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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서 + 추억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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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다가온다! 음악도 이젠 21세기에 걸맞는 것을 들어야 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혔던 그 시절, 이 책은 저에게 하나의 ''일렉트로니카 입문서''였습니다. 일렉트로니카에 대해 알고 싶지만 뭘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읽으시면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각 하위장르별로 자세한 뮤지션소개가 되어 있고 발생역사 또한 잘 나와있기 때문에, 이거 읽으면서 당나귀에서 다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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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다가온다! 음악도 이젠 21세기에 걸맞는 것을 들어야 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혔던 그 시절, 이 책은 저에게 하나의 ''일렉트로니카 입문서''였습니다. 일렉트로니카에 대해 알고 싶지만 뭘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읽으시면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각 하위장르별로 자세한 뮤지션소개가 되어 있고 발생역사 또한 잘 나와있기 때문에, 이거 읽으면서 당나귀에서 다운받아 들으면 정말 꼼꼼한 공부가 되지요.(공부라는 말이 좀 안 어울리지만, 그만큼 적당한 입문서였다는 뜻입니다) 덕분에 전혀 몰랐던 ''gabber'' 장르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지금 이 책을 읽어보면..옛날의 명반들이 소개된 추억거리 같은 느낌이 들지만, 뭐 것도 나름대로 맛이 있는 거 아닙니까! <얼트문화와 록음악> 후속편 같은 책입니다. 정말 윗분 말씀처럼 ''발간 자체로서 큰 의의''를 지닌 책이라 할 수 있구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이런 종류의 책들은 사진만이라도 컬러로 인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뮤지션 얼굴이 시커멓게 변색된 채 나오면 좀 안타깝데요..
c****1 200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간 자체가 무엇보다 의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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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부터 테크노라는 장르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수면위로 떠올랐다. 물론 한국에서는 댄스가요로 변절되기도 했지만 국내에서도 테크노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드세다. 하지만 아직까지 테크노라는 장르의 위치는 어쩡쩡하다. 한국에서는 엠비언트, 정글, 하우스, 하드코어, 인더스트리얼, 트립, 애시드 등의 테크노의 하부장르들이 깡그리 무시되고 단순히 테크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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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부터 테크노라는 장르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수면위로 떠올랐다. 물론 한국에서는 댄스가요로 변절되기도 했지만 국내에서도 테크노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드세다. 하지만 아직까지 테크노라는 장르의 위치는 어쩡쩡하다. 한국에서는 엠비언트, 정글, 하우스, 하드코어, 인더스트리얼, 트립, 애시드 등의 테크노의 하부장르들이 깡그리 무시되고 단순히 테크노만이 존재하는 기현상이 멀어지고 있고, 락적인 어프로치를 가미한 프로디지를 제외한 테크노 아티스트들은 락팬들로부터는 대부분 외면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 레이브에서 하우스를 거쳐 일렉트리로니카라는 메타 장르로 현재 통용되고 있는 테크노에 대해 장르에 대해 정의를 나누고 주요아티스트나 선발자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또한 역사적인 추이나 장르들이 가지는 고유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2부에서는 테크노를 이야기함 있어서 한번은 듣고 넘어가야할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 있어 초보자에게 더할나위 없는 지침서가 될것이다.
c****n 200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