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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배우 소개가 빠졌네요(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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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소개가 빠졌네요. 셜록 타이틀의 주인공인 셜록 배우 소개가 빠졌다니 참;;;;     출연자 소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왕 수정해 주신거, 배우 소개도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셜록 홈즈 - 베네딕트 컴버배치 존 왓슨 - 마틴 프리먼 레스트레이드 - 루퍼트 그레이브스 이순으로 소개하는게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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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소개가 빠졌네요.

셜록 타이틀의 주인공인 셜록 배우 소개가 빠졌다니 참;;;;

 

 

출연자 소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왕 수정해 주신거, 배우 소개도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셜록 홈즈 - 베네딕트 컴버배치

존 왓슨 - 마틴 프리먼

레스트레이드 - 루퍼트 그레이브스

이순으로 소개하는게 맞는듯 하네요.

 

셜록이 주인공인데 셜록부터 나와야지 않겠습니까? ^^

정발되면 제대로 된 리뷰 올리겠습니다.

 

 

 

 

n******n 2011.01.13. 신고 공감 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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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셜록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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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셜록 : BBC캐스팅도 좋고, 대본도 좋음.약간 BBC의 그런 분위기가 풍기지만 괜찮다! 라고 생각.시즌 2가 기대되는 드라마.더빙판도 원영상 못지않게 잘 되어있다.화면중 자막수정은 매우 아쉬움.시간과 자금의 여건 때문이라고 알고있는데, 정말 아쉽다.더빙판, 자막판 버전 모두 수록되어 있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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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셜록 : BBC

캐스팅도 좋고, 대본도 좋음.
약간 BBC의 그런 분위기가 풍기지만 괜찮다! 라고 생각.
시즌 2가 기대되는 드라마.

더빙판도 원영상 못지않게 잘 되어있다.
화면중 자막수정은 매우 아쉬움.
시간과 자금의 여건 때문이라고 알고있는데, 정말 아쉽다.

더빙판, 자막판 버전 모두 수록되어 있어서 좋음.

p*******e 2011.06.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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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드라마, 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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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를 하고 있는 셜록 홈즈의 모습)어렸을 적, 추리만화를 상당히 좋아해서 명탐정 코난과 소년탐정 김전일, 천사소녀 네티를 즐겨보았다. 어렸을 때 만화를 즐겨 읽어서 추리에 관한 컨텐츠를 선호하는 편이라, 최근 개봉한 영화 셜록 홈즈 역시 재밌게 보았다. 최근에는 추리에 관한 컨텐츠가 그닥 많지 않아, 보지 못하고 있던 차에, 지인이 영국산 드라마 셜록을 추천해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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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를 하고 있는 셜록 홈즈의 모습)



어렸을 적, 추리만화를 상당히 좋아해서 명탐정 코난과 소년탐정 김전일, 천사소녀 네티를 즐겨보았다. 어렸을 때 만화를 즐겨 읽어서 추리에 관한 컨텐츠를 선호하는 편이라, 최근 개봉한 영화 셜록 홈즈 역시 재밌게 보았다. 최근에는 추리에 관한 컨텐츠가 그닥 많지 않아, 보지 못하고 있던 차에, 지인이 영국산 드라마 셜록을 추천해 줘서 시즌1을 감상했다.

영드와 미드는 한국드라마와는 다른 재미가 있다. 일단 그들은 뻔한 것을 거부하는 듯이 보인다. 뻔한 상황과 뻔한 추측을 혐오하는 것이 그들 드라마의 특징인데, 그것이 한국의 시청자들에게도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인식되는 것 같다. (한국의 드라마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본 미드 영드보다는 뻔하다.) 그런 영드의 특징과 더불어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만남, 그리고 시즌 드라마 치고는 짧은 분량 (시즌1은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까지, 내가 좋아할 만한 모든 요소를 갖고 있었다. 이제 이 드라마의 컨텐츠만 훌륭하다면, 별 다섯개를 기꺼이 내줄 수 있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일단 셜록 홈즈라는 캐릭터가 현대적으로 재 구성 된 것이 무척 맘에 들었다. 약간은 독특한 캐릭터인데, 우리가 으레 생각하는 영웅적 면모 보다는, 셜록은 단순한 추리 오더쿠, 싸이코에 더 가깝다. 나는 셜록을 보면서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를 떠올리게 됐다. 그들은 상당히 닮았는데 사람들에게 싸가지 없이 구는 것 하며, 자신이 전문 분야에 대한 오더쿠적 기질들 그리고 자신감이 그렇다. 

이 캐릭터가 드라마에서 다른 이들과 일정한 소통을 하기위해 필요한 캐릭터는 역시 왓슨이다. 소설에서 보다는 다소 존재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시즌이 지나갈 수록 보완될 것이라고 믿는다. 

영드 셜록의 백미는 역시 뭐니뭐니 해도, 셜록의 추리 장면 그리고 시즌 1의 마지막 반전까지.... 시즌 2에서 얼마나 또 새로운 내용이 이어질지 기대가 되는 바이다.!



y******4 2012.02.16.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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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을 논하는 김에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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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셜록은 현대의 셜록이다. 보통의 셜록작품들은 셜록 시대를 그대로 고증해 내고 그 고증이 맞다 틀리다가 얘기되곤 했지만 이 셜록은 그런 토론이 무의미해진다. 이 셜록은 핸드폰을 쓰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금연 패치를 사용한다. 전보를 치고 살펴보고 약에 절어살던 그 셜록이 아닌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모펫이 만들어 낸 셜록에게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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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셜록은 현대의 셜록이다.

보통의 셜록작품들은 셜록 시대를 그대로 고증해 내고

그 고증이 맞다 틀리다가 얘기되곤 했지만 이 셜록은 그런 토론이 무의미해진다.

이 셜록은 핸드폰을 쓰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금연 패치를 사용한다.

전보를 치고 살펴보고 약에 절어살던 그 셜록이 아닌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모펫이 만들어 낸 셜록에게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우선 베네딕트의 외곬수같고 왕따 삐리리같은 저 타협점없는 말라빠진 긴 얼굴이야말로

딱 셜록의 이미지와 어울린다고 생각을 한다.(하지만 생각보다 젊은 느낌도 분명히 있다)

이제까지의 셜록은 미남. 미남이었다.

하지만 셜록은 책을 아무리 뒤져도 변신에 능하긴 해도 그가 미남인지는 알수가 없다.

그러므로 난 이 베네딕트의 셜록이 참 마음에 든다.

 

셜록의 성격도 마음에 든다.

이 드라마는 전반적으로 매우 유머있고 재미있지만, 그것은 셜록과 존의 관계이지

셜록이 뛰어다니면서 웃긴다고는 볼 수 없다.그런 점도 재미있다.

또 하나, 왓슨이 아닌 존이라고 부르는것도 새롭다.

우리는 셜록의 친구를 왓슨이라고 부르지만, 실은 셜록이 실제인물이었다면

왓슨보다는 존으로 부르지 않았겠는가 하는데에 무게가 실린다.

셜록 매니아들이 드라마를 만들고 극본을 쓴 탓인지, 셜록에 대한 깊은 고찰과

애정이 묻어나는 드라마라서 더욱 더 내가 각별히 아끼기도 한다.

 

더구나, 셜로키언들이 열광하는 셜록과 존의 미묘한 관계가 재미있게 드러난다.

심지어 동성애에 무게를 싣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이 둘의 관계는 참으로 재미있다.

그 사실은, 영화에서도 왓슨의 결혼을 질색하는 셜록이라든가,

권교정님의 만화 셜록에서 왓슨의 결혼에 노골적으로 싫은 표정을 하는 셜록이라든가,

이 드라마에서처럼 여친을 만나는걸 아랑곳하지않는 셜록의 모습에서

헛된 망상이 무럭무럭 자라게 하는 힘이 생겨난다. 후후~~~

 

진지한 성격의 존과 알수없는 행보를 하는 셜록의 투닥투닥 다툼을 보고 있자면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것은 막을 수가 없다.

책에서는 그러한 투닥거림이라기 보다는 똑똑한 셜록을 아둔한 왓슨이 이해할수없어서

애를 먹는 그러한 관계였다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그러한 난데없는 행동거지에 아주 지긋지긋해 하면서

투덜 투덜 적극적으로!!! 따라다니는 그들의 이중적 행보에 웃음이 나오도록 만들었다.

실제로도, 책을 읽다보면 왓슨도 싫지 않으니 이렇게 따라다녔겠지 싶어서

이러한 밀당의 관계는 그저 큰 재미일수밖에 없다.

 

이 드라마는 한국어로 방송이 되어서 DVD출시되기전에 한국어 더빙이 없을까봐

매우 걱정을 하고 있었다.(대부분의 애니도 더빙을 하고는 DVD출시에선 그 더빙을 안쓰니말이다)

하지만 제대로 나와줘서 기쁠 뿐이다.

다만 이 제품의 단점이랄까 아쉬운 점을 말하라고하면

텔레비젼만 못한 화질을 제일먼저 꼽을 것이다.

텔레비젼은 HD급의 고화질로 방송이 되었는데,

이 DVD는 아무리 잘해도 SD급밖에 안되는 화질 아니겠는가.

그래서 혹시나 블루레이가 풀리려나?했지만 결국 그건 꿈의 한조각이 되어버리고...

이렇게되면 텔레비젼을 녹화하는게 더 화질이 좋다는 결론이 아니겠는가.

이 점은 가격적인 측면에서 어쩔수 없었다고 판단이 된다.

하지만 아쉬운 마음이 드는것 역시도 어쩔 수가 없다.

 

올해 2012년 셜록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1월1일에 영국에서 시즌 2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셜록은 원작 셜록을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만들거나,

여러개의 에피소드를 집어넣어 만들거나해서 그걸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시즌 2는 보헤미안 왕국의 스캔들을 각색하여 만든 에피소드를 1편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빨리 시즌이 끝나고 우리나라에서 우리말로 방영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스페셜로 들어간 작품은, 셜록이 완성되기 전에 만들었던 셜록이 나온다.

비슷하지만 좀더 다른 느낌이다.(시간도 훨씬 짧다)

그러면 그 비슷한걸 다시 처음부터 찍었다는 것 아닌가.

배우도 쉽지 않겠구나 생각이 들지만, 관람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고맙습니다~ 일 뿐.....

우리 아이는 애니메이션을 살때에도 꼭 스페셜 에디션을 사라고 성화이다.

아이는 무대 뒷이야기를 정말 사랑하나보다.

이 셜록도 그러한 스페셜 에디션을 포함하여 출시되었으니,

우리 아이처럼 뒷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DVD는 즐거운 선물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시즌2역시 하다못해 NG장면이라도 꽉꽉 채워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y***2 2012.01.1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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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 있는 알찬 구성의 셜록 디비디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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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받았습니다. 배송도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고 빵빵한 에어백에 뽁뽁이에 꽁꽁 싸매져서 안전하게 잘 와서 좋았어요. 인터넷 후기에 보니까 두번째 씨디가 빠져서 온 분들이 몇분 계시던데 제껀 잘 끼워져서 왔네요.   구성은 본편 3편에 파일럿 1편 그리고 메이킹영상으로 되어 있는데 파일럿도 우리말 더빙이 됐으면 좋았을텐데 안돼 있어서 그게 좀 아쉽네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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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받았습니다.

배송도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고 빵빵한 에어백에 뽁뽁이에 꽁꽁 싸매져서 안전하게 잘 와서 좋았어요.

인터넷 후기에 보니까 두번째 씨디가 빠져서 온 분들이 몇분 계시던데 제껀 잘 끼워져서 왔네요.

 

구성은 본편 3편에 파일럿 1편 그리고 메이킹영상으로 되어 있는데

파일럿도 우리말 더빙이 됐으면 좋았을텐데 안돼 있어서 그게 좀 아쉽네요.

 

영어, 우리말 버전에다가 스페셜 영상도 많은데 구성에 비해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게 나온것 같아요.

 

자막도 센스있는 kbs 더빙판 자막으로 해주셔서 더 좋았구요.

요즘 ocn에서 자막으로 방송하던데.. kbs랑 비교해보니 확실히 kbs 버전이 훨씬 좋고 자연스럽더라구요. 원작의 느낌도 잘 살린 것 같고..

 

무엇보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바로 우리말 더빙이 수록돼 있다는 점입니다.

외화시리즈에 우리말 더빙이 들어간 것은 제가 알기로 엑스파일 말고 없다고 들었는데 우리말 더빙이 들어간 것 만으로도 셜록 디비디의 소장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게다가 더빙 퀄리티도 상당히 좋구요. 셜록의 목소리가 원 배우와 많이 다른데 그게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와서 장점이 된 것 같아요. 두가지 버전의 셜록을 감상하는 느낌이랄까요..

 

 

 

p********y 2011.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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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 BBC - 인기있는 탐정과 유능한 대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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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Sherlock, 2010   대본 - 스티븐 모팻, 마크 게티스   출연 -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 읽은 다음에 곧장 드라마를 다시 봤어야 했는데, 어찌어찌하다가 이제야……. 그래서인가? 드라마를 보면서 ‘어, 이거 책에서 읽은 거 같은데?’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어떤 이야기였는지 헷갈렸다. 다시 찾아보는 게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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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Sherlock, 2010

  대본 - 스티븐 모팻, 마크 게티스

  출연 -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 읽은 다음에 곧장 드라마를 다시 봤어야 했는데, 어찌어찌하다가 이제야……. 그래서인가? 드라마를 보면서 ‘어, 이거 책에서 읽은 거 같은데?’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어떤 이야기였는지 헷갈렸다. 다시 찾아보는 게 귀찮아서 그런 건 절대 아니다. 그렇다고 내 기억력이 많이 감퇴한 것도 아니……라고 확신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다. 엉엉엉

 

  영국 드라마는 미국 드라마처럼 일 년에 23편정도 방영하지 않고, 짧으면 3편 정도이고 길면 13편정도 방영한다. 그런데 시간은 좀 더 길다. 쉽게 말하면 영국 드라마는 짧고 굵은 스타일이고, 미국 드라마는 가늘고 길게 가는 형식이다. 이 드라마도 3부작이긴 했지만 편당 상영 시간이 무려 한 시간 30분이나 한다. 블록버스터가 아닌 B급 공포 영화 한 편정도 보는 시간과 맞먹는다.

 

 

  1편은 ‘주홍색 연구 A Study in Pink’이다. 홈즈가 나오는 첫 번째 이야기 'A Study in Scarlet'를 모티브로 한 것 같다. 1880년대를 배경으로 했던 소설의 설정을 현대적으로 고스란히 담아왔다. 왓슨이 참전했던 곳은 아프가니스탄으로, 셜록이 왓슨의 가정 상황에 대해 알아차린 시계는 휴대 전화로 바뀌었다. 그리고 셜록은 현대 문명의 이기인 인터넷이나 휴대 전화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줄 아는 설정이었다.

 

  다른 점이라면 원작에서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나쁜 놈들이었지만, 드라마에서는 그렇게 나오지 않았다. 요즘 대세라는 묻지마 범죄를 보여주기 위함이었을까? 아니면 내가 범인의 동기를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알아차리지 못했던 걸까? 범인의 정체는 원작을 생각하면 알 수 있었다. 동기는 잘 모르겠지만, 범인의 직업은 짐작 가능했다. 하긴 그걸 그렇게 바꾸는 게 제일 어울릴 것이다.

 

 

  2편은 ‘눈 먼 은행원 The Blinder Banker’인데, ‘춤추는 사람 그림’이 떠올랐다. 거기에 좁은 곳에도 자유롭게 들락날락하는 살인자의 묘사에서는 ‘네 사람의 서명 The Sign of Four’도 생각났는데, 그걸 응용한 제목은 3시즌에 있었다.

 

  소설에서는 종이나 집안 곳곳에 그려진 암호문이었는데, 드라마에서는 벽에 글자와 그림을 기호화한 ‘그라피티 graffiti’로 변환시켰다. 제일 웃겼던 장면은 벽에 그려진 암호문을 발견한 왓슨이 셜록을 불렀을 때 두 사람의 상황이었다. 둘이 돌아왔을 때 그림은 사라져있었고, 셜록은 왓슨의 기억력을 의심하는 말투로 오감을 자극해서 기억해내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 때, 주머니에서 휴대 전화를 꺼내는 왓슨. 사진을 찍어놓은 것이다. 그걸 본 셜록의 그 표정이란…….

 

 

  3편은 ‘잔혹한 게임 The Great Game’으로 ‘브루스파팅턴 호 설계도’에다가 다른 여러 가지 단편을 엮어놓았다. '쇼스콤 관'도 중간에 약간 인용된다.

 

  셜록의 형인 마이크로프트가 사건의뢰를 하면서 자기는 한국에서 선거가 있어서 시간을 낼 수 없다고 한다. 음, 저 드라마가 방영될 당시에 한국에서 총선이 있었던가? 마이크로프트가 소설과 달리 꽤나 활동적이고 상당한 음모가로 그려졌다. 원작의 삽화에서는 그냥 할아버지 같은 느낌이었는데, 여기서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교활한 중년이었다. 이번 편에서 두 형제를 비교해보면, 둘 다 머리가 좋아서 서로에게 지기 싫어해서 경쟁을 하는데 어쩐지 동생이 밀리는 느낌이다. 동생이 무엇을 하든지 형은 '나는 다 알고 있다. 나는 관대하다.'라는 눈으로 바라보는 것 같고, 동생은 틱틱대는 분위기? 음, 형인 마이크로프트 역할을 맡은 사람이 대본을 쓴 사람 중의 한 명이니까 다 알고 있긴 할 거다.

 

  원작에서는 왓슨이 홈즈의 활약상을 책으로 내지만, 드라마에서는 블로그에 연재를 한다. 꽤 많은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다고 나온다. 거기에 설계도가 USB에 들어있는 것도 상당히 현실성이 있었다.

 

 

  드라마는 처음 봤을 때 무척이나 정신없었다. 예전에 본 셜록 홈즈 드라마도 그 정도로 빠르지 않았다. 그 시리즈는 어떻게 보면 느릿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는데, 이건 완전히 달랐다. 하긴 현대는 빠른 것이 미덕인 시대니까.

 

  각본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9세기에 나온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면서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도 놓치지 않았다. 그러면서 두 시대의 만남이 어색하지 않았고, 자연스러웠다. 어쩐지 영국에 가면 진짜 베이커가의 하숙집이 있고, 이층을 두드리면 누군가 나올 것 같았다.

 

  그런데 홈즈가 빨리 말을 할 때는 어쩐지 영국 드라마 '닥터 후'의 닥터가 떠올랐다. 특히 데이비드 테넌트가 연기를 한 닥터가 연상되었다. 대본을 맡은 사람이 똑같아서 그런가?

 

  마지막 장면에서 왓슨과 셜록 둘 다 모리아티의 함정에 빠진다. 하지만 원작을 읽은 사람은 알고 있다. 아직 죽을 때가 아니라는 걸.

 

 

 

 

 

v********0 2015.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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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셜록 시즌1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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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셜록 시즌1 Sherlock, 2010원작 : 아서 코난 도일-소설 ‘셜록 홈즈 시리즈’편성 : 영국 BBC출연 : 마틴 프리먼, 루퍼트 그레이브즈, 베네딕트 컴버배치, 루 브릴리, 우나 스텁스 등등급 : ?작성 : 2012.02.20.  “닥터 셜록?”-즉흥 감상-    어째 ‘셜록 홈즈 이어달리기’가 될 것 같다는 것으로, 다른 긴 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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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셜록 시즌1 Sherlock, 2010

원작 : 아서 코난 도일-소설 ‘셜록 홈즈 시리즈’

편성 : 영국 BBC

출연 : 마틴 프리먼, 루퍼트 그레이브즈, 베네딕트 컴버배치, 루 브릴리, 우나 스텁스 등

등급 : ?

작성 : 2012.02.20.

 

 

“닥터 셜록?”

-즉흥 감상-

 

 

  어째 ‘셜록 홈즈 이어달리기’가 될 것 같다는 것으로, 다른 긴 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전쟁터에서의 일을 악몽에 시달리다가 잠에서 깨어나는 남자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는 전쟁의 상처를 안고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어려워하고 있음을 알리는군요.

  그렇게 ‘10월 12일’이라는 안내와 함께, 나름의 행복한 삶을 보이던 사람들이 자살을 시도하는 것으로 본론으로의 문이 열립니다. 그리고 사건이 해결될 기미가 없어보이자 경찰은 다른 수를 강구하는군요. 한편 공동세입자를 찾는 과정에서 만나는 ‘존 왓슨’과 ‘셜록 홈즈’도 잠시, 전신을 핑크로 무장한 한 여인의 죽음을 추적하게 된다는 [A Study in Pink], 박물관에서 찻주전자의 복원에 열심인 한 여인이 실종되더라는 것은 살짝, 의문의 ‘암호’가 남겨져있는 현장과 사건들을 추적하는 [The Blind Banker], ‘벨라루스의 민스크’라는 안내와 함께 교도소에서 한 남자와 상담중인 셜록은 살짝, 지루해 죽을 것 같다는 그에게 드디어 시련이 찾아온다는 [The Great Game]과 같은 이야기가 알차게 펼쳐지고 있었는데…….

 

 

  편당 1시간 30분 정도. 그렇다는 것은 일반적인 영화 한편의 상영시간을 말합니다. 그런 것이 세 개로 한 묶음 이었는데요. 음~ 이거 빨리 두 번째 묶음을 펼쳐보고 싶을 뿐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번 작품을 어떤 기분으로 만나셨을까나요? 별다른 기대 없이 만났다가 컬쳐 쇼크를 받아버렸다구요? 연속극과 영화 사이에서 오묘함의 극한을 선물 받아 본 것 같다구요? 네?! 타디스를 잃은 닥터가 출연 한 것 같다구요? 으흠. 마지막 분도 연속극 ‘닥터 후 시리즈’를 즐기시나 보군요. 반갑습니다. 아무튼, 두 번째 분의 의견에 대해서는, 동감입니다. 연속극일 경우 30분에서 1시간, 영화일 경우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을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연속극이면서도 영화처럼 만들고 있었는데요. 음~ 모르겠습니다. 1년에 단 3개의 이야기라는 것은, 그만큼이나 공들인 작품이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첫 번째 분의 의견에 대해서는, 글쎄요. 분명 국적이 영국이니 ‘문화’에서 차이를 느끼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기대감과 충격에 대한 것은 아무래도 ‘크리티컬 쇼크’를 적고 싶으셨던 것은 아닐까 하는데요. 이 작품! 추천받아 마땅합니다!!

 

 

  개인적으로 오프닝에서 영화 ‘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 2010’가 떠올랐다는 것은 일단 넘기고, 최근에 만난 ‘미국판 리메이크’와 비교하며 만남에 임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린 결론이 ‘원작을 만나보고 싶다’였는데요. 가물가물한 추억속의 두 인물을 영상으로 만나면서, 비슷하지만 어딘가 아니라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음~ 뭐 어떻습니까. 급한 거 하나 없으니, 혹시 전집을 선물해주실 분 있으시면 감사히 받아보고 싶군요! 크핫핫핫핫핫핫!!

 

 

  그럼, 자칭 ‘범죄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는 모리아티 교수. 그리고 ‘자문 탐정’을 담당하고 있는 홈즈와 왓슨 콤비의 대면이 어떻게 마침표 찍힐 것인지 궁금하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현대적 재해석까지는 좋아도, 명장면으로 말해지는 폭포 장면이 어떻게 처리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덤. 소형 이동사무실(?)로 사용 중이던 아이팟터치 4세대를 잃어버렸습니다. 저, 슬럼프에 빠져있어도 괜찮을까요?

 


TEXT No. 1768



n*****g 2012.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몇 주전, KBS에서 영드 셜록을 방송해줘서 깜짝 놀랐습니다. 더빙으로 된 셜록을 만나니 조금은 색다르더라구요. 그동안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셜록을 새롭게 재조명 했지만, 영국 드라마에서 이런 완벽하고 현대적인 셜록홈즈가 탄생할줄은 아마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을 겁니다. 아쉬운 건, 시즌마다 에피소드가 3편씩만 만들어지고 총 6편의 에피소드만 방송이 되어, 너무 쬐금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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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 KBS에서 영드 셜록을 방송해줘서 깜짝 놀랐습니다. 더빙으로 된 셜록을 만나니 조금은 색다르더라구요. 그동안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셜록을 새롭게 재조명 했지만, 영국 드라마에서 이런 완벽하고 현대적인 셜록홈즈가 탄생할줄은 아마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을 겁니다. 아쉬운 건, 시즌마다 에피소드가 3편씩만 만들어지고 총 6편의 에피소드만 방송이 되어, 너무 쬐금식만 보여준다는 아쉬움이랄까요!!

 

 

 

 

약간 뿌연 영상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 영상들이 뭔가 탁한 느낌이기 보다는 고전적인 느낌을 줘요. 그리고 그 고전적인 느낌에 현대적인 건물들이 보여지면서, 뭔가 특별하다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그런 영상에 베네딕트(셜록)의 코메디가 등장하는데, 오묘하게 어울리면서 특별한 셜록이 만들어진 것 같아요.

 

 

KBS방송이 더빙판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멀더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더빙 제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막을 따라 보느라, 그동안 놓쳤던 사건의 미끼들이 더 자세히 보이기도 했습니다. 영국에서 시즌3가 방송되면 초스피드로 KBS2에서 1월 5일 밤 11시 55분에 방송을 해준다니, 공영방송 수신료를 이런 곳에 써주신다면, 앞으로도 성실히 납부하겠습니다. ^^ 무려 미국보다 빨리 볼 수 있다네요!!

 

각 에피소드는 독립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니, 궂이 시즌 1,2 다 보지 않으셔도 시즌3부터 함께 하실수 있어요. 시즌2에서의 충격적인 마지막 장면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긴 한데... 혹시라도 시간이 나신다면 시즌2만 살짝 보셨다 시즌3를 보신다면 재미가 두배가 될 것 같습니다. <셜록3>에는 원작소설 중 <빈 집의 모험: The adventure of the empty house>, <네 개의 서명: The sign of four>, <마지막 인사: His last bow>를 모티브로 시리즈를 구성했다고 합니다.

 

 

시즌1과 시즌2를 거치면서, 셜록의 형과 셜록을 사랑하는 스파이등 여러 인물들이 등장했는데요 시즌3에서는 존왓슨군과 사랑에 빠지는 여인이 등장하는데, 실제 마틴 프리먼의 부인이 캐스팅 되었다고 하네요. ^^ 실제의 사랑과 드라마속의 사랑이 어떻게 또 보여질지도 기대됩니다. 위기와 고난 속에서 또 어떤 선택과 두뇌플레이로 우리를 황홀하게 하게 될지. <셜록시즌3> 어둠의 통로가 아닌, 1월 5일 밤 11시 55분에 KBS에서 보실수 있대요~

 

 

주요 등장인물

맡은 역-셜록홈즈

베네틱트 컴버배치

너무 멋지고,

요즘 대세남.

한번만 쓰윽 보면, 그 사람에 대해 모든걸 알수 있는 사람. 인간스캔기, 천재적인 두뇌, 기억력 최고(컴퓨터 하드 디스크처럼 기억을 마음대로 꺼내볼 수 있는 능력도 갖췄음) 대인기피증, 친구가 딱 한명, 가족과 사이가 나쁨. 블로그 오타쿠. 바이올린 연주 실력이 수준급, 클래식 작곡이 취미... 등등

 

 

 

맡은 역- 존왓슨

마틴 프리먼

이분 얼굴이 많이 낯익죠.

영화에서 많이 등장하셨네요~

셜록의 단 하나의 친구. 나름의 관찰력과 분석력을 갖춤. 소통하지 않는 셜록때문에 항상 고생스러움, 셜록의 엄마처럼, 셜록의 수발을 정상스럽게 해줍니다. 하지만 잘삐진다는 것, 여자를 좋아하여, 많은 여성들과 데이트를 즐김.

전세계 셜록팬들이 열광한 드라마 영드 <셜록> 그 매력은 캐릭터과 화려한 영상미, 그리고 짜임새 있는 각색에 있었습니다. 셜록을 탄생시킨 원작자 아서 코난 도일이 셜록의 이야기를 연재했던 시기가 1887년이었다고 합니다. 한세기가 넘도록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셜록이라는 가상의 탐정. 천재적이지만, 완벽하지 않아서 더 매력적인 인물, 그리고 사건들을 해결하는 그의 특별한 두뇌플레이에 우리는 2014년에도 셜록을 기다리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q******3 201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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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새로운 모습을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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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라는 캐릭터는 사실 그렇게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니다. 물론 나름대   로의 매력을 갖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중심적이고 살짝 이기적인 스타일의   캐릭터다. 그에게 사건을 해결하는 능력까지 빠지면 그 캐릭터는 그냥 짜증나는   스타일의 캐릭터에 가깝다. 그런 셜록 홈즈를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 되살려낸   드라마 셜록의 셜록 홈즈는 원작의 셜록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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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셜록 홈즈라는 캐릭터는 사실 그렇게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니다. 물론 나름대

 

로의 매력을 갖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중심적이고 살짝 이기적인 스타일의

 

캐릭터다. 그에게 사건을 해결하는 능력까지 빠지면 그 캐릭터는 그냥 짜증나는

 

스타일의 캐릭터에 가깝다. 그런 셜록 홈즈를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 되살려낸

 

드라마 셜록의 셜록 홈즈는 원작의 셜록 홈즈보다 훨씬 더 짜증나는 캐릭터다.

 

안하무인에 타인에 대한 무신경까지 갖춘 이 인물은 원작의 셜록 홈즈를 능가하는

 

자기 중심적이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만 신경을 쓰는 캐릭터다. 물론 그러한 셜

 

록 홈즈의 성향의 뒤에는 자신과 접점을 갖고 있는 하숙집 주인과 룸에이트인 왓슨

 

에 대한 감추어진 애정이 존재하기에 이 캐릭터가 나름의 매력을 가질 수 있었지만

 

말이다. 그런 과거의 셜록 홈즈를 능가하는 셜록 홈즈를 드라마 셜록은 창조해 낸다.

 
  셜록은 모두 세 편의 에피소드로 시즌 1을 구성한다. 그 시작은 너무나 잘 알려진

 

셜록 홈즈의 시작을 보여주는 작품인 주홍색 연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물론 그

 

주홍색 연구의 이야기는 가장 처음에 등장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

 

는 사실 오리지널 스토리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첫 번째 에피소드에

 

서 셜록은 이 새로운 현대적인 셜록 홈즈에 대해서 설명하고 더불어 왓슨의 과거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던 것으로 다시 만들어주면서 성공적으로 현대로 셜록

 

홈즈를 끌어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에피소드들에서도 그러한 셜록 홈즈의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원작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드라마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더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져 원작의 팬들과 이 드라마로 새롭게 셜록 홈즈를 만나는 이들 모두에게 매력

 

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모리아티를 등장시켜 성공적

 

으로 시즌 2로 이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셜록 홈즈는 상당히 독특한 캐릭터다. 그 셜록 홈즈의 캐릭터 성을 다른 어느 작품

 

보다 더 원작에 철저하면서도 새롭게 끌어낸 것이 바로 이 셜록의 가장 큰 매력일 것

 

이다. 현실의 나쁜 남자들은 짜증이 나지만 드라마나 영화의 나쁜 남자들은 상당히

 

매력적인 만큼 이 상남자 셜록 홈즈의 독특한 매력만으로도 셜록은 즐거운 드라마라

 

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원작을 너무나 잘 살려낸 이야기는 더욱 큰 재미를 보는 이

 

들에게 전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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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만 셜록 보는 줄 알았네,,
"와,, 나만 셜록 보는 줄 알았네,," 내용보기
예판때 안사고 맘놓고 천천히 사려고했으면   큰일날 뻔 했네,, 한3일 밖에 안된거같은데   벌써 품절,, 헐,, -_-;; ㅋㅋㅋ   미드도 아니고 영드 DVD가 이렇게 나와준 것만으로도 땡큐이고   '셜록'은 진짜 최고임!!   봐도봐도 안질려 ㅠㅜㅠㅜ   그런데 디스크 2가 안갔다는 사람들 어떻게 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감?!   디스크 2가 진짜 대박인뎀,,   파일럿프로
"와,, 나만 셜록 보는 줄 알았네,," 내용보기

예판때 안사고 맘놓고 천천히 사려고했으면

 

큰일날 뻔 했네,, 한3일 밖에 안된거같은데

 

벌써 품절,, 헐,, -_-;; ㅋㅋㅋ

 

미드도 아니고 영드 DVD가 이렇게 나와준 것만으로도 땡큐이고

 

'셜록'은 진짜 최고임!!

 

봐도봐도 안질려 ㅠㅜㅠㅜ

 

그런데 디스크 2가 안갔다는 사람들 어떻게 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감?!

 

디스크 2가 진짜 대박인뎀,,

 

파일럿프로그램도 들어있어서

 

진짜 셜록 팬들한테는 완전 애장판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뎀,,,

 

 

 

 

g*******p 2011.02.15. 신고 공감 0 댓글 0