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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유튜브 레볼루션" 을 구매해서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의 경우에는 유튜브에 진출하기에 앞서 유튜브 관계자로부터 '유튜버로 어떻게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마 이 책을 구매하신 다른 분들의 목적도 저와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튜브 레볼루션"은 독자들의 기대를 전혀 충족시켜줄 수 없는 책입니다. 이 책은 유튜브 관계자가 집필한 '유튜브 역사서'에 가깝습니다. 누가 책을 쓰느냐에 따라 역사의 내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내부자가 쓰는 내부의 역사는 찬양조로 쓰여지기 마련입니다. 신라 사람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가 신라의 역사는 긍정적으로,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는 부정적으로 쓰여진 것처럼 말이죠. "유튜브 레볼루션"은 유튜브 내부자가 쓴 유튜브 역사서입니다.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처럼, "유튜브 레볼루션"도 유튜브를 찬양하기 위해 쓰여진 것 같습니다. 유튜브가 뉴스, 영화, 광고, 음반 등 전반의 산업에 어떤 위대한 영향을 주었는지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죠. 저는 "유튜브 레볼루션"이 유튜브를 찬양하는 어조로 쓰여졌다고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튜브가 전반의 산업에 아주 긍정적이면서도 파괴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저를 포함해서 많은 이들이 유튜버가 되고 싶어하는 현상은 유튜브가 찬양을 받을 만한 역사를 썼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니까요. 문제는 유튜브가 찬양받을 정도로 성공적인 역사를 썼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겁니다. 사람들이 18,000원을 주고 "유튜브 레볼루션"을 구입한 이유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을 재확인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성공한 플랫폼 위에서 자신들만의 성공적인 역사를 만드는 방법을 알기 위해 기꺼이 18,000원을 지불했을 겁니다. 유튜브가 쓴 역사를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에 18,000원을 기꺼이 투자하세요. 유튜브를 통해 당신의 개인적인 역사를 성공적으로 쓰는 방법이 알고 싶으시다면, 이 책은 좋은 참고서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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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겨우 20대초반이지만 나의 어릴 때와 지금 어린 아이들이 크는 모습을 비교해보면 그 사이에도 세상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변화라고 하면 여러 변화가 있을 것인데, 그 중에서 가장 쉽게, 많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은 기술이다. 최근에 삼성에서 갤럭시 s10이 출시되어 핫한데, 갤럭시 s1이 출시된지 아직 10년도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정말 기술의 발전이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실감난다. 미디어는 계속 변화해가고 있다. 신문, 라디오, TV로, TV도 몇 개의 채널에 한정 되었던 환경에서 케이블, 위성 방송과 같은 멀티채널 TV,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IPTV로 진화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가장 대표적인 미디어를 꼽자면 단연 유튜브를 말할 수 있다. 요즘 시대에 어느정도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람이라면 유튜브를 이용해봤거나, 이용하지 않아도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유튜브는 누구나 동영상을 올릴 수 있고 누구나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지만, '유튜버',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생겨났다던가 요즘 어린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봤을 때 상위권에 그 '유튜버'가 존재한다는 말을 들을때면 유튜브가 단순히 이용하고 넘어갈만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은 HBO, 넷플릭스 컨텐츠 부사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유튜브에 몸담고 있는 로버트 킨슬이 쓴 것으로, 전문적인 내용이 아닌 사례 중심의 전개 방식으로 한 챕터마다 유튜브를 변화시키거나 적절히 이용한,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하며 - 저스틴 비버를 유튜브에서 발굴해낸 스쿠터 브라운, 유튜버 후원 시스템(기업) 패트리온을 세운 잭 콩트와 같은 - 유튜브가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쉽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직접 읽어보면 알겠지만 유튜브가 기존의 미디어 시장에 미친 영향은 정말 크다. 지금은 정해진 시간에 방송사가 편성한 시간을 기다리며 TV 앞에 앉아있는 모습보다 스마트폰으로, 개인 컴퓨터로 유튜브에서 보고 싶은 영상을 찾아보는 것이 더 흔히 보인다. TV에서 하는 방송 역시 전부 보지 않고 흔히 '짤방'이라고 말하는 재밌는 부분을 편집한 것을 유튜브나 네이버 TV에서 보곤 한다. 사람들은 TV나 영화에 출연하는 연예인이 아닌 '유튜브 스타'를 보기 위해 팬미팅이나 행사를 가기도 하고, 역으로 유명 연예인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유튜브 스타'들과 합동 방송으로 얼굴을 비추기도 한다. 또한 지상파에서 '마이리틀 텔레비전'과 같이 1인 방송 형식의 방송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도 한다.(물론 마리텔이 사용했던 인터넷 방송 플랫폼은 유튜브가 아닌 카카오 TV이다)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튜브이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유튜브로 광고를 하기도 하고,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MCN 기업들도 생겨났다. TV보다 더 자유로운 영상 내용 덕분에 기존의 형식을 깨는 모습들도 많이 보여준다.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로 혁신을 시도하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유튜브가 긍정적인 영향만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유튜브를 안좋은 시선으로만 보고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는 자세는 옳지 않다. 어쨌든 시대는 변화하고 있고 유튜브는 그 중심에 있다. 유튜브와 유튜버를 비판하려고 하거든 그들에 대해서 더 정확히 알고 비판하기를 바라며, 어떻게 비판할지를 생각하기 보다 어떻게 긍정적으로 이용해볼지 생각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식으로 미디어는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사실 책에서 소개하는 유튜브가 불러온 변화들이나 혁신, 내가 유튜브를 이용하는 방식과 유튜브에 대한 생각들을 더 적으려고 했으나 글도 너무 길어질 것 같고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아 이쯤에서 글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유튜브에 대해 더 알고 싶거나 평소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여러번 읽을 책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어떤 노력으로 유튜브가 변화해왔고 진화해가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책을 읽다보면 한국에 대한 이야기가 꽤 나온다. 싸이와 강남스타일, K-pop과 SM엔터테인먼트, 뷰티 유튜버 다또아(현재는 활동을 중단했다.) 작은 나라지만 글로벌하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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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소재가 유튜브임은 틀림없는 것 같다. 동영상 컨텐츠의 파급력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다. 미진한 공부탓에 책속에 제시되는 몇개 케이스가 생소했으나 싸이나 Vice News는 다행스럽게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 친근했다. 마치 이제까지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하는 것 같아 나름 재미있기도 했다. 다만, 유튜브가 대세이고 다야한 성공스토리가 있지만 그것을 우리에게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에 대한 답은 생각만큼 쉽지않은 것 같다. 다른 책에서 지적하듯 유튜브 게재 동영상의 50% 이상이 조회수 500 미만이다. 바이럴을 시키고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는 컨텐츠 제작은 만만치 않은 일인 듯 하다. 그럼에도 책을 보면서, 그리고 최근에 읽은 여러권의 서적들을 통해 느낀 사실은 어쨌든 시도해보라는 점이다.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말고 꾸준히 컨텐츠를 쌓고 양적인 기반에서 질적으로 전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라는 것. 컨텍스트와 컨텐츠, 그리고 Start. 지금 필요한 건 언제나 그렇듯 실행력인 것 같다. (어쨌든 유튜브를 고민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라면 참고로 볼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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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미디어를 집어 삼기고도 모자라 앞으로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모를 유투브의 잠재력을 좀 깊이있게 알고 싶었다. 하지만 책은 성공한 유투버의 사례중심의 책이다. 플랫폼의 속성보다 유투버로 성공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라 개인적으로는 원하는 정보를 충분히 얻지 못한거 같다. 그리고 알지 못하는 해외 유명 유투버의 사례라서 좀 이질감도 들기도 했고, 책 중간중간에 그들을 찾아보면서 읽게되니 나에게는 좀 번거러운 책이기도 했다. 하지만 마지막 사례로 싸이 사례가 나온다. 책의 내용을 떠나 이런 세계적인 성공사례중 하나가 우리나라 가수라는게 꾹뽕인거 같지만 참 감동적이었다. 현재 세계를 주도하는 IT의 공룡기업에 관한 책들을 보면 우리나라는 한참 뒤쳐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삼성이라는 몇개의 기업들이 있지만 항상 쫒아가기 급급한 이미지를 받을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책 마지막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투브의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성공사례로 소개된다. 우리나라 음악이 세계적인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믿기 어려울정도로 신기하고 자랑스러웠다. 좀처럼 책에서 느끼기 힘든 감흥이었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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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뭔지도 몰랐는데, 우연히 광고를 보니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업체였다. 유튜브 시대에 걸맞게 영화나 다큐, 드라마 등도 자신의 기호대로 골라서 볼 수 있는 게 장점이었는데...
이런 회사의 최고인재책임자(Chief Talent Officer, CTO)가 쓴 책이 나와서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저자의 직함이 최고인재책임자인 만큼 회사 내의 효율적인 인재 양성과 활용을 통해서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것이 주 업무일 텐데... 최근 주가를 높이는 넷플릭스는 어떤 관점에서 인재를 다루는지 궁금했다. 책의 내용은 주로 기존 기업의 관행을 깨는 형태의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인센티브 제도를 없앤다든가, 휴가를 자율적으로 알아서 가게 한다든가 말이다. 저자 자신도 기존의 틀을 깨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하고 그걸 실천하고자 한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 갈수록 내용에 몰입할 수 없었다. 다 좋은 말인데, 왜 내용이 집중이 안 되고 산만해질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넷플릭스 경영진은 맹렬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관점을 알아내기 위해 아름답고 지적인 방법으로 토론했다. 동의하지는 않더라도 정말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이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를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동료가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알아내고자 하는 순수한 열망과 서로의 지적 능력에 대한 존경은 팽팽한 토론을 이끈다. 또한 생산적이고 어른스러운 방식으로 토론이 이뤄지도록 하며, 종종 매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경영진은 여러 포럼에서 직원들이 이렇게 활발하게 질문하고 공개적으로 토론하는 것을 모델화했다. 아름답고 지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생산적이고 어른스러운 방식은? 매우 다채로운 모습은? 이런 뜻 모를 단어들의 남발로 인하여 책에 집중할 수 없었다. 실제 이런 토론이 이뤄지더라도 토론으로만 그칠 게 아니라 책에도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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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급작스럽게 변화하고 있다. 나는 8090세대여서 뭐랄까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접해본 세대이다. 약간 젊은 꼰대 느낌이랄까.... 아날로그의 강점도 디지털의 강점도 모두 겪어본 세대기에 어떻게 보면 그 두가지를 응용해서 무언가를 해볼 수 도 있을 것 같아보인다~ 요새 젊은 밀레니얼세대들은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하기보다는 유튜브에서 검색을 한다. 유튜브의 강점은 무엇일까. 블로그처럼 긴 글과 사진을 볼 시간도 없으려니와 귀찮다는 것이다. 이 빠르게 가는 시간과 시대의 흐름속에서 눈으로 귀로 바로바로 보이는 것이 그들에게는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듯하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구글에서 나온 유튜브가 정말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유튜버가 인정받는 직업이 되어지고 있으며 많은 절은이들은 유튜버를 존경하고 그들에게 영향력을 받고 있음이 분명해져있다. 이 책은 유튜브가 걸어온 길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초기 미국의 유튜버들부터 유튜브에서 진행하는 여러가지 행사들에 대한 소개도 있다. 여러가지 사례들도 적혀져 있다. 사실 유튜브를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실용적인 서적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유튜브가 어떻게 시작했으며 어떤 길을 가고있고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가 중점적으로 쓰여져있기때문에 그 부분을 참고해서 책을 결정하면 좋을 듯 하다. |
| 한 강연의 연사분의 추천을 통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구매하고 아직 책을 다 읽지는 않았습니다. 팀 빌딩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넷플릭스라는 괴물회사에 관련된 내용이 나옵니다. 하지만 충분히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으며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고민을 해결해주진 않지만 생각할 거리는 제공해줍니다. 팀 활동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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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활약하고 유튜브를 대세로 끌어올린 로버트 킨슬의 책. 성공한 유튜버들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그런거 보는 재미가 있다. 밑줄 그은 문장들 너드nerd가 되길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처음 만나는 이들에게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떳떳하게 밝히고, 추종자가 따를 정도로 자신의 열정에 충실한 사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제가 만든 영상과 글을 보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다만 제 콘텐츠를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존의 말이다. "1년 동안 매일 비디오를 촬영해 올려야 할 처지라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뭐든지 하게 됩니다." 행크가 말했다. "지금보다 멋지게 변할 필요는 없어요. 나 자신의 모습을 잘 받아들이는 법만 배우면 돼요." "(...)저는 한 동영상에 구독자가 1만 명인 것보다 모든 영상에 10명인 채널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타일러의 성공은 크리에이터로서 사람들과 천천히 관계를 쌓아나가겠다는 마음가짐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별다른 계획이 없어도 괜찮아요. 지금 이 순간을 즐기세요. 다신 없을 소중한 시간이니까요.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든 누군가의 관심을 받게 된다는 것 말이다. 누구나 어느 정도의 주의력결핍장애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별로 관심이 없는 영상에 15초 이상 집중하질 않아요 사람들이 당신의 집 앞 쓰레기통을 뒤지는게 싫다면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할 거예요. 사람들은 당신을 낱낱이 알고 싶어 할 테니까요. 당신의 연애사도 알고 싶어 할 거고,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할 겁니다. 이런 게 싫다면 다른 일을 찾아보세요. "과거에는 명성을 얻은 사람이 그처럼 두 부류로 나뉘었죠. 하지만 지금은 다층적 스펙트럼을 보입니다." 유명세와 경제적 성공이 일치하지 않는 구간이 있다. 유튜브의 상위 순위에 속하지 않는 크리에이터들은 상품 판매, 투어, 팟캐스트, 스폰서십계약, 그 외 유튜브에서의 활동과 상호 보완적인 수입원을 찾아 소득을 늘릴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 광고 비즈니스 모델이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하거나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는 콘텐츠 대신 충격, 흥분, 타인의 불행을 감상하며 얻는 쾌감,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마음 등 말초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에 경제적인 보상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대체로 사람들의 인기를 끄는 것은 몸에 좋은 콘텐츠가 아닌 맛있는 콘텐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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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하고 있다. 음악을 보는 단계를 넘어가 1인 창조가가 되는길 구글의 핵심적인 전략인 유튜브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세계 24시간 실시간 업데이트 되고 좋아요 및 구독을 하고 아프리카 TV를 시작으로 유튜브는 이제 거스릴수 없는 대세가 되어 있다. 뉴스보다 빠른 전달력, 파급력 유튜브의 미래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한 책이다. IT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탄탄히 정착될 만한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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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알기 좋은 내용의 책입니다.
- 오늘날의 경쟁은 진열대가 아니라 시간을 두고 벌어진다 : 인터넷이 몰고 온 것은 이메일,메신저 등만이 아니었다. 무한한 상품 판매대였다. 상품을 판매하고 싶은 사람들은 슈퍼마켓에 가서 치열한 전투를 치러 자리를 얻어낼 것이 아니라, 셀 수 없이 많은 상품이 거래되는 아마존 등에 올리든지 웹사이트를 직접 열어 판매하면 됐다. 자신이 만든 노래나 쇼를 보여주고 싶다면 뉴욕등에 있는 제작자를 찾아다니며 오디션을 치루는 대신 유튜브에 올려 10억이 넘는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노릴 수 있다. 더는 경쟁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스트림펑크(선구자 크리에이터) 정신을 이어받아 자신의 작품을 공개하고 눈에 띄면 된다. 이 과정에는 권력을 휘두르는 게이트키퍼도 없다.
- 긍정적 태도와 공동의 열정을 기반으로 형성된 커뮤니티 :
너드는 무언가에 푹 빠져도 되는 사람들을 말하지. 의자 위에서 껑충껑충
뛰고, 너무나 좋아서 참을 수 없는, 그런 거! 사람들이 누군가를 향해 `너드`라고
부를 때 보통은 `그거 좀 좋아하는구나` 정도의 의미를 담지만, 그건 너드에 대한 모욕이야. `인류의 의식이 이뤄낸 기적에 깨나
열정을 보이는구나` 같은 말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