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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5. 로봇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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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5. 로봇 이야기   로봇. 이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소하진 않을 듯 합니다. 공장 외 가정에서 로봇을 자주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로봇이 흔하게 널려 있는 건 아니지만, 많은 연구와 실용적인 사용이 증가하면서 과거와 같이 SF소설속에만 등장하는 그런 느낌이 아닌 건 분명합니다.   로봇 이야기는 이렇게, 조금씩 더 가까이 사람에게 친숙해지며 다가오고 있습니다.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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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5. 로봇 이야기

 

로봇. 이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소하진 않을 듯 합니다.

공장 외 가정에서 로봇을 자주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로봇이 흔하게 널려 있는 건 아니지만, 많은 연구와 실용적인 사용이 증가하면서 과거와 같이 SF소설속에만 등장하는 그런 느낌이 아닌 건 분명합니다.

 

로봇 이야기는 이렇게, 조금씩 더 가까이 사람에게 친숙해지며 다가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동물보호와 비슷한 개념인 로봇의 권리 를 말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걸 보면, ...

논리만이 아닌 생각과 감정을 가진 로봇이 등장한다면 가능성이 보이는 분위깁니다. - 이런 주장도 받아 들여질련지 모르겠군요.

결국은 사이보그나,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미래라는 얘기는 당혹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과연 미래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몇일 전 뉴스를 봤습니다.

스위스의 시계장인들이 자신들의 정밀기계 제작기술을 과시하기 위해 만든 인형들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지금의 컴퓨터의 원리(2진수)가 도입되기도 했더군요.

인형의 뒤에 드럼을 설치하고, 그 드럼을 만든 방법은 전형적인 2진수의 형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돌기가 있거나, 혹은 돌기가 없거나..

이 돌기에 의해 세밀한 움직임이 가능한 이 인형들은 피아노를 치거나, 춤을 추거나, 글씨를 쓰거나, 그림르 그리기도 하고... 담배를 피우고 연기를 피우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더군요.

 

참 재미있는게.. 이렇게 다른 곳에서 무언가 색다른 것을 보고 나면 몇 일 안되어서 책에서도 보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책에서 다시 보니 참 반가운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은 이런 과거의 로봇에서부터 산업에 쓰이는 로봇과 군에 쓰이는 로봇, 생활에 쓰이고 있거나, 혹은 앞으로 미래에 실생활에 사용될 로봇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에필로그는... 한국의 로봇산업에 대한 전망을 말하고 있습니다만... 일본과 미국에 비해선 많이 초라한 게 사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은 아톰을 만들기를 소망하면서 공학자의 꿈을 키우는 아이들이 많았다고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로봇공학이 크게 발전했다더군요...

한국은 공학이 괄시받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 참 안타까운 감이 있습니다.

전 수학이나 물리와 친하지 않아서 이공계 전공을 하진 않았지만.. SF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첨단기술을 좋아하는 성향이라... 이런 부분은 바뀌었으면 합니다.

 

보다 멋진 미래를 소망하며...



u***z 2012.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공존해야 하는 로봇
"함께 공존해야 하는 로봇" 내용보기
이 책을 통해 로봇에 대해 기본 적인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동안 로봇은 단순하게 만화에서 등장하는 SF 에서 등장하는, 직장에서는 단순한 작업을 해주는 철덩어리 등으로 인식하였으나, 그 역사는 인간의 관심과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더더욱 느끼게 되었다. 로봇을 만드는 과정은 인간이 아이를 낳는 과정과 비슷하다는 감정이라고 한다.    로봇의 역사는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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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통해 로봇에 대해 기본 적인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동안 로봇은 단순하게 만화에서 등장하는 SF 에서 등장하는, 직장에서는 단순한 작업을 해주는 철덩어리 등으로 인식하였으나, 그 역사는 인간의 관심과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더더욱 느끼게 되었다. 로봇을 만드는 과정은 인간이 아이를 낳는 과정과 비슷하다는 감정이라고 한다.

 

 로봇의 역사는 예전부터 인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움직이는 인형을 기점으로 점점 관심을 갖지고 있었고, 희곡과 문학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어원인 robota 에서 나온 것처럼 인간을 대신하여 위험한 일을 대신해주는 목적으로 전기장치인 모터를 구동력으로 사용한 기계장치일 뿐, 그리고 산업에서 활용되며 그 역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곧 기술의 발달과 소프트웨어, 컴퓨터 산업의 발달로 로봇은 소형화, 경량화가 되어가며 지능형 로봇의 발전까지 이어진 것이다

 

 그러면서 인공지능을 겸비한 인간과 비슷한 로봇이 일본 혼다에서 개발한 아시모를 필두로 속속 개발에 나서고 있다. 불과 50년도 안되어 한낱 기계에서 인간과 비슷한 대우를 받는 (아시모의 연봉이 한화 2억원이란다) 수준까지 올라온 것이다. 최근 생명공학의 발달로 기계와 생명공학을 합친 인간형 로봇도 출시될 날이 머지않았다고 하는 연구도 많고 실제로 그 수준까지 올라왔음을 매체를 통하여 알 수 있다. 물론 고비용이기 때문에 일부 계층만 향유할 수 있지만 말이다.

 

 최근의 로봇은 원자발전소, 우주개발 등 인간의 신체적 한계에 직면하는 산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전투, 의료, 실버산업등에도 진출하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드론도 역시 군사목적으로 개발된 로봇이다. 지금은 셀프 디카용으로 전락(?) 해서 그렇지...  잘만 활용하면 인간에게 많이 유용할 수 있다. 물론 책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에 대한 반감도 많다. 로봇에 의해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은 로봇에 대한 청사진이 가득한 이 책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장점이 훨씬 많으므로 발전이 되는 것이다. 어찌보면 우리가 쓰고 있는 디카도 로봇의 한 형태가 아닐까. 우리를 편리하게 해주고 있는 것이니 말이다.

 

 미래의 로봇은 기계형이 아닌 생물학적, 그리고 로봇 스스로 감정을 느끼고 진화해나가는 방향으로 인공지능을 부여한 로봇을 개발중인데, 이에 대해서는 학계나 사회에서 논란이 많다. 영화에서도 많이 등장하였듯이 로봇이 창조주인 인간을 뛰어넘어 지배하게 되는 경우는 영화에서도 많이 보아왔고, 실제 현재 산업에서도 안전사고 등의 문제가 기계장치로 인한 사고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로봇을 사랑하고 개발하려는 재능있는 사람들이 많은 한, 우리는 로봇과 공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r********m 201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