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5%
  • 리뷰 총점8 62%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5.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내용보기
어릴 적 엄마 뒤를 졸졸 따라 다니며 엄마의 행동을 흉내내었다. 그때는 특별히 가지고 놀 장난감이 마땅하지 않아 빨래하는거 설거지하는거 밥하는거를 보며 놀았다. 나이들어 엄마의 행동이 눈에 거슬리고 촌스럽다고 눈을 찌푸릴 때도 많았다. 더 나이들어 내가 엄마가 되는 순간 그 한없는 사랑에 눈물이 흘렸다. 누군가 크게 다섯 번 크게 외쳐 울음이 나오는 단어는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내용보기
 

어릴 적 엄마 뒤를 졸졸 따라 다니며 엄마의 행동을 흉내내었다.

그때는 특별히 가지고 놀 장난감이 마땅하지 않아

빨래하는거 설거지하는거 밥하는거를 보며 놀았다.

나이들어 엄마의 행동이 눈에 거슬리고

촌스럽다고 눈을 찌푸릴 때도 많았다.

더 나이들어 내가 엄마가 되는 순간

그 한없는 사랑에 눈물이 흘렸다.

누군가 크게 다섯 번 크게 외쳐 울음이 나오는 단어는

엄마라고 한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가슴이 찡하던지..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이책은 신세대 엄마와 울트라 신세대 딸의 경쾌한 릴레이 일기이다.

 

아이는 내 노란 양말을 치마를 내 검은 스웨터를 벗는다.

"내 브래지어잖아. 벌써 두 달 째 찾고 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데."

"또 뭐야! 현장을 잡았다는 투다.

브래지어가 어쨌다고?

아, 참. 엄마 거다.

세상에 브래지어 하나 딸한테 빌려 주지 않는 엄마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엄마는 나를 여섯달 동안이나 젖을 먹여 키웠으면 이 낡아 빠진 브래지어 하나 나한테 주지 못하겠다는 태도다.

 

정말 상황이 눈앞에 보인다.

이 부분에서 얼마나 웃었던지 우리 큰 아이가 무슨 일이냐 듯이

와서 읽어보더니 피식 거리며 나간다.

 

딸과 엄마는 전적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때때로 눈빛만으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다

y*****9 2007.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째서 이제야..
"어째서 이제야.." 내용보기
꽤나 오래된 책이다. 어째서 이제야 읽게 되었는지 아쉽기가 한이 없다. 내가 고등학교적에 보았더라면. 아니아니 대학 일이학년 때 보았더라면 마음 속 깊이 정말정말 사랑하는 우리 엄마랑 조금 ''덜'' 싸우지 않았을까. 울 엄마랑 나는 서로 그토록 좋아하면서 왜 그렇게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이지만 많이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러면서 여전히 서운
"어째서 이제야.." 내용보기
꽤나 오래된 책이다. 어째서 이제야 읽게 되었는지 아쉽기가 한이 없다. 내가 고등학교적에 보았더라면. 아니아니 대학 일이학년 때 보았더라면 마음 속 깊이 정말정말 사랑하는 우리 엄마랑 조금 ''덜'' 싸우지 않았을까. 울 엄마랑 나는 서로 그토록 좋아하면서 왜 그렇게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이지만 많이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러면서 여전히 서운하다. 그리고, 오늘도 상처가 되는 말을 주고 받는다. 싫어하는 면도 있고, 같은 취향도 있고, 옷도, 신발도, 장신구도, 심지어는 속옷도 같이 입게 되는 한집안에 사는 엄마와 딸. 불과 몇년, 조금만 나이가 들면 엄마가 이해가 가고, 이제 또 몇년이 지나면 내가 엄마의 입장이 될텐데 세대가 바뀌어도 좋은 책이 있다면 아마 이런 책이 아닐까.

[인상깊은구절]
''왜 이 아이는 내가 좋아하는 것만 좋아할까''
c*******s 200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가 아닌 사람과 사람
"여자가 아닌 사람과 사람" 내용보기
삶에서 누군가와 더불지 않고 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그중에서도 매일을 평생을 더불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사이의 미묘한 힘겨루기가 있다면?이책은 그런상황속에 있는 당사자들 즉  엄마와 딸의 일기로 만들어진 책이다. 이제는 삼십대가 넘어서 다시 딸아이의 엄마가 된 딸과 그 딸을 키운 엄마의 일기를 보는 우리는 마냥 웃지도, 마냥 공감하지도 못하지만 고개를 끄
"여자가 아닌 사람과 사람" 내용보기
삶에서 누군가와 더불지 않고 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
그중에서도 매일을 평생을 더불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사이의 미묘한 힘겨루기가 있다면?
이책은 그런상황속에 있는 당사자들 즉  엄마와 딸의 일기로 만들어진 책이다. 
이제는 삼십대가 넘어서 다시 딸아이의 엄마가 된 딸과 그 딸을 키운 엄마의 일기를 보는 우리는 마냥 웃지도, 마냥 공감하지도 못하지만 고개를 끄덕인다. 

 16살!
어중간한 나이지만 누구보다 예민한 62kg의 소녀!  엄마는 살이 쪘다고하지만,  때로는 친구들이 예쁘다고 말하지만 그 무엇도 완벽하게 이해할수도 수용할수도 없는 아이는 엄마와의 일상이 유쾌하지 않다. 언제나 불만인 생활, 시험이 그렇고, 엄마와의 아침이 그렇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일분일초가 그렇다. 

두딸의 엄마!
아무리 참고 넘겨줄려고해도 눈에 거슬리는 딸앞에서 눈치를 보기도하고 자기맘대로 하기도 하지만 딸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그녀는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딸이 버겹고, 이제는 순결을 돌봐줘야하는 딸이 숙녀가 되는 것이 질투가 난다.

이런 두사람이 서로의 하루하루를 서로와 연관된 사건을 꾸미지 않고, 길지도 짧지도 않은 문장들로 속시원히 말하고 있다.

난 누구의 입장일까?
글레머스타일의 소녀에게 ? 아니면 정신수련하는듯 이야기를 풀어가는 엄마에게?
누구에게 손을 들어줄지는 각자의 취향에 맞기고 그리 두껍지는 않지만 자그마한 글씨가득한 책장을 넘겨 그들의 일기 훔쳐보기는 끝이난다. 

누군가의 삶과 생각을 원한다고 알게 되고, 참견해도 좋다는 건 아닐것이다. 
같은 상황에서 느끼는 다른감정, 그감정을 올바르게 바라보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들
그 시간들은 지금 나를 떠나고 있다.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고. 
지난시간 나와 엄마가 그랬던것 처럼 밀이다. 
그저 이들을 보며 서로의 마음을 그저 살짝만 보여주고 훔쳐보고 이해한다면 지나온 엄마와의 시간을 후회하는 바보는 되지 않을 것 같다.

s******3 200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과 엄마의 차이
"딸과 엄마의 차이" 내용보기
엄마와 딸이 같은 사건을 함께 쓴다. 엄마의 시각과 딸의 시각, 그리고 감정의 차이가 고스란히 드러나 읽는 재미를 더 했다. 내딸이 중고등학생이 되면 분명 겪을 일이라 생각하니 조금 으스스하기도 하다. 에고 에고 그래도 그집 딸래미는 잘 자랐네... 나는 내딸 어떻게 길러야하나... 미리 걱정도 되고, 위안도 되고... 그리고 우리 엄마도 생각나고...
"딸과 엄마의 차이" 내용보기

엄마와 딸이 같은 사건을 함께 쓴다.

엄마의 시각과 딸의 시각, 그리고 감정의 차이가 고스란히 드러나 읽는 재미를 더 했다. 내딸이 중고등학생이 되면 분명 겪을 일이라 생각하니 조금 으스스하기도 하다. 에고 에고 그래도 그집 딸래미는 잘 자랐네... 나는 내딸 어떻게 길러야하나... 미리 걱정도 되고, 위안도 되고... 그리고 우리 엄마도 생각나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b*****2 2009.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론부터 말하면..재미있다.
"결론부터 말하면..재미있다." 내용보기
엄마와 대학입시를 앞둔 사춘기딸이 주고 받는 일상의 소동을 일기처럼 각각 1인칭 시점에서 서로 엇갈리게 편집해 놓은 점이 참 독특하다. 하나의 사건에 대해서 엄마의 입장과 딸의 입장을 들어보면 양쪽의 입장이 모두 공감이 간다. 하지만 더 솔직하게 말해서 아직 시집을 가지 않은 젊은 딸이기에 엄마의 입장보단 딸의 입장이 더 가슴에 와닿는 건 사실이다. 나중에 내가 시집
"결론부터 말하면..재미있다." 내용보기
엄마와 대학입시를 앞둔 사춘기딸이 주고 받는 일상의 소동을 일기처럼 각각 1인칭 시점에서 서로 엇갈리게 편집해 놓은 점이 참 독특하다. 하나의 사건에 대해서 엄마의 입장과 딸의 입장을 들어보면 양쪽의 입장이 모두 공감이 간다. 하지만 더 솔직하게 말해서 아직 시집을 가지 않은 젊은 딸이기에 엄마의 입장보단 딸의 입장이 더 가슴에 와닿는 건 사실이다. 나중에 내가 시집을 가서 나같은 딸을 낳아 키운다면 그땐 이 엄마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할지도 모르겠다. 수지 모르겐스턴 여사와 그녀의 큰 딸 알리야 모르겐스턴의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이건 완전 내 얘기잖아!'하고 우스워지는 부분도 자주 있다. 특히 그 화학시험 점수문제로 딸은 괴로워 하고 엄마에게 따뜻한 위로받기를 기대하지만 엄마가 무심하게도 고민의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았을 때의 기분은 100% 이해할 수 있다. 세상의 어느 엄마와 딸이라도 겪을 수 있는 일들을 나열해 놓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은 것은 작가의 유머스런 글솜씨때문인 것 같다. 굳이 교훈을 바라고 읽을 필요가 전혀 없다. 애당초 이 책은 교훈이 목적이 아니라 '엄마와 딸은 끊임없이 사소한 일로 다투지만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누구나 다 아는 진리를 실감하게 해주는 재미난 수필집일 뿐이니까..

[인상깊은구절]
딸아이가 여자? 아직 안된다. 하느님, 잠깐 기다려주세요. 여인이 된 딸을 가질 만한 성숙함을 저는 아직 갖추지 못했답니다. 그러고 나서 혼자 생각한다.순결을 강요당하던 내 젊은 시절, 여성을 억압하는 그 이데올로기의 불합리함을 수없이 반박하던 내가 아닌가? 골치가 아프다. 딸아이에게 사랑이 찾아올까 두렵다. 또한 사랑이 영 찾아오지 않을까 두렵다.
v******9 200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와 나, 나와 딸
"엄마와 나, 나와 딸" 내용보기
고3 딸과 엄마가 일상 생활에서 부딪히고, 늘 다른 시각으로 서로를 느끼는(?),바라보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생활을 그대로 묘사한 글이다. 처음에 읽을 땐 너무 '한국스럽게' 번역해 놓은 표현이나 단어들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기도 하였다.그럴거면 차라리 한국 작가책을 읽는게 낫지 굳이 외국 도서를 펴보지 않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점점 그런 표현들은 덜해져 갔고 엄마의 입장에서
"엄마와 나, 나와 딸" 내용보기
고3 딸과 엄마가 일상 생활에서 부딪히고, 늘 다른 시각으로 서로를 느끼는(?),바라보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생활을 그대로 묘사한 글이다. 처음에 읽을 땐 너무 '한국스럽게' 번역해 놓은 표현이나 단어들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기도 하였다.그럴거면 차라리 한국 작가책을 읽는게 낫지 굳이 외국 도서를 펴보지 않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점점 그런 표현들은 덜해져 갔고 엄마의 입장에서와 딸에서의 입장이 이렇게 달랐구나 하는걸 이제야 제3자 입장으로 구경할 수 있었다. 내 엄마와 나, 나와 지금의 어린딸의 관계이기에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될것 같았던 책이었기에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딸의 답답한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사이다. - 시험점수는 잊어버리고 엄마 때문에 울고 있는게 어느 순간부터인지 모르겠다. 엄마는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었다. 내가 일일이 설명을 해야되나. 엄마가 됐으면 이해를 해야지! - (이 부분은 나 역시 경험했던 부분인데 밖에서 있던 일을 하소연하려고 방에 단둘이 들어가서 눈물바다를 펼쳐보였을 때 예상 외로 화를 벌컥 내시는 엄마의 목소리. 그 소리에 놀라 울음이 쑥 들어가버렸던 기억이 난다...30이 되어 내 어린 딸이 의외로 바보같은 짓을 했을때 보듬어주기보단 나의 감정이 앞서 화를 벌컥 내버렸다...더 지금 마음이 아픈 것은 그 당시 내 자신은 화를 낸것에 반성도 안하고 까마득히 잊어버렸다가 지금 이 순간 기억이 났다는 것이다) (쇼핑을 한참 하고서 점심을 먹자는 말에)-큰딸은 그러지 뭐 하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볼 뿐. 그래, 레스토랑에 따라와주시는것만 해도 황송해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구나.- (딸 셋 비위를 맞춰주며 살으신 내 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더 늙으신건 아닐까) 뒷부분가서는 딸이 공부하면서 느끼는 문학의 텍스트 문제점을 말해놓는데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글 처음엔 완전히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고요속의 전쟁을 다루다가 끝으로 갈수록 딸의 진로, 학문에 관해 진지하게 서술해간다. 딸의 고3 시기를 딱 잡아 소재를 다루어 더욱 엄마와 딸들은 공감을 하며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 후기에 보면 보통 여자들은 가사와 육아를 힘겹게 병행하다가 어느 순간가서는 둘을 놓고 하나를 선택하려고 고민하게 되는데,이 작가는 오히려 글을 쓰기 시작한게 "아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통해서였기 때문" 이라고 말하고 있다. 정말 맘에 드는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작가는 오히려 글을 쓰기 시작한게 "아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통해서였기 때문" 이라고...
c********4 200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수 있지만 모른척하는 것들
"알수 있지만 모른척하는 것들" 내용보기
수험생 딸과 평범한 엄마의 생활상을 낱낱이 기록해 놓은책이다. 여느 모녀처럼 자주 싸운다. 금방 화해한다. 어느 나라라도 수험생은 대접받는가 싶어서 웃기도 했다. 엄마의 생각, 딸의 생각.. 수험생을 벗어난지 얼마 안된 나로서는 돌이켜보면 엄마의 생각들을 읽어가면서 잠시만 마음을 가다듬고 생각해보면 금방 알수 있는 엄마의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굳이 모르려고 해도
"알수 있지만 모른척하는 것들" 내용보기
수험생 딸과 평범한 엄마의 생활상을 낱낱이 기록해 놓은책이다. 여느 모녀처럼 자주 싸운다. 금방 화해한다. 어느 나라라도 수험생은 대접받는가 싶어서 웃기도 했다. 엄마의 생각, 딸의 생각.. 수험생을 벗어난지 얼마 안된 나로서는 돌이켜보면 엄마의 생각들을 읽어가면서 잠시만 마음을 가다듬고 생각해보면 금방 알수 있는 엄마의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굳이 모르려고 해도 모르기 힘든 것들이다. 하지만 일부러 모른 척한 적이 많았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도 스스로에게 화가 나기도해서 빨리 읽어내고 끝내고 싶었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다시 또 엄마한테 미안함을 느낀다. 세상 누구도 엄마만큼 딸을 사랑 할 수 없을 것이고 어느 딸도 우리 엄마를 바꿀 수 없을진데.. 누구나 그걸 아는데
d****o 200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내용보기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이 책은 우리들 현실상을 반영하고 있는 소설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쪽에서 본다면 어쩌면 이해못할 일들이 있다고 볼수도 있겠다. 이건 우리나라의 모녀간의 갈등이 아닌 다른나라의 모녀간의 갈등이니까..아무리 모녀간의 갈등이 일어나는 이유가 나라에 상관없이 그렇다 쳐도 문화와 여러가지가 다르다보니 이해 못할 점들도 몇개 있기는 하다.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내용보기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이 책은 우리들 현실상을 반영하고 있는 소설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쪽에서 본다면 어쩌면 이해못할 일들이 있다고 볼수도 있겠다. 이건 우리나라의 모녀간의 갈등이 아닌 다른나라의 모녀간의 갈등이니까..아무리 모녀간의 갈등이 일어나는 이유가 나라에 상관없이 그렇다 쳐도 문화와 여러가지가 다르다보니 이해 못할 점들도 몇개 있기는 하다. 어쨌든 이 책은 여러면에서 가슴에 와닿고 다시한번 엄마와 나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그동안 내가 엄마에게 얼마나 못되게 굴었나-얼마나 철없이 행동했었나- 엄마는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에 대한 그런것들...이걸로 조금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그건 이해만 할뿐..실천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장담은 할 수 없겠다.
b****k 200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