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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을 읽고 연극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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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셰익스피어 예술학교-햄릿 아이들이 어려워 잘 읽으려고 하지 않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연극소리와 함께 듣고 있으니 스스록 옆으로 다가와 함께 읽게 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파랑새의 셰익스피어 예술학교였답니다.   아버지를 잃은 데마크의 왕자 햄릿은 아버지의 억울 한 죽음을 마음속에 간직한채 방황하게 되면서 사랑하는 오필리어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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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셰익스피어 예술학교-햄릿

아이들이 어려워 잘 읽으려고 하지 않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연극소리와 함께 듣고 있으니 스스록 옆으로 다가와 함께 읽게 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파랑새의 셰익스피어 예술학교였답니다.

 

아버지를 잃은 데마크의 왕자 햄릿은 아버지의 억울 한 죽음을

마음속에 간직한채 방황하게 되면서 사랑하는 오필리어마저 잃게되고

어머니인 왕비와 형의 자리를 탐한 왕을 죽이고 자신마저

죽음에 이르게 되는 슬픈 이야기랍니다.

하지만 연극CD를 통해 들은 햄릿의 연극은 아이들을

셰익스피어의 작품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원동력을 제공해 주었답니다.

어려운 책이니만큼 아이들에게 이야기의 흐름에 빠져들면서

호시심을 갖고 책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모습을 보게한 책이랍니다.

 

서로 읽어보겠다면 관심있게 보고 읽어 준 아이들이 정말 대견스럽네요.

원작을 읽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셰익스피어의 작품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고

햄릿을 책으로 읽고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거부감을 날려버리는 책이였답니다.

 

k******0 2012.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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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예술학교 - 듣는 연극이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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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모르고선 문학작품을 안다고 할 수 없겠죠. 그의 유명 작품중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화로도 여러번 만들어져 아이들 까지도 그렇게 생소하게 느끼고 있지는 않지만 4대비극 중 복수와 죽음에 관한 햄릿은 아이들에게는 아직 어려운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어요. 희곡이란 말 자체도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런 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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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모르고선 문학작품을 안다고 할 수 없겠죠.

그의 유명 작품중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화로도 여러번 만들어져 아이들 까지도 그렇게 생소하게

느끼고 있지는 않지만 4대비극 중 복수와 죽음에 관한 햄릿은 아이들에게는 아직 어려운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어요. 희곡이란 말 자체도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런 희곡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해서 아이들이 손쉽게 문학작품을 접하게

해준점이 참 맘에 들어요. 이야기의 전개에 있어서 왕의 유령이라던지 삼촌에게 복수하기 위해 연극을 준비하는것 등 아이들에게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소재가 이 작품에는 참 많은것 같아요. 특히 어려운 희곡을 책으로만 보는게 아닌 직접 연극을 들을 수 있도록 제5막으로 꾸며진 희곡 cd가 들어 있어서 책을 읽다가 지루하다고 느끼거나 다른 일을 할때도 햄릿이 어떤 이야기인지 계속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책을 읽을 때와는 달리 직접 연극 배우들이 대사를 하는것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고  뮤지컬처럼 노래를 하는 부분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네요. 

희곡에 대한 설명이나 대사, 독백, 방백에 대해서도 설명되어져 있어요. 여러번 반복해서 듣다보면 햄릿의 내용을 완전히 숙지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또한 대본을 보고 직접 연극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인공 햄릿의 고뇌가 그대로 묻어나는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라는 유명한 대사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거에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왜 이 작품이 비극이라고 불리우는 지도 알게 되겠죠.  듣는 연극이 있어서 더 이 책이 맘에 드네요.

이 책과 cd 를 듣고 다음에 이 햄릿이란 연극을 직접 보게된다면 훨씬 감동이 클것 같아요.

세익스피어 예술학교에 서 소개될 세익스피어의 다른 작품들도 아이가 접할 수 있게 해주고 싶네요.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색다른 방법으로 만날 수 있는 세익스피어 작품이라서 더욱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h****7 2012.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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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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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하면 생각나는 대사..  사느냐죽느냐..그것이 문제로다~ 이지요. 저도 사실 세익스피어의 5대희극.. 4대비극을 최근 아이들때문에 같이 다시한번 보게된 계기가 있었답니다. 아이들 책을 보면 역시 일단 쉽게쉽게 이해할수있게 재밌는 동화식으로 나왔다는점이 가장 맘에 들더라고요.. 그중에 4대비국중 햄릿이죠.. 항상 연극도 많이 나왔던 터라.. 내용은 알고있었지만..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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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하면 생각나는 대사.. 

사느냐죽느냐..그것이 문제로다~ 이지요.

저도 사실 세익스피어의 5대희극.. 4대비극을 최근 아이들때문에 같이 다시한번 보게된 계기가 있었답니다.

아이들 책을 보면 역시 일단 쉽게쉽게 이해할수있게 재밌는 동화식으로 나왔다는점이 가장 맘에 들더라고요..

그중에 4대비국중 햄릿이죠.. 항상 연극도 많이 나왔던 터라.. 내용은 알고있었지만..

원작의 두꺼운 책을 보면 정말 읽기 싫게되는책들일수도 있지요.

하지만 셰익스피어 예술학교 햄릿에서는 아이들 연령에 맞게 쉽게 잘 설명이 되어있더라고요..

또.. 맘에 들었던건 시디도 같이 들어있어서  아마 더 생동감이 넘치는 이야기를 들을수있었던것 같아요..

복수극을 소재호한 불후의 명작.. 정말 문학적 작품으로는 꼭 읽어봐야하는 작품이기도 하지요..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했던 햄릿이 다시 복수의 대상이 되는 극적 반전을 통해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시켜주고.. 그 사느야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의 대사로.. 햄릿의 내면을

알아볼수있는 정말 유명한 작품.. 희곡으로 만나볼수있는 대사와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서

혹시라도 아이들이 연극을 한다면 이책의 대본으로 해도 좋을것 같더라고요..

왠지 책을 읽어보니 책속의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세익스피어 팍회 신웅재 회장 추천도서라고 되어있더라고요..

전 세익스피어 학회가 있다는 사실도 정말 놀라왔답니다.

정말 작품하나하나 너무나 완성도가 높다보니.. 다른 작품들도 같이 꼭 읽어봐야겠더라고요.

 

h*******k 2012.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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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예술 학교 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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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예술 학교 햄릿 파랑새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To Be or Not to be) 햄릿의 대사 중에서 널러 알려져 있는 유명한 대사지요. 하지만 딱 거기까지! 햄릿이라는 작품에서 제가 알고 있는 건 그 명대사 뿐이었어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어 보거나 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뿌듯하고 기뻤어요. 더군다나 아이에게 셰익스피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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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예술 학교

햄릿

파랑새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To Be or Not to be)

햄릿의 대사 중에서 널러 알려져 있는 유명한 대사지요.

하지만 딱 거기까지! 햄릿이라는 작품에서 제가 알고 있는 건 그 명대사 뿐이었어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어 보거나 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뿌듯하고 기뻤어요.

더군다나 아이에게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알게 해 주다니...너무 자랑스러운 독서를 했답니다.^^

 

원작을 어린이들이 읽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휘도 되도록이면 순화시켜 놓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럼에도 원작의 느낌은 잘 살린 듯 하네요.

전 이 책을 읽는 내내..앞으로 후대에도 길이 남을 최고의 고전을 아이와 함께 읽어볼 수 있다는 감동에 벅찼어요.


 


햄릿은 희곡작품으로 총 5막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2세기 덴마크의 왕가에 벌어진 끔찍한 살인극과 복수극...햄릿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어느 날..왕궁 근위병들 앞에 유령이 나타났어요. 깜짝 놀란 근위병들은 왕자 햄릿에게 달려가 그 기의한 소식을 전합니다.

그리고 햄릿은 그 유령이 돌아가신 아버지, 선왕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요.

아버지의 영혼과 마주한 햄릿은.. 지금의 왕이자 삼촌인 클로디어스 왕이 선왕을 독살했다는 사실을 듣고 또 한번 놀랍니다.

그리고 햄릿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고 맹세하지요.

 

그리고 그 후..햄릿은 클로디어스 왕에 대한 복수심, 그에 따른 마음의 무게..

그리고 아버지를 잃은 슬픔,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미움..연인 오필리어와의 사랑..

그 모든 고뇌 속에서 번민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런 햄릿의 이야기에 우리는 푹 빠져 들었어요.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 형을 죽이는 왕의 잔인함이나 남편과의 사랑을 저버리고 실세를 쫓아 재혼하는 왕비,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자살을 선택한 오필리어 등..

아이가 이해하기에 다소 과한 내용도 없지 않아 있지만..셰익스피어 원작이 그러하기에..

세계 최고의 희곡 작품을 경험하게 해 준다는 측면에서 본다면..충분히 아이들과 읽어볼 만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좀 더 커서 이 책을 읽을 때는 지금과는 다른 감흥을 얻을 수 있겠지요~

 

 


막과 장으로 이루어져 있긴 했지만..처음에는 동화형식으로 햄릿을 읽어볼 수 있구요..

이렇게 본 이야기가 끝이 나면..희곡 형식 그대로 작품을 다시 한번 더 읽어볼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역할을 나누어 연극을 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아! 그리고 햄릿을 연극으로 들어볼 수 있는 오디오도 책 속에 들어 있답니다.^^

너무 멋진 책이 아닐 수 없네요~~

 

아이와 저는 이 책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처음 만났고..서로 다른 이해와 감흥으로 햄릿을 해석해 볼 수 있었어요.

"셰익스피어 예술 학교" 시리즈 다른 책들고 꼭 만나볼 겁니다.^^

 

 

 

e******1 2012.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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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동화와 연극으로 만나는 햄릿
"[서평]동화와 연극으로 만나는 햄릿" 내용보기
파랑새 2012.04.16   셰익스피어 예술학교 햄릿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에 하나인 햄릿의 명대사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는 작품을 읽어보지 않아도 영화와 연극, 드라마, 책 등에 인용된 사례가 많아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다.. 부끄럽지만 유명한 고전이지만 아동용에 맞게 만들어진 동화책을 제외하곤 원전에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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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2.04.16

 

셰익스피어 예술학교

햄릿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에 하나인 햄릿의 명대사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는 작품을 읽어보지 않아도 영화와 연극, 드라마, 책 등에 인용된 사례가 많아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다..

부끄럽지만 유명한 고전이지만 아동용에 맞게 만들어진 동화책을 제외하곤 원전에 충실한 책은 읽지 않았다. 비극이 싫기도 했고 작은 활자로 이루어진 고전이 참으로 부담스러워서 읽다가 중도에 포기했다.

 원작에 가까운 [햄릿]은 파랑새에서 출판한 셰익스피어 예술학교 시리즈의 [햄릿]이 처음이다.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위해 읽게 된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하면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읽을 수 있도록 활자가 크고 삽화도 많이 삽입되어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다. 독특하게도 뒷부분엔 희곡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연극을 꾸며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앞 부분은 동화로 이루어져있고 동화형식을 연극대본인 [희곡]으로 각색하였으며 오디오 CD가 수록되어 생생한 연극을 귀로 들을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입체적인 음향효과와 전문연극인의 연극을 통해 마치 눈으로 직접 보는 착각이 들 만큼 생동감 있다.

동화로 읽고 아이들이 귀로 연극을 들은 후 연극대본으로 연극도 해볼 수 있게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햄릿]작품을 다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주인공 자신과 주인공이 사랑했던 사람들이 모두 죽음으로 끝나기에 대단히 비극적인 작품이지만 전개방식이 빠르며 흥미롭다.

셰익스피어 예술학교 [햄릿]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명대사 말고도 유명한 대사들은 굵은 서체로 강조되어 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반드시 죽는다.”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로구나!”(p23)

비극은 혼자 오지 않고 여러 친구와 함께 온다.”(p84)

 

연극의 목적은 옳은 것은 옳은 대로, 그른 건 그른 대로 거짓 없이 보여 주는 것이요. 연극은 그 시대의 모습과 사상을 거짓 없이 표현하는 게 임무이기도 하니까.”- p 52 햄릿이 배우들에게 당부하는 말 중에서-

주옥 같은 명대사 말고도 햄릿왕자의 대사를 통해 셰익스피어의 연극에 대한 철학을 느낄 수 있다.

 

덴마크가 한때는 영국을 식민지화했던 역사적 배경들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으며 왕정시대에는 살벌한 왕권쟁취를 위해 형제끼리 살인도 하고 형의 부인이 남동생과 재혼도 하는 현대의 윤리적 잣대로는 이해할 수 없는 그 시대의 상황을 배우게 되면서 윤리가 시대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알게 한다.

고대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용감한 영웅이 아닌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면서도 번뇌하며 복수를 바로 이행하지 못하고 주저하며 충동적인 햄릿은 대다수 나약하고 충동적인 인간군상을 나타낸다.

어머니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햄릿의 눈에만 보이는 유령은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 햄릿의 죄의식이 만들어낸 가공의 산물은 아닐까?

주인공 햄릿뿐만 아니라 입체적이며 다양한 등장 인물들을 통해 여러 인간들의 유형들을 만나보게 된다.

권력에 아부하는 오필리어의 아버지 폴로니어스, 사랑하는 남편이 죽자마자 두 달 만에 재혼하는 햄릿의 어머니 거트루드, 대단히 탐욕적이며 사악하고 술수에 능한 덴마크의 왕이자 햄릿의 삼촌인 클로디어스 왕,

클로디어스 왕은 천륜을 어긴 죄의식으로 사죄하는 기도를 하면서도 햄릿마저 죽이려고 음모까지 꾸민다.

여리고 약하면서 아버지에게 순종적인 비련의 여인 오필리어.

내가 햄릿이었다면, 내가 오필리어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책을 다 읽은 후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보며 물어볼 수 도 있고 셰익스피어처럼 다른 [햄릿]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호흡이 긴 고전적인 대사들을 음미하면서 [햄릿]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추천한다.

 

 

귀로 듣는 연극 CD와 대본과 동화로 이루어진 책이라서 만든 이들이 많이 나온다.

정성과 많은 사람의 수고로 세상에 나온 귀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s******9 2012.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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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예술학교, 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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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셰익스피어의 작품 햄릿 정말 유명한 작품이죠. 뮤지컬로도 연극으로도 많은 무대에 나왔던 내용이죠~!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한여름밤의 꿈, 리어왕 로미오와 줄리엣등. 정말 많은 작품이 있는데 햄릿은 그 중 대표적이죠 햄릿의 유명한 말 죽느냐,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덴마크의 왕자인 햄릿은. 아버지가 죽자 어머니가 숙부랑 결혼을 하면서도 어머니에게 약한자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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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셰익스피어의 작품 햄릿

정말 유명한 작품이죠. 뮤지컬로도 연극으로도 많은 무대에 나왔던 내용이죠~!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한여름밤의 꿈, 리어왕 로미오와 줄리엣등. 정말 많은 작품이 있는데 햄릿은 그 중 대표적이죠

햄릿의 유명한 말 죽느냐,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덴마크의 왕자인 햄릿은. 아버지가 죽자 어머니가 숙부랑 결혼을 하면서도 어머니에게 약한자의 이름 여자여. 라고 했던 해당 글귀도 많이 들어봤던 내용이네요~


 

햄릿왕자. 고등학교 시절 시험때문에 억지로 읽어보게 되었던 책이였는데요~

또한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삶을 있는 그대로 비추어 내는 거울.

아~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다양한 삶,인종,교육등. 여러가지의 모습을 비추어 주는 책이라네요.

이런것도 이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초등학생인 아이에게 보여주니 재미있어 하네요~

제1막에서 5막까지 줄거리가 나오고,

뒤에는 희곡으로 만나는 햄릿도 나오네요~

이렇게 읽으니 또 색다르네요

아이와 아이아빠와 함께 햄릿의 연극이 시작됩니다.

당연히 덴마크 왕자인 햄릿은 아들..

클로디어서 햄릿의 삼촌은 아빠,

거트루스, 햄릿의 어머니는 제가 맡았어요

서로서로 연극을 시작하고 , 설명도 시작합니다.

 

조금하다가 모두 지쳐서. 한번씩 웃습니다.

 

이책은 어려운 햄릿책을 쉽게 읽어볼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책 내용이 일반 내용과 희곡이 같이 있어서 흥미롭네요.

또한 책 안에 부록으로 듣는 연극 햄릿이 있어. cd로서 연극을 또 들을수 있네요.

소리로도 듣게되면 조금 더 현실적이고 쉽게 접할수 있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셰익스피어의 다른책도 함께 살펴 보아야 겠어요~

 


 

o********3 201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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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예술 학교 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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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작품들은 너무나 유명하죠. 연극, 영화, 드라마로 많이 제작되었고 우리 인생의 희노애락을 가장 잘 표현한 걸작으로 꼽히고 있잖아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아직까지 어렵다고 생각해서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용으로 나온 것들은 너무 축약해서 오히려 재미없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었거든요. 조금 더 커서 원작을 보는게 더 좋다고 판단했었죠. 그런데.. 파랑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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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작품들은 너무나 유명하죠. 연극, 영화, 드라마로 많이 제작되었고 우리 인생의 희노애락을 가장 잘 표현한 걸작으로 꼽히고 있잖아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아직까지 어렵다고 생각해서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용으로 나온 것들은 너무 축약해서 오히려 재미없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었거든요. 조금 더 커서 원작을 보는게 더 좋다고 판단했었죠.

그런데.. 파랑새에서 나온 셰익스피어 예술학교를 보니 글 뿐 아니라 오디어 연극까지 cd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글이 길어서 읽지 않으려고 해도 cd를 듣다보면 호기심이 생겨서 또 책을 자연스럽게 찾게 되네요.

햄릿은 우유부단한 인물의 대표로 뽑히는데요. 아이가 책을 읽고 햄릿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저도 어려서 읽고 그 뒤로 보지 않아서 다시 한번 읽고 싶어지네요 ^^

책을 보니 3/4은 소설로 1/4는 희곡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희곡은 처음 접해봐서 우선 한번 보게 했습니다. 연극을 할때 이런 희곡으로 한다는 걸 알려줬어요. 희곡을 처음 접해본 아이는 형식이 색다른 가봐요.

동생이랑 직접 연극을 해보라고 알려줬어요. 연극이나 드라마에서 사용하는 형식이 일반 책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신기한지 여러가지를 물어보네요.

제가 읽었던 햄릿은 무거운 내용이라서 그런지 잘 읽히지 않았었는데 아이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이가 힘들어할까봐 같이 읽었습니다. 제 생각보다는 아이도 잘 보고 예전 제가 읽었던 것보다는 잘 읽혀지네요 ^^

셰익스피어 작품은 인생의 희로애락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하는데 책을 읽다보니 표현이나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이라고 해야 할까요? 욕구라고 해야 할까요? 하여튼.. 그런 심리를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셰익스피어 작품 중에서 가장 유쾌한 한여름밤의 꿈을 처음 볼 줄 알았는데 재미 없는 햄릿이 첫번째가 되었는데 의외로 아이도 잘 보고 저도 오랜만에 보니 전보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네요..

다른 작품들도 찾아서 봐야 겠습니다.

 

h******6 201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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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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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하나인 [햄릿]...오랜만에 읽었는데 역시나 참 재미가 있고 느낌도 새롭네요. 한때 셰익스피어 작품들을 엄청 좋아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나이들면서 시들해 지더군요. ㅜ 그래도 역시나 고전은 최고죠. [햄릿]을 읽으면서 선과악, 정의와 불의, 사랑과 증오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대부분 해피엔딩인 책들이 많은데 [햄릿]은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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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하나인 [햄릿]...오랜만에 읽었는데 역시나 참 재미가 있고 느낌도 새롭네요. 한때 셰익스피어 작품들을 엄청 좋아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나이들면서 시들해 지더군요. ㅜ 그래도 역시나 고전은 최고죠. [햄릿]을 읽으면서 선과악, 정의와 불의, 사랑과 증오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대부분 해피엔딩인 책들이 많은데 [햄릿]은 엔딩이 비극이죠. 비극은 슬퍼요, 정말...ㅜㅜ 내용이야 다들 아실테고~^^

등장인물이 소개되어 있으며 동화식으로 엮어진 내용과 희곡으로 엮어진 내용이 분리 되어 있어요. 이 책을 읽으니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내용에 걸맞는 멋진 그림까지 삽입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가 더 솔솔 했어요. 우째 애들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봤네요. ^^;; CD도 들어 있어서 다 읽고 난 후 애들이랑 같이 듣기도 했어요. 성우들의 목소리는 별로였네요. 좀 더 멋지고 더 진지했다면 좋았을뻔 했어요. 그래도 책의 내용이 좋아서 별 상관은 없었지만요. 셰익스피어가 쓴 [햄릿]의 원작은 읽어보지 못했는데 내용이 원래 간결했나? 궁금하더라구요. 음~ 아무래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알맞게 각색이 되었겠지요. 그리 길지 않은 내용으로 전개가 다소 빨라 전혀 지겹지 않고 아주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어요. 햄릿의 유명한 대사들도 다시금 되새길수 있었고 아이들과 영어로 찾아보며 외우기도 했답니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a question..."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Frailty, thy name is woman!..."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로다!"

제일 널리 알려진 명언들이죠. 아이들이랑 함께 읽어보세요. 너무 재미있어요!

이달의 사락 y****d 201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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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예술학교 햄릿] 쉽게 읽히는 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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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햄릿, 노경실 작가의 글로 만나봤습니다. 어린이를 겨냥해서 다시 써서 그런지 쉽게 읽혔답니다. <햄릿>, 셰익스피어라는 이름만으로도 어렵게 다가오는 희곡이지만 이렇게 동화작가의 손에서 다듬어진 햄릿은 무대의 인물들의 모습과 동작, 고뇌 등이 머리 속에 그려져 동화처럼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중간중간 삽화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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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도 유명한 햄릿,

노경실 작가의 글로 만나봤습니다.

어린이를 겨냥해서 다시 써서 그런지 쉽게 읽혔답니다.

<햄릿>, 셰익스피어라는 이름만으로도 어렵게 다가오는 희곡이지만

이렇게 동화작가의 손에서 다듬어진 햄릿은

무대의 인물들의 모습과 동작, 고뇌 등이 머리 속에 그려져 동화처럼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중간중간 삽화가 들어 갔는데, 그 스타일이 특이해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는데요.

이렇게 동화 형식의 글이 있는 반면,

 

 

희곡을 각색한 버전이 뒤에 실려있어

희곡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이 책은 그래서 CD도 함께 딸려있답니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고는

희곡을 학년말에 실시하는 재능발표회때 연극으로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비극은 혼자 오지 않고 여럿이 오는 것처럼

비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가

술술 읽히는 만큼 흥미진진하게 전개 돼 푹 빠져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죽느냐 사느냐 그 것이 문제로다 라는 말이 햄릿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던 여러 가지 문구들도 이 것에서 나왔다는 것이 신기하더라구요.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 라는 것 등..

알고 있던 것들을 만나게 되니, 원작을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햄릿을 읽히시고 싶으면 이렇게 쉽게 읽히는 책으로 시작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m*******i 201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듣는 연극 CD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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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초등4학년 아들에게 접해 주고 싶었어요.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라 아이가 잘 읽을지 걱정이였어요. 우연히 알게된 파랑새 출판 셰익스피어 예술학교 <햄릿>....   너무 놀란게 듣는 연극 CD가 있더군요. 유아때부터 동화만 CD로 들었던터라, 이번 CD에 귀를 쫑끗!!!  관심을 갖더군요. 초등4학년 남자 아이라 별로 관심을 없을 줄 알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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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초등4학년 아들에게 접해 주고 싶었어요.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라 아이가 잘 읽을지 걱정이였어요.

우연히 알게된 파랑새 출판 셰익스피어 예술학교 <햄릿>....

 

너무 놀란게 듣는 연극 CD가 있더군요.

유아때부터 동화만 CD로 들었던터라, 이번 CD에 귀를 쫑끗!!!  관심을 갖더군요.

초등4학년 남자 아이라 별로 관심을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였어요.^^

이 CD를 들어서 인지 책 내용을 더 잘 이해하는것 같아요.

 

차례에 희곡 용어를 써서 자연스럽게 희곡을 접하게 해 주네요. 

 

또한 책 중간에 희곡 대본이 나와요....

 

책의 두께감이 있어 끝까지 읽을까 걱정했어요.

그러나, 2페이지 글 , 1페이지 글과 그림등이 반복하면서 지루해 하지 않고,

그림을 보면서 이해를 하는것 같아요. 다~~ 읽더군요.^^

 

아이에게 줄거리를 쓰게 해 보았어요.

생각 의외로 잘 알고 있더군요!!!^^

햄릿의 깊은 고뇌를 아직 파악하지 못하지만,

줄거리를 알고, 햄릿이 자살한 점이 충격적이라는 아이의 독서록을 보면서 기특했어요.

 

예술학교 시리즈가 계속 출간되었으면 하네요~~~^^

 

 

 

 

 

 
 
 
 
 
 

 

 

 

b*********r 201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