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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윈터와 제인, 주변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윈터우즈>는 환타지이다. 그림체는 너무 예쁘고 스토리는 로맨스, 스릴러, 코미디가 다 있다. 만화작가와 스토리작가의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예쁘고 터프한 제인과 잘생기고 귀염터지는 윈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주인공들이다. 그외의 인물들도 다 매력있고 개성있는.. 스토리 빵빵한 대작이다.
만화와는 별개로 아쉬웠던점은... <윈터우즈>는 처음부터 완결권이 나오면 한꺼번에 사야지 기다리던 차에 박스본으로 발매되어 바로 구입한 책이다.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박스가 찢어져서 와서 마음이 아팠다. 박스포장에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었을텐데... 7권마다 들어있는 엽서는 무지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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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는 별 관심없던 내가 유일하게 반해버렸던 윈터우즈! 다른 웹툰과는 다른 색감과 선이 차원이 다르게 느껴졌다. 스토리의 도입부분도 일반 웹툰과는 다르게 다크했고 결코 가볍지 않았다. 차원이 다른 웹툰이 나를 이끈 매력이었다고나 할까. 딸아이와 함께 연재를 기다리고 여운을 간직하려 다시 읽어보고 읽어보고. 삽화를 들여다보고 들여가보고... 작가들의 역량에 놀라웠다. 이야기가 담고 있는 것이 결코 가볍지 않고 그저 슬프고 안타까운 것만이 아니라, 인간과 사랑과 삶과 감정, 그리고 그로 인한 인물들의 변화 과정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유일하게 초등 딸에게 권한 웹툰! 단행본으로 만나니 더욱 좋다. 그림도 더욱 생생하고, 글도 더욱 눈에 남고 가슴에 젖는다. 나는 이 작가들의 작품행보가 더더욱 궁금해진다.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