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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의 가치가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많은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작품집 왕이 나셨네. 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장르소설과 이야기의 소재가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의 이야기가 옛 이야기 속에 녹아 있다는 것이 무척 놀라움을 주는 이번 왕이 나셨네는 지금에 와서도 우리의 문화적 자산인 옛 이야기가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문화적 뿌리의 중요성을 이번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고 더욱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개기를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옛 이야기를 발굴하고 보급하는 작업이 좀 더 많아서 콘텐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좀 더 폭넓은 소재의 확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옛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의 구성을 가지고 있었던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우리 이야기에 대한 시선을 바꾸게 만든 것이 왕이 나셨네를 비롯한 우리 옛 이야기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무척 만족스럽게 한 권을 읽었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아서 무척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시리즈가 더욱 확장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옛 이야기가 알려 졌으면 하는 바람이며 매우 만족하며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