞어 사용하는 물감은 좀 더 색다른 미술놀이가 되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하고, 좋아하지요.
나루샘, 비유쌤과 함께하는 참 쉬운 물감놀이 물감, 붓, 사인펜으로 쉽게 완성할 수 있는 그림들이 가득해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 기본 도형을 활용해서 여러가지 사물들을 척척 그려보고, 그 위에 사인펜으로도 꾸며보며 쉽게 그림을 완성해가요. 5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책이에요. 물감놀이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과 정보를 알아보며 관심과 흥미를 키워요. 그동안은 물감과 붓을 따로 사용했었는데 책에 나와있는 붓과 물통이 하나로 연결된 워터브러시에 관심을 보여서 이참에 구매도 했어요.
면의 형태에 따라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그리는 방법과 순서가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각 사물의 특징을 잘 관찰해보면 기본도형만으로도 충분히 특징을 잘 살려 뚝딱 그릴 수 있답니다. 밑그림 없이 바로 물감과 붓으로 쓱싹 그리며 그리기의 시작을 두려워하는 아이들도 망설임이 조금은 줄 것 같아요. 사인펜이나 매직 등으로 세부 특징을 더 자세하게 그려보면서 복잡한 형태도 익히고요.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생님들이시라 생생한 깨알 Tip도 좋아요. 또래 친구들이 그린 그림들을 보며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표현했는지 살펴보는 것 또한 색다른 즐거움이 아닐까 싶어요. 나와 같은 나이여도, 같은 사물을 생각하고 그려도 그리는 사람마다 다른 그림이 되는, 잘 그리고, 못 그리는 그림의 개념이 아니라, 서로의 그림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자세도 길러요. 그림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어요. 꼭 반듯한 형태가 나오고, 정확한 표현이 나와야 하는 건 아니에요. 아이의 생각을 그림으로 바로바로 옮길 수 있는 자신감! 즐겁게 그리다보면 그만큼 아이의 그림 공간이 세상 제일 멋진 공간이 되지 않을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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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여러가지 미술활동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그림 그리기 활동에서는 대부분 연필, 색연필, 크레파스 요 정도의 재료를 가지고 활동을 하게 된답니다. 물감으로 그림그리기는 아이가 조금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림을 그리면 크게 그냥 무지개 정도 그리고 끝내게 된답니다. 저 역시도 물감이라고 하면 뭔가 어려운 것 같고, 밑그림 그리고 색칠하기 정도로만 생각이 되어서 많은 활용은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처음 책을 넘기는 순간. 오호 이거 해볼만 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밑그림을 그리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물감하나로 여러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차례차례 알려주고 있어서 그림을 못그리는 저 역시도 그대로 따라 나가보니 제법 그럴듯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의 첫페이지에는 미리 책을 읽고 따라해본 2만 베타테스터에 대한 이야기가 짧게 등장하더라고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직접 따라해보았다고 하니 저처럼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도 아이와 함께 즐겁게 해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그림을 이렇게 그려라가 아니라 물감 사용방법, 그리고 예쁜 색깔 만드는 방법, 사인펜 선택 방법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동그라미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그림들, 네모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그림들로 그 내용이 확장되어 간답니다. 완성된 작품들을 보면 이걸 어떻게 그려 싶은 그림들도 그 단계를 보면 나도 그려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그 그림의 위에 보면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무턱대로 같이 그려볼까 대신. 쉬운 것부터 같이 도전해보았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그린 그림도 수록되어 있어서 감상하는 재미도 있고요.
그동안 물감으로 그림그리기에 부담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요 책으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물감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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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쌤, 비유쌤의 참 쉬운 물감놀이
김동욱, 오선주 지음, 길벗 2018
아이와 집에서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거나 그려진 그림에 색칠을 하는 시간을 종종 가지고 있답니다.
특히, 물감놀이를 좋아하여 물감을 가지고 놀아주곤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매번 같은 방식의 같은 패턴이다보니 늘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거이
아이와 좀더 다르게 물감놀이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차에
육아놀이책, 첫그리기책으로 활용하기 좋은 육아법 [ 나루쌤, 비유쌤의 참 쉬운 물감놀이]책을 만났답니다.
육아놀이책 <나루쌤, 비유쌤의 참 쉬운 물감놀이>책은 물감으로 그리는 우리아이 첫 그리기책으로
붓과 사인펭르ㅗ 쉽게 완성하는 288가지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매일 하나의 그림만 가지고 활용해도 무궁무진하면서도 다양하게 물감놀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답니다. 특히,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시켜주는 책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차례만 살펴보아도 무척이나 설레임으로 다가오기도 하는것은 물론
아이가 현재 보고 있는 세상, 아이가 상상하는 세상을 비롯해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동그란 면을 비롯해 다양한 모양을 관찰하면서
재미있고 신나게 물감놀이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이와 함께 물감놀이를 할때 제일 먼저 고민이 되는것이 있다면?
바로 어떠한 물감을 선택하느냐인데요~
유아용 물감은 마르는데 시간이 걸릴뿐 아니라 아이 옷에도 잘 묻는 단점이 있어
휴대성 용이하고 옷이나 손에 잘 묻지 않는 장점이 있는 고체물감, 촉촉하고 광택이 있는 안료와
색이 많은 물감을 고르는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듯 해요.
스케치북및 사인펜의 대한 Tip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스케치북을 구입할때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을 콕 집어주듯.
아이의 시선을 생각한 작은 스케치북이 아이가 사용하기에도 좋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다고 하니
앞으로 스케치북선택할때 참고하여 아이 시선에 맞는 사이즈로 선택해야겠어요.
또한, 아이들은 손힘이 세지 않아 아이들에게 어렵고 힘든 재료로의 미술 작업은
반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니 평소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면 좋겠죠^^
수박, 사과, 복숭아, 메론, 공등등 우리 생활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동그라미, 네모, 세모등 사물을 통해서 도형을 완성이 나가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관찰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사물의 특징을 살려 표현해 나가다보면
뚝딱하고 원하는 사물을 그려낼 수 있다고 하니
사물을 보면서 점.선.면등에 대한 관찰과 함께 표현하는 시간만으로도
하나의 물감놀이와 함께 알찬 미술시간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림 상상공간을 통해서는 색과 모양 관찰로 떠오르는 물건을 상상하고
사인펜으로 상상한 물건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참 재미있는 시간이 아닐까 해요.
또한 더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쑥쑥 키워줄 수 있겠죠^^
하나의 도형을 가지고 반복하여 그리면서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부여해주기도 하는것 같아요.
밑그림 없이 붓과 물감으로 아이의 생각을 바로바로 그리기 좋은 첫 그리기책
참 쉬운 물감놀이는 3 Part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아이의 통찰력을 키우고 창의력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아이와 함께 다양한 세상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고, 우리주변에서 면을 찾아보는 기초편을 만난뒤 응용편을 통해서
다양한 면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수 있어 차례차례 단계별로 따라하다보면 미술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가질 수 있을뿐 아니라 관찰력, 상상력, 창의력도 함께 키워줄 수 있는 우리아이 첫 그리기책이 아닌가 해요.
육아놀이책을 보다보면 아이하고 어떻게 놀아주는것이 좋은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 하는 물감놀이가 어렵지 않고 쉬우면서 재미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책으로
아이와의 놀이, 아이와 함께하는 물감놀이, 그리기놀이등이 고민이시라면
아이와 함께 보면서 물감놀이 시작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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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쌤, 비유쌤의 참 쉬운 물감놀이
"엄마, 오늘은 뭐하고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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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미술놀이, 참 쉬운 그리기 놀이, 참 쉬운
종이접기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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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초보 엄마지만 아이와 함께 <참 쉬운
물감놀이>를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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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이 쉽게 그림을 그리려면 어떤 물감과
붓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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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편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동그라미, 세모, 네모 면을
가진 사물을 찾아
중간중간 나루쌤과 비유쌤의 생생한 TIP까지 담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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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편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모양이 만나 이루어진 사물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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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5~7세까지의 친구들이 그린 그림이 소개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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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 쉬운 물감놀이> 책을 활용해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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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와 크기의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마음껏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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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사인펜으로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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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물감과 붓으로 동그라미, 세모, 네모만 그렸을
때는 무슨 그림이 완성될까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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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물감놀이>는 원래 우리 둘째를 위한
미술놀이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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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가 텔레비전, 스마트폰을 엄청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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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을 쥐는 방법부터해서 동그라미를 이용한 그림들을 시작으로 정말 다양한 그림들을 보고 따라 그려볼 수 있어요 . 선의 얇고 두꺼움을 붓의 기울기에 따라 다르다는 것도 그 동안 많은 물감놀이를 했지만 오늘 정확히 알게되기도 했구요.
이제는 정말 ' 그림을 그리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예쁘게 그려보더라구요 . 이번 여름방학때 아이랑 같이 고체물감과 붓, 스케치북 그리고 참쉬운 물감놀이 책 한권이 있다면 왠지 든든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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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미술놀이를 시작하게 되면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바로 물감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집 딸도 어찌나 물감을 좋아하는지.. 동생이 어릴때는 물감놀이 할 때마다 방해를 해서 동생 낮잠시간에만 허용하다보니 동생이 낮잠만 자면 무조건 물감놀이를 하자고 조르는 시절도 있었어요. 이제는 스스로 물감과 파레트, 붓을 챙기고 물통에 물을 넣어 스케치북에 쓱쓱 채색까지 가능한 나이가 되었어요.
이 책은 물감을 이용해 그리는 우리 아이 첫 그리기 책이예요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려면 사실 처음에 어떻게 그려야 하나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아이가 처음 물감을 접할 때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 아이들이 쉽고 더 즐겁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연구해왔고 특히 우리 주변의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찾아서 사물을 그리는 방법을 찾아냈으며 이 책에서도 하나하나 소개됩니다. 특히 독특한 점은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후 간단한 세부묘사는 사인펜이나 매직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책의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 사실 아이에게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게 할 때 물감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재료의 사용법과 연습에는 특별히 알려주지 않았었네요. 아이가 처음 붓을 사용했을때 고체 물감에 너무 세게 문질러서 붓이 망가졌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참 쉬운 물감놀이 책은 고체물감 사용법, 색 예쁘게 쓰기, 붓 바르게 잡기 등 물감사용에 있어서 첫걸음부터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친절한 책입니다. ![]() 면을 이용한 그리기 방법입니다.
먼저 책에서는 동그란 면인 원을 소개하는데요
첫번째, 먼저 동그란 모양을 가진 물건을 찾아보세요.
두번째, 붓으로 원을 그려주세요.
세번째, 물감이 마른 후 물건의 특징을 사인펜으로 그리면 완성입니다.
친절하게도 순서대로 그려져있어서 딱히 글씨가 없어도 어린 아이들도 따라그리기 쉽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순식간에 근사한 그림들 완성입니다.
그림을 처음 그리는 아이들뿐 아니라 그림에 소질이 없는 저같은 어른들에게도 좋은 그림 그리기 책입니다.
이 책의 좋은점은 친구들의 작품들도 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5세부터 7세까지 유아친구들의 실제 작품이 나이와 이름까지 소개되어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길고 동그란면, 네모난면, 세모난면, 다양한 면 소개 후 같은 모양이 반복되면 면, 다른모양이 두개 합체된 면, 여러모양이 합체된 면들을 이용한 그림이 순차적으로 활용되어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들로 변신합니다.
나루쌤의 팁 입니다. 엄마들은 당연히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른답니다.
붓에 물이 너무 많으면 번져버리기 쉽죠.
아이들의 미술놀이 시간에는 아이들의 예쁜 그림을 위해서 휴지나 마른 헝겁을 미리 준비해주세요.
아이의 작품입니다. 동그라미 모양의 과일을 선택했네요 복숭아랑 밤이랑 메론입니다.
쓱쓱 순식간에 그렸는데 싸인펜으로 윤곽을 그리니 훨씬 그럴듯해지네요.
역시 전문가의 조언을 읽고 적용하니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