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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합본] 아포리아 (전2권/완결)
작가님 전작이 워낙에 유명한 책이라 차기작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때문에 신작 내시기 많이 부담스러우셨을듯해요.^^ 이 책은 수면밑의 세계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로설에서도 보기 힘든 파격적인 설정도 그렇고 글 전반적인 분위기도 많이 어둡고 진중하네요~ 세심 작가님의 <아포리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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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작가님의 작품 "[합본] 아포리아 (전2권/완결)" 이작품은 로맨스라고 하기엔 내용이 더 무게감이 있네요. 연상연하물인데, 아버지와 여주의 관계때문에 이둘의 관계는 환영받을수 없을꺼 같은데, 작가님 정말 글을 잘쓰시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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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님의 아포리아 리뷰입니다. 현대물, 역나이차커플, 사제지간. 상처남. 후회남. 연하남.계략남. 복수. 상처녀, 오해. 애잔물, 권선징악. 금단의 관계. 운명적사랑. 뇌섹남 존댓말남. 뇌섹녀. 순정녀. 철벽녀, 무심녀. 이야기중심
나이차가 역으로 엄청나서 고민하다 읽게됐는데 생각외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여주 나이많은 거 불편하심 백스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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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를 보는 이유는 무얼까? 사랑만이 모든 것에 대한 답을 보기위함은 아닐까? 혹은 말할 수 없이 복잡하고 피곤한 인생에서 휴식을 위함은 아닐까. 그런 면에서 아포리아는 사랑으로 해서 심연에 빠진 그들이 심연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긴 한다. 그런데 그 사랑이 몹시 무겁고 심지어 고통을 통과해야만 하다니. 단연코 최고의 연상연하 커플인것 같다. 무려 열살이상이다. 이정도면 남자가 연상이어도 안읽는데 세심.님의 글이이기에 읽었다. 재탕하기엔 경쾌한 재미는 없겠다. 그러나 인생을 뒤흔든 사랑에 대해 고찰할 수는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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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커플 복수 사제지간 상처남 후회남 연하남 애잔물 권선징악 금단의 관계 운명적사랑 뇌섹남 존댓말남 무심녀 뇌섹녀 계략남 상처녀 오해 철벽녀 순정녀 세심님의 전작을 이어 기대에 차 아포리아를 읽기 시작했어요 즐겁게 봤습니다 나이차가 생각보다 많은 커필이었죠. 남주가 복수를 위해 접근하는 시작.. 그런 남주에게 빠져드는..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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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성적으로 고민하고 있던때에 우연히 만난 의대생, 석진. 그의 따뜻함에 빠져버린 재경은 그가 자신의 과외선생으로 온다는 사실에 운명이라 느끼고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어느날 괴한에게 붙들려가 죽기직전까지 구타당한 재경, 그녀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하는 석진을 보며 둘만 있으면 아무런 상관없다고 괜찮다고 그를 위로하려 하지만 정작 석진의 입에서 나온말은 그가 유부남이며 자신이 없으면 죽어버리고말 아이를 도저히 놓을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에게 저주의 말을 쏟아내며 헤어진것이 그를 본 마지막이었죠. 정치적, 사업적 이해관계로 인해 살인공조는 없던일처럼 사라지고 가족들마저 등을 돌리며 도망치듯 독일로 유학온 재경. 더이상 감정이 남아있지 않던 그녀는 가족이 정해준되로 정략결혼을 하게 되지만 단하나의 틈도 보여주지 않는 그녀에게 지쳐 남편이 이혼을 종용하게 되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강의를 하러 간 곳에서 만난 한국인 학생 진우(래하), 그의 모습에서 자꾸 익숙한 누군가가 보이고 그녀를 너무나 잘 이해하고 깨뚫고 있는듯한 그에게 점점 기시감이 들어 피하려고 하지만 계속해서 그와 우연인듯 만나게 되며 점점 그에게 이끌리게 되는데... 그리고 과연 그는 누구인지? 어두운 분위기, 어쩌면 막장이 될수도 있는 소재를 작가님의 필력과 감성으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써주져서 거부감없이 읽을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안에 내재되어있는 깊은 슬픔과 상처가 재경과 래하에게 동질감을 심어줘서 결국엔 사랑으로 이끌었던 점이 독특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래하와 재경이 서로에게 집착하면 서로 떠날까 두려워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고 있는 점이 조금 짠하기도 했지만 결국은 서로가 없으면 안되는 존재임을 깨닫고 최선을 다해 표현하는겻으로 마지막을 장식해주셔서 꽉닫힌 해피엔딩을 볼수 있었네여. 주인공들의 감정전개,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까지 두권이지만 금방 읽을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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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밖에 모르는 부모와 오빠에게 쫓겨 독일로 와 대학에서 강사생활을 하는 재경. 중증 정신병자인 어머니와 권력에 찌든 외할아버지, 자살한 아버지로 인해 피폐한 삶을 사는 래하는 복수를 꿈꾼다. 18년전 아버지의 연인 이었던 재경을 만나기 위해 독일로 온 래하는 재경쩌한 자심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것을 알게되고... 연상 여주와의 나이차, 아버지의 연인이었던 여주등 거북할 수 있는 여러 막장의 설정들이 두사람의 감정을 공감하면서 어느 순간 몰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2권이면서도 짧게 느껴지고 어느부분 허술한 것없이 모두가 만족할 만한 마무리가 아니였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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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수면밑의 세계를 너무 인상깊게 봐서 주의깊게 보던 작가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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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남주보다 나이가 10살이상 많은건 그다지 거슬리지 않는데 금단의 관계는 많이 거슬립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한 여자를 사랑한다는게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같아서요.. 전작은 뒤로 갈수록 약간 허술한 느낌이었는데 이 책은 뒤로 갈수록 더 좋았어요..초반은 장벽이 조금 높게 느껴졌는데 꾸준히 읽다보니 몰입이 순식간에 됐어요..에필로그가 너무 짧아 그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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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세계는 당신을 중심으로 돌아가거든요.”
복수를 위해 찾아갔지만 자신과 별반 다른지 않는 상대를 보고 느끼는 감정들을 잘 표현해 주셧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