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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 렌티큘러 풀슬립 / 블루레이)
리암 니슨 하면 테이큰, 테이큰 하면 리암 니슨, 액션영화 하면 테이큰. 이 영화를 3번이나 봤는데도 볼 때마다 긴장감이 넘치고 새롭다. 테이큰의 시리즈는 1,2,3 까지 있는데 전부 리암 니슨이 출연했다. 나는 시리즈 중에서도 1이 제일 인상깊고 계속해서 보게되는 영화다. 여러번 결제하면서 봤는데 소장하고 싶어서 알아보던 중 렌티큘러 풀슬립 블루레이가 있길래 바로 구매를 했다. 소장가치가 충분하며 구매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테이큰 1의 간략한 줄거리는,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를 당하게 되고 이 상황에 아무런 단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영화를 보면서, 최고의 부성애가 느껴졌다. 악의 무리에게 납치된 딸을 찾아가는데 일체 흔들림도 망설임도 없다. 영화 흐름에 군더더기가 없을 뿐더러 화려하고 티나는 액션이 아닌 사실적인 액션으로 그려냈다. 이 영화는 누가봐도 "아 ! 통쾌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권선징악의 최고의 영화다. 물론 몰입감과 긴장감도 최고.
오직. . 오로지 딸을 구하기 위한 아빠의 무조건적인 절대적인 사랑으로 자신의 죽음을 무릎쓰고 달려간다. 딸을 가진 아버지라면 누구나 1000% 공감하는 영화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세상에는 셀 수도 없이 나쁜 사람과 악한 사람이 존재하는데, 영화에 나오는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은 "그들의 삶에 관여할 생각은 없으나, 나의 가족을 건드렸을 때는 가차 없이 반드시 너를 찾아내 너를 죽일 것이다." 라는 생각과 관념을 가지고 있다.
"I'll find you, and I'll kill you." 이 영화는 죽음이 난무하고 정말 잔인하지만 그러면서도 통쾌한 영화다. 이에는 이 ! 눈에는 눈! 이걸 제대로 그려내고 보여주는 영화다. 고문을 통해 비밀을 밝힌 악당에게 조차 일고의 망설임 없이 죽여버린다. 나의 딸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은 딱 76시간이기 때문에.
사랑하고 아끼는 딸이 납치되는 상황에 아빠는 정말 침착하게 아빠가 알 수 있게 범인의 인상 착의나 모든 것을 말하라고 한다. 그래야 너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딸은 침대 밑에 숨어 있다가 끌려가며 소리를 친다. 문신, 키 183cm, 중동계 피부, 그리고 범인들의 언어와 억양과 톤. . . 녹음된 언어가 알바니아 국가의 말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그것을 통해 유력한 용의자를 알아낸다. 파리로 와서 현장을 조사하며 그때 상황판단, 증거수집을 하면서 절대 냉정함을 잃지 않는다. 진짜 이 연기는 리암 니슨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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