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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모리 토키오 작가의 <삼천 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시리즈 13권입니다.
버밀리온 행성의 위기를 막기위한 TF팀이 구성이 되고, 평소에 적이었던 자들과 공투를 벌이는
'뜨거운 전개'를 가진 한 권입니다.
우주군과 행성 정부, 도시경찰이라는 쟁쟁한 구성원들 사이에서 루시퍼드는 여전히 좌중을 휘어잡는데요
워낙 쌓아놓은 전공이 화려하다보니 쉬이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는 일도 없어서인지 자신만만합니다.
덕분에 고구마 구간이 별로 없어서 가볍게 읽기에는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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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애노블W 출판사에서 출간한 츠모리 토키오 작가님의 삼천 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13권 리뷰입니다. 몇십년간 사고나 임무라곤 제대로 된 게 없었던 카마인 기지가 루시퍼드가 전근해오면서 점점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사라딘이랑 루시퍼드가 빨리 엮였음 좋겠는데 소프트 BL이라 그런지 정말 진도가 느립니다. 옛추억 때문에 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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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드는 소집된 회의석상에서 행성 버밀리온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진행되온 음모에 대해 설명한다. 행성 각 조직의 톱 클래스들이 모두 모였지만 상황은 상대방인 적측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태. 라일라는 이번에도 발휘된 루시퍼드의 트러블메이킹 능력에 감동한다. 100년 전 버밀리온 행성 개조 때부터 진행되온 음모. 그때 사용후 회수되어야하는 토목작업용 파워드 슈트가 사용가 숨겨진 후 전투용으로 개조되어 필요에 따라 사용되었다. 배후는 복합기업체 FRC 이익을 위해 정치에 개입하여 혼란을 부치기고 불안정한 곳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악의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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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수의 만남보다 기타 인물들이 만나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이 주요내용입니다. 큰 사건사고는 아니고 일상생활에서의 사소한 일들이 대부분입니다 오스카슈타인대위가 언제나 잘생겨서 남자나 여자나 모두에게 섹스어필을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라일라의 비중이 너무 많아서 라일라와 루스퍼트의 이야기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루스퍼드는 희로애약의 표정은 풍부하지만 감정자체의 강약은 둔하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