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츠모리 토키오 작가의 <삼천 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시리즈 제 11권입니다.
루시퍼드는 적들이 노리는 게 자신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동료들과 떨어진 곳에서 작전을 수행하려고 하지만 워낙 엉망진창으로 다쳐오는 게 평소 패턴이라 부대의 의사들이 학을 뗍니다. 매권 말미에는 의무실 침대에서 자기 행동을 되돌이켜 보는 게 루시퍼드의 패턴인지라 독자도 납득이 가네요.
전염병 발발에다가 작전 중 부상을 입은 사람들 치료까지.. 스케일이 커지는 동시에 부대 의사들이 무척 불쌍해지는 11권이었습니다. |
|
카마인 도시 경찰 기동 보안부 부장 스노운리 운셋은 신장 190 센티미터에 체중이 150 킬로 그램. 젊은 시절 변명은 인간 장갑차. 부하와 함께 사이버과 부하인 머메노이드 레드의 병실을 방문한다. 애지중지하는 부하 머메노이드인 레드 때문에 루시퍼드에게 원한을 불태워서 팰 작정이었는데, 루시퍼드의 맨 얼굴, 특히 눈동자와 마주쳐서 홀려버리고 만다. 내가 사내 자식 얼굴에 홀리다니 새빨개지는 운셋 부장. 네놈 같이 몰상식한 면상은 사회에 민폐다! |
| 비애노블W 출판사에서 출간한 츠모리 토키오 작가님의 삼천 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11권 리뷰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그 사건을 루시퍼드가 초능력으로 해결하는 내용을 주로 담고있습니다. 사라딘이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읽기 시작했습니다. 루시퍼드는...너무 이사람 저사람 본의아니게 꼬시고 다녀서 ㅠ 여기선 역대급 절세 미남으로 나오는데 삽화와 매치가 안돼서 좀 난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