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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민기가 주인공인 영화. 처음에는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개도 빠르고 질질 끌지 않는 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이렇게 폭발하는 장면이 많은데도 피를 흘리는 사람의 모습이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오토바이를 잘 타는 주인공에게 어느 날 폭탄을 배달하라는 말도 안되는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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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민기가 주인공인 영화.

처음에는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개도 빠르고 질질 끌지 않는 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이렇게 폭발하는 장면이 많은데도 피를 흘리는 사람의 모습이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오토바이를 잘 타는 주인공에게 어느 날 폭탄을 배달하라는 말도 안되는

명령을 내리며 핼멧에 조차 폭탄을 장치해서 벗을 수 없게 만들었고 그 핼멧을

전 여자 친구가 자신을 배달해 달라며 하나밖에 없는 핼멧을 쓴 순간 계획이 틀어지긴 했지만

퀵을 배달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둘은 떨어질 수가 없었지요 멀리 떨어지면 폭탄이 터지니까...

 

아무튼 내용은 이정도로 말하겠습니다.

조금은 재미있는 소재를 가지고 재미있게 만든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폭탄이 터지고 오토바이 달리는 소리가 계속되고

조금씩 가미된 코믹요소들로 인해서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 모든 사람에게 아픔과 공포를 준다는 것이

얼마나 잘 못된 일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민기의 오토바이 타는 모습은 정말 멋졌습니다.

p*****9 201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