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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모리 토키오 작가의 <삼천 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시리즈 제 14권입니다.
초반 10권까지는 상당히 재밌게 읽었던 것 같은데, 오래된 작품이다보니 역으로 최근 작품들 흐름이 더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라이트노벨 계열이 그렇지만 보통 1권당 에피소드를 완결지으려는 경향이 강해서 억지로 한 권에 기승전결을 구겨넣는데, 이 작품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평온한 일상에서 갑자기 적수가 나타나고 주인공 루시퍼드가 위기에 처했다가 극복해내는 1권.
패턴이 비슷해서 재미가 덜합니다. |
| 비애노블W 출판사에서 출간한 츠모리 토키오 작가님의 삼천 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14권 리뷰입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이북으로도 나왔다고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여기 사라딘 성우도 루시퍼드 성우도 제가 좋아하는 분이라서+이북으로 편하게 들고다니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언제 완결날지 걱정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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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 세계에서 라일라나 도미니크가 루시퍼드를 덥치는 것이 너무 싫다; 싫어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냅두는 수준이지만 지금 기준으로도 확실히 강간이 아닌가. 여성의 남성에 대한 강간을 남성은 즐기니까, 덮친 여성이 미인이니까 하고 넘어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더욱 기분이 별로다. 루시퍼드 너무 마성이야 ㅠㅅㅠ. 오히려 이 소설에서는 남성들이 섬세하고 정신적인면을 추구하고 여성들이 육체적으로 덤벼들어서 이 소설의 여성 캐릭터들이 그닥 별로임. 소프트 비엘인데 왜 여자들이 덤벼드는지 짜증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