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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해라. 뇌건강은 신체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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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치매와 알츠하이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질병이다. 데카르트의 이분법을 적용한다면 몸은 그대로인데 그 사람이었던 영혼이 몸에서 점점점점 멀어져간다는 뜻이다. 어느 날 집 대문 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고 또 어느 날 길을 찾지 못하고 그러다가 친구를, 자식을 알아보지 못하고 끝으로 갈수록 자신조차도 알아보지 못하는 잔인한 병이다. 오래 전에 알았던 어떤 시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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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치매와 알츠하이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질병이다. 데카르트의 이분법을 적용한다면 몸은 그대로인데 그 사람이었던 영혼이 몸에서 점점점점 멀어져간다는 뜻이다. 어느 날 집 대문 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고 또 어느 날 길을 찾지 못하고 그러다가 친구를, 자식을 알아보지 못하고 끝으로 갈수록 자신조차도 알아보지 못하는 잔인한 병이다. 오래 전에 알았던 어떤 시에 같이 있어도 당신이 그립다 라는 낭만적 구절이 처참하게 무너지고 그 자리엔 늙은 노부모가 영혼을 떠나보낸 채 몸만 잔인하게 남아 있는 것이다.


책의 부제는 치매 걱정 없이 100세까지 장수하는 법이고 저자는 임상신경과학자이고 정신과전문의라도 소개되어 있다.  이 책 말고도 뇌 건강에 대한 책을 많이 써서 <그것은 뇌다>는 2005년 미 아마존닷컴의 초우량도서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표지도 깔끔하고 표지에 두 달이면 당신의 뇌도 놀랍도록 젊고 건강해진다 라고 쓰여 있다. 그래서 치매 예방과 치료에 새롭고 핵심적인 정보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포커스가 내 예상을 빗나갔다. 이렇게 표지에  뭔가를 쉽게 해결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홍보성 문구는 대개 있는 그대로 믿으면 안된다. 그리고 원제를 확인해야 한다. Use your brain to change your age.로 직접적으로 놀랄만한 치매 치료릐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는 원제였다. 책의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관련 내용이다. 뇌가 건강하려면 건강식을 하고 운동을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약물과 알코올 담배 지나친 카페인 섭취를 금하고 스도쿠나 퍼즐 같이 뇌가 잘 돌아가는 운동을 하고 의도적으로 기억력 훈련을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보조제를 섭취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뇌 클리닉인 에이먼클리닉 같은 곳에 방문해서 SPECT 뇌촬영을 해서 뇌를 들여다보고 적절한 검사와 상담을 하여 문제 해결 프로그램에 들어가라는 것이 요지다.


이 책은 뇡서 몸의 작용에 대해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만일 나처럼 치매나 기억력 저하 같은 문제로 실질적인 도움을 크게 기대했다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전반적인 건강과 뇌건강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만족스러울 것이다.예를 들어 1장에서 제시하는 뇌 건강에 대한 20가지 브레인팁은 다음과 같다.


1.3개월마다 건강관련 검사를 받고 수치를 기록관리한다 

2. 채지방지수를 관리한다. 똥배는 만병의 근원 

3.과일 채소를 5~10회 먹는다.  

4.수면은 8시간 이상 취한다. 

5. 혈압을 관리한다 

6. 금연 

7. 과음금지 

8. 전혈구검사를 받는다. 어떤 병이든 조기치료가 뒤늦은 치료보다 훨씬 더 낫다.

10. HbA1C 검사(최근 2~3개월간의 평균 혈당)를 받고 안정된 혈당을 유지한다. 알파리포산은 혈당을 안정시킨다.

11. 25-하이드록시 비타민 d 수치를 확인한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인지능력이 감퇴할 수 있다.

12.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안다. 갑상선 호르몬 이상은 뇌질환의 원인.

13.C-반응성 단백질 수치를 안다. 이것은 염증을 측정하는 척도로 염증 증가는 노화와 인지능력 감퇴의 원인

14.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알자 이 수치가 증가하면 뇌 건강에 이상옴 

15. 페리틴 수치 검사. 이것은 철분 저장량의 척도. 철분저장량이 과다하면 혈관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다.

16. 유리 테스토스테론과 총 토스테스테 론 수치를 알자. 이 호르몬 부족은 혈관계 질환과 우울증 성욕 감퇴의 원인 이 수치가 부족하면 생긴다 

17. 건망증이 심해지는 것을 과소평가 하지 말고 검사해 본다 

18. gps가 치매 진단을 지연시킬 수 있다 50세 이후에는 규칙적으로  기억력 검사를. 

19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모든 위험인자를 줄인다. 위험 인자로는 당뇨 심장병 비만 우울증 놔부상 등이 해당된다 

29.어릴때부터 건강관리


위에서 검사하고 금하는 것들이 모두 치매나 뇌혈관질환과 연관이 있다. 그러나 여기서 확인하는 것처럼 이런 수준의 건강 관리지침은 어머니들이라면 아침 프로그램들과 각종 건강 정보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많이 알고 있는 상식이다. 새로운 내용이 있다면 우리가 모르는 몇가지 보조제에 대해 소개되어 있는데 그게 저자 자신의 에이먼클리닉에서 브레인부스터라고 명명해서 판매하고 있는 건강보조식품들에 대한 설명이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 지 모르고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건강보조식품으로는 허가가 나지 않은 것들도 있기 때문에 해외직구 같은 걸 하지 않는 이상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어떤 원리로 어떤 건강기능식품이 뇌건강에 도움이 되는지를 알게 된다는 것도 한편으로는 큰 도움이다. 여기서 소개된 것들은 다음과 같다. 비타민 보조제와 생선기름 등은 국내에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해롭다는 의견과 이롭다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으므로 전적으로 이 책만을 믿을 수는 없겠지만 일단은 여기서는 매일 섭취하라고 나온다.


ㅇ생선기름과 커큐민(울금원료) : 염증을 줄여줌

ㅇ N-아세틸시스테인(NAC),  알파리포산 : 활성산소를 처리하고 항산화 작용을 촉진 

ㅇ 빈포세틴, 은행 : 혈액순환 개선 

ㅇ 후페르진A, 아세틸-L-카르니틴 : 학습과 관련된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증가시킴

ㅇ 아세틸-L-카르니틴, 코엔자임큐텐 미토콘드리아 작용을 촉진 미토콘드리아는 나이를 먹고 노화가 진행될수록 감소하는 세포의 에너지 발전소 

ㅇ 브레인 메모리 부스트 자기네 클리닉에서 위의 보조제들을 섞어 만든 보조제


직접적으로 뇌를 써서 뇌를 개선하는 방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뇌를 많이 쓰는 거다. 스도쿠나 낱말 퍼즐들을 풀고 대화시 그사람 이름을 앞뒤로 계속 넣어가면서 사람 이름을 기억해서 해마의 크기를 증가시킨다. 슈퍼에서 장을 보면서도 계산대에 앉아 있는 사람의 이름을 들어갈 때 보아두거나 없으면 지어내서라도 외워두고 나올때 다시 기억해내라는 것이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은 절대적으로 뇌운동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 저자는 속독을 강조한다. 소리를 머리속으로 내지 말고 빠르게 펜으로 밑줄을 긋듯 옮겨 가면서 머리로만 읽는 습관을 들이면 뇌기능이 향상된다고 한다. 공감각적인 암기 역시 기억력에 도움이 되고 명상과 복식호흡 긍정적 마인드 저글링 춤 무술 글씨쓰기 서예 등의 활동이 뇌의 각 영역들을 자극한다. 또한 안쓰는 근육을 스트레칭을 해서 풀어주듯 습관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여 뇌신경의 연결을 늘려주는 방법이 인상적이었다.

g******1 2015.02.14.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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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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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늙지 않는다 /저자 다니엘 G. 에이멘/출판 브레인월드/발매 2015.02.03.     '100세 시대'를 맞은 지금, 중년 이후의 행복한 삶을 가장 위협하는 것이 바로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각종 치매다. 장수와 건강,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싶다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 운동 등을 통해 뇌를 관리해야 한다. 나는 칼로리를 돈처럼 생각한다. 필요한 것보다 많이 먹으면 몸은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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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늙지 않는다

/저자 다니엘 G. 에이멘/출판 브레인월드/발매 2015.02.03.

 

 

'100세 시대'를 맞은 지금, 중년 이후의 행복한 삶을 가장 위협하는 것이 바로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각종 치매다. 장수와 건강,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싶다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 운동 등을 통해 뇌를 관리해야 한다. 나는 칼로리를 돈처럼 생각한다. 필요한 것보다 많이 먹으면 몸은 파산할 것이다. 지혜로운 칼로리 소비는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다.

 

알츠하이머병은 작은 문제가 아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병의 영향을 받고 있다. 85세까지 사는 사람 중 약 50퍼센트가 알츠하머병에 걸릴 것이다.

 

 

슬픈 진실 중 하나는 이 병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가족의 신체적, 정서적, 경제적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하고 끝도 없다. 더 소름 끼치는 통계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의 15퍼센트가 같은 병에 걸리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이다.

 

젊어 보이고 장수하고 싶다면, 또 건강하고 행복하고 똑똑해지고 싶다면 반드시 식단을 관리해야 한다. 실제로 음식은 장수 확률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일지도 모른다. 음식은 보약이다.

 

 

수녀와 신부를 대상으로 한 12년간의 연구에 따르면, 신중하고 "시작한 일은 끝을 보는" 사람들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낮다고 한다. 자제력이 강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89퍼센트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가 노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새삼 말할 필요도 없다. 호르몬의 변화는 물론이고 인상이나 피부와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스트레스는 근육을 긴장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여러 장기의 활동을 둔화시킨다. 에이멘 박사는 피부 건강은 뇌 건강을 외부로 반영한다고 말하며 "피부는 뇌 상태의 50%를 보여준다"고 단적으로 지적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조하고 주름진 피부는 기억력이 약해진다는 신호임이 밝혀졌다. 살짝 핏기가 돌고 산소가 풍부한 분홍색 피부는 심장과 폐의 건강을 암시한다. 피부에는 엄청나게 많은 혈관이 있는데, 이 혈관들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부를 청소한다. 심혈관계가 막히고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피부에서 분홍색이 사라지고 늙어 보인다.

 

그렇다면 노화의 원인은 무엇일까? 나이를 먹으면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기고 기억력이 나빠지는 게 당연한 생리 증상일까? 그러나 에이멘 박사는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뇌의학과 행동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다니엘 G. 에이멘은 우리가 당연히 받아들이는 '나이 탓'을 잘못된 습관과 건강관리 때문에 몸과 마음이 망가진 증상이라고 말한다. 같은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아니 더 나이가 많음에도 상관없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 증거다.

 

 

뇌도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면, 세포는 주기적으로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한다.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가면 다시 새로운 세포가 생겨나기 때문에 사실 '뇌는 늙지 않는다'는 말이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뇌는 세월이 지나면서 활동이 둔화되거나 여기저기 망가진다. 뇌가 망가지는 원인을 손으로 꼽기에는 모자라다. 생각나지도 않는 뇌진탕, 즐겨먹은 패스트푸드, 뇌를 쪼그라들게 만드는 비만, 운동 부족, 방치한 우울증,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우울한 생각, 홀짝홀짝 마신 술...... 오늘 하루를 건강하게 살지 못했다면 당신은 오늘 하루 동안 뇌를 망가뜨린 것이다. 뇌가 스스로 늙은 게 아니라 뇌를 늙게 만든 것이다.

 

뇌가 건강하면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고, 부유해지고, 현명해지고, 유능해지고,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다. 뇌가 건강하지 못하면, 우울해지고, 아파지고, 가난해지고, 어리석어지고, 무능해지고, 더 나쁜 결정을 내리게 된다. 뇌가 건강하면 삶이 건강해진다!

 

 

 

 

뇌는 늙지 않는다(다니엘 G. 에이멘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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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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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늙지 않는다 /저자 다니엘 G. 에이멘/출판 브레인월드/발매 2015.02.03.     운동이 좋은 이유는 몸뿐만 아니라 뇌를 건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운동은 '많이'보다 '꾸준히'해야 한다. 젊음의 샘은 귀와 귀 사이에 있어요. 뇌가 건강과 행복, 장수하는 습관을 유지하기 위한 결정을 한다. 그리고 건강을 망치고 일찍 생을 마감하게 만드는 나쁜 결정을 내리는 것도 뇌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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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늙지 않는다

/저자 다니엘 G. 에이멘/출판 브레인월드/발매 2015.02.03.

 

 

운동이 좋은 이유는 몸뿐만 아니라 뇌를 건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운동은 '많이'보다 '꾸준히'해야 한다. 젊음의 샘은 귀와 귀 사이에 있어요. 뇌가 건강과 행복, 장수하는 습관을 유지하기 위한 결정을 한다. 그리고 건강을 망치고 일찍 생을 마감하게 만드는 나쁜 결정을 내리는 것도 뇌다.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우선 뇌가 더 좋아져야 한다.

 

 

뇌 촬영 작업을 통해 확인한 바로는 확실히 나이를 먹으면 뇌 표면 전체에서 활동이 감소한다. 생활 방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다면, 평생에 걸쳐 내리는 수많은 나쁜 결정이 노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질 낮은 식사, 만성 스트레스, 수면 부족, 과음, 불법 약물, 위험한 행동, 환경 유해 물질 노출 등을 비롯한 수많은 요인이 뇌가 조기에 사망하도록 만든다. 게다가 불행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지능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을 그냥 정상적인 노화로 받아들인다. 우리는 뇌 촬영 작업을 하면서 남녀를 불문하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뇌도 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놀라운 수준을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런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보면 뇌가 건강하게 기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의 삶은 뇌 활동이 저조한 사람들보다 훨씬 생동감이 넘치며 진지하다. 도리스는 82세에도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고, 열심히 운동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하고, 평생 배움의 기회를 찾으며 살아왔다. 뇌가 건강해지는 음식을 충분히 자주 먹고 운동하라. 뇌의 약 80%가 수분으로 이루어진다. 물은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산소를 운반하며 뇌세포 사이 공간을 채워 구조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뇌는 생각, 느낌, 행동, 인간관계 등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관여한다. 뇌가 제대로 작용해야 삶이 제대로 돌아간다. 뇌에 문제가 생기면 삶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 뇌는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기관이다. 즉 손상과 노화에 매우 취약하다. 세상에 인간의 뇌만큼 복잡한 것은 없다. 정말이다. 뇌에는 1000억 개의 세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뇌세포 하나하나는 다른 수많은 세포와 일대일로 연결되어 있다. 즉 인간의 뇌에는 우주의 별보다도 많은 세포 간 연결 통로가 있다. 모래 알갱이 크기의 뇌 조직 한 조각에는 뉴런 10만 개와 서로 간에 통신하는 연결 통로 10억 개가 들어있다. 뇌는 매우 부드럽다. 말랑한 버터, 두부, 커스터드와 비슷한 농도다. 뇌는 날카로운 뼈 같은 융선(ridge)이 여러 군데 돌출된 단단한 두개골 안에 들어 있다. 우리는 뇌 촬영 작업을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노화가 촉진되어 뇌가 나이보다 늙어 보리고 더 나이 먹은 느낌이 들 수도 있고, 반대로 노화가 둔화되어 뇌가 훨씬 젊어 보이고 나이를 거꾸로 먹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했다.

 

 

체중이 늘면 뇌 크기가 줄어든다. 바람직한 결정을 내리자. 일관적이고, 진지하고, 신중한 행동은 장수와 관련해 제일 먼저 손꼽히는 요소다. 음주량을 일주일에 넉 잔 이하로 제한한다. 끈기와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을 한다. 평생 배우려는 태도를 유지한다. 심호흡과 명상 등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적인 습관을 들인다. 누구도 현재 뇌를 가지고 억지로 살 필요가 없다. 지금까지 뇌를 잘 돌보지 못했다고 해도 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다. 뇌를 바꾸는 것은 물론이고, 인생도 변화시킬 수 있다. 당뇨와 비만을 관리하지 않으면 우울증이 생길 수 있고, 우울증은 그 자체만으로 알츠하이머병의 또 다른 위험 인자다. 뇌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으면 당신 삶에서 아무것도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사업이 더 그럴 것이다.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건 '뇌의 비상사태'를 나타내는 신호이다. 당장 체중과 당뇨부터 관리해야 한다. 그러면 기분도 더 좋아질 것이다.

 

 

여든다섯 살 이상인 사람들 중 50퍼센트가 알츠하이머병 및 기타 치매로 진단받거나 그런 증상을 보인다. 운동이 좋은 이유는 몸뿐만 아니라 뇌를 건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칼로리를 돈처럼 생각한다. 필요한 것보다 많이 먹으면 몸은 파산할 것이다. 지혜로운 칼로리 소비는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다. 칼로리가 중요하지 않다고 누가 말하든 곧이듣지 말라. 칼로리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칼로리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당신은 현재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몇 칼로리가 필요한지 알아야 한다. 젊어 보이고 장수하고 싶다면, 또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똑똑해지고 싶다면 반드시 식단을 관리해야 한다. 실제로 음식은 장수 확률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일지도 모른다. 음식은 보약이다.

 

 

 

뇌는 늙지 않는다(다니엘 G. 에이멘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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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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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늙지 않는다.   한 줄 평부터 시작해 볼까? 이 책은 매우 전문적이지만, 뇌에 대한 오해를 줄여주고 앞으로 살아갈 희망을 선물한다. 그리고, 의사도 이렇게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면 행복과 돈도 따라 올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열심히 읽은 효과로 간밤에 의대에 진학하는 꿈을 꾸었다. ^^;;;   보통 알츠하이머나 치매는 불치병이라 생각한다. 벽에 똥칠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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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늙지 않는다.

 

한 줄 평부터 시작해 볼까? 이 책은 매우 전문적이지만, 뇌에 대한 오해를 줄여주고 앞으로 살아갈 희망을 선물한다. 그리고, 의사도 이렇게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면 행복과 돈도 따라 올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열심히 읽은 효과로 간밤에 의대에 진학하는 꿈을 꾸었다. ^^;;;

 

보통 알츠하이머나 치매는 불치병이라 생각한다. 벽에 똥칠할 정도로 오래 산다란 표현을 때때로 듣곤 한다. 그 뜻은 몸의 기능은 계속되지만, 뇌는 상태가 좋지 않아 아이와 같은 꼴로 그만 살아야 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산다는 표현을 함축한다. 그만큼 사람들은 치매는 불치병이고 나이 들어 운이 나빠 찾아오는 병이란 선입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치매와 뇌의 손상을 유발하는 모든 병들이 충분히 예방가능하고 다소 늦더라도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순히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의학적 실험과 임상의 결과에 근거한다.

 

책의 서두에 미국의 한 가정을 예로 들고 있다. 손녀와 할머니가 있다. 둘은 너무도 돈독하고 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사이이다. 하지만, 할머니가 65세 때부터 기억력이 쇠퇴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져 그 후 5년간 사이가 급격히 나빠졌다. 손녀는 할머니에게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했지만 가족 모두 특히 엄마는 그저 나이가 많아지셔서 라고 얼버무리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할머니는 세상을 떠났다. 그 후에 엄마가 60대가 되어서 할머니와 유사한 모습을 보였다. 손녀였던 딸은 이제 엄마의 문제는 할머니와 같은 유전적인 뇌의 문제로 결론을 내리고 저자의 병원을 찾는다. 이후 식이요법과 바른 생활을 통해서 점점 호전되었고, 다소 유전이라고 믿었던 선입견은 완전히 해소되었다.

 

결론적으로 유전이라 믿는 많은 요소들은 좋지 않은 생활방식의 답습이 아닐까 추정해 본다. 꼭 유전적 요소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좋지 않은 생활습관이 교육으로 전달되어 신체적 약점이 더욱 현저해 진다는 개인적 결론을 내려 본다. 이 책의 서문에도 이런 주의사항을 당부한다.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란 내용이다. 결코 이 책의 내용을 함부로 추론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된다. 다만 이 책을 통해 뇌영상(SPECT) 사진 같은 새로운 정보나 농약이 깨끗이 씻기지 않는 농산물 리스트 등의 정보를 가려서 수용하길 당부한다. 그 외의 내용은 상당히 전문적이어서 이해나 암기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외국인들은 책의 서문에 책의 성공적 출간을 누구에게 돌린다란 다소 상투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인 다니엘 박사님은 모든 공을 아내에게 돌린다며 아내와 금실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자신의 인생의 유일한 목표라는 표현까지도 보여준다. 그도 그럴 것이 저자가 운영하는 에이멘클리닉에서 식품과 생활습관에 대한 부분은 아내가 이사로 담당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 중 그런 부분들도 모두 아내의 협조로 완성된 것들이다.

 

뇌의 건강에는 비교적 단순한 비밀이 숨어있다. 좋은 것이 좋다고 즐겁고 행복하고 양심적인 것들은 뇌를 활성화시키고 뇌의 노화를 막아준다. 하지만, 좋다고 착각하는 중독이나 약물의 경우는 오히려 뇌를 망친다. 뇌는 양면의 칼날과 같은 면이 있다. 모든 행동과 사건들을 선택할 수 있다. 안전 운전을 선택할 수도 있고,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속도제한을 넘나드는 레이스를 선택할 수도 있다. 결과는 뇌를 사용하는 인간의 몫이다.

 

h***n 201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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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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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바람직한 결정을 내리는 것, 일관적이고 진지히고 신중한 행동은 장수와 관련해서 제일 먼저 손에 꼽히는 요소라고 말한다. 긍정적이고 건강한 지지를 해주는 친구또는 가족과 어울리라고 한다. 치주염, 심장병,당뇨, 고혈압,소화기 문제, 비타민 D부족,갑상선 호르몬 과다또는 부족, 오메가 3 지방산 부족,알레르기, 만성 불면증 또는수면 무호흡증등이 뇌의 노화를 촉진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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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바람직한 결정을 내리는 것, 일관적이고 진지히고 신중한 행동은 장수와 관련해서

제일 먼저 손에 꼽히는 요소라고 말한다. 긍정적이고 건강한 지지를 해주는 친구또는 가족과 어울리라고 한다. 치주염, 심장병,당뇨, 고혈압,소화기 문제, 비타민 D부족,갑상선 호르몬 과다또는 부족, 오메가 3 지방산 부족,알레르기, 만성 불면증 또는수면 무호흡증등이 뇌의 노화를 촉진한단다. 그외에도 비만,미국식 슥습관,운동,끈기부족, 체력부족, 새로운 배움기회 부족,우울증, 건강 보조제 과다또는 부족 등도 뇌의 노화를 촉진한단다.


치매는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병이라면서 병이 더 진행되면 그나마 가지고있던 기억마저 하나하나 사라진단다. 알츠하이머및 기타 치매가 완치될가능성은 거의 없단다.  그 이유중 하나는 증상을 조금이라도 느꼈을 때는 이미 병이 30년 혹은 그 이상 진행된 상태기 때문이란다. 따라서 조기검사와 대처가 꼭 필요하다고 했다. 노화를 가장 빨리 촉진 시키는 요인중 하나는 7~8시간에 못미치는 수면시간이라고 했다.보통 6시간보다  적게 자는 사람들은 뇌로 가는혈류가 적어서 뇌 기능이 손상된단다. 하버드 공중보건 대학원에서 발표한 리스트는 모두 12개 항목이다. 흡연 / 고혈압 /과체중이나 비만에 해당하는 B M I / 운동부족 /공복혈당 과다 / LDL 콜레스테롤 과다 / 과음 (사고, 부상, 폭력, 간경변증 ,  암, 뇌졸중 , 심장병, 고혈압) / 어메가 3 지방산 부족  / 포화지방 섭취가 많은 식단 / 다중 불포화 지방섭취가 적은 식단 / 염분 섭취가 많은 식단 / 과일및 채소 섭취가 적은 식단   


그동안 건강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막연히 생각했던 것을 이 책에서 확실히 알수있게 된 것이 한가지 있다.다른게 아니라 <뇌에 좋은 것은 건강에 좋고 피부에도 좋다>는 것이다. 뇌에 좋은것은 피부뿐 아니라 심장과 생식기에도 좋다고 한다. 저자는 오랫동안 일하며 <피부건강이 뇌건강을 반영 한다>고 배웠단다.  뇌와 피부의 관계는 매우 밀접해서 피부를 <바깥 뇌> 라고도 부른단다.  피부와 뇌에는 물이 필요한데, 특히 <아세틸콜린>은 학습과 기억을 돕는 뇌의 신경전달 물질로 뇌는 물론 피부에도 매우 중요한 영양성분이란다. 아세틸콜린은 몸에 수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이것이 없으면 몸안이 마르기 시작한단다.(뇌부터 건조해진다) 아세틸콜린 결핍은 치매의 지표란다.


그동안 라벤더향이 불면에 좋은줄 알았는데, 편안한 숙면을 돕는점에서는  재스민이 더 효과적이란다. 담배, 알코올,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커피, 차, 초콜릿, 허브 제품의 지나친 카페인은 피부에서 수분을 빼앗는다고 한다. 웃음과 섹스는 피부가 행복해지는 습관이라나.

<항산화제가 많은 과일과 채소> <뇌가 건강해지는 허브와 양념> <오메가 3지방산이 많은 식품>등 우리가 뇌의 건강을 위해 섭취하면 좋은 식품들을 여러가지로 소개하였다. 또한 책의 중간 중간 보라색으로 앞부분의 내용을 요약해 놓아 더 좋았다. 저자가 뇌 건강과 관련하여 말한 것을 옮겨본다.   <나쁜 것을 피하고 좋은 것을 하라>

뇌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낸 출판사와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l*****1 2015.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매가 걱정된다면 이책을....
"치매가 걱정된다면 이책을...." 내용보기
40대로 접어들면서 기억력과 판단력이 좀 예전 같지 못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다 나이가 늘어가는 것이려니 했더니, 이책을 보고 그게 아니구나 라고 반성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젊은 뇌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플랜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곁에 두고두고 다독을 해 가면서 하나하나 실천을 해보려고 도전중입니다.
"치매가 걱정된다면 이책을...." 내용보기

40대로 접어들면서 기억력과 판단력이 좀 예전 같지 못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다 나이가 늘어가는 것이려니 했더니, 이책을 보고 그게 아니구나 라고 반성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젊은 뇌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플랜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곁에 두고두고 다독을 해 가면서 하나하나 실천을 해보려고 도전중입니다.

 

 

m*****4 201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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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뇌는 늙지 않는다.
"[서평] 뇌는 늙지 않는다." 내용보기
-두 달이면 당신의 뇌도 놀랍도록 젊고 건강해진다-현대의 우리는 피부를 가꾸고 몸매를 가꾸고 다이어트에 많은 신경을 쓴다.그러나 뇌를 가꾸는 이들은 흔하지 않다. 아니 뇌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대부분 관심이 적다. 일단 뇌는 우리들의 눈에 보이지도 않기 때문이다. 나이를 먹으면 뇌도 자연스럽게 노화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며 치매도 이런 생각의 연장선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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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이면 당신의 뇌도 놀랍도록 젊고 건강해진다-



현대의 우리는 피부를 가꾸고 몸매를 가꾸고 다이어트에 많은 신경을 쓴다.

그러나 뇌를 가꾸는 이들은 흔하지 않다

아니 뇌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대부분 관심이 적다


일단 뇌는 우리들의 눈에 보이지도 않기 때문이다나이를 먹으면 

뇌도 자연스럽게 노화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며 치매도 이런 생각의 연장선상에서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단지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데 주로 신경을 쓸 뿐 

더 젊게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왔다.



그러나 지금은 역사 이래 유래가 없는 장수의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고령자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노화의 증상으로 치매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비상이다

치매는 하나의 증상으로 치매를 일으키는 질환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 책을 통해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 질환들을 알게 되었으며 

어느날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 젊어서부터 원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큰 소득이다.


이 책의 저자 다니엘 G. 에이멘 박사는 임상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전문의 ,뇌 영상 전문가이다.

뇌 영상 촬영을 통해 다양한 뇌-행동 문제에 관련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하며 

뇌 기능 스캔 영상은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요소요소마다 뇌 스캔 영상 사진과 환자들의 전-후 비교 사진들을 실어 

신뢰감을 부여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뇌에 대한 생생한 지식을 충실히 익힐 수 있게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뇌는 단순히 학습 능력과 판단 능력을 좋게 한다고 단순히 생각해 온 나의 무지들을 일깨워준다

뇌는 성격에도 영향을 미치며 뇌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는 몸매만이 아니라 건강한 뇌를 위해서도 

최우선 덕목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이 책은 아이를 가진 젊은 부모부터청년중년노년기까지 누구에게나 

필독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 쓰인 대로 뇌를 건강하게 하는 일에 초점을 두고 식생활운동과 관리를 한다면 

100세에 이르더라도 인지 능력이 떨어지지 않는 총명하고 현명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f*******0 2015.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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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늙지 않는다.
"뇌는 늙지 않는다." 내용보기
이 책은 왠지 고리타분한 뇌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 같지만  좋은 음식을 먹어라 라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를 위한 정보를 깨알같이 제공해 준다. 그래서 아주 지루할 것같은 ( 연예인이 이렇게 살뺐다 이런 내용이나 치매를 앓던 사람이 이걸 먹고 이렇게 변했다 하는 내용이 없으므로) 구조 속에서도 솔깃한 정보들로 술술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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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왠지 고리타분한 뇌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 같지만

 좋은 음식을 먹어라 라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를 위한 정보를 깨알같이 제공해 준다. 그래서 아주 지루할 것같은 ( 연예인이 이렇게 살뺐다 이런 내용이나 치매를 앓던 사람이 이걸 먹고 이렇게 변했다 하는 내용이 없으므로) 구조 속에서도 솔깃한 정보들로 술술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정말 필요로 하는건 연필과 포스트잇이다.

 

 사실 이부분을 찢어서 테이프로 가스렌지 위 후드 위에 붙여 놓고 싶은 페이지들이 많은데 너무 많다보니 그냥 필요할 때 자주 꺼내어 읽기로 결심했다. 이 책을 처음 보려고 했을 때 기대했던  방법 1. 2. 3을 써서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음 천재라도 되어 보려고 했던 내 욕심은 깡그리 없어졌다.

잔기술을 익히려던 노력으로 좋은 음식을 고르고 다양한 조리법으로 아이에게 먹일 궁리부터 해야 하는게 먼저이기 때문이다.


친구의 어머니는 전자파가 음식의 구조를 손상시킨다며 전자렌지 사용을 못하게 하셨는데 그래서인지

그 집 자녀들은 모두 적당한 직업들을 얻고  평탄하게 잘 살고 있다. 하나도 그렇게 키우기 힘들텐데 셋다 자기 밥벌이를 잘하고 있으니 요즘같은 불황시대에 도대체 어떻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역시 답은 좋은 음식인가 보다.


뭐 좋은 두뇌를 갖은것이 좋은 사회성을 갖게 해주거나 부모와의 친밀간을 갖게 해서 풍요로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주지는 않지만  후자들이 잘 이루어 졌을때는 건강한 두뇌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건 사실이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나온다.

음식이 가장 중요하고 그 이후에는 관계와 활동들을 통해 건강한 두뇌를 유지하는 방법들 말이다.

 

4장은 드디어 PFC라는 전문용어가 등장해서 약간 몰입이 안되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두엽 안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전두피질이란 곳이 PFC인데 중요한 결정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이곳을 다스려라 . ... 이런 내용이다. 어찌보면 '정신이상자'처럼 보이는 사람도 자신의 노력으로 (약무리료 없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은 좀 놀라웠다.

 

이 부분을 보다 보면 의미있는 것이 우리가 흔히 빠져드는 강력한 자극을 조심해야 하는 구나 하는게 확실해 진다. 마약, 섹스중독, 포르노 이어지는 범죄 모두 처음의 강력한 자극을 차단하는 노력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그 강력한 자극에 무뎌져 버리는 뇌가 되기 때문이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 양성애자에 대한 글을 봤는데 양성애자를 비난하는 글이 아니라 진짜 양성애자가 아닌 사람도 영상 노출이나 자극의 노출로 후천적으로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조심하라는 글을 보고 그런가? 해는데 왠지 이해가 간다.

 

또하나의 핫 포인트.

두뇌를 훈련 시키는 방법도 내용이 좋았다. 시간이 없다면 256쪽에 나오는 평생 배우는 사람이 되는 20가지 브레인팁 정도만 읽어보고 하나만 자기한테 맞는것을 실천하면 바로 ok~!

 

더~ 읽다보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피부관리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어찌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ㅎ 하지만 다이어트처럼 이런건 자꾸 보면서 자신을 자극해야 한다. 요런 자극은 좋은 자극..

하루 두번 화장품을 꼬박꼬박 바르듯 , 얼굴에 생긴 잔 주름에 소스라치듯 놀라 시술을 고려하듯

나의 100만불짜리 두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당장. ;;;; 쓰레기 음식부터 치워버려야 겠다.

YES마니아 : 로얄 a*******3 201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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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뇌는 늙지 않는다 : 치매 걱정 없이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하는 법
"[서평] 뇌는 늙지 않는다 : 치매 걱정 없이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하는 법" 내용보기
번역이 잘 되었는지 문장도 매끄럽고 의외로 잘 읽힌다. 또한 저자가 진료한 사람들의 사례들도 많아서 실제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환경개선과 눈부신 과학 발전으로 인해 100세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제 장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고, 치매없이 살고 싶다는 바램이 있다. 그래서 주목하는 게 된 것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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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잘 되었는지 문장도 매끄럽고 의외로 잘 읽힌다. 또한 저자가 진료한 사람들의 사례들도 많아서 실제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환경개선과 눈부신 과학 발전으로 인해 100세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제 장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고, 치매없이 살고 싶다는 바램이 있다. 그래서 주목하는 게 된 것은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뇌도 같이 늙는 것은 아닌가였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나이와 상관없이 프로그램을 실천한 후 뇌는 젊어질 수 있다는 사례에 솔깃했다. 우리는 매일매일 살면서 뇌를 많이 사용한다. 뇌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잘못된 식습관에서 오는 듯 싶다. 아무 생각없이 먹는 가공품들과 정크푸드, 탄산음료들이 점점 뇌와 몸을 망가뜨리고 있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생선과 과일이였다. 과일을 충분히 먹어주는 것이 변비를 예방하며, 생선을 먹어주면 오메가 3를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 


삼시세끼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본래 취지가 건강한 음식을 손수 만들어서 먹자는 것이다. 농어촌 체험과 1박 2일, 먹방을 합쳐놓은 것 같은데 건강하고 좋은 식재료로 만든 음식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는 동의할 듯 싶다. 이 책에는 많은 브레인 팁들이 나온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똑똑해져야겠다. 아이러니하게도 주변에 흔한 커피숍이나 일반 식당들을 보면 우리 건강을 헤치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 커피는 하루에 한 잔이면 충분하고, 너무 짜게 먹지 않으며 음식을 먹을 때 오래 씹는 습관들과는 반대로 수시로 커피를 마시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먹을 때는 급하고 빨리빨리 먹는 일상들로 인해 계속 살은 찌며, 몸은 늘 피곤한 생활을 이제는 벗어나야겠다. 책을 읽다가 좋은 규칙과 방법들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뇌가 건강해지는 식단의 7가지 규칙


1. 질 좋은 칼로리를 섭취하되 너무 많이 먹지 않는다.

2. 물을 충분히 마시고 칼로리 높은 음료는 피한다.

3. 질이 좋은, 지방 없는 단백질을 섭취한다.

4. '똑똑한(혈당 지수가 낮고 섬유질이 많은)'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5. 건강한 지방, 특히 오메가 3 지방산이 함유된 식품을 먹는다.

6. 항산화제를 많이 얻기 위해 다양한 색깔의 자연식품을 섭취한다.

7. 뇌가 건강해지는 허브와 양념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한다.


뇌와 몸의 장수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방법


1. 카페인을 줄이자.

2. 슈퍼 브레인 푸드를 먹자.

3. 염분을 줄이고 칼륨 섭취를 늘리자.

4. 간식을 허용하자.

5. 식품 알레르기를 확인하자.



c******d 2015.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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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뇌는 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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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임상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 전문의가 쓴 책으로 뇌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체의 모든 부분을 총괄하는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게 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는데요.운동부족이나 패스트푸드와 같이 건강에 좋지않은 음식들을 먹는 것이 뇌건강에 치명적이라는 것을 저자는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환자들 사례를 소개하며 그들의 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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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임상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 전문의가 쓴 책으로 뇌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체의 모든 부분을 총괄하는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게 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운동부족이나 패스트푸드와 같이 건강에 좋지않은 음식들을 먹는 것이 뇌건강에 치명적이라는 것을 저자는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환자들 사례를 소개하며 그들의 뇌사진을 비교해서 보여주는 것이 많습니다. 그전에는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던 환자들도 자신들의 뇌 사진을 직접 본 이후로는 심각성을 느껴 식습관을 개선하고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꾸준한 노력 끝에 뇌의 상태도 비교적 많이 회복되는 사례들을 보여주었구요.


이러한 부분들을 읽으면서 저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패스트푸드는 그리 즐겨먹는 편이 아니었지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뇌건강에 필요한 식품 리스트들을 소개하며 이런 것들을 자주 먹고 피해야 하는 음식들 역시 소개하고 있습니다.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도 여기에 포함되는데 평소에 이런 것들을 안드시는 분들이라면 사서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뇌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워야 알츠하이머와 같은 뇌질환에 걸리지 않을 확률이 높은데요, 거기에 유용한 것이 독서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0세 시대가 다가오는 만큼 뇌건강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알츠하이머와 같은 뇌질환은 진행되는 동안 나타나지 않다가 몇십년 뒤에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 관리를 잘해야 겠죠. 가족 중 누군가 한명이라도 이런 질병에 걸린다면 가족 전체가 힘들어지겠죠. 저의 가족들을 비롯해 주변사람들에게도 이러한 중요성을 알려주고 평소 뇌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r*****3 201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