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8.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하루키와 함께하는 음악들 ;그의 소설 속 구성 음악
"하루키와 함께하는 음악들 ;그의 소설 속 구성 음악" 내용보기
노르웨이 숲 이후로 그와 진짜 눈이 마주치기 시작한 것은 이제 겨우니까 그를 안다고 할 수는 없을것 같다. 오랜 시간을 이름들어 왔고 몇 몇의 작품은 읽기도 해서 익숙은 하지만 어쩐지 내 살이 아닌 남의 살을 긁고 있는 기분, 계속 그래 왔었으니까... 진 작, 다른 방식으로 그를 만났더라면..하는 생각을 요즘은 조금하는 중이다 아주 예전 먼 북소리를 읽었던 기억이
"하루키와 함께하는 음악들 ;그의 소설 속 구성 음악" 내용보기

 

노르웨이 숲 이후로 그와 진짜 눈이 마주치기 시작한 것은 이제 겨우니까

그를 안다고 할 수는 없을것 같다.

오랜 시간을 이름들어 왔고 몇 몇의 작품은 읽기도 해서 익숙은 하지만

어쩐지 내 살이 아닌 남의 살을 긁고 있는 기분,

계속 그래 왔었으니까...

진 작, 다른 방식으로 그를 만났더라면..하는 생각을 요즘은 조금하는 중이다

아주 예전 먼 북소리를 읽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고..

그건 여행같은 거여서 그닥 어린 나에겐 스침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을..

이제야  한꺼번에 쏟아지는 망할 욕심들이..원망스러운 것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최근 문학사상에서 보내줘

너무 고맙게 읽었었다.

(그러고 리뷰는? 씹어 먹었냐..)

그 책부터,,국경의 남쪽..태양의서쪽..등

 

어떤 음악이 쏟아져 나올지 궁금하지 않은가...

1Q84...야나체크.신포니에타 1악장...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1번...

       ...하이든 첼로 협주곡 2번...

       ...바흐의 마태 수난곡중 아리아 '참회와 회오가'

      등등.

노르웨이의 숲

       ...브람스 교향곡 4번 작품 98 1악장

 

 

 

 

여기 목록은 간단하게 올려본다.

리스트가 CD의것은 더 친절한 사양임을..

 

 

 

 

 

 

 

신나겠다..어제에 이어,오늘은..재즈(스읭?)까지..듣게 되니까..

이럴 때 회전 목마의 데드히트를 들어야...(죽은왕녀를 위한 파반느!)

결국은 여기서 듣는군요, 이 앨범만 구하려고 줄을 몇차례 섰다 포기하곤 (품절당함)

그랬거든요..)

y*****7 2015.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1. 무라카미 하루키를 듣다
"1. 무라카미 하루키를 듣다" 내용보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읽다보면 도중에 꼭 한번은 책을 덮고 당장 ‘그것’부터 하고 싶어질 때가 있잖아요. 저에겐 그게 바로 음악 감상과 폭풍흡입(?)이거든요. 이 욕구들은 스토리가 막 진행되는 시점에 꼭 불붙는지라 불행하게도 나중을 기약하고 책장을 빠르게 넘기곤 했는데, 참 묘한 것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속 음악과 음식은 그 문장에서만 생생하게 살아있어서
"1. 무라카미 하루키를 듣다" 내용보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읽다보면 도중에 꼭 한번은 책을 덮고 당장 그것부터 하고 싶어질 때가 있잖아요.에겐 그게 바로 음악 감상과 폭풍흡입(?)이거든요. 이 욕구들은 스토리가 막 진행되는 시점에 꼭 불붙는지라 불행하게도 나중을 기약하고 책장을 빠르게 넘기곤 했는데, 참 묘한 것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속 음악과 음식은 그 문장에서만 생생하게 살아있어서 그 순간을 지나치면 연기처럼 사라지더라구요. 다시 그 문장과 마주치면 또 미치게 하고 싶어지다가 펑~! 이런 반복으로 맹렬히 탐냈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말끔히 잊었기에 돌이켜보니 하루키의 음악과 음식들을 제대로 실현한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게 이런 기회가 온 걸까요? ㅡㅡV 히히히

 

 

 

 

 

 

클래식 라디오에서 익숙한 목소리 류태영 기자님의 친절한 진행!으로 까맣게 잊고 있었던 하루키의 그 작품, 그 문장 속으로 들어가 그 음악과 조우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사실 류태영 기자님은 상상과는 너무 다른 외모로 짠 등장하셔서 저를 다소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특유의 그 썰렁한 유모로 청중을 웃기는 ㅋㅋㅋ 라디오에서와 똑같은 모습이더라구요..

 

 

 

 

(스맛폰으로 찍었더니, 정말이지 화질이 저질이네요. ㅡㅡ;)

 

 

1부 클래식피아니스트 조혜정님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솔로 피아노 연주여서 다소 밋밋했다면, 2부 재즈는 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준 젊은 신예들로(훈남들) 구성된 재즈콤보밴드(Brassonit)의 연주로 와우! 신명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따로 또 같이' 행복한 리듬을 즐기며 연주하는 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즐거움이 음악을 타고 전이되어 피부부터 짜릿해지는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었지요. 그래서 앵콜도 마다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멋진 무대를 보여준 이 젊은 훈남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날려주고 왔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속 여행을 이렇게 오감으로 느끼고 온 경험도 좋았지만, 간만에 젊음으로 가득한 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들의 열기와 잊을 수 없는 라이브 연주에 무한 감동하여 연초부터 아웅~ 너무 행복했어요. 이 자리를 통해 '믿음사'에게 감사 인사 드려요. ^^ 그리고 이 브라소닛의 재즈 연주는 본격적인 공연 일정이 2월 말에 '예술의 전당'에서 잡혔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재즈를 젊은 감각으로 편곡한 공연, 상당히 멋집니다.

 

 

 

 

 
 
 

 



t****o 2014.01.09.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소설과 음악은 표리일체
"소설과 음악은 표리일체 " 내용보기
어렸을때는 용돈을 받아 썼기 때문에 데이트 하려고 해도 할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있었다.만나면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함께 들으며 산책을 하는 등의 일이 많았다. 그래서 지금도 그 때의 기억과 영화의 감동이 함께 기억되어,아 그때 그곳을 함께 걸으면서 이 영화이야기를 했었는데 하고 웃음지을 때가 있다.이와 같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음악이나 이미지화했던 음악을 다시 듣는
"소설과 음악은 표리일체 " 내용보기
어렸을때는 용돈을 받아 썼기 때문에 데이트 하려고 해도 할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있었다.
만나면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함께 들으며 산책을 하는 등의 일이 많았다. 그래서 지금도 그 때의 기억과 영화의 감동이 함께 기억되어,
아 그때 그곳을 함께 걸으면서 이 영화이야기를 했었는데 하고 웃음지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음악이나 이미지화했던 음악을 다시 듣는것은 책을 다시 읽는 것과 비슷했다.
나는 특히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좋아한다.
그래서 하루키의 작품을 읽으면서 작품에 언급된 음악을 나도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렇게 시디로 한 묶음 되어있는 것을 보고 너무 좋았다. 클래식 묶음이 두개 있고 재즈가 시디 하나로 3개의 시디로 구성되어있다.

무라카미는 재즈광으로도 유명하다. 나는 재즈에 대하서는 잘 몰라서 이렇게 무라카미의 취향으로 재즈를 접하고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a********s 2017.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