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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기존 드라마 속 재벌들의 모든 캐릭터와 상식을 깨뜨려버린다. 그리고 유쾌하다. 본방으로 보다가 DVD로 출시가 되어 다시 처음부터 연속으로 계속 보았다. 갈수록 더 유쾌해지고 빠져드는 사랑스런 캐릭터들. 차지헌(지성)과 노은설(최강희)! 처음에는 이 두사람에 집중되다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의 매력에도 점점 빠져든다. 재밌고, 유쾌하고,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요즘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자신감과 유쾌함을 선사한다. 소장가치100% 너무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