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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문화라는 말이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된 것 같지요?
이전에는 외출을 해도 외국인을 보기가 힘들었지만 이제는 외국인근로자분들도 참 많고, 아파트내에서도 다문화가정을 몇몇 찾아볼 수가 있을 정도로, 다문화사회가 된 우리 나라입니다.
이런 사회이기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머리색이 다르다고, 얼굴색이 다르다고 나와는 다른 사람이야~ 라고 구별지으면 안된다는 걸 배워야해요.
아이가 모든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친구로 생각하는 글로벌 person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꼬레, 우치는 친구에요!>라는 책을 읽어보곤 한답니다.
노란 머리 친구와 검정단발머리 친구, 외모는 정말 서로 극과 극처럼 다르지만~ 두 손을 다정하게 잡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책!!^^
기차라는 단어하나 조차, 기차가 내는 소리 하나조차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친구~~!!!
한국사람 진주와 프랑스 사람 노에미는 친구입니다.^^
프랑스 친구 노에미를 초대해서 같이 식사를 하며 한국의 여러음식과 언어들을 가르쳐주는 진주가족~
그 모습들에서 우리가 앞으로 해야할 행동들이 눈에 보여요.^^
젓가락질 하나만 보더라도, 한국이라는 곳의 독특한 풍습과 행동들은 노에미에게는 넘 힘든 경험이지요.
하지만, 김치도 먹어보려하고~ 젓가락질도 해보려는 노에미의 노력은 참 이쁩니다.
진주와 노에미는 어떠한 구분도 필요없고 어떤한 경계도 필요없는 그냥 친구가 되지요.
우리 사회가 다문화가 되어갈수록 우리들도 그에 따른 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언제까지나 머리빛깔이 다르다고 피애다니면 안되지요~
우리 모두가 친구가 되는 예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이런 책들이 내 아이에게~!! 참 소중한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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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살게 된 진주, 학교에서의 어색함도 잊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었어요. 토요일 친구 노에미가 진주네 집에 놀러 왔어요. 진주는 친구 노에미에게 한국에서 가져온 인형과 책, 장난감을 보여줬어요. 노에미는 누름단추를 누르면 한국말로 노래를 부르는 장난감에 호기심을 가졌어요. 인형에서 나오는 노래를 듣던 노에미는 반복되는 소리의 뜻이 무엇인지 진주에게 묻고 진주는 노에미에게 노랫말을 알려 줬어요. 저녁이 되오 진주와 진주의 엄마 아빠, 이모와 함께 밥을 먹게 된 노에미는 처음 보는 푸짐한 상차림에 놀랐어요. 노에미에게는 진주가 프랑스를 처음 접하던 것처럼 모두 처음 만나는 것들이었어요. 이모는 노에미에게 한국의 음식들에 대해 알려주고 젓가락질하는 법을 가르쳐 줬어요. 하지만 젓가락질을 처음 하는 노에미는 쉽게 음식을 집을 수 없었어요. 이모는 노에미에게 젓가락 대신 포크를 사용하게 내밀었지만 노에미는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어보려 노력합니다. 척척 젓가락질을 하는 진주를 감탄 어린 눈으로 쳐다봤어요. 노에미가 처음 먹어보는 빨간색 멸치 한 마리를 먹고 너무 매워서 감자부침개를 얼른 먹었어요. 젓가락질을 포기하고 매운 음식은 두고 다른 음식을 먹기 시작하는 노에미. 새로운 음식과 문화가 낯설기도 했지만 노에미는 친구의 나라인 문화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진주도 프랑스의 문화가 낯설지만 노에미도 한국의 문화가 낯설었어요. 하지만 서로의 문화를 접하고 배우며 친구의 나라에 대해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답니다. 조금 더 가까워진 노에미와 진주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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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우리는 친구예요! 임영희 글 / 아멜리 그로 그림 / 이정주 옮김
요즘은 다문화가정도 많고, 외국인들도 길거리에서 쉽게 접하게 된다. 큰딸은 외국인이 지나가면 항상 나를 붙잡고 알려주면서 외국인이다!! 소리친다. 그만큼 자주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다. 아직 아이의 눈에는 다른 피부색과 머리색이 어색하게만 느껴지고, 나와 다른 존재라고 생각이 드나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우리 딸에게 이책은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
그림이 귀여우면서도 노에미와 진주의 따뜻한 우정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책의 내용과 너무 잘 어울린다. 동화의 내용을 마음에 와닿게 만드는 경우라고 할까? 진주집에 놀러온 노에미는 한국 문화에 대해 신기하면서도 호기심어린 눈으로 지켜보고, 두렵거나 겁내하지 않고 접해보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다. 젓가락질을 못하는 노에미를 위해 친절하게 젓가락질을 가르쳐주는 이모!! 열심히 따라하는 노에미~ 새롭게 접하는 젓가락질인데도 잘하지 못하지만, 해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그림이 사실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이 웃으면서 볼 수 있었던 장면이다. 사실 우리 아이들도 아직 젓가락질이 서툴은데... 외국인은 한번에 배울수 없겠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젓가락질이 결코 쉬운게 아닌듯..ㅎㅎ 우리 아이들도 나중에 누군가에게 젓가락질을 가르쳐 줄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새로운 문화나 색다른 경험을 체험할때 겁내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일때 비로소 그 경험에 대한 기쁨이 더 배로 느껴질 꺼 같아요. 겁이 많은 딸이 외국인을 만났을때 우리 문화를 소개해 줄 수 있는 그런 날을 기대해 봅니다. 다른 분들도 꼭 읽어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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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에가서 살게 된 진주, 진주와 프랑스 친구들이 서로의 문화를 다양한 소재와 각도에서 바라보는 책으로 벌써 세번째 이야기랍니다. 프랑스 친구들과 사귀는 과정이 아주 깔끔한 그림으로 표현돼 있는데요, 딸아이는 손으로 만져보며 "이 그림 진짜 색연필로 그린것 같다~~" 하네요. 알록달록하면서도 복잡해 보이지 않고 귀여운 두 소녀의 특색이 잘 드러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 머리가 까만 진주와 금발인 노에미, 오늘은 진주네 집으로 노에미가 놀러 왔어요. 친구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는 것, 친구의 초대를 받아들인다는것, 그리고 식사를 함께 한다는 것은 두 사람이 가장 빠르게 상대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답니다. 요즘처럼 학기가 새로 시작할 무렵 서먹서먹했던 친구가 함께 급식을 먹으며,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으며 대화하는 과정에서 급속도로 더 친해지듯 말이지요.^^ ![]() 오르골에서 흘러나오는 '기찻길옆 옥수수밭'이라는 노래를 신기해하며 궁금해하는 노에미에게 진주는 친절하게 설명해 주네요. 노에미는 '칙칙폭폭'을 프랑스에서는 '축축'이라고 알려주기도 하구요. 우리는 가끔 낯선 것에 대해 거리감을 두고 알려하지 않을때가 있어요. 아마도 당장 알지 않아도 불편할게 없다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어서 그러는거 같아요. 맘이 착하지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단지 잘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어색함이 불편하다는 거겠죠. 하지만 한 발 나아가 상대를 더 자세히 알고 이해하려는 맘만 있다면 노에미처럼 스스럼없이 물어보고 소통하려는 자세가 우선돼야 할거에요. 사실 어른들이 더 힘들어하는 부분이죠... ![]() 익숙치 않은 한국 음식도 먹어보려 애쓰는 노에미를 보며 친구의 다른 문화를 배우려는 자세가 넘 예뻐보이더군요. 젓가락질이 서툴지만 열심히 배워보려는 자세, 다문화를 이해하려는 멋진 모습을 보며, 손으로 밥을 먹는 나라에 가서 불결하다며 숟가락 달라는 우를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범하지 않을거에요~~ 한국의 음식문화를 기꺼이 배워보고 실천해 보려는 노에미, 그런 노에미에게 포크를 건네주는 이모의 자상함,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나와 다른, 우리와 다른 문화를 순순하게 인정하고 배우는 자세가 깜찍하면서도 대견해 보이는 [꼬레, 우리는 친구예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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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에서 살게 된 진주가 차츰차츰 문화의 차이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은 시리즈라고하네요 표지는 금발의 프랑스의 외국인 친구와 우리나라의 검은 머리친구가 서로 친구가 되어 손을 잡고 있네요 이 그림을 보며 우리 아이도 꼭 외국인친구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우리나라도 다 문화가 되어가면서 외국인들이 많이 살잖아요 근데 거부감을 많이 일으키는 우리 딸을 보며 외국인친구가 있다면 다른 나라의 문화도 잘 받아들이면서 서로 너무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거 같아요.. 아무튼 너무 예쁜 그림의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빨리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외국인친구는 한국말로 나오는 오르골의 노래도 따라 부르고 우리나라 음식을 먹으며 맛있다고 너무 감탄을 하네요 빨간 음식을 먹고 너무 매워하는 모습에 우리 딸이 다른 나라의 음식을 먹으면 어떤 맛이라고 할까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이 책안에 프랑스어도 조금씩 나와있어서 프랑스어 공부까지 되네요.. 우리아이가 6세지만 아직 젖가락질이 서툴어요.빨리 젖가락질이 익숙해지게 만들어 외국인친구에게 젖가락질법을 가르쳐준다면 너무 좋겠죠? 우리아이가 외국인 집에 놀러 가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느껴본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우리 딸도 하루 빨리 외국인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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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머리 진주와 노랑머리 노에미]머리카락 색깔부터 다른 두아이! 프랑스인 노에미가 처음 접하는 우리나라 한국의 음식과 음악 신기해 하면서도 재미있어하고 어색해 하면서도 좋아하네요 ^^ 우리아이들이 다른나라의 풍습을 접할때의 반응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책을 보면서 우리아이들에게도 다른나라 음식을 접할기회를 만들어주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비슷한 반응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늘이는 진주와 노에미의 머리색이 한눈에 들어왔나봐요. 자꾸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말하더라구요. "엄마! 애는 왜 머리색이 노랑이야?" "다른나라사람은 다 노랑색이야?" 궁금한게 많더라구요. 외모에서부터 다른점이 있다는게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게 다가오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다른 외국인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한참을 살펴보더니 다른피부색에도 질문에 많아지더라구요. ^^ 아이에게 다른나라사람들에 대해서 알려주는 좋은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억지로 알려주기보다 책을 통해서 호기심을 갖고 또 그 호기심을 풀어가는 과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최근 우리주변에 다문화 가정이 많이 늘었습니다. 동네 놀이터를 나가봐도 노에미와 같은 머리색이 다른 친구들을 만나볼수 있는데요. 다음번에는 놀이터에서 그 친구를 만나게 되면다면 조금은 다른시선으로 우리와 다른 머리색을 가진 친구를 바라볼것 같습니다.
[꼬레'우리는 친구예요!]는 진주집에 놀러온 노에미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진주의 장난감 중 예쁜 오르골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요 "기찻길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 책을 읽는 엄마도 신나서 큰소리로 불러주었더니 아이도 따라서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 역시 우리 동요는 한번들으면 귀에 쏙쏙 들어온다닌깐요. 책속의 노에미도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노랫말이 마음에 든다며 상상하면서 흥얼흥얼하는데요 우리네 정서나 외국인의 정서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걸 책속에서 느껴보네요 책속에 노에미가 우리음식을 탐색하고 먹는 모습을 보면서 하늘이는 "어! 난 매운거 잘 먹는데.. 어! 난 젓가락질 잘하는데!!" 하면서 책속에 노에미는 왜 못하지 하더라구요 ㅋㅋㅋ 우리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라서 그렇다는걸 아직 어린 딸아이는 알지 못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노에미가 제일 맛있게 먹던 잡채를 보더니 먹고 싶다고 하더니 결국 책속에서 소개되었던 잡채,멸치볶음,감자부침이 다 먹고 싶다고 해서 나중에 해주기로 손가락 걸고 약속까지 했습니다.
일러스트가 너무 귀엽습니다. 노에미나 진주가 콕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너무 귀엽게 잘 묘사된것 같습니다. 우리음악을 들으면서 흥겨워하고 상상하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 오르골 음악에 맞춰서 흥겹게 춤을 추는 진주의 모습 매운음식을 먹고 어쩔줄 몰라하는 노에미의 모습 입맛에 맞는 음식을 허겁지겁 먹는 모습 등 너무 잘 표현 되것 같아서 책을 읽는내내 아이가 집중을 하더라구요.
이 책은 다른나라 사람들은 노에미처럼 모습이 조금 다르고 다른음식을 먹지만 우리와 같은 정서를 가진 친구라는걸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알려줄수 있는 좋은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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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다문화 가정이 많긴 하지만 대부분이 중국인(조선족) 또는 일본인의 엄마 아빠를 두었다면 겉으로 보아선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없죠.. 하지만 피부색이 좀 검은 동남아 쪽이나 미국 또는 유럽 쪽이라면 외모에서도 다름이 확실히 두드러 질 것입니다. 큰 아들 어린이집에 아버지가 호주분이셔서 머리가 노란 친구가 있었습니다. 의외로 한국말도 잘 하고 성격도 좋고 또 모두들 어려워 하고 거금들여 배우는 영어 또한 잘 해서 인기 폭발인 친구였었죠. 나와 다르다고 해서 배척하지 않고 두루두루 친해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기특하기도 했습니다.
주인공 진주네 집에 프랑스 친구 노에미가 놀러왔습니다. 진주는 아마도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 여자아이 같았습니다. 진주네 집에 놀러온 노에미는 진주의 책과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오르골 장남감에서 한국 동요가 나오네요. 칙칙폭폭이 무슨뜻이냐고 노에미가 묻자, 기차소리라고 알려 줍니다. 프랑스에선 칙칙폭폭이 축축이라며 둘은 한참을 재미있어 했습니다. 이 대목에서는 저희 아들도 축축 소리를 내며 너무 재미있어 했습니다. 어느덧 저녁 시간이 되었어요. 포크와 접시 대신에 큰 그릇과 젓가락을 보며 노에미는 신기해 했지만 익숙한 포크를 사요하지 않고 젓가락으로 김치도 먹고 잡채도 먹고 매운 멸치도 먹어보며 한국 식탁을 즐겁게 맞이했습니다.
서로 다른 머리 색깔, 하는 말도 다르고, 먹는 음식도 다른 친구지만, 서로서로 양보하고 이해 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아직 이렇게 다른 문화 차이를 직접적으로 겪어 보지 않은 아들이였지만, 간접적으로나마 겪으며 생각해 본다는 것이 정말 큰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책을 감명 깊게 읽은 우리 아들은 어떤 다른 문화를 접하더라도 그 문화를 경시하거나 또는 배척하지 않고 잘 적응 할 것이라 내심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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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이 시대에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이해하고 헤아릴 수 있는 책이 나와 만나봤답니다 !!
여기는 프랑스 ... 진주네 집에 프랑스인 친구 노에미가 놀러왔답니다 ~~ 노에미는 프랑스 올 때 한국에서 가져온 책과 장난감을 보여 주며 노에미 앞에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네요 ~~~ !! 예쁜 오르골에서는 한국 노래도 나오고 노에미도 무척 반응이 좋네요 !!
노랫말 속에 궁금한 것도 물어 보며 진주는 흔쾌히 노랫말의 뜻도 설명해 준답니다 ~~~ 노에미는 노래와 노랫말이 무척 마음에 들었나봐요 !!
저녁이 되어 노에미는 진주와 진주의 엄마 아빠, 이모와 함께 밥을 먹었지요 ~~ 다양한 한국 음식을 보며 눈이 휘둥그레진 노에미 !! 음식이름이 어려워 다 외우지 못하지만 노에미는 찬찬히 맛 보기 시작했지요 !! 하지만 서툰 젓가락질 때문에 자꾸 흘려서 이모가 포크를 주셨지만 노에미는 젖가락질이 무척 재미나 계속 시도해 보네요 ~~ 매운 음식을 맛 보고 화들짝 놀란 노에미는 이제 잡채와 감자 부침 등을 먹으며 맛있게 저녁을 멋었지요 ^^
한국 친구네 가정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은 노에미는 엄마에게도 이 요리를 만들어달라고 할 작정이에요 ~^^
우리 아이 다니는 교회에도 몇 명의 외국 아이들이 있는데 한국에 잘 적응해서 아주 즐겁게 살고 있어요
책으로 만난 다문화 사회 이야기를 보며 아이도 무척 행복해 했어요 다른 문화와 사고 방식을 가진 다른 나라의 아이들과 삶, 풍습, 식생활등이 다 같을 수 없지만 아이들과 서로 우정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무척 예쁘네요 ~~ !!
진주와 노에미가 서로 친하게 지내는 모습도 따뜻하고 다양한 한국 문화를 프랑스인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이야기들이 지혜롭게 잘 엮여져 있네요!!
아이들은 서로 피부색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아이들을 만나면 거부감을 가지고 가까이 대하지 못하고 서먹하게 친구를 대하는 모습을 봤어요 생김새, 모양, 피부, 언어 달라도 서로 같이 마음을 나누고 우정이란 배려로 자란다면 우리 아이들도 더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이 넓어질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다른 친구들에게도 전해 줄 수 있는 지혜를 갖게 되길 바라고 우리 아이들이 주변에서라도 다른 나라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면 서로를 존중하고 문화를 나누고 서로 돕고 이해하며 우정을 싹틔워 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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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다문화 가족들이 많이 생기면서 책들이 많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너무 많다보니 자연스럽더라고요. 유치원에 다니는 우리 아이친구도 일본에서 온 분도 계시고.. 몽골에서 오신분도 계시더라고요.. 책속의 주인공은 진주와 노에미에요.. 같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기찻길 옆 오막살이~ 란 노래가 나오는 기차를 보면서 재밌어 하는 노에미.. 몇번을 듣더니 칙칙 폭폭이 들렸나봐요~ 우리도 영어노래 들으면 들리듣이.. 칙칙폭폭이 모냐고 물어보는것이죠~ 진주는 기차 소리야.. 라고 하니깐.. 우리는 축축 이라고 한다네요.. 축축.. 왠지 우리랑 틀리니 이상하죠? ㅋㅋ 태한이한테 축축..이라고 하니깐 칙칙 폭폭이지.. 라면서 자기 이야기만 하네요.. 프랑스에서 온 노에미는 우리나라 음식도 안맞는건 당연했지요 엄마와 같이 식사를 하면서 젖가락질을 못하는 노에미 에게 젖가락질을 하는것도 알려주고.. 우리나라의 음식인 잡채.김치.멸치볶음,감자부침.. 푸짐하게 상을 차렸지요.. 한국의 음식을 먹어본적 없는 노에미는 멸치를 먹어보고는 깜짝 놀랬나봐요 ㅋ 기름진 부침개는 잘 먹었지만.. 멸치는 엄청 매워했답니다. 잡채를 다먹고 더주세요~하는걸 보고.. 정말 귀엽더라고요.. 아마 진주도 프랑스음식을 먹었다면 똑같은 표정을 지었겠지요?^^ 우리나라의 생활을 적응해가는 노에미의 일상을 그린 책.. 고추장도 싫고 젖가락질도 싫지만.한하나하 배워나가면서 하는게 전 귀엽게만 보였네요.. 아이와함게 재밌에 읽을수있었던 책이고.. 그림이 진주와 노에미에대해서 잘 표현된 책인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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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한참을 보던 우리딸아이는 노란색긴머리가 자신이라고하고 검은색 단발머리아이를 유치원에있는 친한 친구라고 말하더라고요.. 얼마전 염색을 한 아이의 모습이 왠지 프랑스친구 노에미와 닮아있었고 검은단발머리또한 아이가 말한 친구와 닮아보였네요^^ 그렇게 관심을 가진 책... 책속에서 아이는 노란색긴머리를 한 노에미가 프랑스에서 온 친구이고 단발머리 아이가 자기와 같은 한국인 진주라는 여자아이란걸 알게되었어요. 프랑스 친구 노에미는 진주네에 놀러를 왔고 장난감,책,인형들을 보여줍니다. 근데 그중에서 한국말로 노래가 흘러나오는 오르골에 관심을 가지네요.. 기차길옆 오막살이~~~칙칙폭폭~칙칙폭폭~ 노래를 듣고또듣고 진주에게 '칙칙폭폭','아기아기 잘도잔다'등 내용을 물어봅니다.. 자신의 나라말과 다른 언어에 관심을 보이면서 흥미있어하네요. 밥을 먹을땐 더더욱 신기하게 보이기만한데요..젖가락 숟가락을 사용하고 갖가지 반찬들.. 한국이란 문화를 조금씩 배워가네요.. 젓가락질하는 부분을 보면서 우리아이도 웃으면서 재밌어했답니다.. 매우 고추장양념이된 멸치를 먹고난 뒤 메워하는 표정과 물을 찾아서 허둥대는 에이미의 모습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우리아인 프랑스어인 '보나페띠'를 설명해주니 영어인 '헬프유어셀프'도 똑같은 말이라고 아는체를 합니다^^ 언어도 모습도 문화도 다르지만 결론은 하나에요 우리는 친구라서 모든걸 이해할수있다는거죠. 부드럽고 간소화된 그림들이 글을 읽지못하는 아이에게 그림으로 이해하기도 쉬웠구요. 한국인과 타국을 비교해보는 시간도 되었어요. 세상은 늘 열려있고 너무 넓잖아요..아직6세밖에 되지않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상대를 이해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던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